섹스 가이드북 1.마음가짐, 그리고 오르가슴

도서정보 : 리다 | 2016-1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정을 하면서 쾌감을 느꼈다는 것을 알아. 근데, 과연 그녀도 똑같이 느꼈을까? 너랑 하면서 야릇한 소리를 내고 몸을 베베꼬면 그렇다고 생각해? 뭐…그랬다면 분명 쾌감을 느끼긴 했을거야. 그러나 오르가슴까지 느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지? 누나가 같은 여자입장에서 이 비밀을 너한테만 살며시 알려줄께. 어디서도 듣기 힘든 거라고!

본격 섹스 가이드북이 공개된다.
Part1. 마음가짐, 그리고 오르가슴!

구매가격 : 2,900 원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

도서정보 : 장성애·김은미·신순애·이혜진 주영학·최영실·홍혜경·황경숙 | 2016-1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과목·단원에 따른 맞춤형 수업 코칭
‘질문수업을 과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다양한 사례 수록

질문으로 생각을 깨우고
이야기로 사고를 확장시켜라

교육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질문수업 가이드
아이들은 재미가 있으면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한다. 질문은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좋은 수단이며 바로 이것이 질문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참여형·토론형 질문수업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만, 문제는 질문수업을 적용하기 어려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실제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들은 어려움을 토로한다. 토론수업은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입시제도와 상충되는 지점이 있고, 아이들의 질문과 이야기로 수업을 이끌어 가자니 짧은 수업시간 안에 정해진 ‘진도’와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크다.
이 책은 지리멸렬한 이론 대신 교육전문가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제 수업사례에 의해 질문수업을 효과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은 아이들을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고심하는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수업법을 제시해주는 한편, 교실을 넘어 일상생활까지 교육 공간이 확장되는 길을 찾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과목별 수업사례! 차시별 수업과정!
학교 수업은 단발적인 한 번의 수업이 아닌 ‘과정’이다. 짧게 보면 40~50분 동안 이뤄지는 1교시 수업이지만 길게 보면 한 단원, 한 학기, 1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질문과 토론으로 수업의 ‘과정’을 이끌며 학습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선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난감한 질문을 던진다거나 학습과 무관한 질문을 던졌을 때, 혹은 교과과정을 넘어선 수준의 질문이 나오거나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을 때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할지, 또 전 차시 수업과 다음 차시 수업을 어떤 식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지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예컨대 국어과 4학년 1학기 5단원 ‘서로 다른 느낌’의 경우 흥미를 유발하는 도입에서부터 아이들의 삶에 문학작품이 접목되는 10차시 수업까지 아이들의 대화를 곁들이며 세밀하게 살펴본다.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융합수업
손쉽게 양질의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시대다. 앞으로는 다양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가공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각광받을 것이다. 질문수업은 이질적인 분야 간의 연결고리를 찾아주고 사고를 확장시키게 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아이들은 교사의 안내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융합형 인재’로 자라난다. 더불어 선생님, 친구들과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정 속에서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질문과 이야기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 대다수의 교사와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꾸만 먹여주고 가르치려고 한다. 새로운 교육법을 시도하다 아이들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금방 포기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들이 문학작품 속 등장인물과 나의 삶을 연결지어 생각하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을 마냥 받아들이지 않고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판단해보도록 해야 한다. 일방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 교사가 학습의 ‘공동 연구자’로서 자리매김한다면 학습능률 향상은 물론, 아이들은 자립적인 인간으로 자라날 것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2,500 원

10살 영어자립! 그 비밀의 30분

도서정보 : 정인아 | 2016-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ABC로 시작해서 《해리 포터》까지 술술!!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는 비밀의 학습법

오로지 국내에서만! 하루 30분으로 아이 영어 마스터하기

아이 영어교육, 정말 힘들다. 억지로 공부를 강요당하는 아이도 그렇고, “공부해, 공부해” 하며 잔소리하는 엄마도 진 빠지기는 마찬가지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있다. 답은 딱 하나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 즉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다. 재미만 있으면 뜯어 말려도 빠져드는 게 우리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과 동영상을 준비해, 옆에서 함께 놀아주자.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떤 책과 동영상을 재미있다고 느낄까? 어찌 보면 부모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고민이다. ‘재미있음’에 대한 성인과 아이의 기준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저자가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책(동영상) 큐레이터로 나섰다! 실제로 첫딸 서린이를 키우며 온갖 시행착오를 거쳐 고르고 고른 콘텐츠들이다. 좋은 책을 골라주는 것뿐 아니라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매우 친절히 설명한다.
사실 부모의 노력이 너무 많이 들거나 지나치게 시간을 잡아먹으면 말짱 꽝이다. 아무리 교육 내용이 좋아도, 활용할 시간이 없거나 힘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저자 본인이 워킹맘이었기에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비밀의 30분’이다. 하루 30분이면 된다. 실제로 저자의 딸 서린이는 이 방법을 활용해 10살에 미국 중학교 1학년 수준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도대체 다른 영어공부 책과 무엇이 다르길래!?

