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의 식탁 : TABLE | 가족을 위해 짓고, 만들고, 담아 내는 정혜영의 따뜻한 식탁 이야기

도서정보 : 정혜영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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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영의 행복 가득한 식탁!

배우 정혜영이 삼시 세끼 가족을 위해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정혜영의 식탁』. 그동안 저자가 사랑하는 남편과 네 명의 아이들에게 수없이 차려온 따듯하고 맛있는 밥상을 함께 나누고자 펴낸 책으로, 오랫동안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살림하며 실제 가정에서 정말 자주 하는 요리,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알면 도움이 되는 살림 비법을 모두 담았다.

저자의 살림은 늘 정갈하고 집에서는 밥 짓는 냄새가 풍긴다. 카메라 앞에서는 배우이지만, 집에 가면 앞치마를 두르고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느라 손이 쉴 틈이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주 하는 밑반찬, 샐러드, 서양 일품요리, 전통 한식 요리, 베이킹과 제철 과일 음료 중 다양한 요리 중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데 맛도 좋은 73가지 요리를 뽑았다.

봄철, 가벼운 나들이나 아이들 소풍 도시락에 제격인 치아바타 치킨 샌드위치, 봄에 수확한 신선한 제철 채소로 만든 샐러드, 캠핑 가서 먹을 수 있는 LA 갈비 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땀을 많이 흘려 영양 보충이 필요한 여름철의 시원한 레시피, 가을의 풍성한 식탁, 육류와 어류를 활용한 겨울 일품 요리 등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이들에게 신의 한 수가 되어 줄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 『정혜영의 식탁』 북트레일러
https://youtu.be/oSS1kQOSuO4

구매가격 : 16,100 원

우리는 TV 쇼닥터에게 속고 있다

도서정보 : 이태호 | 201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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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TV 쇼닥터에 의해 과장된 건강기능식품의 실체
소비자의 불안을 조장하는 자칭 전문가들의 허위?과대 광고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건강 상식은 이 책 속에 있다!
‘100세 시대’라는 키워드가 대중들에게 적잖은 공포를 조성하여 나이를 불문하고 건강염려증을 앓게 만들고 있다. 이런 불안 심리를 가장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종합편성채널과 홈쇼핑이다. 종편에서는 앞다퉈 의사를 패널로 초대해 식품의 특정 성분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효능을 퍼트리고, 홈쇼핑에서는 이 특정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여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한다. 심지어 해당 건강식품에 대해 종편과 홈쇼핑이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경우도 많다.
‘전문의’ 이름표를 달고 나와 달변을 쏟아내는 의사들의 말에 어찌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지만 환자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식품 영역에까지 전문가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TV에 나와 때로는 유산균 전문가가 되고, 때로는 노니 전문가가 된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이들을 ‘쇼닥터’라 칭하며 ‘의사 신분으로 방송 매체에 출연하여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시술을 홍보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등 간접?과장?허위 광고를 일삼는 일부 의사’라고 정의한다. 의사로서 가져야 할 도덕적 사명감을 저버리는 회원들에게 경고와 제재를 가한다는 취지다. 쇼닥터는 의사뿐만이 아니다. 한의사, 교수, 식품영양학자 등 자칭 전문가로서 TV나 여타 언론 매체에 무책임한 허위사실을 쏟아내고 유포하는 이들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는 TV 쇼닥터에게 속고 있다』를 집필한 저자 이태호 교수는 30년 이상 대학에서 생화학과 응용미생물학을 강의했고, 십수 년간 신문과 잡지 등에 엉터리 유사과학에 반박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리기 위한 글을 꾸준히 써왔다. 이 책은 현재 『중앙일보』에 연재 중인 칼럼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의 일부 주제와 그동안 게재한 글들을 다듬어 묶은 것으로, 도를 넘은 쇼닥터들의 허위?과대 광고를 고발하고,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아준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건강 상식은 이 책 속에 있다.


