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성전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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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성전≫은 비범한 출생과 시련을 겪고, 구원자를 만나 그 시련을 극복한 후, 능력을 키우고 신기(神技)를 얻어 영웅적 활약으로 나라를 구해 명예와 직위를 얻는 전형적인 영웅소설의 구성을 따른다. 기존 영웅소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영웅의 기이함이나 전쟁의 활약상, 그에 따르는 명예만 다룬 것이 아니라, 사후 주인공 소대성이 누린 행복이라는 후일담까지 들려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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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척전

도서정보 : 조위한 | 2015-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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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척전》은 옥영과 최척의 만남과 이별, 홍도와 진위경의 이별과 만남을 중심으로 한 내용 전개를 통해 당시의 정유재란이 초래한 이산 가족의 고통과 강한 가족애를 나타내고 있어요. 사건 전개의 주요 요인으로 불교적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 있지요.
대체로 사실주의적 표현으로 당시의 우리 나라 사회 역사의 본질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17세기 소설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조웅전

도서정보 : 상준 | 2015-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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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전(趙雄戰)》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군담 소설(軍談小說; 군사적 활약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설)로서 진충보국(盡忠報國: 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혜를 갚음)을 주제로 한, 우리글로 씌어진 소설이랍니다. 작가와 씌어진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중국 송나라 문제 황제 때를 배경으로, 간신 이두병(李斗柄)의 모함으로 자결한 조 승상(丞相)의 아들 조웅이 방랑하던 끝에 두 스승에게 학문과 신통술 검술을 배우고 위기에 처한 태자를 구출하여 황제 자리를 되찾아 준다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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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도서정보 : 변지현 | 2015-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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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아버지 품에서 동냥젖을 먹으며 자란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뛰어들었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황후가 되고, 아버지를 만나자 심 봉사가 눈을 뜨게 된다는 것이 이야기의 줄거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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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도서정보 : 박영미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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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풍성한 그림, 사인펜 손그림의 매력 쉽게 따라 그리는 일러스트 책 사인펜으로 다채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가 미디어샘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인펜 특유의 색감을 활용하여 편지지, 책갈피, 포장봉투, 스티커 등 일상의 아이템을 간단하게 꾸밀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사인펜은 다른 도구와 달리 명암을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그만큼 간결하고 깔끔하게 그릴 수 있다. 반면 색은 선명해서 적은 수의 컬러로도 풍성하게 그릴 수 있다. 저자 박영미는 사인펜만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모았다. 가장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비법을 책 한 권에 알차게 담아낸 것이다. 특히 책에 실린 그림들은 단순하지만 귀엽게 표현해내 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할 틈이 없다. 그녀는 팬시 디자이너라는 이력에 걸맞게, 노트나 다이어리 등과 같은 곳에 간단하고 쉽게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쉬우면서도 예쁘게 그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책 곳곳에 담아냈다. 이 책은 30여 개의 테마별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인 〈Let's go Signpen Park〉와 다양한 일러스트의 활용을 보여주는 〈My Favorite Things〉, 사인펜으로 그린 아이템의 활용을 보여주는 〈Variation Item〉, 그리고 아이템 만드는 법을 간단히 소개하는 〈How To Make〉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본문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Doodling〉에서는 제시한 도형과 연상되는 그림을 직접 독자가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코너도 마련하였다. 사인펜만으로도 예쁘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는 사인펜 손그림과 아이템 꾸미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들 예쁘게 꾸미는 재미 사인펜 일러스트의 매력!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는 일상의 소품을 낙서하듯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이다. 〈Variation Item〉에는 어렵지 않게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인 편지지, 탁상달력, 선물 포장 태그, 포스트잇, 책갈피 등의 예시를 보여준다. 이 아이템들은 모두 본문 내 따라 그리기 코너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Let's go Signpen Park〉에서는 서른 여 개의 테마로 나누어 다양한 소품의 따라 그리는 법을 소개한다. 인물의 표정과 동작에서부터, 일상의 소품, 과일, 꽃, 특별한 날의 소품에 이르기까지 귀여운 일러스트의 그리는 순서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다. 〈My Favorite Things〉에서는 패턴, 다이어리 아이콘, 캐릭터 꾸미기 등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소품을 모아 소개한다. 앞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소품들을 여기에 모두 모아놓았다. 이를 활용해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템을 꾸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How To Make〉에서는 앞에서 소개된 아이템들의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특히 미니팝업카드, 쿠키박스, 종이백 등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700 원

사씨남정기-상

도서정보 : 김만중 | 2013-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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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한 집안의 기춤 있는 후손으로 태어난 사씨는 남편 유 한림과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지만, 자식이 없어 고심하다 고씨를 후실로 맞이하게 한답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은 고씨는…

구매가격 : 3,500 원

사씨남정기-하

도서정보 : 김만중 | 2013-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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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한 집안의 기춤 있는 후손으로 태어난 사씨는 남편 유 한림과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지만, 자식이 없어 고심하다 고씨를 후실로 맞이하게 한답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은 고씨는…

