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판타지

도서정보 : 권환 | 2018-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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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고 선명한 판타지를 소유하는 사람이 즉, 시인(詩人)——예술가이며 그 풍부하고 선명한 판타지를 의식적으로 작용시키며, 그것을 어떠한 형식으로 정리하며 구체화시키면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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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춤추고 싶다

도서정보 : 장동선, 줄리아 크리스텐슨 | 2018-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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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이 책에 나오는 ‘춤의 과학’을, 저는 이미 40년 넘게 춤과 함께한 저의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춤은 우리의 뇌를, 몸을, 그리고 영혼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변화시킵니다. 결코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한계의 순간들을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경험을, 바로 뇌가 일으키는 기적들을, 저는 실제로 체험했고 그것이 저의 삶을 보다 깊고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춤을 출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댄서일 필요 없이 춤의 세계는 그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춤을 배우기에는 너무 늦었다고요? 그 어느 때도 춤을 배우기에 늦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보다 건강해지고, 똑똑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드는 춤의 기적을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장동선 박사와 줄리아 F. 크리스텐슨 박사가 쓴 이 책이 여러분을 그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강수진 발레리나,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


◎ 책 속에서

감정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반응이다. 연구자들은 인간의 감정을 행복?슬픔?분노?불안?역겨움?놀라움의 여섯 가지 범주로 구분해 놓았다. 우리는 감정을 통해 사회 환경에 반응하며, 그때마다 일어나는 일에 대해 우리 자신뿐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도 평가한다. 우리는 외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감각을 통해 지각한다. 그리고 우리 뇌는 신경자극을 통해 그것을 의미로 바꾼다. 우리 몸의 반응, 즉 신경세포들이 자극을 보냄으로써 호르몬 같은 전달물질이 활성화되는 것을 통해 비로소 실제의 감정이 생겨난다. 신진대사 과정에서 각각의 감정들이 서로 다른 반응을 유발하며, 이 때문에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1. 솔로 댄스: 나를 사로잡는 리듬 59-60쪽



우리 뇌는 연관성이 없는 상황에서도 연관을 짓게 해 주는 신경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어떤 동작이 멜로디와 어우러져 수행되는 곳에서 뇌는 그 두 가지가 동시적이며 어울린다고 느끼게 해 주는 환상을 우리에게 불러일으킨다.

1. 솔로 댄스: 나를 사로잡는 리듬 65쪽



과학자들은 거울신경세포가 신체 언어와 타인의 정서를 알아차리는 데 관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당신의 몸동작은 당신의 기분이 어떤지를 나에게 보여 준다. 나의 뇌가 당신의 상태를 내 몸속에 반영해서 보여 주고, 그 때문에 나는 당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2. 커플 댄스: 춤으로 나누는 대화 86쪽



사회적 모방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면 매우 효과적인 구애 전략이 된다. 우리가 상대의 신체 언어를 모방하면, 상대는 그것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친밀감을 느끼며, 여기서 호감이 생겨난다. 이런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서 그것을 무음으로 틀어 보면 두 사람의 움직임은 종종 완벽하게 동작을 익힌 춤 같다는 느낌을 준다.

2. 커플 댄스: 춤으로 나누는 대화 90쪽



땀은 여러 가지 방질들, 중요한 유전적 정보를 노출시키는 소위 페로몬들을 함유하고 있다. 수많은 연구들이 갓 흘린 땀은 성적 유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연구자들은 땀에서 테스토스테론의 대사산물인 안드로스테론이라는 페르몬을 검출했다.
이 냄새에 여자들은 호흡과 맥박수가 빨라지는 반응을 보였다. 혈압이 올라가고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2. 커플 댄스: 으로 나누는 대화 108쪽



남자들은 춤을 배우는 것이 종종 힘들다고 느낀다. 이는 무엇보다 대부분의 커플 댄스에서 남자에게 리더의 역할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춤의 초심자로서 그들은 사실은 리드할 판단력이 전혀 없다. 다리와 팔, 그리고 몸통을 꼭 맞는 스텝과 회전에 일치시키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들에게는 버거운 과제이기 때문이다.

