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칙연산 육아법

도서정보 : 김주령 | 2018-08-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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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더하고, 잔소리는 빼고, 칭찬은 거듭하고, 기쁨은 나누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나만의 육아공식



▶ 사칙연산으로 단순화된 육아법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접근법을 보여준다. 사칙연산을 응용해서 여러 번 할 것은 더하기로, 멈출 것은 빼기로 제시했다. 육아를 위해 거듭해야 할 것은 곱하기로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것은 나누기로 분류해서 자신만의 육아법을 구축하도록 도움을 준다.
21세기 4차 혁명 시대는 레고형 인재가 주목받는다. 레고형 인재는 자기 인생을 레고 작품처럼 어떤 부분은 더하고, 어떤 부분은 빼면서 면적과 색깔 등을 맞춰 나간다. 육아 역시 자기 색과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나와 아이와의 변수에 따라 독특한 육아법의 작품이 나온다. 들에 핀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만의 색과 향을 가진 고유함에서 비롯된다. 아이 키우기도 자신만의 원칙을 넣고 빼는 과정 등을 통해 정립하는 것에서 더욱 의미가 살아날 것이다.




▶ 컴퓨터의 언어는 단순하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결과를 만들어 낸다 단순함이 주는 놀라움을 경험하라!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로 성립되는 나만의 육아법!



수학은 학교 다닐 때 문제 풀이에만 사용하는 것일까? 수학은 세계인의 언어이다. 그래서 더욱 설득력 있고 논리 정연하다. 삶 속에 수학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주고 받는 그 관계에서도 수학의 논리가 들어가 있다. 세상에는 주는 것만큼 세상 역시 그에 반응한다.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다. 하지만 오직 더하기만 한다고 육아의 공식이 정립되는 것은 아니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면서 아이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무조건 준다고 만사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특히 아이를 위해서 우리는 자신만의 육아공식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만의 공식 만들기에 가슴 떨리지 않는가?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므로 충분히 멋진 육아공식을 정립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500 원

영국 육아의 비밀

도서정보 : 에마 제너 | 2018-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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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리얼TV쇼에서 영국식 육아의 기적을 입증해내고
할리우드 셀럽들의 자녀를 도맡아 길러낸 프로 보모 에마!
단 3일 만에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마법의 체크리스트" 수록

내가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엄마인 것처럼 느껴질 때…
아이가 작은 괴물처럼 느껴져 힘겹고 두려울 때…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고 아이를 쑥쑥 키워주는
현대판 메리 포핀스 "영국 보모"를 만나라!
할리우드 셀럽들이 자녀의 육아를 맡기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보모, 에마 제너. "현대판 메리 포핀스"로 불리는 그녀는 유수의 기업인과 배우들이 믿고 자신의 아이를 맡기는 프로 보모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아이들을 아가씨, 도련님 모시듯 기르지 않는다. 에마가 최우선시하는 것은 육아 과정에서 "보호자의 탈진은 육아의 재앙이나 다름없기에"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아이일지라도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에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배려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한국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지고 만다". 왜일까?
에마는 그것이 많은 엄마들이 "자책감"과 "죄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엄마라고 생각하며, 가사와 육아, 혹은 일과 육아 사이에 끼여서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한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생활의 예절이나 원칙을 강조하기보다는 "우리 애가 뭔가가 결핍되고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이게 다 바쁘고 모자란 엄마 탓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시달린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라는 이유로 죄의식을 안고 살아간다. 에마가 말하는 것은 "죄의식 없는 육아"다.
우산을 타고 내려와 가방에서 아이에게 재미난 것을 꺼내 보이며, 말썽꾸러기 남매와 신나게 놀다 간 메리 포핀스처럼, 우리나라의 엄마들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엄마의 죄책감은 아이의 창의력을 갉아먹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듯이 하는 육아, 아이의 인성과 예절을 포기하지 않는 영국 육아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12,600 원

