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사전

도서정보 : 류동수 | 2016-01-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의 10개 언어에서 찾아낸 15,000여 어휘를 담아내어 웹툰, 블로깅, 소설, 시나리오, 희곡, 애니메이션, 게임 시나리오 등의 창작 활동에 필수적인 네이밍 찾기에 최적화한 사전. 언어학자 류동수는 이름을 지을 때 무엇을 최우선 요소로 고려할지는 이름 짓는 이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새로운 느낌의 유발 가능성이라고 보았다. 그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라틴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 10개 언어로 선정한 표제어들은 그러한 새로운 느낌 유발 가능성에 가까이 다가가게 하며, 그 이름들은 창작가가 창조해내는 창작물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것이다.

구매가격 : 6,210 원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삶의 기적을 일으키는 인문학 독서법의 비결

도서정보 : 김병완 | 2016-0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2년 국립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자기계발서 TOP 10의 48분 기적의 독서법 의 저자가 야심차게 밝히는 인문학 독서법을 만나보자. 저자 김병완은 그동안 각 기업체의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절실히 느껴왔던 부분이 인문학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문학 책을 일반 자기계발서와 똑같은 독서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기대 효과를 얻지 못하고 금새 포기하고 만다. 이를 위해 저자만의 독특한 인문학 독서법 즉 ‘3년 독서의 법칙’을 제시한다. 인문학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을 만나다 왜 인문학 독서인가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도 차이가 생기지만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과 그저 베스트셀러나 읽는 독서를 하는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시류에 편승하고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고 직장에서 승진을 잘 하게 해 주는 그런 책만 읽는 사람은 절대로 리더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리더나 지도자에게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하고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점에서 인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문학적 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마흔, 괴테처럼

도서정보 : 이남석 | 2016-0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대에 이미 온 유럽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젊은 베르터의 고통>을 짓고, 30대에 바이마르공국의 행정가로 명성을 떨친 '초인' 괴테. 위대한 줄만 알았던 그 역시 마흔을 앞두고 자신과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방황했다. 누가 보더라도 부러워할 만한 그의 삶을 뒤흔든 바람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방황의 끝에서 그가 발견한 치타델레(Zitadelle, 내면의 성채)는 무엇이었을까?

<마흔, 괴테처럼>은 대문호 괴테의 인생과 그가 세상에 남긴 작품을 담은 평전이다. 동시에 다양한 분야와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작가 이남석이 흔들리는 40대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책이며 인생이라는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친구와 선배들에게 보내는 고백록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바람 앞에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자신을 돌아보고 상처와 변화가 가진 진짜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Maxims and Reflection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30)

도서정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016-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괴테 명언집] 영문판.
1906년에 출간된 괴테의 명언 모음집.

구매가격 : 3,000 원

Egmon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36)

도서정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016-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그몬트] 영문판.
1788년에 출간된 괴테의 비극(悲劇).
16세기 중엽 스페인의 지배에 항거하다 사형선고를 받은 네덜란드의 '에그몬트(Egmont)’ 백작(1522~1568)을 소재로 한 역사 드라마이다. 네덜란드의 역사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에그몬트의 생애에 큰 감명을 받은 괴테는 12년에 걸쳐 이 희곡을 완성하였다.

구매가격 : 2,000 원

The Dawn of Day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38)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16-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광] 영문판.
1881년에 출간된 니체의 심리학적(心理學的) 철학에세이.
총5권, 575개의 아포리즘(aphorism)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도서정보 : 기시미 이치로 | 2016-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지 말 것!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은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가 공저한 《미움받을 용기》의 원전이 된 책이다.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우연히 아들러 심리학에 빠져들게 되면서 깨닫게 된 지식과 통찰, 그리고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임상 경험과 사례들 중에서 ‘정수’만을 정리해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지금 아들러일까? 아들러를 흔히 ‘용기의 심리학자’라고 부르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아들러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이유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미움받을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즉, 우리가 지금 아들러 심리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용기를 얻기 위해서이다.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고 관계 속에서 치유하는 법, 칭찬과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그리고 삶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교욱하는 데에도 유익한 통찰을 준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아직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융 프로젝트 1