구매가격 : 3,500 원

[100분 고전 064]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작품 선집

도서정보 : 이효석 | 2013-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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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효석의 작품 중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실리는 작품뿐만 아니라 이효석의 다양한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소설가 이효석은 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으며, 초기에는 경향문학적 성격이 강한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이후 향토성이 짙은 서정소설을 많이 썼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은 강원도 봉평과 대화 등의 장터가 배경입니다. 장돌뱅이인 허 생원과 조 선달, 동이 사이의 일련의 사건을 인물간의 대화와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낸 이효석 문학의 백미(白眉)입니다.
《합이빈(哈爾濱)》은 중국의 하얼빈이 배경입니다. 평소 서구 취향이 강하고 국제 정세에 민감했던 작가의 내면을 잘 반영한 작품입니다.
《산》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산이 배경입니다. 머슴살이에서 쫓겨난 주인공이 산과 교감하고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돈(豚)》은 ‘돼지’라는 뜻입니다. 성적 모티프를 사용하여, 돈과 사랑에 굶주린 주인공의 심리를 속도감 있게 그린 작품입니다.
《들》은 자연이 배경입니다. 인위적 세계인 도시와는 대립되는 공간 속에서 인간 본연의 원초적 욕구에 따라 본능을 표출하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초판본 허준 소설선

도서정보 : 허준 / 이재복 | 2013-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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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의 ‘한국 근현대소설 초판본 100선’ 가운데 하나. 본 시리즈는 점점 사라져 가는 명작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이 엮은이로 나섰다. 평북 출신의 작가 허준의 중?단편 소설 다섯 작품을 실었다. 1936년에 등단해 1948년까지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한 인상의 작품들을 남기고 월북했다. 허준은 1936년 로 등단한 이래 1948년 에 이르기까지 결코 길지 않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성을 보여 줬다. 이는 그의 작품이 단순한 개인의 재능 차원을 넘어 어떤 시대정신 차원에 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력을 보면 혼돈기의 지식인이 대개 그러하듯 그 역시 좌익 단체인 ‘경성조소문화협회’라든가 조선문학가동맹 주최의 ‘전국문학자대회’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문학가동맹 서울시지부 부위원장을 맡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좌파 문인들과는 달리 그는 어떤 선명성을 내세운 것도 또 그것에 대해 공개적인 비판과 반성을 행한 것도 아니다. 선명한 깃발을 내세우면서 혼돈의 중심으로 달려간 것이 아니라 회의의 시간을 가지고 그것을 지켜봄으로써 그의 소설은 자의식적인 자기 고민과 성찰이라는 특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것은 식민지와 해방기 지식인이 보여 주는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다. 그러나 그가 보여 주는 자기 고민과 성찰이 시대의 우울에 대한 지식인으로서의 그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나 , 같은 해방 이전 작품들에서는 지식인이기 때문에 혹은 지식인으로서 겪을 수밖에 없는 시대의 우울에 대한 자의식보다는 ‘인간의 보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운명의 힘과 허무를 묘파하고 있는 것’(신수정)이 사실이다. 지식인으로서의 자의식이나 시대정신에 대한 성찰에 앞서 이렇게 운명의 힘과 허무를 천착하는 것은 적나라하게 발가벗겨진 채 실존의 현장으로 내던져진 인간으로서의 개인에 대한 인식 태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해방기 소설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꼭 이러한 운명의 힘과 가치 상실로 이어지는 허무만은 아니다. 그의 허무는 ‘강렬한 윤리적 의의’(김동리)를 동반한다. 이것은 그의 허무가 단순히 개인적인 욕구나 욕망의 차원에 놓여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서재길은 “의 숙이, 의 은실 모친, 의 노인과 같은 인물군이 그러한 윤리의식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들이 “주인공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폐쇄적인 존재론에 갇혀 있는 주인공으로 하여금 타자성에 눈뜨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해방 이전 소설에서 윤리적 의의를 발견한 것은 탁견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4,400 원

[100분 고전 055] 만주에서 펼쳐진 우리 역사 - 박은식의 《발해 태조 건국지》, 《대동 고대사론》

도서정보 : 박은식 | 2013-10-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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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태조 건국지[建國誌]》는 고구려 멸망 이후 대조영이 그 유민을 이끌고 발해를 건국한 과정을 서술한 책이다. 말할 것도 없이 발해가 고구려의 후신으로 우리 민족사의 중요한 부분임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박은식은 일련의 역사 저술 가운데서 《동명성왕 실기[實記]》와 《명림답부전[明臨答夫傳]》, 《천개소문전[泉蓋蘇文傳]》 등 고구려 이야기를 많이 다루었는데, 《발해 태조 건국지》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글이다.
《대동[大東] 고대사론》은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을 다루면서 만주와 한반도가 원래 하나의 문화권이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은식은 그 하나의 민족을 ‘대동[大東] 민족’으로 부르고 있다. 그의 또 다른 저술인 《단조사고[檀祖事攷]》와 연결되는 저작이다.
박은식이 역사 저술에서 특히 고조선과 고구려ㆍ발해에 치중한 것은 만주 역시 우리 민족사의 무대라는 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저술들은 모두 그가 만주로 망명해 교육운동에 투신하고 있을 때 쓴 것들이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