최강의 육아

도서정보 : 트레이시 커크로 | 2018-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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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책도 그날그날의 육아 전쟁을 해결해주지 않았다!‘
15년차 베테랑 육아전문기자가 ‘리얼’ 현실 육아를 겪으며 찾아낸 ‘최강의 육아 솔루션’

15 년차 베테랑 육아전문기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레인룰스』와 『내 아이를 위한 두뇌 코칭』의 편집자인 저자는 30대 중반에 첫 아이를 갖게 된다. 산모 교실을 쫓아다니고 임신 출산에 대한 책도 잔뜩 들여다보며 누구보다 준비된 엄마가 되려했지만 실제 '리얼' 현실 육아의 벽에 부딪히면서 그동안 공부해왔던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즉 아이는 이유 없이 울어대는데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울며 보채는 아이를 그대로 놔두어도 될지,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등 잠과 인내심이 바닥난 상황에서 두꺼운 전문서나 넘쳐나는 각종 육아 정보들이 그날그날의 육아고민에 대한 즉각적인 답을 주지 않는다는 것에 통감하게 된다. 이에 저자는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과 불안함을 해결하기 위해 15년차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바로 활용할 수 있고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최강의 육아 솔루션’을 찾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11,300 원

9시 취침의 기적 :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도서정보 : 김연수 | 2018-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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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9시 취침을 실천한 세 아이 엄마 이야기!
10살까지는 무조건 9시 전에 재워라!
을지병원 소아과 안영민 교수팀은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한국의 영유아 1천 36명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3만 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에 발표했다(2018년 2월). 조사 결과 우리나라 영유아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서구의 또래 아이들보다는 하루 1시간 이상 짧았고, 같은 아시아지역 아이들보다도 훨씬 짧았다. 또한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한국이 서구 영유아들보다 1시간 40분 이상 늦었다. 한국 영유아의 수면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은 이유로는 TV시청, 부모와 함께 자는 수면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미국수면의학회와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아이의 수면시간을 3~5세는 10~13시간, 6~12세는 9~12시간, 13~18세는 8~10시간으로 권장하고 있다. 만 6세나 7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려면 저녁 8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9시 취침의 기적》을 쓴 저자는 아이의 취침시간을 늘려 모든 육아 고민을 해결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인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즉 10살까지 무조건 저녁 9시 전에 재우기를 실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생활습관, 공부 습관 등 육아와 교육 고민을 해결했으며, 엄마 역시 제2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구매가격 : 9,000 원

클래식 태교동화 : 모차르트의 IQ와 바흐의 EQ를 아기에게

도서정보 : 박현주 | 2018-06-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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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좋은 동화, 좋은 음악!
모차르트의 IQ와 바흐의 EQ를 아기에게 전해주는『클래식 태교동화』. 엄마아빠의 동심까지 일깨워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으로 태아의 EQ와 IQ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허수아비’, ‘아가의 꿈’ 등의 동시, ‘행복한 왕자’, ‘지혜로운 어린 원님’, ‘큰 바위 얼굴’ 등의 동화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등의 명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을 듣고 충족된 기분으로 동화를 읽거나 은은하게 배경음악으로 삼아 동화를 읽으며 태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쉽게 듣는 클래식을 통해 클래식의 기본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태교다이어리에 간단한 임신정보와 아기와의 280일간 소중한 만남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전자책에는 mp3 파일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며, 도서 안에 표시된 큐알코드를 누르면 해당 음원이 실행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오감 태교동화

도서정보 : 임현진(지음), 신윤화, 김문수, 이애림, 김현선(그림) | 2018-06-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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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오감 태교 동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오감을 주제로 구성한 25편의 감성적인 창작동화가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그림을 통해 엄마뿐 아니라, 아기에게도 행복감과 만족감을 전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태아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이 가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좋은 태교 방법이다.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들려주면, 아기의 두뇌 발달 등에 도움을 줄 것이다.