도서정보 : 글 최금락/ 그림 정재훈, 이시혁 | 2016-01-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화 인문학 시리즈 - 피해망상과 스트레스의 심리학적 위로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까지 객관적 해명을 시도한 정신의학의 거장
융 박사와 함께 인간 심연의 고독과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다

현대인의 자아는 강하지만 진정한 자신의 참모습은 잘 모른다

이 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인문학 지원 선정 작품으로 〈뉴시스〉에 연재되어 큰 반응을 얻었다. 칼 구스타브 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여 영혼의 지평을 넓힌 심리학자로, 자신이 겪은 심리적 어려움들을 끝까지 파고들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또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자 평생을 바쳤다.
『융 프로젝트』에는 심리학자 융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융 박사가 등장하여 현대인의 피해망상, 공황장애, 신체 변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등으로 괴로움을 겪고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그 해결 방법을 함께 도모해 간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상처와 아픔들의 생성과 영향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도록 하였다.
만화 인문학 『융 프로젝트』는 매회 다른 주제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환자의 증세에 따른 행동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꺼내 보여 준다. 한 사회의 특정 분위기에서 자유롭기 힘든 문제들을 대표적으로 선별하여 시각화함으로써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만화 인문학’은 트라우마와 콤플렉스의 근본 원인을 직시하고 융 이론과 접목한 해결책의 전달을 목표로 하여, 각자의 심리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융의 학문도 이해하도록 해 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융 프로젝트 2

도서정보 : 글 최금락/ 그림 정재훈, 이시혁 | 2016-01-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화 인문학 시리즈 - 세월호 트라우마와 사회불안의 심리학적 위로
의식과 무의식의 조화를 추구한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융 박사와 함께 인간 심연의 고독과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증상들의 원인과 배경을 이해하고 치유를 돕고자 하다

이 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인문학 지원 선정 작품으로 〈뉴시스〉에 연재되어 큰 반응을 얻었다. 칼 구스타브 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여 영혼의 지평을 넓힌 심리학자로, 자신이 겪은 심리적 어려움들을 끝까지 파고들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또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자 평생을 바쳤다.
『융 프로젝트』에는 심리학자 융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융 박사가 등장하여 망상장애(편집증), 우울증, 해리성 장애 등으로 괴로움을 겪고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그 해결 방법을 함께 도모해 간다. 또한 세월호 같은 사건을 비롯하여 한국 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상처와 아픔들의 생성과 영향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도록 하였다.
한 사회의 특정 분위기에서 자유롭기 힘든 문제들을 대표적으로 선별하여 시각화함으로써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만화 인문학’은 트라우마와 콤플렉스의 근본 원인을 직시하고 융 이론과 접목한 해결책의 전달을 목표로 하여, 각자의 심리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융의 학문도 이해하도록 했다. 만화 인문학 『융 프로젝트』는 매회 다른 주제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환자의 증세에 따른 행동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꺼내 보여 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말글레터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도서정보 : 김재화 | 2016-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는 김재화 작가가 매주 2회씩 <김재화의 말글레터> 이메일 편지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글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김재화 작가가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는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 우리는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발견되는 삶의 가치와 함께 그 의미를 생각해 볼만한 일들을 무심코 지나치곤 한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면 일상이 주는 아름다움과 사색의 즐거움, 사회적 문제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등 수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내의 삶은 이러한 일상의 발견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기억에서 지워버린다. 그러나 이번에 김재화 작가가 시도한 글들은 독자와 작가가 함께 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작업의 결과물이다. 메일링, 페이스북과 같은 SNS 활동으로 온라인 상에서 연결된 수많은 친구들을 통해 작가의 글이 전해지고 또 서로 화답되는 일들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책 속의 주제들은 작가가 일상의 소소한 일들과 세상사 가운데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해박한 유머 에피소드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 나가고 있다.
특히 말과 글의 중요성이 더해 가는 요즘, 사람들은 짧은 단문 위주의 메시지 소통과 단절된 인간관계에 놓일 때가 많다. 김재화 작가는 말과 글에 대한 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 누군가와 소통하는 문제가 있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수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구매가격 : 8,6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