반짝 인기를 누린 후 사라진 수많은 건강기능식품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물과 돼지기름이 들어 있는 비커 두 개가 있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으므로 돼지기름은 물 위에 둥둥 떠 있다. 여기에 한 비커에는 식용유를 넣고 다른 비커에는 크릴오일을 넣어 빠르게 저어준다. 식용유를 넣은 비커는 돼지기름과 식용유가 뭉쳐질 뿐 물에 녹지 않았고, 크릴오일을 넣은 비커는 돼지기름이 녹아 물과 함께 섞였다. 이 실험의 결론은 크릴오일 섭취 시 우리 혈관 속의 기름을 크릴오일이 녹여서 몸 밖으로 배출한다는 것이다. 그럴듯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는 비커 속과 혈관 속을 동일시하는, 인간의 소화 및 물질의 흡수과정을 무시하는 비논리적인 결론이다.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들이 비슷한 과정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가 별 효능이 없다고 밝혀져 자취를 감추었다.
건강식품은 식품위생법, 의약품은 약사법으로 규제한다. 건강식품은 의약품으로서의 인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되며 이를 선전해서도 안 된다. 의약품은 임상성적을 제출해 관계기관의 허가를 득한 것이고, 건강식품은 이런 절차가 필요 없어 제품등록만 한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건강식품의 대부분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언제나 피해를 입는 것은 이를 알 길 없는 소비자들이다.
건강 핫이슈 69개를 쉽게 설명한 건강정보서
이 책은 식품 및 건강식품에 대한 팩트와 함께 평소 대중들이 궁금해 했던 건강 관련 이슈들을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건강식품의 배신’에서는 유산균, 코코넛오일, 노니, 크릴오일 등 현재 각광받고 있는 건강식품들의 실체를 밝히고, ‘2장 그거 진짜 몸에 좋은 거 맞아?’에서는 식초, 현미, 천일염, 밀가루, 설탕 등 건강에 좋거나 나쁘다고 알려진 식품 등에 대해 알아본다. ‘3장 건강상식, 제대로 알기’에서는 활성산소, 자외선, 면역, 유?무산소 운동 등 일상에서 흔히 쓰지만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주제들을 다루었고, ‘4장 뉴스 속 건강 핫이슈’에서는 라돈, GMO, 미세먼지, 살충제 계란 등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른 이슈들을 짚어본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매일 한 움큼씩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을 탓할 수는 없지만,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듯이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무분별하게 퍼져 있는 가짜뉴스에 더는 속지 않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1,900 원

이혼 후 자유로운 삶을 위한 연구

도서정보 : 김현주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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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2011년도에 S방송에서 짝이란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다. 싱글들이 함께 지내게 될 숙소로 초대가 되어 짝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지내면서 서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자신과 맞는 짝을 만나기도 한다. 돌싱이란 말도 이때부터 등장한 것 같다. 다시 돌아온 싱글이라는 말을 줄여 돌싱. 출연자들 모두 선남선녀이고 직업 좋고, 스펙이 좋다. 출연진 모두 어디에 내놔도 흠잡을 때 없을 정도로 다들 멋지다. 인식이 이때부터 바뀌고 있었던 것 같다. 이혼이란 말은 더는 흠이 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혼 4년차에 나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삶을 해석하는 방식이 이혼 전과 후는 많이 다르다. 누구나 준비된 이혼을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오래 살기 위한 결혼을 꿈꾼다. 헤어지기 위해 결혼을 하지 않는다. ‘계약 결혼과 이혼’은 있을지 모른다. 보편적이지 않을 수 있다. 결혼을 하면서 ‘이혼을 언제 해야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나와 다른 점들이 보이고 나와 다른 점을 지적한다. 연애 때의 모습과 다르지 않지만 사랑하니깐 양보해주겠지 자기 생각에 주장을 편다. 작은 사소한 일이 싸움이 큰 싸움을 만든다. 싸움의 반복은 자존심으로 번진다. 싸움이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에 따라 지속적인 결혼생활을 하는지 이혼을 하는지 상황은 180도로 바뀐다. 이혼까지 오면서 마음의 상처, 시간, 경제적인 문제, 아이에게 준 상처,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서 알게 되었다. 친·양육권의 문제로 변호사를 선임하는 일부터 무지해서 버려야 했던 시간·경제적인 부분과 감정싸움에 도움을 주고 싶다. 이혼을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전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어 나의 이혼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혼 상의 절차에 겪었던 문제들과 다른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이 논문을 쓰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고양이도 반할 생선 요리 60

도서정보 : 와타나베 마키 | 2019-09-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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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생선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손질된 생선이나 횟감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특별한 조리도구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제시한다. 생선 요리법으로 자주 애용되는 구이, 조림, 탕뿐만 아니라 절임, 볶음, 튀김, 찜, 무침,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법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더불어 생선과 함께 바다에서 나는 소중한 식재료인 문어와 오징어, 새우, 조개류를 이용한 레시피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규범적인 양육 모델이 부모들을 잘못 안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양육이 잘못된 모델이라면 올바른 모델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이를 특정한 종류의 어른으로 조각하려는 목표를 향한 것이 아니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가진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적응력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사랑·안전·안정성의 보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허용된 모든 가능성들을 탐색하며 기성세대가 예측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BEST 54