∵ 첫 번째, 즐기다보면 영어가 몸에 배어버린다!
쉽게 질릴 법한 기존의 영어 공부법에 정면으로 반(反)하는 방법이다. 영어는 말이다. 몸에 배도록 해 그 자체를 즐겨야 하며, 계속 사용하고 싶어야 한다.

∵ 두 번째,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
그냥 책을 추천해주고, 함께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 하루 몇 시간씩 아이 옆에 붙어 영어 공부를 시킬 필요도, 영어 울렁증 있는 엄마가 하루 종일 영어로 얘기할 필요도 없다.

∵ 세 번째, “공부해” 잔소리 없이 아이 스스로 영어와 놀게 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은 딱 한 가지다. ‘집중적으로 30분간 영어와 함께 노는 것’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책을 읽다 보면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찾게 된다.

∵ 네 번째, 많은 아이들의 경험으로 이미 검증된 방법이다!
이 책의 방법을 실제로 활용한 여러 사례를 찾아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 100% 성공이었다. 이중 눈에 띄는 사례를 골라 책에 실었다.

∵ 다섯 번째,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지금 우리 아이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단계별, 주제별, 수준별로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제시했다. 엄선하고 또 엄선한 ‘알짜 책 리스트’는 이 책만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 “10살짜리가 해리 포터를 원서로 읽는다고?”
6살,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를 접해 10살에 영어자립 성공!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저자의 딸 서린이는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해 10살이 되자 영어자립하는 데 성공했다. TOEFL 프라이머리 STEP 2 테스트(만 10~12세 대상 토플)에서 만점을 받았고, 읽기 레벨은 미국 초등학교 6학년으로 평가 받았다. 미국 읽기 수준 지표인 AR은 7.5로 미국 중학교 1학년 수준이다. 이 모든 게 ‘비밀의 30분’ 덕분이었다.

◆ “10살짜리가 해리 포터를 원서로 읽는다고?”
6살,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를 접해 10살에 영어자립 성공!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저자의 딸 서린이는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해 10살이 되자 영어자립하는 데 성공했다. TOEFL 프라이머리 STEP 2 테스트(만 10~12세 대상 토플)에서 만점을 받았고, 읽기 레벨은 미국 초등학교 6학년으로 평가 받았다. 미국 읽기 수준 지표인 AR은 7.5로 미국 중학교 1학년 수준이다. 이 모든 게 ‘비밀의 30분’ 덕분이었다.

* 서린이의 영어책 읽기 링크 : https://youtu.be/Yq6Sbx71YEM

◆ 이 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반응!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여기도록 만들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엄마 아빠 스스로 영어를 즐겨본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영어 선생님’으로서 부모의 고된 역할을 강요하지 않는다.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 영어가 아이에게 조금씩 부드럽게 그러나 아주 깊이 스며들도록 도와준다.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며 방황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더 없이 든든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 이보영, 영어교육 전문가

내 아이는 인터넷카페 이곳저곳을 들락거리며 어렵게 찾은 정보로 키웠는데, 만약 아이가 4살 되던 때쯤 이 책을 만났다면 “심봤다!”라고 외쳤을 것이다. 정보를 알아보고 그중에서도 또 취사선택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는지 모른다. 이 책은 아이 영어로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가장 확실한 등대가 될 것이다.
- 제이맘, SBS 《영재발굴단》 출연 영어영재 제이 엄마

뒤처져 있는 느낌에 항상 불안했고, 맞는지 알 수도 없는 인터넷 정보들에 의지하다가 시행착오도 많았다. 이 책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다면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제일 먼저 들었다.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어려움 해결 방안까지! 아이 영어 교육의 시작과 완성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서지영, 제일기획 디지털그룹 그룹장

