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1_ 첫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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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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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2_ 두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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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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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3_ 세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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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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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4_ 네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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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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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5_ 다섯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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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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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6_ 여섯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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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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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7_ 일곱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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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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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뮈토스의 판타지 ?오파츠의 비평

도서정보 : 이호 | 2022-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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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한 의미와 이념의 최면을 강화하는 판타지!
-오파츠의 비평 「영화, 뮈토스의 판타지」 인문학적 영화 해석집 출간!

언제나 폴 리쾨르의 말이 위안을 준다.
“이 세상에 사랑과 정의가 부족하다는 것은 나도 잘 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적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의미(Bedeutung)다.”
이 책은 그렇게 의미를 찾아내려는 몸짓으로서의 해석학을 추구한 기록이다.

이 책 「영화, 뮈토스의 판타지」는 해석학자가 꿈이었던 영화평론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이호 작가의 영화에 대한 해석학적 리뷰로 “영화 평론이라기보다는 이야기들(뮈토스)에 대한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해석 같은 글들로, 영화를 빌미로 영화를 해석하면서 의미의 집을 짓고 이념의 최면을 강화하는 글(판타지)로 최신 영화에 대한 트렌디한 캐치업을 하려는 글이 아님”을 작가 스스로 말하듯이 ‘1부: 인간과 세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물랑 루즈/스파이더맨/소셜 네트워크), 2부: 나와 너(시/멋진 하루/님은 먼 곳에/디스트릭트9), 3부: 운명과 자유(머니볼/다크나이트/일라이(The Book of Eli)/월·E(WALL·E)/라이프 오브 파이/롤러코스터/비치(The Beach)/범죄의 재구성)’로 구성되어 있는 영화를 통해 사유하고 인문학을 하려는 쪽에 더 가까운 인문학적 영화 해석집 신간입니다.

*오파츠(Out-of-place artifacts, OOPARTS): 오파츠(Out-of-place artifacts, OOPARTS)는 고고학적으로 그 시대에 불가능해 보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물체를 의미한다.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물체가 발견되는 경우에 일컫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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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텐드 마인드

도서정보 : ANNIE MURPHY PAUL | 202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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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한계에 갇힌 뇌로 생각하지 마라.
중요한 생각은 ‘머리를 덜 쓸 때’ 나온다!”
★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 주목할 만한 책’
★ <워싱턴 포스트> ‘2021년 최고의 논픽션’
★ 애덤 그랜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 수전 케인,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스타 과학 작가의 보석 같은 이 책을 읽고 기존의 내 생각을 고쳐야 했다.”
_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 저자

“머리를 써라.” 까다로운 문제나 어려운 프로젝트에 직면했을 때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인지심리학, 신경과학, 뇌과학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이제는 다르게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머리를 덜 써라. 생각은 머리 바깥에서 하라.”
전작 《오리진》으로 〈타임〉 표지를 장식한 유명 과학 저널리스트 애니 머피 폴이 도발적인 주제의 신간 《익스텐드 마인드》로 돌아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인간철학 1위 및 인지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석학인 애덤 그랜트가 자신이 읽은 2021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익스텐드 마인드》는 점점 빠르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이 머리 바깥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의 원제이자 동명의 이론인 ‘확장된 마음(The Extended Mind)’ 및 그와 관련된 인지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몸(움직임), 주변 환경, 인간관계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뇌의 이면과 함께 인지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다. 잭슨 폴록, 조너스 소크, 찰스 다윈 등 수많은 예술가, 과학자, 작가, 교육자는 어떻게 ‘머리 바깥의 생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를 이뤘을까? 독자는 생생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일상, 직장, 교육 현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뇌 안에서 생각하는 데 만족하는 한 뇌의 한계에 계속 얽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의도적으로 기술을 연마해 두뇌 밖으로 생각을 확장하면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몸처럼 역동적일 수 있고, 우리의 공간처럼 바람이 들 수 있고, 우리의 관계처럼 풍부해질 수 있고, 드넓은 세상처럼 큼지막해질 수 있다.” (본문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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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

도서정보 : 조지프 헨릭 | 2022-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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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WEIRD): 현대 서구 문명의 번영을 가져온 5가지 키워드”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 도서 소개

★ 최재천 교수 특별 추천사 수록! ★
★★ 조슈아 그린, 캐스 선스타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강력 추천! ★★