2. 커플 댄스: 춤으로 나누는 대화 113쪽



스윙은 흥미로운 춤이다. 스탠더드 댄스에서든, 탱고나 살사에서든 리드하고 리드를 따르는 인물들의 동작은 ‘보완적’이다. 여성의 스텝과 남성의 스텝은 예컨대 리더가 두 걸음 앞으로 나서고 팔로워가 같은 걸음을 물러남으로써 서로 보완해 준다. 하지만 스윙에서는 스텝이 종종 거울에 비치는 모습과 같다. 리더와 팔로워가 거의 언제나 같은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추는 것이다. 다만 거울에서처럼 좌우가 바뀐 모습일 뿐이다.

2. 커플 댄스 춤으로 나누는 대화 115쪽



2007년 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 니콜라 게구엔은 자신의 조수들에게 한 클럽에서 여자들에게 춤을 권유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여자들은 춤을 권유받을 때 가벼운 접촉이 일어나면 더 흔쾌히 플로어로 따라 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전략을 이용해 65퍼센트의 여자들이 플로어로 유인되었다. 접촉이 없을 때는 43퍼센트의 여자들이 따라 나왔다. 이 사실을 알아두는 것은 유익하다. 이 방법을 악용하는 파트너도 분명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모든 신체적 접촉은 상대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3. 그룹 댄스: 친구를 부르는 춤 166쪽



몸의 움직임과 음악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엔도르핀을 만들어 낸다. 이 상태는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잘 아는데, ‘달리기의 쾌감Runner’s High’이라고도 불리는 도취감과 비슷한 상태가 된다. 도파민이 분비되어 의욕이 증진되고, 세로토닌으로 신체의 활력이 높아진다. 이 물질들은 우리에게 ‘몰입의 순간’을 안겨 준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척척 들어맞는 것이다. 그러면 행복감이 생겨난다.

3. 그룹 댄스: 친구를 부르는 춤 167쪽



운동이 ‘어떤 식으로든’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오늘날 논란의 여지가 없다. 컴퓨터 앞에 몇 시간씩 앉아 있는 것은 결코 건강에 좋지 않다. 주말 내내 긴 소파에서 빈둥거리며 텔레비전을 보았거나 접이식 의자에서 일광욕을 하며 독서를 했다면 왠지 무언가 잘못한 것 같은 죄의식을 갖게 된다. 우리는 어딜 가든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말을 듣기 때문이다.

4. 내 몸을 위해 춤추기 춤은 생명의 묘약 148쪽



춤을 출 때 심장과 근육만 단련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면역 체계도 강화된다. 정기적으로 춤을 추는 사람은 병에 덜 걸린다!

5. 건강을 위해 춤추기: 약보다 춤 194쪽



우리가 목표를 너무 높이 설정하면 성공 체험은 오히려 줄어든다. 이 때문에 더 작은 구간 목표들을 설정해서, 계속 밀고 나아가는 데 필요한 도파민 효과를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는 댄스 플로어가 적절한 장소다.

6. 힐링을 위해 춤추기: 지친 마음을 보듬는 춤 232쪽



콜롬비아의 심리학자 신시아 키로가 무르시아는 프랑크푸르트의 괴테 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22쌍의 부부를 상대로 탱고를 추기 전후의 타액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호르몬 농도를 확인하고 실험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건강 상태에 관한 설문지에 답하게 했다.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무도회의 밤이 끝나고 나서 느끼는 기분이 옳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춤을 출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줄어들었고, 양쪽 파트너에게서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늘어났다. 탱고를 추고 나서 나오는 이 긍정적인 효과의 원인이 음악이나 몸의 움직임, 아니면 파트너와의 접촉에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무르시아는 인자들을 분리해서 조사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감소는 무엇보다 음악에서 기인한 것인 반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파트너와 접촉하고 함께 몸을 움직인 것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세 인자 모두가 합쳐졌을 때(따라서 탱고를 출 때) 반응이 가장 강하게 나왔다.

6. 힐링을 위해 춤추기: 지친 마음을 보듬는 춤 242쪽



스트레스나 절망, 정서적 고통에 시달릴 때는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이 솟아나게 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어도 당분간은 그것이 고통의 혹독함을 완화시키고 새로운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춤을 추러 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고독함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춤을 출 때는 긍정적인 사회적 효과들도 추가된다. 그렇게 되면 슬플 때 우리를 종종 미치도록 몰아가는 괴로운 생각의 회전목마도 한동안은 멈추기 때문이다.

