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몽

도서정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2012-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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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대표적 단편소설. 라쇼몽이란 수자크 대로에 있는 평안경의 정문을 말한다. 헤이안시대 기근 등의 천재이변으로 도시는 황폐화하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황폐한 라쇼몽 아래에서 한 젊은이가 비를 피하며 어디로 갈까하고 망서이라고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왕을 위한 팬클럽은 없다

도서정보 : 이사카 코타로 지음; 양윤옥 옮김 | 2010-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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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치바>, <골든 슬럼버>의 작가 이사카 코타로가 고독한 이들에게 바치는 성장소설. 이사카 코타로가 내세우는 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관해선 모든 이들을 압도하는 야마다 오쿠. 쳤다하면 홈런이지만 홈런을 치고도 기뻐하는 기색이라고는 없다. 소설은 천재를 바라보는 주위 사람들의 당황과 경외를 환상적으로 그린다.

수년째 꼴찌 경쟁만 하고 있는 야구팀 '센다이 킹스'. 이런 팀에도 골수팬들이 있다. 어느 날 우렁차게 우는 아이가 태어난다. 부모는 이름에 왕(王)이라는 한자를 쓰는 게 너무 당연하다며, 아이의 이름을 오쿠(王求)라고 짓는다. '왕이 원하고 왕을 원한다'는 뜻. 여기서 '왕'은 만년 꼴찌 '센다이 킹스'의 '왕'이다.

받는 선물은 야구용품뿐이고, 저녁마다 야구중계를 보며 선수들을 흉내내는 오쿠. 그는 이름처럼 왕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모종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살인범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안 그래도 사람들의 눈엣가시였던 그는 점차 세상에서 고립 당하기 시작한다.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도 '신인왕'이 되지 못하고, 언론에서는 그에 관한 선정적인 보도만 일삼을 뿐 오쿠의 신인왕 탈락은 기사로 다루지도 않는다. 할 일 없어진 왕 꼴이 되어버린 오쿠는 어느 순간부터 손가락을 하늘로 향해 홈런을 예고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홈런이 시작되는데…

구매가격 : 8,400 원

탐정 클럽

도서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양억관 옮김 | 2010-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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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톡!” 불안하고 두려운 청춘에겐 일상의 짭조름한 맛, 솔트 앤드 페퍼가 필요하다. 야키도리의 맛을 내는 중요한 재료가 ‘솔트 앤드 페퍼’인 것처럼 청춘에게 솔트 앤드 페퍼는 단골 레코드점에 새로 나온 앨범일 수도 있고, 여름휴가를 상상하며 산 도쿄 여행 가이드북일수도 있다. 아니면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 책의 저자처럼 도쿄에서 좋아하는 거리를 걸으며 좋아하는 인디음악을 듣는 일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인디신(Scene)의 감성으로 찾은 도쿄의 숨은 장소들과 그에 어울리는 인디음악을 함께 소개한다. 책을 읽으면서 소개되는 노래를 함께 듣기를 권한다. 혹은 싱어송라이터 뎁(deb)이 이 책의 글과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Book OST(CD)를 크게 틀어놓고 들어도 좋다. 짐을 꾸려 떠나지 않고도 도쿄의 뒷골목을 산책하고 있는 기분을 느껴보자.

구매가격 : 8,960 원

근세일본의 대중소설가, 짓펜샤 잇쿠 작품선집

도서정보 : 짓펜샤 잇쿠 | 201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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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일본의 대중소설가, 짓펜샤 잇쿠 작품선집』은 '에도희작' 중 골계소설, 화류소설, 그림소설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 '에도희작'이란 근세 중 후반기의 소설그룹을 가리키는 문학사상의 용어이다. 이 소설들은 에도시대의 대중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에도시대의 대표적 대중소설가인 짓펜샤 잇쿠의 작품 중 웃음을 키워드로 하는 몇 작품을 통하여 본 이 책에서는 18-19세기 일본의 자유롭고 풍요로웠던 대중소설의 향연을 맛본다.