“서구 사회의 독특한 심리, 문화, 제도는 어떻게 세상의 주류가 되었을까?”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사람들. 세상은 이들을 ‘WEIRD(위어드)’라고 부른다. 오늘날 국제 사회의 주류라고 여겨지는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가진 이 집단은 역사 속에서 등장한 세계의 많은 지역,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대다수 사람과 달리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에 집착하고, 통제 지향적이며,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고, 분석적인 동시에 낯선 사람을 신뢰한다. 이들은 관계와 사회적 역할보다 자기 자신, 즉 자신의 특성과 성취, 열망 등에 초점을 맞춘다. 과연 이 집단은 어떻게 이렇게 독특한 심리를 갖게 된 걸까? 또 이런 심리적 차이는 지난 몇 세기에 걸친 산업혁명과 유럽의 전 지구적 팽창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위어드》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다루며 인류학과 심리학, 경제학과 진화생물학의 첨단 연구를 하나로 엮는다. 가족 구조, 결혼, 종교의 기원과 진화를 탐구한 끝에, 저자는 이 제도들이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고,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또한 일부일처 핵가족의 기원을 고대 후기까지 추적하며 로마가톨릭교회가 가장 기본적인 인간 제도(결혼과 친족 제도)를 변형시킴으로써 어떻게 의도치 않게 사람들의 심리를 변화시키고 서구 문명의 궤적을 이동시켰는지를 보여준다.
광대한 범위에 걸쳐 놀랍도록 세부적인 사실을 파고든다는 점에서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이 책은 문화와 제도와 심리가 어떻게 서로를 모양 짓는지를 탐구하고, 이런 사실이 우리 인간의 가장 개인적인 자아 인식과 인류 역사를 움직이는 대규모 사회?정치?경제적 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총, 균, 쇠》보다 재미있고,
《사피엔스》보다 구체적인 역작의 탄생!

최근 전 세계 출판계와 언론에서 찬사가 쏟아지는 책이 있다. 〈더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은 물론, 캐스 선스타인과 조슈아 그린, 프랜시스 후쿠야마 등 세계적 석학으로부터 수많은 추천을 받은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블룸버그〉 선정 최고의 논픽션,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등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인류학, 역사학, 심리학, 경제학을 통합하여 현대 서양의 문화가 다른 모든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명쾌하게 설명해낸 탁월한 저작”,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심리학과 경제학의 기본 가정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책”, “사회 이론의 쟁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문과 풍부한 데이터를 망라하여 친족에 기반한 사회에서 근대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야심차 게 설명해냈다.” 하버드대학교 인간진화생물학과 교수, 조지프 헨릭의 《위어드》에 쏟아진 찬사들이다.
이렇듯 전 세계가 이 책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학자들이 ‘왜 서구가 부상했는가’라는 문제에 천착해왔다. 이 질문에 대해 저자가 내놓는 대담하고도 흥미로운 대답에서 우리는 역사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바꾸고, 인간의 심리가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진화생물학과 문화 진화, 심리적 연구와 현장 실험, 첨단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를 결합해 책에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받는 저자의 글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함께 회자되며, 근대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필독서로 평가받는다.


“위어드(WEIRD): 현대 서구 문명의 번영을 가져온 5가지 키워드”
5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간의 심리와 사회의 진화론을 파헤치다!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사람들. 어쩌면 당신도 WEIRD 일지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심리적으로 조금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지역,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대다수 사람들과 달리, WEIRD는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통제 지향적이고, 일반적인 관행을 따르지 않으며, 분석적이다. WEIRD는 관계와 사회적 역할보다는 자기 자신, 다시 말해 자신의 특성, 성취, 열망에 초점을 맞춘다. WEIRD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자신’이고자 하며 다른 사람의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유연함이 아니라 위선으로 여긴다. 이것은 인식, 기억, 관심, 추론, 동기부여, 의사결정, 도덕적 판단 등 저자가 언급한 심리학이라는 영역의 몇 가지 사례일 뿐이다.
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는 말했다. “서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개인 개념은 사람을 다른 이들과 자신을 구분하고, 독특하며, 어느 정도 통합된 동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의식, 감정, 판단, 행동의 역동적 중심으로서 다른 사람들과는 물론이고 사회적, 자연적 배경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인지적 우주로서 파악한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결코 바뀔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다소 독특한 관념이다.”
중세 후기에 이르러 어떻게, 왜 일부 유럽 사람들이 독특한 심리를 갖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면, ‘서구의 부상’이라는 또 다른 커다란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 또한 분명해진다. 1500년경부터 서유럽 국가들이 세계의 많은 지역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왜 18세기 말에 서유럽에서 신기술과 산업혁명을 동력으로 삼은 경제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며 오늘날까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세계화의 물결을 일으킨 걸까?


“인간은 어떤 종류의 동물인가?”
인간의 본성과 사회 진화에 대하여

우선 인간 본성과 사회 진화에 좀 더 깊이 살펴보자. 과연 우리는 어떤 종류의 동물인가? 문화와 문화 진화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제도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가? 문화, 제도, 심리는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공진화하는가? 왜 대다수 인간 사회에서 친족, 결혼, 의례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그리고 왜 사회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고, 그 과정에서 종교는 어떤 역할을 했는가?
인간 본성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중심적 위치를 이해하는 방법은 ‘학습’이나 ‘사회화’에 근거한 설명을 가지고 ‘진화론적’ 또는 ‘생물학적’ 설명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 그 대신 연구자들은 자연선택을 통해 우리의 영장류 뇌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떤 생태적, 사회적 환경에서든 생존하고 번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믿음, 가치, 동기, 관행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었는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확대된 진화적 접근법에 문화를 포함시켰다. 이는 곧 우리는 우리가 마주치는 환경에 맞추어 우리의 정신과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주변 환경에 적응하도록 유전적으로 진화해왔음을 의미한다.


