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영어 1

도서정보 : 전대근 | 2021-03-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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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공부하는 학습서이다. 특히 국내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의료진이나 외국에서 환자로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병원 진료에서 매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일반인들도 질병이나 증세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등에 관련된 영어표현들을 체계적이고 쉽게 공부하기에 매우 좋다. 접수대에서부터 문진 검사 그리고 각 특정 분야 별로 그리고 불편사항과 복약지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흔히 사용되는 표현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표현 배우기” 편에서는 병원에서 진행되는 절차와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반복 학습이 되면서 “대화로 배우기”를 통해 심화 학습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책의 순서대로 읽어가며 공부해 나가다보면 저절로 반복 학습이 되면서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기본으로 하여 응용 문장을 만들어 쓸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지도록 되어 있다.

구매가격 : 13,000 원

Just Listen

도서정보 : 박미진 | 2021-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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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체계적인 쉐도잉~!!! 각 단원마다 100문장과 대화 50문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장들을 듣고 따라하고 이해하고 직접 말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10분 동안 150문장을 들을 수 있는 책! 정답지 따로 없이 영어와 한글이 모두 본문으로 들어가 들으며 따라하고 들으며 이해해 볼 수 있는 리스닝 책 이면서 영어를 보고 해석해 볼 수 있는 리딩 책 이고 한글을 보고 영어로 말해볼 수 있는 말하기 책 입니다.

구매가격 : 9,800 원

딱! 쓰리 영어회화 기초편

도서정보 : 아오키 유카 | 2021-01-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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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사람은 쉽고 짧게 말한다!
이제 딱! 세 마디로 정복하자

학교에서 십수 년간 영어를 공부했는데도 왜 우리는 외국인만 보면 아무 말도 못하고 식은땀만 흘릴까? 그 이유는 바로 ‘영어에는 정답이 있다’는 편견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입견부터 버려라! 영어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의미 전달’이 아닌 ‘어떻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에 있다! 그것도 단 세 마디로 충분하다!
《딱! 쓰리 영어회화》는 프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수많은 영어회화 고수들을 관찰·분석하여 만들어낸 ‘단어 암기가 필요 없는 딱! 세 마디 영어회화법’을 담은 책이다. 영어회화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견을 깨뜨리는 《딱! 쓰리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추후 생생한 예시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편’도 동시에 출간되었다.
저자는 영어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하여 이 책에 담았다. 영어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주어와 동사 떠올리는 훈련법, 같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마법상자 훈련법을 담았다. 이 영어 학습법을 터득하는 순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며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해외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딱! 쓰리 영어회화 활용편

도서정보 : 아오키 유카 | 2021-01-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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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는 단어면 충분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딱! 세 마디로 표현하는 연습이다.

미국의 만 다섯 살 아이가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영어 단어 수는 우리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단어 1,000여 개 정도다. 이론상으로 볼 때 중학교 영어 수준이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영어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바로 ‘말하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의 정의부터 바로잡자.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어를 많이 안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어려운 단어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는 다 전달하는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말하기이다. 단어를 아는 것과 표현을 잘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내 생각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범위의 단어를 알고 있다. 문제는 표현하는 것이다!
단어를 암기하지 않아도, 문법을 몰라도 영어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세 마디 영어회화법’을 담은《딱! 쓰리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2탄《만화로 배우는 딱! 쓰리 영어회화: 활용편》이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8만 부 넘게 판매된 이 책의 저자 아오이 유카는 영어로 말하기 전에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는 선입견부터 버리라고 조언한다.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법을 익히고 마법 상자로 ‘딱 세 마디’ 영어 회화를 연습하다 보면 무엇이든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저자는 영어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하여 이 책에 담았다. [활용편]은 일본의 유명 만화가 호시노 유미가 참여하여 세 마디 영어회화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만화로 설명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훈련해볼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리얼 토킹 오피스(리커버)

도서정보 : Ellie Oh | 2020-1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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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최고의 책’

예스24 ‘올해의 책’

교보문고 25주 연속 1위

대한민국 500만 독자가 선택하고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여행 회화편!

인종, 국적 상관없이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보는 세계인의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 이 책의 여행 회화편 『리얼토킹 트래블』이 출간되었다. 기내에서, 호텔에서, 레스토랑에서, 쇼핑할 때, 관광할 때 등 여행할 때 필요한 짧고 굵은 표현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외국에만 나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야 마는가? 혹은 영어가 두려워서 이제껏 자유여행은 생각도 못해봤는가?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코로나로 인해 당장 여행을 가기는 힘들지만 다시 예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떠나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이 책을 공부해보자. 영어 실력이 훌쩍 자라 있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창하게 말하려다 망치지 말자!