구매가격 : 15,000 원

바람의 마타사부로 / 은하철도의 밤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 | 2009-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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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타사부로 은하철도의 밤』은 지쿠마서방에서 출판된 을 원전으로 사용한 책으로, 영화, 연극, 음악, 미술 등에도 널리 응용되며 사랑받은 '바람의 마타사부로'와 '은하철도의 밤' 이렇게 대표적인 동화 두 편을 담았다.

구매가격 : 7,600 원

모래와 돌. 상

도서정보 : 무주 이치엔 | 2008-07-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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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돌』은 모두 열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50여 조목에 2백여 편의 설화들이 집성되어 있다. 이 설화들에는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것들도 상당히 많아서 13세기 일본인들의 불교인식과 현실인식을 특히 잘 엿볼 수 있다. 또 설화만이 아니라 그 설화의 의미를 다양한 경전과 논서들을 끌어들이면서도 무척 평이하게 풀어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말하자면 설화의 집성이면서 불교철학의 해설서로서도 그 가치는 높다.

구매가격 : 15,000 원

모래와 돌. 하

도서정보 : 무주 이치엔 | 2008-07-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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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돌』은 모두 열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50여 조목에 2백여 편의 설화들이 집성되어 있다. 이 설화들에는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것들도 상당히 많아서 13세기 일본인들의 불교인식과 현실인식을 특히 잘 엿볼 수 있다. 또 설화만이 아니라 그 설화의 의미를 다양한 경전과 논서들을 끌어들이면서도 무척 평이하게 풀어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말하자면 설화의 집성이면서 불교철학의 해설서로서도 그 가치는 높다.

구매가격 : 15,000 원

여섯번째 사요코

도서정보 : 온다 리쿠 | 2006-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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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삼월은 붉은 구렁을, 굽이치는 강가에서의 작가, 온다 리쿠의 등단작.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 노벨대상 최종후보작으로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등단해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소설은 기묘한 괴담이 전해지는 지방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시절의 마지막 1년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밤의 피크닉, 굽이치는 강가에서 등 작가가 이후 발표한 소설들의 원형을 담은 작품으로, 2000년 NHK에서 12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 "쓰무라 사요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고생이 전학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져 오고 있다. 붉은 꽃다발과 열쇠를 받고 "사요코"가 된 사람은 3년에 한 번씩 어떤 의식을 치러야 한다. 올해는 여섯 번째 사요코의 해. 은밀한 비밀을 품은 학교는 의심과 공포로 서서히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7,000 원

여섯 번째 사요코

도서정보 : 온다 리쿠 지음;오근영 옮김 | 2006-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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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어의 마술사라 평가받는 온다 리쿠의 전설적인 데뷔작품이다. 일본 NHK 인기 미니시리즈 <여섯 번째 사요코>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새학기가 시작된 첫 날 "쓰무라 사요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고생이 전학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져 오고 있다. 붉은 꽃다발과 열쇠를 받고 "사요코"가 된 사람은 3년에 한 번씩 어떤 의식을 치러야 한다. 올해는 여섯 번째 사요코의 해. "사요코" 괴담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쓰무라 사요코"의 정체는? 은밀한 비밀을 품은 학교는 의심과 공포로 서서히 동요하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검은 마법과 쿠페빵

도서정보 : 모리 에토 | 2006-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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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상 수상자 모리 에토가 전하는 성장소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10대 시절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과 감각적인 문체, 절묘한 구성으로 잘 버무려 놓은 소설로 10대를 아련한 과거로 회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 10대 시절, 사람들은 그 시절을 칼처럼 날카롭고 유리세공처럼 섬세한 시절이라고 말한다. 흑색 마녀의 검은 마법에 걸린 듯이 혼란스럽고, 음울했으며, 초조하지만 흔들리면서 열심히 살았기에 지금은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검은 마법과 쿠페 빵』은 아동문학의 틀을 벗어난 모리 에토의 첫 번째 작품으로 ‘평범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이제까지의 작품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지만, 성장 과정에 겪는 한 소녀의 섬세한 심리를 따스한 시선으로 첨예하게 그려내고 있어, 2004년도 일본 서점원들이 독자에게 가장 읽히고 싶은 10권의 책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구매가격 : 5,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