구매가격 : 10,500 원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맘 설수현의 감성 대화

도서정보 : 설수현 | 2016-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예, 가윤, 승우 세 아이와 함께하는 설수현의 공감 육아 일기

인성은 사람의 품성, 됨됨이를 뜻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자존감 있고 사회성 좋게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느 순간 공부에만 온통 관심이 쏠린다. 과연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걸까? 바른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공부를 잘할 수는 있을까?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인성교육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나눈 대화에서 답을 찾는다.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는 아이를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엄마의 공감말, 격려말, 가르침말, 관심말, 사랑말, 안심말, 지혜말 등 7가지 엄마의 말을 소개한다. “숙제했니?” “학원 가야지” “이거 끝내고 놀아야지” 등 자녀와 나누는 대화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 평범한 엄마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오롯이 담아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덜어준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설수현의 엄마수업》(애플북스)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8,100 원

[체험판]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맘 설수현의 감성 대화

도서정보 : 설수현 | 2016-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예, 가윤, 승우 세 아이와 함께하는 설수현의 공감 육아 일기

인성은 사람의 품성, 됨됨이를 뜻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자존감 있고 사회성 좋게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느 순간 공부에만 온통 관심이 쏠린다. 과연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걸까? 바른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공부를 잘할 수는 있을까?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인성교육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나눈 대화에서 답을 찾는다.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는 아이를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엄마의 공감말, 격려말, 가르침말, 관심말, 사랑말, 안심말, 지혜말 등 7가지 엄마의 말을 소개한다. “숙제했니?” “학원 가야지” “이거 끝내고 놀아야지” 등 자녀와 나누는 대화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 평범한 엄마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오롯이 담아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덜어준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설수현의 엄마수업》(애플북스)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0 원

코펜하겐 케이크(COPENHAGEN CAKES)

도서정보 : Cecilia Fahlstrom | 2016-12-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온 50가지 케이크와 디저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덴마크의 코펜하겐에 살고 있는 저자 시실리아는 케이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합니다. 베이킹을 하는 동안의 따뜻한 시간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눠 먹는 즐거움, 소소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편안함이 그곳 사람들의 ‘행복의 비결’입니다.
그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활동하다가 케이크에 매력에 빠져 케이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녀가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든 이 책에 소개된 케이크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들입니다. 코펜하겐에서 온 부드럽고 달콤한 케이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만끽해보세요.

전 세계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예쁘고 달콤한 케이크를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따뜻한 커피 한잔과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 입속 한가득 케이크를 넣고 즐기는 여유로움. 이 모든 것이 《코펜하겐 케이크》에 담겨 있습니다. 전 세계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사로잡은 케이크의 비밀은 바로 너무도 예쁜 색깔과 한입 베어물고 싶도록 먹음직스러운 케이크의 비주얼 때문입니다. 스폰지 케이크부터, 타르트, 앙트르메, 치즈 케이크까지 그동안 카페나 케이크 가게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저자의 설명을 따라 천천히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다양한 과일을 이용한 건강한 레시피
쉽게 만들 수 있어 더 좋은 유기농 탄산음료 만들기까지
라즈베리, 코코넛, 레몬, 블루베리, 마카다미아, 망고… 《코펜하겐 케이크》에 등장하는 건강한 재료들입니다. 다양한 유기농 과일로 만들어진 케이크는 케이크의 풍미를 더해 먹을 때마다 행복감을 줍니다. 또 책에서는 케이크와 즐길 수 있는 음료 레시피도 함께 소개합니다. 시럽으로 범벅된 시판용 탄산음료 대신 집에서 직접 유기농 탄산음료를 만들어보세요. 코펜하겐에서 온 케이크와 음료가 삶을 더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를 마주하면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책에 소개된 케이크를 만들면서 여러분도 가슴 뛰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시실리아 팔스트룀

구매가격 : 14,000 원

내가 지금 한의원에 가야 하는 이유

도서정보 : 매일경제TV 건강 한의사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경제TV <건강 한의사>
명품 처방전을 책으로 만나다

50여 명의 한의사와 1,000여 건의 시청자 상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질병의 진단과 처방을 말하다

