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2: 모르면 모른다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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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홀로 세상을 등지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논어』는 사람들의 이해상관으로 뒤얽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된사람이 되도록 그 비밀을 말해준다. 그 비밀이란, 먼저 나를 다스리고 남을 편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무리없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일이라 상식이라 말할 것도 없을 만큼 지극히 평범한 이 말이 비밀이라고?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동양을 대표하는 고전 『논어』의 말씀을 통해 평범한 듯 비범한 공자님의 가르침을 배워보자.

구매가격 : 7,000 원

논어3: 그대는 사람의 길을 걷고 있는가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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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홀로 세상을 등지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논어』는 사람들의 이해상관으로 뒤얽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된사람이 되도록 그 비밀을 말해준다. 그 비밀이란, 먼저 나를 다스리고 남을 편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무리없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일이라 상식이라 말할 것도 없을 만큼 지극히 평범한 이 말이 비밀이라고?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동양을 대표하는 고전 『논어』의 말씀을 통해 평범한 듯 비범한 공자님의 가르침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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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1: 왜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는가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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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라는 책이 왜 현대인에게 필요할까? 현대인이 자신을 돌이켜 보고 자신의 삶을 어긋나지 않게 하는 열쇠를 마련해 주는 까닭이다. 노자의 말을 들으면 막힌 것이 뚫리고 닫힌 것이 열리며 얽힌 것이 풀리는 생존의 지혜를 만날 수가 있다. 노자의 말을 들으면 심오함을 느끼기 이전에 충격에 휩싸인다. 왜냐하면 우리가 걷고 있는 길과 너무나 다른 길로 우리를 초대하기 때문이다. 그 길이 곧 자연의 도道이다. 자연의 도는 인간을 완전한 자유自由이게 한다. 자유는 스스로 있는 까닭을 깨우치게 한다. 이러한 깨우침으로 욕망의 덫에 걸려 신음하는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우리는 노자가 처방한 무위無爲라는 약으로 생존의 허다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을 수가 있다. 참으로 노자는 우리를 아주 작게 하면서도 아주 크게 해 준다. 그리고 노자는 우리가 생존이라는 감방을 열고 나올 수 있도록 열쇠를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비밀을 터 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노자2: 한이라면 덕으로 갚아라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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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라는 책이 왜 현대인에게 필요할까? 현대인이 자신을 돌이켜 보고 자신의 삶을 어긋나지 않게 하는 열쇠를 마련해 주는 까닭이다. 노자의 말을 들으면 막힌 것이 뚫리고 닫힌 것이 열리며 얽힌 것이 풀리는 생존의 지혜를 만날 수가 있다. 노자의 말을 들으면 심오함을 느끼기 이전에 충격에 휩싸인다. 왜냐하면 우리가 걷고 있는 길과 너무나 다른 길로 우리를 초대하기 때문이다. 그 길이 곧 자연의 도道이다. 자연의 도는 인간을 완전한 자유自由이게 한다. 자유는 스스로 있는 까닭을 깨우치게 한다. 이러한 깨우침으로 욕망의 덫에 걸려 신음하는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우리는 노자가 처방한 무위無爲라는 약으로 생존의 허다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을 수가 있다. 참으로 노자는 우리를 아주 작게 하면서도 아주 크게 해 준다. 그리고 노자는 우리가 생존이라는 감방을 열고 나올 수 있도록 열쇠를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비밀을 터 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노자3: 크고 싶다면 먼저 작게 하라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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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라는 책이 왜 현대인에게 필요할까? 현대인이 자신을 돌이켜 보고 자신의 삶을 어긋나지 않게 하는 열쇠를 마련해 주는 까닭이다. 노자의 말을 들으면 막힌 것이 뚫리고 닫힌 것이 열리며 얽힌 것이 풀리는 생존의 지혜를 만날 수가 있다. 노자의 말을 들으면 심오함을 느끼기 이전에 충격에 휩싸인다. 왜냐하면 우리가 걷고 있는 길과 너무나 다른 길로 우리를 초대하기 때문이다. 그 길이 곧 자연의 도道이다. 자연의 도는 인간을 완전한 자유自由이게 한다. 자유는 스스로 있는 까닭을 깨우치게 한다. 이러한 깨우침으로 욕망의 덫에 걸려 신음하는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우리는 노자가 처방한 무위無爲라는 약으로 생존의 허다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을 수가 있다. 참으로 노자는 우리를 아주 작게 하면서도 아주 크게 해 준다. 그리고 노자는 우리가 생존이라는 감방을 열고 나올 수 있도록 열쇠를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비밀을 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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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1: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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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아마도 이 세상 최초의 자유인이자 판타지 문학의 원조이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 철학자가 아닐까! 무겁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는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장자 철학 우화 시리즈의 첫권으로, 제1부 장자의 인물들, 제2부 내편의 장자 어록을 담았다. 장자는 마음을 하염없이 자유롭게 하면서 아무런 걸림없이 여행을 하게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무수한 말을 나누게 하면서 잃었던 나를 스스로 만나보게 한다. 현대인은 나를 강조하면서도 그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지치고 따분하게 살아야한다. 이러한 마음은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바람을 쐬어야 한다. 장자는 마음의 산하를 밝게 하고 마음의 하늘을 날아보게 한다. 이 얼마나 자유로운 마음의 여행인가. 이것이 무위자연이고 자유이다. 누려라! 이 아름다운 삶을!