- 이 전자책에는 mp3 파일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며, 도서 안에 표시된 큐알코드를 누르면 해당 음원이 실행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준비된 아빠는 교육이 남다르다

도서정보 : 김승 | 2018-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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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결정적 역할 “어린 시절 아빠와의 신뢰가 아이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스웨덴의 흔한 육아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라떼파파.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 유모차를 끄는 아빠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아빠들도 과거와 달리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고 있다. 허수애비(직장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이나 자녀교육에 소홀한 아버지를 빗댄 말)가 아니라 라떼파파가 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자녀교육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교육 컨설팅 분야 전문가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슈퍼바이저이자 세 아이의 아빠 역할을 가장 소중한 일로 여기는 교육 전문가 김승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는 모든 아빠들에게 전하는 제언을 담았다. 세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한 과정을 바탕으로 더욱 생생하게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효과적인 아빠 교육의 길을 제시한다. 흔히 잘 놀아주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라 영어와 수학은 어떻게 가르쳐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데 급급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거시적 관점에서 아이가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긍정적인 ‘아빠상’을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구매가격 : 11,060 원

그림책 쓰기 태교

도서정보 : 오미정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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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만 잘 보내도, 미래가행복해진다!”

아기의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그림책 쓰기 태교 방법이 담긴 임신부 필독서

과거와 달리 현대에는 많은 임신부가 임신했을때부터 태교에 많이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많은 임신부가 시간을쪼개서 좋다는 태교는 모두 하고 있다.
그러나그중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태교를 하는 임신부는 과연 몇이나될까?
태교 때문에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오히려 시간 낭비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좋다는태교는 다 해 보겠다고 수강료로돈만 쓰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가장 바람직한 태교 방법인 그림책 쓰기 태교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일반적인 바느질, 꽃꽂이, 음악 듣기 등의 평범한태교 대신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면서 임신 기간을 즐겁게 보냈다.
그러면서그림책을 출판하였고 그림책 출판을 계기로 출산 후에는 취미를 살려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대규모 산모교실에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저자처럼 임신 기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예비 엄마들에게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여러 장점 중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태교하면서 우연히 출판한 그림책의 인세를 받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이라고 했다.
이책에는 엄마와아기가 끊임없이 좋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태교 방법과
어떻게 하면 출산 후에도 소소한 취미를 내것으로 만들어
자존감을 잃지 않는 엄마가 될 수 있었는지가 진솔하게담겨 있다.

아기와 끊임없이 교감하는 태교를 하면서
출산 후에도 작은 취미 하나만으로 자기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태교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구매가격 : 3,900 원

우리 아이 일기예보 오늘도 맑음

도서정보 : 황수빈 | 2018-04-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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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당연한 일상,
그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



▶ 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수면 부족부터 찬밥까지 좋을 것이 하나 없어 보이는 육아. 그런데도 엄마 되기를 고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를 키울 때만 느낄 수 있는 행복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의 따뜻한 한마디와 귀여운 허밍 때문은 아닐까요?”

이 책에는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들려주는 일상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가 되기를 꿈꿉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빛나는 시간을 꿈꿉니다.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다정히 밀고 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름다운 육아를 상상합니다. SNS에 올라오는 육아처럼 영특하고, 귀여운 아이와 즐거운 일상을 기대합니다.

진통을 시작으로 우리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을 시작으로 육아가 녹록지 않음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원망하고, 슬퍼하면서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아이와의 하루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까?

아이와의 하루를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가 꿈꾸던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많습니다. 당연하게 흘려보낸 하루하루에 놀라운 것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소통, 배려, 위로, 공감, 용기 등 잊고 살았던 진리들이 있습니다.

육아라는 일상에 지쳐 잊고 살았던 것들을 아이가 하나씩 깨우쳐 줍니다. 지치고 고단하지만, 엄마가 되기를 고대하는 우리의 본성은 아이를 통해 배우고 싶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 책은 어떤 진리에 대해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저 두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했던 하루하루를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그 안에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깨우칩니다. 이 책은 지치고 고단하다며 흘려보내는 아이와의 하루를 딱 한 번만이라도 자세히 들여다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 신이시여! 덜 익은 사과 같은 삶도 감사합니다!


