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보

도서정보 :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 201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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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원서인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

플로베르는 ‘보바리 부인’을 집필 후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에서는 이겼지만 당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그는 현대에서 벗어나 역사 소설을 집필하기로 계획하였고, 그 결과가 살랑보이다.
살랑보는 기원전 3세기 경 카르타고의 용병의 반란이라는 소재를 그린 것으로 역사책에는 스무 줄 남짓 기술되어 있는 것을 모티브로 삼았다.

Legal action was taken against Flaubert for ‘Madame Bovary’ but was acquitted. Nevertheless, the ordeal left him highly stressed and led him to abandon civilization to write a historical novel, which became ‘Salammb?.’ Salammb? is set in Carthage before and during the Mercenary Revolt in the 3rd century BC. The theme of the novel is based on 20 or so lines from a volume of ‘Histories.’

등장인물

살랑보 : 카르타고의 집정관으로 아밀카르의 딸이며 한니발의 여동생이다. 엄격한 규율에서 자란 그녀는 사랑을 갈망하며 타니트 여신을 흠모한다. 마토가 여신의 베일을 훔치자 그에게 가서 베일을 찾아온다.
마토 : 용병군의 대장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는 광기를 가진 인물이다. 살랑보를 보고 사랑에 빠지가 그녀를 얻기위해 카르타고와 싸운다.
타니트 : 풍요와 탄생을 상징하는 달의 여신
몰로크 파괴를 상징하는 남신
샤아바랭 : 대제사장이자 환관으로 살랑보를 기르고 교육한다. 살랑보에게 신성한 베일을 찾아와야 카르타고가 멸망하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아밀카르 : 카르타고의 최고 집정관으로 역사상 실존인물이다.

Salammb?: The daughter and younger sister of the Carthaginian general Hamilcar and Hannibal respectively. Having being brought up under strict rules, she yearns for love and secretly admires the goddess Tanit. When Matho steals Tanit’s veil, she retrieves it from him.
Matho: A leader of the Mercenaries who will stop at nothing to achieve his ambitions. He falls in love with Salammb? the moment he sees her and engages in a war with Carthage.
Tanit: The goddess of the moon and fertility
Moloch: The god of destruction
Schahabarim: A high priest and eunuch of Tanith, and Salammb?’s teacher. He prompts Salammb? to retrieve the stolen veil for the sake of Carthage’s survival.
Hamilcar: An actual Carthaginian general who existed prior to the creation of the book.

구매가격 : 3,000 원

세가지 이야기

도서정보 :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 201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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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원서인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

세가지 이야기는 플로베르의주옥같은 단편을 묶은 단행본이다.
‘순박한 마음’ ‘성 쥘리앙전’ ‘에로디아스’ 로 이루어진 세가지 이야기이다.
특히 순박한 마음에 펠리시테는 타인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살아가며 삶에 대한 충직한 성품은 그녀를 구원하였을 것이다.
쥘리앙 전은 중세 성인을 배경으로 패륜의 그가 고행과 희생으로 삶을 마감하여 성인이 된다.

‘A Simple Heart,’ ‘The Legend of Saint Julian the Hospitalier’ and ‘H?rodias’
‘Three tales’ is a book that consists of three wonderful short stories by Flaubert: ‘A Simple Heart’, ‘Saint Julian the Hospitalier’ and ‘H?rodias.’
The innocent Felicit?, in particular, is a character that may frustrate readers, as she lives a life solely based on sacrifice and giving. However, her faith and loyal nature are the sources of her salvation.
‘The Legend of Saint Julian the Hospitalier’ is loosely based on the story of a medieval saint. It follows the protagonist as he commits a sin against heaven, repents and finally, through sacrifice, becomes a saint.

구매가격 : 3,000 원

성 앙투안의 유혹

도서정보 :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 201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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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원서인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

앙투앙의 유혹은 테바이스 사막에서 성인 앙투안이 악마에게 유혹을 받고 그를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한 장편소설로 모두 7장으로 이루어졌다.
이집트 사막에 고립된 산 꼭대기에 살고 있는 성인 앙투안은하룻밤동안 악마의 유혹에 시달린다.
악마는 그에게 여러가지 환상을 보여준다. 굶주린 그에게 물과 맛있는 음식을 주고, 금은 보석을 주기도 한다.
폭력에시달리기도하고여자의유혹을거친다.
그런유혹을뿌리치며태양이 솟아오를때 그는 예수의 빛나는 얼굴을 맞이하고 다시 성호를 긋고 기도를 드리기 시작한다.