도서정보 : 오수정 | 2019-08-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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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에 캐릭터까지”
밥 먹는 걸 놀이처럼 즐겁게,
밥상을 보고 아이가 먼저 달려와 환호한다!
입이 짧은 아이,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게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어릴 때는 밥만 잘 먹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해지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한 유아기. 이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요리를 식판에 담아 맛과 영양, 아이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면 어떨까?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54가지를 요리로 만들어 주는 유아식판식 책이다. 저자는 밥을 잘 안 먹는 큰아이를 위해 캐릭터 요리를 연구하게 됐다. 캐릭터 요리의 장점은 아이가 밥상에 관심을 갖는다는 데 있다. 돌아다니는 아이를 쫓아다니며 밥을 먹이다가 캐릭터 요리를 한 뒤로는 아이가 먼저 식탁에 앉아 밥을 기다리게 되었다. 심지어 어떤 날은 아이가 “엄마, 오늘은 ○○○ 만들어 주세요” 하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메뉴들은 모두 저자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 때 반응이 뜨거웠던 것을 모아 구성했다. 라이언, 메리 포핀스, 뽀로로, 타요버스, 산타클로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캐릭터부터 기린, 달팽이, 원숭이 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식판을 꾸몄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하려고 밥을 식판에 담아 주려 노력한다. 여기에 한가지 정도는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의 식판을 채워준다면 영양소를 고루 갖출 뿐 아니라 아이가 밥 먹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완성된 모양만 보면 과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싶지만, 저자 또한 처음부터 금손은 아니었고 자꾸 만들다 보니 실력이 늘었다고 고백한다. 특별한 실력이 없어도, 따로 도구를 사지 않아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요리. 굳이 완벽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 아이가 엄마의 정성을 느끼고 기뻐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구매가격 : 10,500 원

[체험판]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BEST 54

도서정보 : 오수정 | 2019-08-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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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에 캐릭터까지”
밥 먹는 걸 놀이처럼 즐겁게,
밥상을 보고 아이가 먼저 달려와 환호한다!
입이 짧은 아이,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게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어릴 때는 밥만 잘 먹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해지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한 유아기. 이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요리를 식판에 담아 맛과 영양, 아이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면 어떨까?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54가지를 요리로 만들어 주는 유아식판식 책이다. 저자는 밥을 잘 안 먹는 큰아이를 위해 캐릭터 요리를 연구하게 됐다. 캐릭터 요리의 장점은 아이가 밥상에 관심을 갖는다는 데 있다. 돌아다니는 아이를 쫓아다니며 밥을 먹이다가 캐릭터 요리를 한 뒤로는 아이가 먼저 식탁에 앉아 밥을 기다리게 되었다. 심지어 어떤 날은 아이가 “엄마, 오늘은 ○○○ 만들어 주세요” 하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메뉴들은 모두 저자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 때 반응이 뜨거웠던 것을 모아 구성했다. 라이언, 메리 포핀스, 뽀로로, 타요버스, 산타클로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캐릭터부터 기린, 달팽이, 원숭이 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식판을 꾸몄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하려고 밥을 식판에 담아 주려 노력한다. 여기에 한가지 정도는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의 식판을 채워준다면 영양소를 고루 갖출 뿐 아니라 아이가 밥 먹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완성된 모양만 보면 과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싶지만, 저자 또한 처음부터 금손은 아니었고 자꾸 만들다 보니 실력이 늘었다고 고백한다. 특별한 실력이 없어도, 따로 도구를 사지 않아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요리. 굳이 완벽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 아이가 엄마의 정성을 느끼고 기뻐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구매가격 : 0 원

잠 잘자는 수면법

도서정보 : 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 | 2019-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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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의하면 국내 불면증 환자 수는 2016년 54만1958명이고, 이는 2012년 보다 34.3% 늘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제대로 된 잠 한 번 못 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하지만 수면 검사를 하면 환자의 상태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푹 잤는데도 못 잤다고 느끼는 증상을 ‘수면착각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주 야간 교대 근무자들은 들쭉날쭉한 근무 때문에 건강한 수면리듬이 모두 깨지고, 만성적인 수면 장애에 빠집니다. 결국 심장, 뇌혈관 질환 등 건강에 빨간불이 쉽게 켜질 수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는 수면질환도 계절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기온이 떨어져서 추워지는 겨울이 가까워질수록 ‘불면증’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초겨울엔 불면증 등 수면질환 탓에 낮에 몽롱하고, 잠이 쏟아진다고 하소연 하는 환자들이 약 20% 증가합니다.

수면 질환 중에서도 여성 환자 비율이 높은 것들이 있습니다. ‘불면증’과 소리 없는 코골이로 불리는 ‘상기도저항증후군’입니다. 불면증은 폐경기 전후 갱년기 여성이 호르몬 변화 탓에 많이 겪습니다.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관찰됩니다.