나와 아이들은 나무에 매달려있다. 시들어가는 사과꽃 아래 불완전하게 매달려서. 아직 불완전한 사과다. 덜 익었다. 새파랗고, 풋풋한 사과 향도 나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엔 볼품없다.

허나 그 속내는 열심히 물을 빨아들이고 있다. 피부는 쉴 새 없이 햇살을 빨아들인다. 언젠가 행복의 향이 물씬 나는 빨간 사과가 되는 꿈을 꾸면서.

그래. 괜찮아. 덜 익어도 괜찮아. 설사 덜 익은 채 끝나버려도 괜찮아. 우리들이 사과가 되어가려고 애쓰는 지금이 소중한 거야. 조금만 더 힘내자. 견디자 우리.

신이시여! 덜 익은 사과 같은 삶도 감사합니다.





▶ 출판소감문


그저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울 줄 알았습니다. 함께하는 일상에 웃음이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기적 같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진통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이 전쟁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는 웃음보다 짜증이 많고, 사랑보다 걱정과 고민이 가득합니다. 선배 엄마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는 진리를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요. 그런데 선배 엄마들은 왜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아이와 내가 빚어내는 하루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겉을 핥아보니 내 안에 숨겨진 온갖 감정들이 마구 뒤섞이는 하루였습니다. 부끄러울 때도 있고, 후회스러울 때도 있고, 보람찬 때도 있었습니다. 좀 더 속을 파내 천천히 음미했습니다. 아이와 제가 함께 만드는 하루를.
아이와 함께하는 매 순간에 깨달음이 있고, 놀라운 발견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잊고 있었던 진리부터 뒤통수를 탁 치게 만드는 유쾌한 진리까지 아이에게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블록을 쌓고, 산책을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함께 하며 흘려보냈던 하루 속에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흘려보냈던 것들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바라보기 시작하니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은 그 하루하루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다른 듯 닮은 집집마다의 하루.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심하게 흘려버릴 하루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8,500 원

아이는 무엇으로 크는가

도서정보 : 곽민정 | 2018-02-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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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부모에 의해 마음속에 깨어진 거울이 만들어지면
불행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크다!



▶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부모이면서 불행한 이야기들로부터 출발한 작가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작가가 두 아이를 키워냈던 27년의 긴 시간위에 촘촘히 채워진 부모가 알아야 할 실천적인 방법과 실존하는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와 같은 시간을 가면서 친구로 지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사춘기 언덕을 오르면서 그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면 점점 아이와 멀어지면서 같은 시간 위에 아이는 깨어진 거울을 만들게 된다. 이 세상에 그 어떤 좋은 말과 글도 깨어진 거울을 통해 깨어진 만큼 삐뚤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비추어 보게 된다. 좌절과 슬픔의 빨간 버튼이 눌러져 아이를 자주 괴롭힌다. 그러다 어른이 되어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버린 알 수 없는 분노와 슬픔으로 불행한 어른이 부모가 되어 대를 이은 불행으로 삶을 살아간다.
부모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제도권의 성적이나 좋은 대학 선호가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막는 결과를 낳는다. 부모는 아이의 불안한 미래를 위해 성적을 걱정하며 화를 내고 아이는 분노하고 좌절하며 지상 3층과 지하 3층으로 거리를 점점 멀어지게 하면서 소통의 부재까지도 생긴다. 부모의 잔소리에 지친 아이는 귀를 막고 지하 3층 어느 곳에서 혼자 공명하며 지낸다. 부모도 어릴 적 깨어진 거울을 가지고 있기에 똑같은 과정이 반복되어진다. 무엇을 해도 행복한 아이를 위해 먼저 부모가 가지고 있는 깨어진 거울을 수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부모교육 받은 전문가라도 각자 가지고 있는 잣대만큼 아이를 키운다.
작가는 사회 부적응 증세를 앓은 작은 아이가 왕따를 당하면서 힘든 시기를 지날 때 어른이 다시 배워야할 인문학과 뇌과학을 접목시킨 부모교육의 커리큘럼을 더 탄탄하게 재탄생시켰다. 이미 청춘도다리에서 강연을 통해 나간 3가지 커리큘럼은 그 동안 상담한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했다. 세상에 나온 모든 위대한 성인들이 말해 왔던 인간 사랑이 성적과 등수 뒤로 숨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상담을 하면서 자녀의 성적에 자유를 주라는 부탁에 솔깃하며 약속을 하기도 한다. 공감하는 마음으로
“다음 생애는 언니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작가와 헤어져 문을 나가는 순간 또 성적을 걱정하는 엄마가 되어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현실이다.
작가는 두 아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 않은 지금의 아이들을 대변해주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부모들에게 ‘아이들은 무엇으로 크는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 해줄 책이다.
자녀와 친구로 살고 싶은 최초의 바램을 이루고도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두 아이도 덤으로 얻었다. 스스로 꿈을 찾은 아이들의 행보는 자기주도적인 전문성을 가진 삶과 인간 사랑의 실천 그리고 창의적인 삶에 있다. 시선을 아이로부터 부모에게 돌려 자신의 어릴 적 깨어진 거울을 찾아 자신을 돌아 보아야할 시간을 선물하게 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뼈아픈 실천을 하는 부모에게만 아이가 친구로 돌아오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자녀는 신이 준 선물이다