6. 힐링을 위해 춤추기: 지친 마음을 보듬는 춤 257쪽



치매에 걸렸을 때는 음악이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의 다른 부위들에 비해 장기 음악 기억력은 그 기능이 놀라울 정도로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라이프치히의 막스플랑크 연구소, 암스테르담 대학, 캉의 국립 보건의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입증할 수 있었다.

7. 나이를 잊고 춤추기: 모든 연령을 위한 춤 285쪽



남자들은 여자들이 허리를 크게 흔드는 것, 허벅다리를 비대칭으로 움직이는 것, 팔을 따로 움직이는 능력을 특별히 흥미롭게 여겼다. 여자들은 목과 상체를 변화를 주어 크게 움직이는 남자들을 아주 매력적이라고 판단했으며 몸을 굽히고 돌리는 동작이 클수록 더욱 마음에 들어 했다. 놀랍게도 오른쪽 무릎의 움직임도 마음에 들어 했다.

8. 그 어떤 상황에서도 춤추기: 웃고, 울고, 춤추고! 310쪽



자유롭게 춤추기, 이것은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다. 당신이 용기를 내 보기만 하면 된다! 특정한 춤 스타일의 춤 스텝과 관련해서는……, 뭐, 우리가 어느 정도 소질이 있어야만 어떤 것을 연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엄청난 과오다. 당신은 자신에게 훈련 없이도 공중제비나 장대높이뛰기를 해 보라고 요구할 생각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춤추기에서는 왜 그렇게 하는가? 모두가 과거의 언젠가는 초보자였다.

8. 그 어떤 상황에서도 춤추기: 웃고, 울고, 춤추고! 353쪽

구매가격 : 13,600 원

채근담 : 참된 인생의 지혜서

도서정보 : 홍자성 | 2018-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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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은 중국 명(明)나라 말 홍자성이 지은 책이다.
책의 이름은 송(宋)나라 왕신민(汪信民)의 소학(小學) 가운데 "사람이 항상 채근(菜根)을 씹을 수 있다면 백사(百事)를 이룰 수 있다"에서 따온 것이다. 명나라 말 유교적인 교양을 기초로 도교·불교를 조화시킨 재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된 책들이 유행하였는데 이 책도 그 가운데 하나로 전집 222조, 후집 135조, 총 357조의 청담(淸談)으로 이루어졌다. (본 서적에서는 편집을 통해 전집225조, 후집 134조로 구성)
전집은 주로 사람끼리 교감하는 도(道)를 논하면서 처세훈(處世訓)과 같은 도덕적 훈계의 말을, 후집은 자연의 정취와 산 속에 은거하는 즐거움을 논하면서 인생의 철리(哲理)와 우주의 이치에 대한 것을 기록하였다. 대부분이 단문이지만 사람의 도리에 대해서 참으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집과 후집으로 나뉘어 있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섭세편, 도심편, 자연편 그리고 수성편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 인생의 철리와 우주의 이치는 유교·불교·도교를 통한 진리로 이것을 어록 형식에 따라 대구(對句)를 사용, 문학적으로 표현하여 구약성서의 지혜서나 선시(禪詩)를 읽는 듯한 깔끔한 깨달음을 후세사람들에게까지 준다.

구매가격 : 4,900 원

공안선시

도서정보 : 이종일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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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시를 통해 깨달음을 전달하다

이종일 저자가 좋은땅 출판사에서 《공안선시》를 출간하였다. 《공안선시》는 저자가 SNS 및 개인 블로그를 통해 게재하였던 경허 선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대표적인 선사들의 ‘공안선시’를 해역한 것을 모아 집필한 것이다.

처음 저자는 이를 책으로 낼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의 SNS 및 개인 블로그의 지인들이 개인 소장을 요청하며 선사들의 선시에 숨겨져 있는 진의를 좀 더 널리 알려야 하지 않겠냐는 설득에 큰 결심을 하였고 이종일 저자는 혹여 선사들의 선시에 담겨진 의미를 전달하는 데 있어 그동안 전해져 내려온 해역들에 오류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출판을 하게 된 것이다.

이종일 저자는 《공안선시》가 온갖 구두선(口頭禪)과 개구리법문인 와고게(蛙鼓偈)와 별 이상한 웰빙선(wellbeing禪) 등이 난무(亂舞)하고 있는 작금에 있어 ‘안내지침판’ 정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하였다.

