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가서 잘 먹게 해주세요

도서정보 : 이미경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캠핑 인구 300만 시대, 전국 캠핑장 2,000여 곳. 자연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민 레저이다 보니 캠핑 인구는 해마다 늘어간다. 남성 중심의 캠핑에서 가족 중심의 캠핑이 늘면서 캠핑 문화도 바뀌었다. 캠핑의 재미 중 하나는 도란도란 모여 앉아 함께 만들어 먹는 야외 음식이다.『캠핑 가서 잘 먹게 해주세요』는 집에 있는 재료와 양념, 최소한의 캠핑 도구로 초보자들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캠핑 레시피북이다. 작은 코펠 하나와 미니 버너 하나만 있으면 집 밖에서도 집밥보다 훌륭한 자연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노하우로 가득하다.

구매가격 : 3,900 원

우리 아이 잘 먹게 해주세요

도서정보 : 이미경 | 2019-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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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으로 만든 아이를 위한 자연식

워킹맘이면서 음식에 민감한 딸을 둔 저자는 아이 요리는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자연에서 온 제철 식재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 엄마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어렵지 않은 조리법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아이 요리를 만들 때 기억해 두어야 할 원칙과 아이 요리에 꼭 필요한 10대 식재료의 활용법과 고르는 법, 보관법,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류와 김치 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또 효자 식재료에는 엄마가 먹이고 싶지만 아이들이 잘 먹으려 하지 않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양 정보와 아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수록되어 있다. 과일청을 직접 만들고 아이와 함께 농장 체험을 하거나 텃밭을 가꾸는 저자의 생생한 안심 먹을거리 정보나 공들여 음식을 만들어 주어도 밥은 본체만체하고 간식만 찾거나 간식조차 입에 안 대려는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Q&A도 눈여겨 볼만 하다.

구매가격 : 3,900 원

손님 초대상 잘 차리게 해주세요

도서정보 : 조소영 | 2019-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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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막 시작하는 새댁과 싱글들이 매일 펼쳐보게 될 요리 책이다. 퇴근 후에 간단히 차려 먹을 수 있는 매일 밥상과 손님 초대요리나 싱글 파티에 유용하게 따라할 수 있는 초대 밥상, 기본 명절 음식 조리법과 남은 음식을 활용한 리사이클 푸드를 소개한 명절 밥상으로 구성했다.

구매가격 : 3,900 원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 정이안 박사가 제안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간단한 생활습관 36

도서정보 : 정이안 | 2019-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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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사소한 생활습관이 질병을 일으킨다?!

자율신경 기능이상, 과민대장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등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생활밀착형 처방전’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맞은 현대인에게 건강 문제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런데도 대다수 사람은 크게 아프지 않으면 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면 늦다. 아프기 전에 병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는 한의사이자 자율신경연구소 소장인 정이안 박사가 쓴 책으로, 먹고 자고 움직이는, 쉽고 간단한 생활습관을 통해 질병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요즘 현대인에게 발병 빈도수가 높은 질병(자율신경 기능이상, 공황장애, 우울증, 과민대장증후군, 안면신경마비 등)에 대한 사례와 증상, 일상생활에서 각각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TIP, 건강 음식 등을 담고 있어 모든 사람이 매일의 건강관리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무심코 반복해 왔던 잘못된 습관이 지금껏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고, 스스로 교정하는 계기가 된다면 당신의 건강 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질 또한 높아질 것이다.