정확하고 명쾌하게, 여행에 알맞은 영어 회화

친구와 함께 외국에 나와 레스토랑에 갔다고 해보자. 샐러드를 시켰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자기는 야채에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드레싱은 그릇에 따로 달라고 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다시 종업원을 부르는 당신. 이때 당신이 할 말은?

A.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영어 실력을 총동원해 “COULD YOU PUT THE DRESSING ON THE SIDE?”라고 완벽한 문장으로 말한다.

B.간결하고 명확하게, “DRESSING ON THE SIDE, PLEASE.”라고 말한다.

모두 정답이다. 심지어 그냥 “DRESSING, SIDE, PLEASE.”라고만 해도 알아듣는다. 만국공통 언어인 바디랭귀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 실력이 들통나면 안 된다는 긴장감에 A 같은 답변을 하려다 B같은 답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하고는 한다.

여행할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하고 화려한 영어가 아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거칠더라도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정확한 영어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짧고 간결한 표현을 담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비행기 안에서 가볍게 한 번만 훑어보자. 적시적기마다 필요한 표현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리얼 보카 베이직(리커버)

도서정보 : Claire Park | 2020-1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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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24시간을 말할 때 쓰는 알 만한 영단어

영어 단어 교재. 어렵지 않고 활용도 높은 어휘를 선별해 일상 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지개 켜기, 계란 프라이 반숙, 옷 고르기, 치약 짜기, 치실, 퇴근시간, 건배하다. 방송 채널을 돌리다 등 하루에도 몇 번씩 경험하게 되고 말하게 되는 생활 단어 500개를 그림과 함께 제시했다. 가장 일상적인 문장 속에 단어를 녹여내 곧장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도왔다. 한글 해석 하나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무리해서 암기를 하지 않고도 단어와 문장을 통째로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생활에서 숨어있던, 그러나 정말 필요했던 영어 단어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리얼 보카 어드밴스드(리커버)

도서정보 : Claire Park | 2020-1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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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단어 백 개 외우는 것보다

매일 쓰는 단어 한 개를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쓸모없는 단어 싹 뺀 보카책

영어 공부를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단어 외우기. 하지만 단어를 외우고 또 외워도 영어 실력은 잘 늘지 않는다. 왜일까?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어를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단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살면서 한 번 쓸까 말까 한 단어 백 개를 외우는 것보다 매일 쓰는 단어 한 개를 더 잘 이해하는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리얼보카 베이직』과 『리얼보카 어드밴스드』는 일상적인 회화를 구사하고 영어의 기초를 닦는 데 꼭 필요하지만 정작 우리가 잘 모르는 영단어를 각각 700개씩 뽑아 활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을 어떻게 쓰는지만 알아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표현이 가능하다. 단어 많이 외웠다고 뿌듯해하는 공부는 그만! 이제는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는 공부를 시작할 차례다.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의 24시간을 기반으로 한 영어 공부

‘기지개를 켜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치약을 짜다’는? ‘퇴근 시간’이나 ‘치실’은? 어째서 우리는 어려운 단어들은 잘 알면서 매일 사용하지만 퍽 쉬워 보이는 단어와 표현은 잘 모르는 걸까?

『리얼보카 베이직』과 『리얼보카 어드밴스드』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시험 점수에 필요한 영어가 아닌,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로서의 영어에 집중한 영어책인 것이다. 이를 위해 영어 전문가들이 모여 각 권에 들어갈 단어를 선정하고 각 단어의 쓰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문장과 표현을 덧붙였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 입을 옷 고르기, 출근하기, 직장에서 일하기, 쇼핑하기, 청소하기 등 우리의 일상을 바탕으로 한 짧은 에피소드로 목차를 구성하였다. 이 두 권의 책이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이들, 실제 영어 회화 및 영작법에 필요한 표현을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리얼 토킹 트래블(리커버)

도서정보 : Ellie Oh | 2020-12-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터파크 ‘최고의 책’

예스24 ‘올해의 책’

교보문고 25주 연속 1위

대한민국 500만 독자가 선택하고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여행 회화편!

인종, 국적 상관없이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보는 세계인의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 이 책의 여행 회화편 『리얼토킹 트래블』이 출간되었다. 기내에서, 호텔에서, 레스토랑에서, 쇼핑할 때, 관광할 때 등 여행할 때 필요한 짧고 굵은 표현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외국에만 나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야 마는가? 혹은 영어가 두려워서 이제껏 자유여행은 생각도 못해봤는가?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코로나로 인해 당장 여행을 가기는 힘들지만 다시 예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떠나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이 책을 공부해보자. 영어 실력이 훌쩍 자라 있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창하게 말하려다 망치지 말자!

정확하고 명쾌하게, 여행에 알맞은 영어 회화

친구와 함께 외국에 나와 레스토랑에 갔다고 해보자. 샐러드를 시켰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자기는 야채에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드레싱은 그릇에 따로 달라고 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다시 종업원을 부르는 당신. 이때 당신이 할 말은?