참고로 《공안선시》 해역에 있어 참조한 한자 및 중국어 등은 다음과 네이버의 어학사전을 참고하여 풀이하였다.

구매가격 : 7,200 원

앵무새

도서정보 : 하늘 | 2018-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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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있는 대로 해치며 초임을 겪었던 내가.
앞으로 태어날 모든 예비&초임 교사들은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며 보람된 일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음.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상상으로 경험해야 하듯, 이 글을 읽고 앞으로 닥칠 미래를,
상황을 그리며 겁먹거나 한숨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상상 속에서 미리 겪어 보고, 일하고 있을 그 현재의 순간은 덤덤히 웃고 넘길 수 있길 바라며..

구매가격 : 3,500 원

언어의 줄다리기

도서정보 : 신지영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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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고 성차별 표현이 도처에 깔려 있는 한국어의 민낯
이 책 『언어의 줄다리기』에서 소개하는 단어 중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은 단연 성차별 표현이다.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여성을 폄훼하고 차별하는’ 언어 표현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가 여전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대목이다. ‘(죽은 남편 따라 죽어야 하는데) 아직 죽지 않는 죄인’ 이라는 뜻의 미망인(未亡人)이라는 단어는 참담함을 자아낸다. 대단히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성차별 표현이다. 더욱 아이러니컬한 사실은 봉건시대의 순장제와 관련 있는 이 단어가 ‘제법 고상한 뉘앙스’를 풍기는 표현인 양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상류층이 아닌 서민층 부인이 남편을 잃었을 때 지칭하는 ‘과부(寡婦)’라는 단어 역시 극단적으로 여성을 폄훼하는 언어다. 대충 ‘(남편이 죽어서 이제는) 부족한 사람이 된 부인’쯤으로 해석되는 이 단어는 여성에게 있어 대단히 모멸적인 표현이 된다.

여성과 아동을 차별하는 이데올로기가 녹아 있는 한국어의 현주소는 언어학자의 친절한 해설을 곁들인 구체적인 자료와 어우러지면서 책 속 곳곳에 발견된다. 청년이라는 단어가 왜 여성을 아우르지 못하는지? 교수ㆍ교사ㆍ검사 등의 단어에서 왜 남자를 전제하고서 여교수․여교사․여검사 등의 단어를 별도로 써야 하는지? 인간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기혼’과 ‘미혼’은 적절한 표현인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이 책은 저자가 만든 ‘경기장’으로 독자를 안내하며 흥미로운 해설을 전개한다.

저자가 만든 ‘경기장’에서 살펴보는 ‘언어의 팽팽한 줄다리기’
저자가 만든 경기장은 ‘팽팽한 언어의 줄다리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봉건적이고 반민주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각하라는 단어가 민주화운동의 파고에 밀려 사라졌듯이 언어는 언어사용자들 간의 치열한 격돌을 통해 바뀌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뜨거운 시선이다. 그 시선은 또 언어들 속에 숨어 있는 거대한 이데올로기 작동원리를 설명하면서 조목조목 그 근거를 뒷받침한다. 경기장 안에는 ‘차별적인 언어에 대한 줄다리기’, ‘비민주적인 표현에 대한 줄다리기’, ‘서로 다른 관점 사이에서 펼쳐지는 줄다리기’, ‘세대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줄다리기’, ‘남과 북의 언어 간에 지속되고 있는 줄다리기’, ‘관(官)과 민(民) 사이에서 진행되는 있는 줄다리기’ 등의 경기가 쉼 없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책의 관전자인 독자는 치열한 줄다리기의 긴장감을 마음껏 살필 수 있으며, 자연스레 언어에 내포된 이데올로기 작동원리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이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더욱이 이 경기장들의 관전 과정에서 우리는 ‘갑질’이라는 단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불평등한 곳인지를 실감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저자의 지적처럼 언어는 사회를 반영하는 숙명을 안고 살아간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현실을 단적으로 반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지향점은 사회의 미래상과 그대로 연결된다. 성숙한 민주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는 언어를 줄다리기를 통해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또 ‘짜장면과 자장면의 줄다리기’에서 볼 수 있듯이 관(官) 주도 하에 일방통행식의 언어 사용을 강요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한참 뒤떨어지는 행태이다. 저자의 주장처럼 언어의 주인인 ‘민’이 주도하는 시스템으로 언어정책을 전환해야 하는 것은 참으로 가볍지 않은 이 시대의 과제임이 틀림없다.