구매가격 : 8,700 원

1:9 다이어트 10분 뚝딱! 레시피

도서정보 : 모리 다쿠로 | 2019-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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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특징 및 내용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의 실천편 레시피 출간!
“운동하지 않아서 살찌는 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살찌는 것이다.”
지은이는 운동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을 통해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운동은 필요 없다고 단언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다이어트 제 1의 원칙은 식사 제한이 아니라 식습관 개선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식사가 10할’이라고 강조한다.
운동 전문가에서 다이어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지은이는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에서 비만의 원인을 밝히면서, 식습관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배고픔을 참으면서 살을 빼기보다 좋은 음식을 제대로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다이어트의 왕도라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의 실천편으로 출간한 이 책은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고 싶다는 강박감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회사, 가정, 일, 육아 등 바쁘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일상생활 때문에 장애가 많고 고민도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직면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일 것이다. 심지어 살을 빼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다이어트식을 했지만 더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시피는 직접 재료를 구해 만들기가 어렵고,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과 저칼로리 식사법은 빨리 포기해버리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이어트식은 맛이 없다거나 간이 없어서 먹기 힘들다거나 하는 생각을 떨칠수 있을 만큼 괜찮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레시피는 ‘내 몸에 맞는 음식은 내가 만들어 먹는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가득하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거나, 통조림을 활용하는 등 누구나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들이다.

“살찌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종류를 조금씩 늘려가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살찌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종류를 조금씩 늘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을 조절하는 게 필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아야 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요.”
지은이는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선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보라”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면서 체중이 불어난 엄마, 쉽게 살을 빼고 싶은 젊은 남녀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다이어트 레시피를 각종 요리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예를 들면 심야 귀가 후 공복일 때 잠이 오지 않으면 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 레시피, 뷔페에서 과식 후에는 건더기가 많은 된장국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레시피, 빵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는 고등어, 멸치를 넣은 샌드위치 레시피 등 자신의 입맛과 식습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응용이 가능하다.
스스로 요리를 만들면 식재료와 조미료를 조절하는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된다. 또한 이 책의 레시피대로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 자신의 입맛에 따라 각각의 재료와 조미료의 특징을 살릴 수가 있다. 그러면 식재료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고, 또 음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그것 자체로 다이어트의 시작이 된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획기적인 레시피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당질 조절 프로젝트

도서정보 : 방민우 | 2019-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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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

제법 확고한 고증을 거쳐서 만들었다고 하는 원시시대를 다룬 다큐멘터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적인 면이 있습니다. 바로 뚱뚱한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를 막론하고, 그들의 식사 모습을 보면 겨우 화식(火食)이나 하는 수준의 육식이 대부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즐겨 먹는 탄수화물이 그들의 식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낮았습니다. 대부분이 식스팩의 소유자였고, 못 먹어서 죽을지는 몰라도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은 없었을 시대였습니다. 탄수화물은 늘 먹는 것이 아니라, 채집해서 먹고, 때로는 굶주리다가, 또 때로는 풍족한 식생활을 하는, 일종의 간헐적 다이어트를 해왔을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잉여 곡물의 저장이 가능했던 것은 그나마 농경생활 이후가 되어서였으며, 우리가 열심히 외우던 빗살무늬토기라는 것이 필요했던 이유도 바로 그런 잉여 생산물의 저장을 위해서였나 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 시대를 이미 지나왔고, 맛있게 먹는 시대, 건강하게 먹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음식은 나의 몸에 필요한 적정량의 에너지를 위해서 섭취해야 하며, 오히려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각종 먹거리들로부터 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때입니다. 바야흐로 한의학에서 말하듯 곡기(穀氣)로부터 원기(元氣)를 지켜야 할 필요성이 더더욱 커진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적의 상호보완을 통해 우리 몸의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다이어트에 부합되는 이치입니다.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는 바로 이러한 이치에 기반해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먹어서 걸리는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어버리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며, 따라서 적정량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문제는 당질입니다.
수렵생활을 통해 불규칙한 음식 섭취에 익숙해진 우리 몸에 자연적으로 기억된 당신생 능력을 되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적은 양의 탄수화물 섭취와 지방 분해를 통한 케톤체 공급으로 몸에 필요한 당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신체 밸런스를 되찾는 것이 바로 진정한 다이어트입니다.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를 통해 활력 있는 신체와 생기 넘치는 삶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11,050 원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레시피

도서정보 : 저자 :우에다 준코 역자 : 김경은 | 2019-07-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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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용 시트를 올린 후 그림대로
재료를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완성!”





