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

도서정보 : 한온유 | 2019-04-0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만든 책임감 이유식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엄마의 비주얼 예쁜 이유식
이 책은 아이의 첫 이유식인 쌀미음을 만들 때조차 무척 떨렸다던 저자가 60여 가지 이유식을 만들며 좌충우돌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뒤에 터득한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지난 2년 간 이유식 만들기를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맘들과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바쁜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면서도 영양 만점 이유식 레시피를 공유했던 결과물만 모았다.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저자가 특별히 아기가 좋아하는 이유식 색깔과 플레이팅에도 센스를 발휘해 젊은 맘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얻고 있다.

1. 쌀미음도 겨우 만들던 ‘엄마의 이유식 성장기’
대부분의 초보 엄마들은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겁부터 난다. 저자 역시 시작이 정말 막막했다. 그래서 이유식 책을 사서 맹신이라 할 정도로 재료 무게 1그램의 오차도 없이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했기 때문에 요리에 부담감은 없었지만, 문제는 본인이 먹을 요리가 아니라, 아이가 먹을 이유식이라는 점이었다. 간단한 쌀미음 하나를 만드는 데도 무척 떨렸고,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다.
그런 저자가 이유식을 한 그릇 한 그릇 만들며 쌓은 노하우와 깨알 팁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옛날 방식으로 정성과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들이는 이유식보다는, 쉽지만 영양은 챙기고, 심플하지만 비주얼까지 책임지는 젊은 엄마의 이유식 성장기를 들어본다.

2. 사진과 미술을 공부한 엄마의 ‘비주얼도 예쁜 이유식’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했던가. 이 책에 나오는 60가지의 이유식은 하나하나 눈에 다 담고 싶은 정도로 컬러와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 이유식의 컬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식감을 살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가 행복하듯, 엄마의 눈에 보기 좋으면 아이의 눈도 즐겁다. 엄마와 아이의 눈과 마음이 즐거운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3. 인스타그램에서 매일매일 소통하며 만든 ‘책임감 이유식’
어느새 공동 육아라는 말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말이 되었다. 마을 단위, 또는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자녀 양육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장의 모습이다. 그런데 공동 육아는 오프라인에만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이나 형태로 더 활발하다. 특정 전문가 또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의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이유식 초보맘들과 매일매일 소통하는 공동 육아자이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면서도 영양 만점 이유식 사진과 레시피를 업로드하고, 초보 엄마들의 소소한 질문에 일일이 답변하면서 서로의 아이를 위해 맛있는 밥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4. 바쁜 엄마들을 위한 영양 만점 ‘이유식 노하우 대방출’
요즘 엄마들은 참 바쁘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남편이 육아를 돕든 돕지 않든 상관없이 바쁘다. 마음도 바쁘고 몸도 그렇다. 자녀를 키우는 수만 가지 방법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냠냠 이유식>는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이유식 만들기가 행복이 아닌 스트레스가 된 맘들을 위해 가장 심플하고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식만 담았다.

5.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는 ‘이유식 간단 레시피’
초보 엄마는 힘들다. 생전 처음 해보는 엄마라는 역할도 부담스러운데, 호르몬 때문에 감정까지 말을 안 듣고, 몸은 몸대로 지쳐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력한 행복이 꼬물꼬물 자라고 있기에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 중에 이유식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 엄마들이 특히 예민하고 깐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을 위해 평균 5회의 레시피만 거치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푸짐한 이유식을 담았다. 이제 죄책감에서 벗어나 ‘엄마 역할 100% 수행’이라는 만족감을 맘껏 누려 보자.

6. 이유식을 만들며 생긴 ‘엄마의 공감/감동 에피소드’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수백 수만 가지의 순간들을 떠올려 보면, 누구나 자녀를 키우며 책 한 권씩 쓰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임신 초기 때 ‘입덧 지옥’에 빠져 고추장에 찍은 오이만 먹은 사연, 아이가 처음으로 모유를 먹은 순간과 처음 쌀미음을 먹고 지었던 표정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담아 두었던 소소한 감정을 진하게 풀어냈다. 저자의 ‘이유식 에세이’를 읽으며, 우리 아이의 보석 같은 이야기도 하나둘 꺼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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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 프로젝트 4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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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적정 체중 관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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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 프로젝트 5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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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주의해야 할 임신성 질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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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 프로젝트 1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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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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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 프로젝트 2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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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의약품 복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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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 프로젝트 3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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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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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어린이집 가기 싫어

도서정보 : 이은경 | 2019-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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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 없는 우리 아이들, 힘없는 선생님들만 고통스럽게 견뎌야 하는 걸까? 17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원장의 고백을 통해 ‘국가보육’의 실상을 짚어본다

최근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무상 보육 확대로 어린이집 이용률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국공립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만한 곳일까? 어린이집 교사나 원장이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인 사건이 불거져도 대다수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니는 데는 설마 그런 곳이 아니겠지’ ‘인증을 받은 곳이라 하던데 저런 곳들과는 다르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와 썩은 달걀을 주는 급간식 비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교육 현장, 원장의 비리와 관련 공무원의 부패 등 어린이집의 충격적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 정직한 어린이집은 없다”고 단언한다. 다행히도, 저자는 단순히 어린이집을 둘러싼 비리와 부정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비리와 부정이 횡행하는 근본 원인을 짚어보고 어린이집 관련 비리를 근절할 대책과 어린이집을 정상화할 해결책을 제시한다.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차량 안전사고, 교사들의 열악한 근무조건 아래서 우리 아이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부모들이 나서야 한다!