이 책 마지막 지점은 공정하고 질 높은 소통을 가리키고 있다. 성숙한 민주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밑바탕에는 당연히 건전하고 민주적인 언어의 줄다리기가 깔려 있다. 이 책 여행을 통해 한껏 언어의 감수성을 높여 언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자는 게 저자의 들뜬 바람이다.




◎ 추천서평

언어를 통해 정치. 사회. 심리학을 넘나드는 통찰의 내공이 순후하다. 기자생활 40년 끝에 이제야 언어의 이데 올로기적 숙명을 알아차리다니. 진즉에 만났어야 할 책!
-변상욱(CBS 대기자)

표현들 사이의 줄다리기는 생각의 각축을 반영한다. 글쓴이는 이를 꼼꼼히 드러내며 언어 감수성이 삶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그는 그렇게 좋은 세상을 꿈꾼다.
-윤태웅(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ESC 초대 대표)

언어는 대개 그 사회의 현재 권력을 유지토록 설계된다. 언어를 바꾸지 않고서는 우리를 둘러싼 권력관계를 재조정할 수 없는 이유이다. 우리말 속의 권력구조를 찾아내는 이 책의 가치는 결코 가볍지 않다.
-김헌태(한림국제대학원대학 교수)

지금 이 순간에도 사회 곳곳에서 젠더를 둘러싼 ‘언어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언어 속의 정치와 이데올로기를 파헤친다.
-강혜란(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저자가 우리를 소환한 ‘언어의 줄다리기 현장’! 같은 말이라도 화자와 청자 또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는 줄다리기 경기 관전은 독자를 흥분시킨다. 잊었던 과거와 새로운 미래를 종횡무진하는 언어 여행을 이 책과 함께 떠나보면 어떨까?
-변혜정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지금 제주 강정에서 펼쳐지고 있는 ‘평화와 폭력 간의 줄다리기’처럼 일상 언어들 사이에서도 치열한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는 저자의 통찰은 통렬하기까지 하다. ‘대통령’ 같은 비민주적인 단어가 계속 쓰이는 한 평화는 점점 멀어질 거라는 생각도 가슴에 파고든다.
-고은영(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18 제주도지사 후보)

인간의 언어표현이 이데올로기를 지배한다는 흥미로운 관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언어에 나타난 비민주성, 차별과 불평등, 주도권 다툼 등을 통해 사회 변화에 따른 올바른 언어 표현 태도를 시사하고 있다.
-안민석(민주당 국회의원)

메시지를 전하고 표현을 고르는 직업정치인으로서 말을 할 때나 들을 때나 감수성을 견지해야 한다는 직업적 강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강박은 기꺼운 고통이기도 합니다. 인권젠더감수성의 출발로서 언어감수성의 중요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무수한 언어의 미묘하고도 팽팽한 힘, ‘줄다리기’로 묘파해낸 이 책을 통해 ‘성찰의 말하기’가 조금 더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 국회의원)

‘어제까지의 생각’은 ‘오늘의 생각’과 같을 수 없습니다. 세계화와 지능화로 혁명적 산업의 변화가 움트기 시작 한 지금은 더욱 그러합니다. 인공지능 면접관을 만나야 한다는 불안감에 창의성 학원과 화술 학원을 탐색하는 시대, 저자는 ‘효율적으로 말하기’와 ‘올바른 생각하기’가 동전의 양면과 같음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생각의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들과 오랜 세월 줄곧 ‘요즘 애들’을 탓하는 ‘요즘 어른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 책 속으로

언어 표현들 사이의 줄다리기 경기를 통해 우리는 현재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 우리도 모르게 빠져 있는 함정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프롤로그-언어 표현들 사이의 줄다리기 관전에 앞서」

각하가 담고 있는 이데올로기는 사람의 신분에는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신분제를 전제하는 이 표현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부인하는, 반민주공화국적 표현이 되는 것이다.
「첫 번째 경기장: ‘대통령 각하’와 대통령님‘의 줄다리기-비민주적 표현 경기장❶」