“문화적 진화는 생물학적 진화를 압도한다!”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저자는 이 수수께끼를 따라 고대 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기독교의 한 교파가 특정한 묶음의 사회 규범과 믿음을 확신시켰음을 이야기한다. 이런 사회 규범과 믿음은 수 세기에 걸쳐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결혼과 가족, 유산과 소유의 개념을 극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처럼 가족생활이 근본에서부터 변화하면서 일군의 심리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새로운 형태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비개인적 상업이 활성화되는 한편 상인 길드와 자치도시에서부터 대학과 초지역적 수도회에 이르기까지 자발적 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 조직들은 점차 개인주의적인 새로운 규범과 법률에 따라 운영되었다.
만약 서기 1000년이나 1200년에 외계인 인류학자 팀이 비행 궤도에서 인류를 관찰했다면, 유럽 사람들이 밀레니엄 후반에 지구를 지배하게 되리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내기를 했다면 아마도 유럽 대신 중국이나 이슬람 세계에 돈을 걸었을 것이다. 이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궤도에서 보지 못한 것은 중세시대에 유럽의 몇몇 공동체에서 새로운 심리가 조용히 들끓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발전하는 원형적 WEIRD 심리가 점차 비개인적 시장, 도시화, 입헌정부, 민주 정치, 개인주의적 종교, 과학학회, 가차 없는 혁신 등이 부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요컨대, 이런 심리적 변화가 근대 세계의 맹아가 싹틀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현대 사회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WEIRD의 심리가 어떻게 문화적으로 적응하고 그들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제도(가족)와 공진화했는지를 탐구할 필요가 있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재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에드워드 윌슨 《지구의 정복자들》의 발자취를 잇는 책이다. 헨릭의 분석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은 바로 ‘공진화’다. 유전자, 생태환경, 심리, 문화 등이 서로 꼬리를 물고 함께 진화하며 오늘날의 인간 사회를 만들어냈다. 문화는 우리 뇌의 회로를 바꾸고 우리를 생물학적으로 변화시킨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단연코 올해의 최고의 수작이다. 조지프 헨릭은 광범위한 자료를 재치와 유머를 섞어 명쾌하게 정리하여 놀라운 독서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캐스 선스타인 |?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저자

사회 이론의 쟁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문과 풍부한 데이터를 망라하여 친족에 기반한 사회에서 근대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야심차게 설명해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학교수 겸 정치경제학자, 《역사의 종말》 저자

인류학, 역사학, 심리학, 경제학을 통합하여 현대 서양의 문화가 다른 모든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명쾌하게 설명해낸 탁월한 저작이다.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심리학과 경제학의 기본 가정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다.

리처드 니스벳 |?사회심리학자, 《생각의 지도》 저자

읽는 내내 흥분을 감출 수 없는 기념비적인 저서다. 현대 서구 사회가 누리는 번영이 유럽 계몽주의보다 수백 년 앞서 우연히 만들어진 이상한 사고방식 때문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놀라울 뿐이다. 이 주장이 믿기지 않는다면 이 시대 최고의 사상가인 저자가 제시하는 수많은 증거를 마주할 준비를 하시라.

조슈아 그린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옳고 그름》 저자

흥미진진하고 도발적이며 감탄을 자아내는 책이다. 엄밀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저자가 풀어내는 문화적 다양성과 진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설명은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의 내용을 뛰어넘는다.

우타 프리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교수, 발달심리학자

수많은 학자들이 ‘왜 서구가 부상했는가’라는 문제에 천착해왔다. 이 질문에 대해 저자가 내놓는 대담하고도 흥미로운 대답에서 우리는 역사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바꾸고, 인간의 심리가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담대한 시각으로 밀어붙인 이 기념비적 저서는 근대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만하다.

발터 샤이델 |?스탠퍼드대학교 역사학 교수, 《불평등의 역사》 저자

진화론의 시각으로 역사, 문화, 종교, 심리를 분석하여 인류 역사의 주요한 발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가져온 광범위한 데이터로 자신의 주장의 명쾌하게 풀어냈다.

〈월스트리트 저널〉

사회 간 심리적 차이를 통해 인류사를 완전히 새롭게 해석해낸 놀라운 책이다. 단언컨대 사회사상의 이정표가 될 책이다.

〈타임스〉

인류사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킬 매력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구매가격 : 3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