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빠상 단편집

도서정보 : 기 드 모빠상 | 2015-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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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명수 모빠상이 편집증적인 집념으로 그려낸,
광기와 정염(情炎)으로 얼룩진 사랑 이야기!”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칭송받는 모빠상 단편의 정수!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로 불리는 모빠상. 그는 불과 10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작가 생활 내내 무서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무려 300여 편에 달하는 단편소설과 여섯 편의 장편소설, 수많은 희곡과 시를 발표했다. 스승인 플로베르와 문우인 에밀 졸라의 영향으로 철저한 사실주의에 입각해 작품 활동을 펼쳤던 모빠상은, 작품의 수준과 기법 면에서도 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문학사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모빠상은 놀랍게도 평범한 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써 내린 수많은 작품들의 소재 대부분을 포착했다. 그의 특기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진부한 일상의 이면을 파고들어 무지에 가득 찬 비참한 삶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것이었다. 일상의 평범한 사건들이 모빠상이라는 천재 작가의 냉철하고 사실적인 표현과 극적이면서도 함축적인 구성을 통해 현실 그 이상의 진실로 탈바꿈하곤 했던 것이다.

펭귄클래식코리아가 시리즈의 153번째 장서로 자신 있게 선택한 『모빠상 단편집』은 톨스토이와 니체, 헤밍웨이마저 매혹시켰던 모빠상의 천재적 재능이 살아 숨 쉬는 아주 특별한 단편집이다. 안톤 체호프,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추앙받는 모빠상의 정수가 이 단편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칼리프 하켐 이야기 / 시바의 여왕과 정령들의 왕자 솔로몬 이야기

도서정보 : 제라르 드 네르발 | 2015-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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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드 네르발은 1841년 정신병 발작을 겪고 요양원에서 퇴원한 후, 1842년 12월부터 만 1년 동안 동방 여행을 한다. 거기서 보고 경험한 것들을 1844년 2월부터 친구 아르센느 우세가 경영을 맡은 ≪라르티스트≫ 지에 규칙적으로 발표한다. 이 여행기는 1851년 5월 말, ≪동방 여행기≫라는 표제로 전 2권으로 나뉘어 출간된다. 광증의 발작 상태에서도 동방을 꿈꾼 그의 정신적 여정이 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칼리프 하켐 이야기/시바의 여왕과 정령들의 왕자 솔로몬 이야기≫는 ≪동방 여행기≫의 방대한 이야기 속의 삽화 두 편이다.
<칼리프 하켐 이야기>는 네르발이 드루즈의 족장에게 칼리프 하켐에 관한 역사적 이야기를 듣고 이를 독자에게 전해 준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기원 1천 년경 여동생을 왕비로 맞으려는 동방의 칼리프 하켐과 그의 분신 이야기다. 친구였던 분신이 연적이 되었다가 다시 그를 구해 주는 이야기 속에 타락한 섭정, 팜파탈의 계략 등이 얽혀 이야기가 풍부하고 신비롭다.
<시바의 여왕과 정령들의 왕자 솔로몬 이야기>는 신전의 건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발키스, 명인(名人) 아도니람 사이의 애증 관계를 그린다. 작품의 무대는 기독교 ≪성서≫의 전통적인 이야기와 같지만 신비주의와 프리메이슨 사상에 입각해 있어 성서와 시각을 달리하는 부분이 발견된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살해당한 명인 아도니람은 프리메이슨의 선조로 인정되는 인물이고, 작품에는 더욱이 19세기 낭만주의자들과 보들레르를 비롯하여 상징주의 시인들이 선호한 ‘카인 숭배’ 사상이 완연하다.

구매가격 : 14,400 원

In the Shadow of Young Girls in Flow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15)

도서정보 : 마르셀 프루스트 | 2015-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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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가씨들 그늘에서] 영문판.
1918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7권 중 2권이다. 1919년 공쿠르상 수상작.
사춘기로 들어선 ‘나(마르셀)’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Gilberte)’를 재미 삼아 만난다. 천식에 시달리던 나는 할머니와 함께 노르망디 해변의 발베크(Balbec)로 해수욕을 하러 갔다가, 여자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 있던 ‘알베르틴(Albertine)’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Pierre and Jea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17)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15-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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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와 장] 영문판.
1888년에 출간된 모파상의 장편소설.
어느 날 동생 ‘장(Jean)’은 예기치 않게 부모의 친구인 ‘마레샬’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다. 폴란드인 망명객인 약사 ‘마로프스코’와 카페 여점원으로부터 형제가 닮지 않았다는 말을 들은 형 ‘피에르(Pierre)’는 마레샬도 장처럼 금발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뒷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죄지은 어머니