한밤중 곤히 자던 사람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어떨까요. 공포 영화보다 무섭거나 어리둥절하겠죠. 이처럼 수면 중 이상행동을 보이면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또 안전사고를 당할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몽유병, 야경증 같은 수면 이상행동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렇듯 남녀노소, 계절적 요인, 직업적 요인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잠 잘자는 수면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수면의 문제와 건강하게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수면전문의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통해 어려운 의학용어와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그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잠을 잘 자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독약으로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아이는 성장 장애는 물론 학습능력이 떨어집니다.
성인은 뇌졸중, 치매, 뇌파킨슨병 같은 뇌혈관 질환과 우울증 등 정신심리적인 문제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의 수면의 질 상태를 파악하고 수면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들이 말하는 '잠 잘자는 수면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수면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어집니다.

* 이 책은 수면 전문 '서울스페셜수면의원'과 건강포털 '힐팁'이 함께 만든 건강정보 책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

도서정보 : 김성종, 남기민 | 2019-08-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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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완화, 혈액순환, 월경통, 다이어트, 숨은 키를 찾아주는
유연성 강화 프로그램

스트레칭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오랫동안 앉아있는 현대인들은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통증을 자주 느낀다. 스트레칭은 세밀한 근육까지 늘여 딱딱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기에 적합하다. 또 골반과 엉덩이, 허리 등 몸의 중심부의 근육을 늘이고 자극해 몸이 바로 서게 도와 체형교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은 라운드숄더와 굽은 등, 월경통, 다이어트, 곧게 뻗은 다리, 다리찢기, 성장 스트레칭,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 부위 해결을 위한 스트레칭을 파트 별로 구성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동작을 찾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 운동 부위, 운동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 등을 담아 집에서 쉽게 스트레칭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스트레칭을 따라 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다이어트와 몸의 라인이 살아나고, 몸이 펴지면서 숨은 키 1cm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스트레칭 샵 ‘스트레칭 조이’
스트레칭 전도사가 전하는 하루 10분 스트레칭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스트레칭 전도사로 활동하며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스트레칭 조이’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달았다. 오랜 시간 한 자세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딱딱한 근육에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트레칭을 쉬운 준비운동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닫고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연성이 좋아지면 삐끗하거나 부상을 입을 일이 줄어든다. 고무찰흙을 바닥에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듯 유연해지면 충격에도 자극을 덜 받게 된다. 하루 10분 고민별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도서정보 : 문성실 | 2019-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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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을 부리는 보물 단지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요리가 놀이가 된다!

‘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빠르게 주방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싱글족의 핫 아이템’, ‘주부들의 인생템’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의 바이블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 초창기부터 레시피를 개발해 온 저자가 만든 요리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여러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수없이 사용해 보고 발견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119가지의 요리만 선별하였다. 싱글족의 소박한 만찬, ‘오늘은 뭘 먹지?’ 고민인 주부들의 끼니 해결, 아이들 건강 간식과 어른들 야식, 손님 초대상과 브런치까지 거뜬히 책임진다.

집에 늘 있는 흔한 재료로 별미를 뚝딱 만들어 내는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기와 해물 요리, 간단하지만 맛있는 홈베이킹, 시판 빵을 카페 푸드처럼 근사하게 만드는 빵빵한 빵 요리의 향연이 다채롭다. 특히 다른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품 채소 요리나 반찬 레시피가 눈에 띈다. 또 고구마구이나 옥수수구이처럼 다른 재료나 양념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를 비롯하여, 피자나 치킨처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까지 담았다.

구매가격 : 9,300 원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미니책자

도서정보 : 문성실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술을 부리는 보물 단지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요리가 놀이가 된다!

‘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빠르게 주방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싱글족의 핫 아이템’, ‘주부들의 인생템’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에어프라이어 120 레시피』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의 바이블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 초창기부터 레시피를 개발해 온 저자가 만든 요리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한 브랜드와 여러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수없이 사용해 보고 발견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119가지의 요리만 선별하였다. 싱글족의 소박한 만찬, ‘오늘은 뭘 먹지?’ 고민인 주부들의 끼니 해결, 아이들 건강 간식과 어른들 야식, 손님 초대상과 브런치까지 거뜬히 책임진다.

집에 늘 있는 흔한 재료로 별미를 뚝딱 만들어 내는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기와 해물 요리, 간단하지만 맛있는 홈베이킹, 시판 빵을 카페 푸드처럼 근사하게 만드는 빵빵한 빵 요리의 향연이 다채롭다. 특히 다른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품 채소 요리나 반찬 레시피가 눈에 띈다. 또 고구마구이나 옥수수구이처럼 다른 재료나 양념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를 비롯하여, 피자나 치킨처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까지 담았다.

구매가격 : 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