‘The Temptation of Saint Anthony’ follows protagonist Saint Antoine as he faces temptation from the devil and overcomes it in the Tabatha desert.
Saint Anthony, who lives an isolated life at the peak of a mountain in the Egyptian desert, is met with great temptation from the devil during the course of one night. The devil presents him with numerous, different fantasies. He also provides the starved protagonist with water and food, and offers him gold, silver and other precious stones.
Saint Anthony encounters violent attacks and seduction by women, but overcomes them as the sun rises at dawn, and is met with the shining face of Jesus. The protagonist then makes the sign of the cross and begins to pray.

구매가격 : 3,000 원

Swann's Way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57)

도서정보 : 마르셀 프루스트 | 2014-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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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네 집 쪽으로> 영문판.
1913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7권 중 1권이다.
한밤중에 ‘나(마르셀)’는 문득 과거의 추억에 잠긴다. 매년마다 부모와 함께 콩브레에서 보냈던 여름 휴가의 추억, 예술 애호가 ‘스완’과 아주 수상한 소문이 떠도는 부인인 아름다운 ‘오데트 드 크레시’ 사이의 연애담 등에 대해 회상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50)

도서정보 : 쥘 베른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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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영문판.
1873년에 출간된 쥘 베른의 장편소설.
1872년, 런던에서 홀로 사는 부유한 괴짜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리폼 클럽 회원들과 80일 내에 세계일주(世界一周)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전 재산을 건 내기를 하게 된다.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수에즈 운하를 시작으로 여행에 나선 그는 잔인한 힌두교도와 일본인 곡예사, 수(Sioux)족 인디언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The Black Tulip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2)

도서정보 : 알렉상드르 뒤마 | 2014-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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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튤립> 영문판.
1850년에 출간된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소설.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유럽의 패권을 잡던 시대의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희귀한 꽃 ‘검은 튤립’을 둘러싼 암투(暗鬪)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Red and Black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9)

도서정보 : 스탕달 | 2014-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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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영문판.
1830년에 출간된 스탕달의 장편소설.
조그만 시골 제재소의 아들로 태어나 야망(野望)에 불타는 ‘줄리앙 소렐’은, 가난한 평민 출신인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신부(神父)가 되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하여 라틴어와 신학(神學)을 열심히 공부한다. 레날 시장 집의 가정교사가 된 그는 타고난 미모(美貌)와 재간(才幹)으로 레날 부인을 유혹하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여자의 일생

도서정보 : 모파상 | 2014-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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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파상의 30대 시절 쓰인 작품으로 주인공인 소녀가 척박한 현실에게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인 잔느는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남편의 바람, 유산 등의 사건을 거치며 고된 생활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지만,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통하여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당시에 2만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주인공이 살아온 과정을 통하여 독자들은 제목 그대로, ‘여자의 일생’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잔느는 첫사랑의 그리운 추억이 가슴에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끝나 버린 줄리앙에 대한 애정이 다시 싹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잔느의 온몸이 미풍에 어루만져지고 봄의 향기가 배어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부드러운 부름에 끌린 듯 마음이 부푸는 것이었다. 잔느는 홀로 따뜻한 햇볕을 쬐며 막연하고 평온한 느낌과 기쁨에 마음껏 잠겼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4,000 원

여자의 일생 (체험판)

도서정보 : 모파상 | 2014-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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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파상의 30대 시절 쓰인 작품으로 주인공인 소녀가 척박한 현실에게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인 잔느는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남편의 바람, 유산 등의 사건을 거치며 고된 생활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지만,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통하여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당시에 2만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주인공이 살아온 과정을 통하여 독자들은 제목 그대로, ‘여자의 일생’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잔느는 첫사랑의 그리운 추억이 가슴에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끝나 버린 줄리앙에 대한 애정이 다시 싹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잔느의 온몸이 미풍에 어루만져지고 봄의 향기가 배어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부드러운 부름에 끌린 듯 마음이 부푸는 것이었다. 잔느는 홀로 따뜻한 햇볕을 쬐며 막연하고 평온한 느낌과 기쁨에 마음껏 잠겼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0 원

Father Gorio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29)

도서정보 : 오노레 드 발자크 | 2014-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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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영문판.
1834년에 출간된 오노레 드 발자크의 장편소설.
프랑스 대혁명기(大革命期)에 제분업으로 큰돈을 번 ‘고리오’는 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는 두 딸을 거액의 지참금(持參金)과 함께 시집보낸다. 그래서 큰딸은 대귀족 가문의 백작부인으로, 작은딸은 은행가를 남편으로 둔 남작부인으로 만든다. 하지만 그는 얼마 안 되는 연금에 의지해 허름한 하숙집으로 들어가는데…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