도서 소개

그림 위에 오븐용 시트를 올린 후
재료를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완성!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먹고 싶은 마음은 크다. 그러나 항상 마음은 현실 앞에 약해진다. "복잡한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이것저것 필요한 재료가 너무 많아서 시작도 못하겠는데? 설거지 하는 건 너무 귀찮은 일이잖아..." 등등 생각이 꼬리 물듯 이어진다. 맛있는 한 끼 식사와 바꿔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결국 배달앱을 켜거나 편의점으로 향하곤 한다. 그런데 만약 최소한의 재료로, 최소한의 과정을 거쳐 완벽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면? 뒷정리도 크게 필요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요리, 한번 도전해 보지 뭐!"라는 마음이 강해진다.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레시피〉는 요리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에 불을 지핀다. 책에서 먹고 싶은 요리의 페이지를 편다. 그림 위에 오븐용 시트를 올린다. 그림 맞추기를 하듯 요리 재료를 늘어놓은 후 시트를 사탕 포장하듯 말아준다. 옆으로 두세 번 흔들고 오븐에 넣어 구우면 끝! 따로 플레이팅도 필요 없다. 예쁜 접시에 오븐용 시트 그대로 담아도 멋스럽다. 이제 남은 건 맛있게 먹는 일. 30분이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된다. 몸은 편하고, 입은 신나고, 건강에도 좋은 프랑스식 건강 레시피만 담았다. 이제 요리 한 번 해보자.




출판사 서평

읽는 것보다 눈으로 보는
신감각 레시피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레시피〉는 요리 방법을 읽기보다 눈으로 보고 완성하도록 돕는다. 책 위에 오븐용 시트를 펼치면 식재료가 그대도 보인다. 그 모양을 따라 재료를 놓고 시트를 싸서 굽기만 하면 요리 완성! 일본과 서양, 에스닉 등 다양한 스타일의 프랑스식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는 것도 장점이다. 입맛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요리 초보자도, 어린이도 완성할 수 있는
프랑스식 간단 레시피

포인트 1. 간단하다
식재료를 잘라, 그림처럼 늘어놓고 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리를 못하는 사람에게 맞춤 레시피 북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법으로도 추천!

포인트 2. 정리가 즐겁다
오븐, 전자레인지 등으로 만들기 때문에 뒷정리가 편하다. 완성된 요리는 오븐용 시트 그대로 그릇에 올려 두고 먹어도 되니 설거지도 거의 없다.

포인트 3. 맛있다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요리법이다. 수분을 놓치지 않고 가열 조리가 가능하므로 재료의 맛이 온전하게 살아난, 건강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책속으로

책 위에 오븐용 시트를 펼친 후 보이는 그림대로 재료를 늘어놓고 싸서 굽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프랑스에서 발견한 색다른 아이디어를 참고해 일식, 양식, 중식, 에스닉풍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했습니다. 부디 즐겁게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누구나 간단하게 싸서 굽기만 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

구매가격 : 14,400 원

부산의 해산물 맛집과 해양생물 이야기

도서정보 : 허성회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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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요리의 1번지’ ‘해산물 요리의 성지’
부산 맛집 여행의 필독서


만약 맛집 여행을 한다면 어느 지역이 가장 적합할까 생각해 보았다. 필자는 그동안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여러 차례 실시했는데,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종류나 해산물 맛집의 수가 부산처럼 많은 곳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어딜 가도 한 지역에서 내세울 만한 해산물 음식 종류가 10개가 넘는 경우가 별로 없으며, 해산물 맛집의 수도 20∼30개에 불과했다. 그에 반해 부산에서는 내세울 만한 해산물 요리가 이 책에서 소개했듯이 30가지가 넘는다. 그리고 해산물 맛집의 수는 100개가 넘는다. 한마디로 말해 부산은 우리나라 ‘해산물 요리의 1번지’ 또는 ‘해산물 요리의 성지(聖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다.
따라서 해산물 요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해산물 요리의 천국인 부산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산에 오면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맘껏 즐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필자는 이 책이 부산에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부산의 해산물 요리를 제대로 소개하고, 동시에 원하는 해산물 요리 맛집을 쉽게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안내서가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10,800 원