이 책은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도, 원장이 생계를 유지할 수도 없는 제도적 모순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어린이집을 열도록 해놓고는 ‘비영리’ 원칙을 들이밀며 원장의 월급 말고는 아무런 수익도 거둘 수 없게 한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비리를 절대 근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무상 보육’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현실화하거나 자율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간 어린이집 설치비용을 운영자가 다 부담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비영리’ 운영을 강제하다 보니 운영자들은 그 비용을 자기 원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한테 떠넘겨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입학준비금, 원복비, 특별활동비, 체험학습비라는 명목으로). 그러므로 어린이집은 탈법과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도 운영할 수 있도록 보육료를 현실화하고, 민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모든 부모들에게는 아동 1인당 같은 금액의 바우처를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바람처럼 어린이집과 관련한 제도적 모순을 바로잡고 우리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보육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관련 정책 담당자들이 진정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닐 것이다.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아이들이야말로 진정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4,500 원

초보 엄마 육아 대백과

도서정보 : 루이스 보르제닉트, 조 보르제닉트 | 2019-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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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와 초보 아빠가 함께 쓴 0~12개월까지 육아 대백과사전

처음으로 엄마, 아빠가 된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매뉴얼이다. 0~12개월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상황별, 시기별로 자세하게 담았다.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와 초보 아빠가 함께 쓴 이 책은 경험과 전문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믿고 따를 수 있다. ‘아기 맞을 준비와 방 꾸미기’, ‘아기 돌보기’, ‘젖 먹이기: 아기의 영양 공급 이해하기’, ‘아기 재우기’, ‘아기 위생 관리’, ‘성장과 발달’, ‘아기안전과 응급 상황’ 등 총 7개의 챕터에 다양한 세부 내용들이 페이지별로 소개되어 있어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출생 기록 카드’, ‘아기의 방광 기능 표’, ‘아기의 장 기능 표’ 등등 육아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들을 특별부록으로 담았다.

아기는 우리가 갖고 있는 기기들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컴퓨터가 작동하기 위해 전원이 필요한 것처럼 아기도 다양한 행동이나 기능을 위한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잉크젯 프린터의 헤드를 청소해 줘야 하는 것처럼 아기의 머리도 깨끗하게 씻겨 줘야 한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기 역시 좋지 않은 냄새를 배출할 때가 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컴퓨터나 프린터, 자동차와는 달리 아기는 사용설명서가 없다는 것이다. 『초보 엄마 육아 대백과』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서 최대의 성능과 최적화된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이해하기 쉽게 만든 가이드북이다.

아기 다루는 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인내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좌절감과 무력감, 절망감에 시달릴 수도 있지만, 이러한 감정들은 흔히 있는 일이며, 시간이 흐르면 지나가게 마련임을 잊지 말자. 머지않아 기저귀를 갈고 젖병을 데우는 일이 컴퓨터를 켜거나 시계의 알람을 맞추는 것만큼이나 쉽게 느껴지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내 아이 공신 만드는 햇살코칭

도서정보 : 서상훈 | 2019-0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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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아이 공신 만드는 햇살코칭』은 무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무한긍정의 에너지 ‘햇살코칭’을 제안한다.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메시지로 학습장애오 학습부진을 극복한 성공 코칭 사례를 수록했다.
그뿐 아니라 어떻게 코칭해야 학습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유형별 과목별로 세심하게 정리하여 알기 쉽게 보여준다.






무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무한긍정의 에너지 ‘햇살코칭’

미운 오리 새끼가 화려한 백조로 변하듯이, 학습부진아에서 위인으로 눈부시게 변신한 사람들 뒤에는 무한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선생님 또는 부모님이 있었다. 저자는 이들을 이렇게나 멋지게 성장시켜주고 눈부시게 변신시켜준 방법을 분석하고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바로 이름에서부터 따사로운 기분을 전달하는 ‘햇살코칭’이다.

《이솝 이야기》의 <해님과 바람> 이야기처럼 학습부진아를 변화시키는 것은 ‘부드러움과 따뜻함’이다.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의 눈으로 학습부진아를 바라봐야,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긍정의 햇살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그리고 마법과도 같은 변화가 시작된다.







학습부진아들을 공신으로 쑥쑥 성장시킨

전문가들의 시크릿 노트

《내 아이 공신 만드는 햇살코칭》은 세계적 유명 인사들의 사례로서 희망을 전하는 것에서 시작해, 학습부진이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어준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학습부진을 이해하게 해주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것을 풀어주며,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 실질적이면서도 학문적 검증이 된 방법들을 전달한다. 그뿐 아니라 어떻게 코칭해야 학습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유형별?과목별로 세심하게 정리하여 알기 쉽게 보여준다.

특히 중간중간 등장하는 ‘학습부진 체크리스트의 이해’는 아이만이 아닌 부모도 함께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나는 어떤 부모였는지, 현재 나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다. 어디서도 만나지 못했던 ‘학습부진아를 공신으로 만드는 시크릿 노트’인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도서정보 : 카린 네우슈츠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래를 창조하는 아이는 놀이가 다르다!”

1979년 초판 발행 후 40년간 스웨덴 육아 분야 스테디셀러

0~7세까지 뇌와 마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