머뭇거리다 떠난 후 선물인 줄 안다.
때 늦은 후회보다 지금 바로 서툰 부모 고백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부탁해 본다.
지난 27년 동안 나에게 온 두 아이는 진정 신의 선물이었다.
1초도 헛되이 쓰지 않았다.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친구였으며 지금부터 시작해서
나의 죽음 후에도 영원한 친구로 남아 있을 자식들이다.
자녀가 선물이라는 비밀은 이미 세상에 봉인이 풀렸지만
가슴으로 적셔 내어야만 알 수 있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남보다 조금 일찍 깨달아서 죽어도 여한이 없이
아이와 알콩달콩 잘 살아온 사람들도 많다.
자녀와 힘든 부모에게 자신의 에고를 먼저 내려놓아야만
보이는 비밀이 있다고 이 책은 속삭이고 있다.
녹록치 않은 세속적인 일상 속에서 이 책에 숨어 있는 실천적인 체험을 통해
따뜻한 시선의 온도로 자녀를 친구로 맞이하기를 바란다.



▶ 본문 속으로


자녀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관찰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즐거운 일을 하면서 직업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만 시간을 썼다고 해도, 자녀가 잘하는 것을 찾아주는 일은 지금도 늦지 않다._8


첫째, 아이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먼저 내 안의 화를 참자.
둘째, 자식과 원수지간이 되게 하는 성적과 등수에 자유를 주자.
셋째, 무조건 웃어주고 무조건 웃겨주자._8


아이를 기다려 주면서 경청하고 공감해준다. 아이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면 칭찬으로 이어주는 과정이 아이들의 문제해결능력을 이끌어냈다._9


부모의 행복을 위해 자식이 성적과 등수로 내몰리는 희생은 없어져야 한다_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자식과의 만남이다. 9개월 넘게 한 몸으로 살아오면서 같이 숨 쉬고 먹고 자고 한다. 어떤 이유를 들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세상에 없다. 하지만 그 진리를 아는 자만 누린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에게 와 준 자식에게 가장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_19


앞으로 어떤 힘듦이 와도 이겨내는 자생력이 있기에 또 행복으로 이끄는 비법을 알기에 살아가는 것이 게임같이 스릴 있어 좋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어 행복하고 저녁에 가족들이 잠자리에 무사히 들면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_39


“엄마는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타인에게 보여주는 삶을 살면서 너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줘.”_67


자녀가 실수를 했다면 믿어주고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이 진정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_79


우리 주위에는 크고 작은 사건들 중심에는 어릴 적 받은 모멸감과 수치심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엄마가 주는 상처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이 있다._95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가?’ 라는 질문에 열정의 화인지 욕심의 화인지 구별이 필요하다._100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