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스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9-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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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구매가격 : 14,400 원

부랴트인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9-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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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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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인이야기_

도서정보 : 미상 | 2019-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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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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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9-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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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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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키르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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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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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르인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9-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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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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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타이인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9-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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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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벱시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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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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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도서정보 : 옌렌커 | 2019-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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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카프카문학상·루쉰문학상·홍루몽상 최고상 수상

‘중국에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
‘현실의 부조리를 발견해내는 보기 드문 천재’
작가 옌롄커가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중단편 모음집

오랫동안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혀온 옌롄커는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두 가지 본질적 요소인 ‘고통’과 절망‘을 아무런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묘사하는 작가다. 그의 문학은 한마디로, 가혹한 현실에 대항하여 인간다움을 되찾고 그것을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태어난 그는 시대와 체제가 개인에게 가하는 억압과 모순을 간파하고, 이에 저항하는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부조리 서사의 대가’로 불려왔다. 가혹한 현실에서도 끝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사랑을 찾으려는 그의 문학적 의도는 역설적으로 왜곡된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풍자의 장치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사서(四書)』 등 그의 대표작들은 국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중국 내에서 출간 즉시 전량 회수되거나 판매·홍보가 금지되었고, 이런 상황을 우려한 출판사들이 출간을 거절하는 등 ‘중국에서 가장 쟁의가 많은 작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럼에도 옌렌커는 현재 중국에서 평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얻으며 당대 최고의 소설가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세계 문학계와 해외 유수 언론들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작가이기도 하다.

시처럼 아름답고 감각적인 묘사,
고통과 절망에 대한 선 굵은 서사가 그려낸
‘인간다움’의 본질과 원형

옌롄커의 소설은 복잡한 서사와 스토리텔링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그의 서사는 극도로 간결하고 선이 굵다. 대신 대단히 아름답고 회화적이다. 그가 들려주는 모든 이야기는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이 현실과 충돌하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다양한 형태의 절망과 고통이 가득 차 있다. 비극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극단적인 탓에 때로는 색다른 웃음과 위트를 자아내기도 한다.

이번 작품집에 수록된 표제작 「연월일」을 비롯해 「골수」, 「천궁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은 모두 작가가 직접 엄선한 것으로, 네 개의 작품 역시 지독한 가뭄과 굶주림, 장애, 가난 등 극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악전고투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다룬다. 쉽게 벗어던질 수 없는 고단한 삶의 굴레 앞에서 인간과 자연, 부모와 자식, 아내와 남편, 남자와 여자 사이에 벌어지는 묵직한 서사는 진한 페이소스와 함께 마음을 울리는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연월일』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은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수사다. 옥수수 씨앗 하나, 잎 한 줄기, 빗물 한 방울, 바람 한 줄기에 담긴 생명의 엄숙한 원리와 인간의 한계를 시어에 가까운 리듬감 있는 언어와 메타포로 재현한다. 원초적 기쁨과 슬픔을 공감각 가득한 처연한 풍경으로 전환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심상을 만날 수 있다.

허구와 환각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상상력의 향연

이와 같은 서사 전략에서 탄생한 옌롄커만의 미학이 신실주의(神實主義)다. 신실주의는 글쓰기 과정에서 현실에 나타나는 표면적 논리 관계를 포기하고 ‘존재하지 않는’ 진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 진실에 가려진 진실을 찾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소설의 특징인 ‘허구’에 ‘환상’적 요소가 결합되며 때로는 기담이나 설화처럼 독자를 신비한 세계로 인도한다. 죽은 등장인물이 살아 있는 것처럼 다시 등장해 이야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기도 하고, 이제 막 죽어 저승으로 건너가려는 주인공이 자신의 생애를 영화를 보듯 목격하거나, 사실 관계는 알려주지 않은 채 오로지 대화만으로 진상을 더듬어 파악하게 만드는 식이다.

이처럼 옌롄커 특유의 신실주의는 독자의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장치가 되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허를 찌른다. 처절함과 강렬함, 그리고 초현실적인 상상력의 조합이야말로 그 어떤 소설에서도 맛보지 못한 강력한 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도서정보 : 김미조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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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남들 모르게 죽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죽음마저 잊혀 버린 ‘미처리 시신’. 익주는 이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치다꺼리’다. 치다꺼리는 미처리 시신의 주인들을 열여덟 시간 동안 그들이 살던 세상으로 데리고 나간다. 미처리 시신의 주인들이 자신의 마지막 흔적을 알리기 위해, 이승에 남겨 둔 인연 때문에 떠도는 동안 익주 역시 의식 속에 가라앉아 있던 죽음의 순간을 다시 기억해 낸다. 그 역시 발견되지 않은 미처리 시신의 주인이었다. 그리고 익주가 떠올린 마지막 기억 속에는 그가 사랑했던 여자 ‘시요’와 자주 가던 헌책방 주인 ‘김 사장’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새로운 출발을 꿈꾸던 그는 왜, 삶의 마침표를 빼앗긴 ‘미처리 시신’의 주인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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