매일경제TV <건강 한의사>프로그램에 출현하는 한의학 명의들이 모였다! 전국적으로 소문난 한의학 명의 23인이 말하는 현대인의 대표 질환 처방전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일상을 망가트리지만 뚜렷한 차도를 보기 어려운 고혈압, 과민성 장 증후군, 어지럼증, 속 쓰림, 수족냉증, 비염, 디스크 같은 증상에 대한 한의학적 해결책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불면증, 만성피로, 화병처럼 환자의 영혼까지 병들게 하는 질환도 어떻게 해결할지 소개한다. 또한 비만, 한방 성형, 여드름, 원형탈모처럼 외모는 물론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질병과 파킨슨병, 황반변성처럼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질환, 그리고 누구에게도 터놓고 말할 수 없는 남성 질환, 여성 질환까지…한의학적으로 체질 개선을 하면 부작용 없이 병에서 해방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바쁘고 귀찮다고 참고 있는 질환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집어 들어서 진단해 보는 것은 어떨까?

100세 시대, 건강이 중요 관심사!
한의학 명의가 말하는 사이다 같은 내 몸 진단법!

100세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건강 상식에 대해 많은 소개를 하고 풍부한 정보를 늘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양의로 진단받기에는 한계가 있는 병들이 있다. 그저 불치병으로 난치병으로 진단받은 질환들도 한의학적 진단을 받는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서 체질 개선을 하고 부작용 없이 병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종합적인 질환에 대해서 처방해주고 진단해주는 한의학 서적은 유일무이 할 것이다. 바쁘고 귀찮다고 참고 있는 질환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서 진단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요즘 엄마들

도서정보 : 이고은 / 백두리 | 2016-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껏 한국사회가 구축해온 시스템은 일과 삶의 밸런스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는 특히 출산과 양육 관련하여 여러 사회적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부는 여러 대책과 지원을 시도해보지만, 무엇 하나 효과적이지 못하다. 과연 ‘요즘 엄마들’의 진짜 현실은 무엇일까? 10년차 기자인 저자 이고은은 전형적인 밀레니얼 세대 여성으로서, 자신이 직접 겪은 육아의 일상을 위트 있는 문장으로 생생하게 기록했다.

엄마가 되면 누구나 겪을 법한 작고 사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웃픈’ 아이러니를 드러내고, 때로는 상실감이나 분노를 표현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요즘의 육아 풍속에 대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들 에세이는 엄마들의 현실을 세심하게 알려주며, 일과 삶이 조화된 새로운 사회를 꿈꾸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구매가격 : 8,280 원

나는 정부 지원금으로 공짜 육아한다

도서정보 : 강동안 | 2016-1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올해 초 발표된 어떤 조사 결과를 읽고 난 후 안타까운 마음이 계속 맴돈다.
2015년 한국 보건사회연구소에서 결혼을 안 하는 이유를 조사했단다.
남자는 '돈이 없어서'이고 여자는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였다고 한다. 여기서 여자들이 말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라는 것에는 경제적인 이유도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결론은 요즘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 하기도, 안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주변의 얘기를 들어 보면 금전적인 이유로 둘째를 안 낳겠다는 사람도 있다.
돈이 많이 들어서 아이를 못 키우겠다?
아이들이 이 얘기를 듣는다면 너무 섭섭하지는 않을까.
그렇다면 나라에서 주는 돈만으로 아이들과 놀아 보는 건 어떨까?
정부 지원금으로만 아이와 놀 수 있는 스무 가지 방법을 소개해 본다.

구매가격 : 4,000 원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도서정보 : 문성실 | 2016-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년 집밥의 기록, 저자가 뽑은 최고의 요리 105!

집밥 전도사로 활약해온 저자 문성실이 블로그와 요리책을 통틀어 최고의 레시피만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시금치무침,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고등어조림, 생선구이와 같이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반찬과 김치찌개, 된장찌개, 해물순두부찌개의 따끈한 국물 요리, 닭볶음탕, 명란파스타, 참치 마요덮밥 등의 외식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까지.『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는 혼밥 먹는 1인 가구도, 아이 키우는 집도 한 번 장만해두면 평생 밥상을 책임질 수 있는 집밥 요리 바이블이다.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는 책 제목처럼 마트에 가면 쉽게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는 식재료로 어려서부터 먹어온 친근한 음식, 뒤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음식, 평소 가장 많이 해 먹는 음식, 최고의 레시피라고 생각한 105가지 메뉴를 소개한다. 책에는 가능한 저자의 손맛을 따라할 수 있도록 주요 식재료의 분량을 몇 개, 몇 대 등의 기본 표시와 함께 그램(g)으로 환산하여 표기했다.

구매가격 : 7,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