하루 한 끼, 샐러드 200

도서정보 : EDAJUN | 2019-07-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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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게, 내일은 더 가볍게!
매일 먹어도 좋은 160가지 샐러드와
맛을 더하는 30가지 드레싱, 10가지 토핑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쉽고 간편하게 몸이 가벼워질 수 있는 방법은 하루에 한 끼 정도는 평범한 식단 대신 샐러드를 먹는 것이다.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가득한 채소와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를 챙겨 먹는 것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산뜻하게 만드는 좋은 습관이다.
냉장고에 늘 있는 익숙한 재료부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특별한 재료까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담았다. 양송이버섯 파르시 샐러드, 레몬 갈릭 쉬림프 샐러드, 하와이풍 포키 샐러드, 뿌리채소 참치 김 마요 샐러드, 쑥갓 소고기 타다키 청귤 샐러드, 연근튀김 소고기 샐러드, 미나리 구운 어묵 샐러드, 그린카레 얌운센, 채소튀김 유자 샐러드, 파인애플 고수 샐러드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60가지 레시피를 소개했다. 채소는 생으로 먹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굽고, 볶고, 찌고, 절이는 등 조리법을 바꾸면 맛과 식감이 각양각색으로 변신한다. 뿐만 아니라 재료 조합에 따라서 색다른 맛이 느껴져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발사믹 드레싱, 딜 제노바 드레싱, 대파 무 드레싱, 두유 아보카도 드레싱 등 풍미를 살리는 30가지의 드레싱 레시피와 베이컨 후리카케, 양파튀김, 갈릭 크루통 등 맛의 포인트가 되는 10가지 토핑 레시피를 더해 더욱 풍성하다.

양식, 일식, 한식?중식, 에스닉 스타일 등
취향대로 골라 만드는 감각적인 레시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양식 샐러드부터 일식 특유의 깔끔함이 일품인 일식 샐러드, 우리의 입맛에 딱 맞는 한식?중식 샐러드, 이제까지 맛보지 못했던 독특한 맛을 자아내며 별미로 꼽히는 에스닉 샐러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는 과일?채소 샐러드까지 알차게 다뤘다. 이 감각적인 레시피들은 당신의 식탁을 한층 더 건강하고 멋지게 채워준다.

다이어터를 위한 가벼운 샐러드부터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든든한 샐러드까지
샐러드는 활용도가 아주 높은 레시피다. 혼자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고 싶을 때도, 피크닉 도시락 메뉴로도, 특별한 날에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하루 한 끼 샐러드, 200》에서는 다이어터를 위한 500칼로리를 넘지 않는 저칼로리 샐러드부터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든든한 샐러드 레시피, 특별한 날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멋진 샐러드까지 두루두루 만날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샐러드를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고 근사한 샐러드
샐러드 바, 샐러드 도시락 등이 인기를 얻으며 샐러드에 대한 관심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맛도 좋고 바쁜 생활 속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집에서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도록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다준은 일본에서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샐러드 레시피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맛있으면서도 보기에도 근사한 샐러드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식품첨가물 완전 정복

도서정보 : 황태영 | 2019-07-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품공학 박사는 뭘 먹고 살까?
가공식품 장 보기 기술, 장 보기도 기술이다.
덜 나쁜 것을 선택하라!

누구보다 열심히 좋은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자부한다. 하지만 ‘이거 사 드세요, 마음껏 드세요’ 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꼭 필요한 경우에 가능한 덜 나쁜 것을 선택하시라 말하고 싶다. 조금 덜 나쁜 그래서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소비자의 니즈에 열성적으로 부응하는, 잘하는 업체에게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소비자들의 불안과 업체의 힘듦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조금 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작은 지팡이 노릇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