대통령이란 임기 동안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국정을 운영하는 국민의 대표자일 뿐이다. 따라서 주권자인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표자를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이다.
「두 번째 경기장: ‘대통령’은 지금 줄다리기를 기다리는 중-비민주적 표현 경기장❷」

즉 장애인이 아닌 사람을 정상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장애를 가진 것은 정상이 아닌데 자신은 장애를 갖지 않아서 정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표현이 된다.
「세 번째 경기장: 관점과 관점 사이의 줄다리기-관점 경기장」

기혼과 미혼의 표현 뒤에는 결혼에 대한 관습적인 세계관이 담겨 있고,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이데올로기를 우리에게 제공하게 된다.
「네 번째 경기장: 미혼과 비혼의 줄다리기-결혼 관련 표현 경기장」

남편이 죽으면 당연히 따라 죽었어야 하는데, ‘아직’ 따라 죽지 못하고 살아남은 죄인이라는 뜻에서 남편을 잃은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미망인이라고 표현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미망인이라는 표현은, 그러니까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응당 따라 죽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다.
「다섯 번째 경기장: 미망인과 유가족의 줄다리기-차별과 불평등 표현 경기장❶」

교사와 교수, 즉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남자’라는 이데올로기가 여교사와 여교수라는 단어에 담겨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여섯 번째 경기장: 여교사와 여성 교사의 줄다리기-차별과 불평등 표현 경기장❷」

언어는 우리의 의식을 지배한다. 청년이 남성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는 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청년실업이라는 언어 표현을 통해 청년실업의 문제가 젊은 남성의 문제라는 의식을 갖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 여성의 실업 문제는 젊은 남성의 실업 문제보다 후순위에 놓이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일곱 번째 경기장: 청년과 젊은이의 줄다리기-차별과 불평등 표현 경기장❸」

은어, 신어, 유행어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들은 데서 오는 불편함이다. 그리고 은어, 신어, 유행어에서 느끼는 요즘 어른들의 불편함의 저 안쪽에는 사실 언어 권력을 침해당한 데서 오는 언짢음이 도사리고 있다.
「여덟 번째 경기장: ‘요즘 애들’과 ‘요즘 어른들’의 줄다리기-주도권 경기장❶」

짜장면을 통한 저항은 언어의 주인은 언어 사용자라는 점과, 언어 규범을 만드는 주인공 또한 언어 사용자라는 사실을 망각한 언어 정책에 대한 항거였다. 또한 관 주도적인 언어 정책에서 민 주도적인 언어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외침이었다.
「아홉 번째 경기장: 자장면과 짜장면의 줄다리기-주도권 경기장❷」

자신이 배우고 있는 언어의 이름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를 통해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드러낸다는 점을 알게 된다면, 학습자들은 어떤 쪽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을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이 없을까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학습자들은 한국어 혹은 조선말 중 하나를 선택하여 표현해야만 한다.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현재는 없기 때문이다.
「열 번째 경기장: ‘용천’과 ‘룡천’의 줄다리기-주도권 경기장❸」

성찰적 말하기란 말을 할 때 듣는 사람의 감수성을 가지는 것을, 배려의 듣기란 들을 때 말하는 사람의 감수성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에필로그-줄다리기 관전을 마치며」

구매가격 : 13,200 원

독서의 취향

도서정보 : 고나희 | 2018-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텍스트에 관한 인문학적 취향과 사유

‘취존(취향존중) 사회’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개인의 ‘취향’과 욕망에 대해 솔직한 시대가 되었다. ‘취향’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고, 각종 미디어나 책, 축제 등에도 반영되는 콘셉트, 테마로 부상했다. 취미를 묻는 말에 ‘독서’라고 대답하는 게 보편적이었던 때를 지나, 이제 우리는 독서가 ‘취향’인 시대에 살고 있다.
전작 《여행의 취향》에서 여행지에서의 인문학적 사유를 풀어낸 고나희 작가가 이번에는 텍스트에 관한 인문학적 취향을 담아 《독서의 취향》을 출간했다.
쓰는 이(筆者)이자 읽는 이(讀者)인, 고나희 작가의 인문학적 독서 취향을 엿보며,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400 원