도서정보 : 보마르셰 | 2015-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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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의 피가로 삼부작 완결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사건은 ‘피가로의 결혼’ 이후 20년 뒤, 혁명 직후의 프랑스에서 벌어진다. 알마비바 백작 부부는 몇 해 전 큰아들을 사고로 잃었다. 차남 레옹이 있지만, 어쩐지 그를 대하는 백작의 태도는 냉담하기만 하다. 백작 부인은 내심 서운해하면서도 백작에게 제대로 항의하지 못한다. 레옹에 대해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백작 부부의 불화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피가로는 여기에 모종의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음모의 배후로 백작 가족 모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베제아르스를 의심하고, 쉬잔과 함께 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죄지은 어머니>는 작가가 디드로의 드라마 이론을 적용해 완성한 작품이다. 디드로식 드라마가 진지함과 웃음을 뒤섞으며 부르주아의 덕목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이 극은 이런 드라마의 이상에 잘 부합하고 있다. 전작들과는 극의 전체 분위기를 결정짓는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인물들의 성격에도 뚜렷한 차이가 보인다. 명랑하면서도 거침없는 반항정신을 보여 주던 피가로는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어 진중한 인물로 변모해서 주인댁의 화평을 위해 애쓴다. 프랑스 혁명 기간에 집필되어 혁명 직후에 발표되었다.

구매가격 : 13,200 원

전락

도서정보 : 알베르 카뮈 | 2015-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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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세계문학선 119권. 센 강에 뛰어내려 자살하는 여자를 구하지 않고 방조한 이후 '정상'에서 '지옥'으로 '추락'을 경험한 변호사 클라망스의 참회와 심판을 통해 카뮈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르트르를 포함한 프랑스 지식인의 모습, 나아가서는 비극의 세기라고 일컬어지는 '20세기'를 몸소 겪었던 동시대인들의 모습을 복합적으로 투영하고 있는 작품.

구매가격 : 4,000 원

복종

도서정보 : 미셸 우엘벡 | 2015-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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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프랑스에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다. 이슬람 대학이 된 소르본 대학 교수 프랑수아의 삶의 궤적을 좇으며, 한 사회를 잠식해가는 이슬람과, 시대의 변화에 죽은듯이 복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섬뜩하게 서술한다. 매서운 비판, 더욱 강렬해진 문제 제기, 섬뜩한 여운! 현재의 불안을 극명히 투영하는, 유럽 사회의 불쾌한 악몽! 우엘벡만의 탁월한 통찰로 그려낸,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디스토피아.

"『복종』은 이슬람 혐오주의 소설이 아니다. 그러나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이슬람 혐오주의 작품을 쓸 권리가 있다." _미셸 우엘벡

구매가격 : 10,200 원

성공을 꿈꾸는 보랏빛 스카프

도서정보 : 헬렌 G. 브라운 | 2015-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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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느 한 남자만이 그대의 결혼 상대자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라. 그대가 죽자 하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유일한 결혼 대상자는 아닌 것이다. 또한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깊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도 아니다. 어떤 점에서는 사랑에 들떠서 결혼하기보다는 결혼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쪽이 더 바람직한 것인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4,500 원

마리아 샵들렌

도서정보 : 루이 에몽 | 2015-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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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조국을 떠나 퀘벡 지역에 정착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삶을 다룬 퀘벡 현대 소설의 효시 『마리아 샵들렌』. 당시 퀘벡 지역과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삶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외진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마리아 샵들렌에게 나타난 청혼자들과 그녀의 선택을 정체성 추구의 관점에서 그리고 있다.

구매가격 : 15,600 원

보바리 부인

도서정보 : 귀스타브 플로베르 | 2015-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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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작! 끝없는 욕망의 덫! 불륜! 그리고 극단적 선택! 엠마는 북프랑스 루앙 부근의 부유한 농가의 외동딸이며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꿈을 품은 미모(美貌)의 정열적인 여성이다. 의사 샤를르 보바리와 결혼을 하지만 곧 환멸을 느낀다. 그것을 안 바람둥이 루돌프는 그녀에게 접근하여 간단하게 정복해 버린다. 그러나 그녀가 열중하자 간단히 그녀와의 관계를 끊는다. 엠마는 절망하였으나 이어 젊은 서기 레옹과 사랑의 밀회를 거듭한다. 그러면서 엠마의 생활은 무질서해지고 가산은 탕진된다. 엄청난 빚을 지고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며 몸을 바쳤던 정부들에게 버림받는 엠마는 절망에 빠진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