A.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영어 실력을 총동원해 “COULD YOU PUT THE DRESSING ON THE SIDE?”라고 완벽한 문장으로 말한다.

B.간결하고 명확하게, “DRESSING ON THE SIDE, PLEASE.”라고 말한다.

모두 정답이다. 심지어 그냥 “DRESSING, SIDE, PLEASE.”라고만 해도 알아듣는다. 만국공통 언어인 바디랭귀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 실력이 들통나면 안 된다는 긴장감에 A 같은 답변을 하려다 B같은 답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하고는 한다.

여행할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하고 화려한 영어가 아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거칠더라도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정확한 영어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짧고 간결한 표현을 담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비행기 안에서 가볍게 한 번만 훑어보자. 적시적기마다 필요한 표현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고급 영어 단어 공식 (필수어원 편)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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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원을 통하여 단어가 저절로 기억되도록 엮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단어들을 수학 공식처럼 분해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이해가 되고, 이해를 바탕으로 기억되도록 하였습니다. 단어를 암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중학교까지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고등학교 이상은 암기해야 할 단어가 너무 많아서 암기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두문자나 연상법으로 말을 만들어서 기억하는 것은 암기보더 더 힘든 이중작업일 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어는 어원을 통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를 통해 저절로 기억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각 어원을 중심으로 그 어원에서 파생된 단어들을 서술하였기 때문에 그 단어가 왜 그런 뜻을 가지게 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음기호를 배우지 않는 요즘 현실을 감안하여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되, 실제로 들리는 대로 표기하였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발음기호를 병기(倂記)하였습니다.

1) 발음기호의 발음과 실제로 들리는 발음이 서로 다른 단어
2) [l] 발음이 맨 앞에 오는 단어
3) [f], [v]나 [th] 즉 [θ], [ð] 발음이 들어가는 단어 등 발음을 한글 로 표기하기가 불가능한 단어

그리고 이 책의 맨 뒤 페이지에는 발음기호를 넣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6. blem : 볼록 튀어나온 것

1) problem [프라블럼] 문제, 과제
* pro(앞에) + blem(볼록 튀어나온 것)
= 전도(前途)에 장애물이 있는 것 ☞ 문제

2) emblem [엠블럼] 상징, 표상
* em(밖으로) + blem(볼록 튀어나온 것)
= 밖으로 볼록 튀어나온 것 ☞ 상징, 표상

3) blemish [blemi?] [블레메쉬] 흠집을 내다. 결점
* blem(툭 튀어나온 것) + ish(동사형 어미)
= 멀쩡한 물건에 툭 튀어나오게 뭔가가 생기게 하다.
☞ 흠집을 내다. 결점

※ 어원 정리
1) blem : 볼록 튀어나온 것 2) em- : 밖으로
3) -ish : ∼하다. (동사형 어미) 4) un- : 부정, 반대


40. -it : 가다.

1) exit [eksit] 나가다. 출구
* ex(밖으로) + it(가다) = 밖으로 가다 ☞ 나가다. 출구

2) transit [tr?nzit] [트랜짙] 횡단하다. 통과하다. 환승하다. 운송
* trans(건너서, 맞은 편으로) + it(가다) = 건너서 맞은 편으로 가다.
☞ 통과하다. 횡단하다. 이동시키다. 운송

3) visit [vizit] 방문하다.
* vis(보다) + it(가다) = 보러 가다 ☞ 방문하다.

4) orbit [??:rbit] [오ㄹ•? 궤도를 돌다. 선회하다. 돌다. 궤도
* orb(구, 천체) + it(가다) = 천체를 가다.
☞ 궤도를 돌다. 선회하다. 돌다. 궤도

5) obit [오우•? 사망, 사망한 날, 사망 광고, 기일
* ob(away : 떨어져서) + it(가다) = 가족들과 영원히 떨어져서 가다.
☞ 사망, 사망한 날

6) initiate [ini?ieit] [이니쉬에Ÿ? 시작하다. 개시하다.
* in(안으로) + it(가다) + i(첨가어) + ate(∼하다) = 안으로 들어가다.
☞ 그 일 안으로 들어가다 ☞ 시작하다. 개시하다.

※ 어원 정리
1) -it : 가다. 2) trans- : 건너서, 맞은 편으로
3) vis- : 보다. 4) orb : 구, 천체
5) in-, im- : 안에, 안으로 6) -al : ∼의 (형용사형 어미)
7) -ate : ∼하다. ∼하게 하다. 8) ob : 떨어져서(away)

구매가격 : 3,500 원

기초영어스피킹 막말하기

도서정보 : 의지의 한국인 | 2020-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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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기초 영어말하기를 힘들어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막말하기. 경고: 콤플렉스 강한분 주의. 영어가 죽도록 싫거나 필요가 없는 사람은 읽지 마시오.

구매가격 : 1,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