행복 예습

도서정보 : 김형석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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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앞둔 철학자가 전하는 인생의 행복!
99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행복의 비밀들을 직접 원고지에 옮겨 적은 『행복 예습』. 김형석이라는 한 개인이 한평생을 통해 느낀 행복의 실체에 관한 이야기이자,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로 평가 받는 한 철학자가 바라본 행복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세를 앞둔 지금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로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꼽을 만큼 행복한 인생을 산 저자는 이 책에서 모두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행복을 이야기한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는 ‘행복의 조건’, 저자가 꼽은 행복의 가장 큰 원천 중 하나인 ‘일하는 기쁨’,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 그리고 저자의 인생 찬가인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이다.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기에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담백하면서도 사색이 깃든 글이 때로는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어주고, 때로는 인생의 의미를 묻게끔 이끌어준다.

▶ 『행복 예습』 북트레일러
https://youtu.be/czYOjVK5TMQ

구매가격 : 11,550 원

비커밍

도서정보 : 미셸 오바마 | 2018-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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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전 세계 28개 언어 동시 출간!
예약 판매로 아마존 1위에 오른 올해 최고의 화제작

역대 미 대통령 부부 자서전이 사상 최고액으로 판권이 팔린 후,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1위에 올랐던 세계적인 화제작 ?비커밍?이 드디어 출간된다. 11월 14일(미국 13일) 전 세계 28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처음으로 펴내는 자서전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어린 시절 가족의 이야기와 학창 시절, 법률 회사에서 젊은 오바마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후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여성들의 롤모델로 거듭나기까지의 스토리를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시카고 변두리에서 태어나 여성과 약자들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미셸의 삶은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성장 스토리이자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내는 진정한 용기를 전해준다.

구매가격 : 15,400 원

전자책 어디까지 해봤니?

도서정보 : 인터피알 출판사 | 2018-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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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읽는 전자책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분량은 길지 않는 편이 좋다. 분량이 길다면 시리즈로 분철하는 것이 낫다.
웹소설의 경우 단편보다는 시리즈 판매량이 많다. 한 달에 10권 이상 읽는 독자들이 많은데 이는 시리즈물을 구매해서 보기 때문이다. 단행본 소설의 경우에도 장편을 쓰되 이것을 분철해서 짧은 전자책 3~4권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부담 없는 분량과 가격에 1권을 먼저 읽은 다음 2권, 3권은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여러 번 노출되기 때문에 더 낫다.
소설처럼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시리즈로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관련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라별, 지역별로 혹은 먹거리 여행,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여행 등 주제별로 묶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시리즈를 기획해보자.
(전자책 글쓰기는 다른가 중에서)

원고가 준비됐다면 표지와 본문의 제작,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유통사가 있다.
유통사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hwp, doc, txt로 저장된 문서 파일을 규정대로 올리면 된다.
표지는 시스템 내에 있는 샘플 중에서 고르고 여기에 제목, 소제목, 저자 등을 입력해서 사용하면 된다.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하루면 마칠 수 있다.
드는 비용도 없다. 모든 작업이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저자 소개, 목차 등 책 소개와 가격, 전자책에 부여하는 등록번호인 ECN이나 ISBN 발급까지 거치면 모두 끝난다.
최종적으로 유통사에서 원고를 검수한 후 판매승인이 나면 온라인 서점으로 전달되어 판매가 시작된다.
(전자책 출간 어렵지 않다 중에서)

책의 아이템 선정이 끝났다면 SNS를 시작해보자.
어떻게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었는지, 책을 쓰는 동안 취재한 내용들, 취재원을 만나 인터뷰 한 내용 등을 공개하자. 한 꼭지 한 꼭지 원고를 마무리할 때마다 잘 된 문장이나 원고 작성 중 생긴 일들을 SNS에 올린다면 소소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책이 나온 뒤에는 신간이 나왔다는 안내, 저자 소개, 목차소개,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자세히 소개한다. 본문 내용 중 인상적인 부분도 적고, 책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서평)도 소개하는 등 2-3일에 한 번씩은 꾸준히 글을 올리도록 하자.
아이템 잡고 글을 쓰는데 최소 3개월 이상은 걸릴 수 있으니, 그 전부터 시작한다면 나의 SNS도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방문객들과 어느새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들은 잠재독자가 되어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자책 홍보 11가지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