구매가격 : 7,000 원

장자2: 털끝에 놓인 태산을 어이할까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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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아마도 이 세상 최초의 자유인이자 판타지 문학의 원조이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 철학자가 아닐까! 무겁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는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장자 철학 우화 시리즈의 첫권으로, 제1부 장자의 인물들, 제2부 내편의 장자 어록을 담았다. 장자는 마음을 하염없이 자유롭게 하면서 아무런 걸림없이 여행을 하게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무수한 말을 나누게 하면서 잃었던 나를 스스로 만나보게 한다. 현대인은 나를 강조하면서도 그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지치고 따분하게 살아야한다. 이러한 마음은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바람을 쐬어야 한다. 장자는 마음의 산하를 밝게 하고 마음의 하늘을 날아보게 한다. 이 얼마나 자유로운 마음의 여행인가. 이것이 무위자연이고 자유이다. 누려라! 이 아름다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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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3: 눈썹에 종을 매단 그대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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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아마도 이 세상 최초의 자유인이자 판타지 문학의 원조이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 철학자가 아닐까! 무겁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는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장자 철학 우화 시리즈의 첫권으로, 제1부 장자의 인물들, 제2부 내편의 장자 어록을 담았다. 장자는 마음을 하염없이 자유롭게 하면서 아무런 걸림없이 여행을 하게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무수한 말을 나누게 하면서 잃었던 나를 스스로 만나보게 한다. 현대인은 나를 강조하면서도 그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지치고 따분하게 살아야한다. 이러한 마음은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바람을 쐬어야 한다. 장자는 마음의 산하를 밝게 하고 마음의 하늘을 날아보게 한다. 이 얼마나 자유로운 마음의 여행인가. 이것이 무위자연이고 자유이다. 누려라! 이 아름다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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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도서정보 : 홍사중 | 2015-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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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 1장 공자를 말한다 시도하는 것은 신화 벗기기이다. 공자를 둘러싼 신화의 껍질을 벗겨내고 인간 드라마를 보여준다. 출생의 비밀에서부터 가족을 둘러싼 의혹 등 신화 찌꺼기들을 걷어내고 인간 공자의 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천한 신분을 벗어나 말단 관직의 진출과 이후 14년에 걸친 떠돌이 현실 정치가의 고단한 모습, 공자를 미워하는 사람들, 고향으로의 귀향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2장 지식을 말한다 지의 본질과 목적 그리고 학문하는 자세를 일깨워준다. 당시의 시대 상황에 비추어 예로서의 지를 말하며 이것은 단순히 앎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지식을 의미한다. 3장 군자와 소인을 말한다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도리, 그리고 삶의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공자 사상의 핵심인 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은 사랑하는 것이며, 지는 이해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공자 사상의 핵심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장 처세술을 말한다 말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처세훈을 들려준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비추어도 조금도 낯설지 않다. 공자가 가르치는 난세의 처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살아있는 경구임에 틀림없다. 5장 리더십을 말한다 한 나라나 한 무리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도리와 자세를 얘기한다. 공자가 말하는 군주론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정쟁을 일삼는 우리의 정치 지도자들이 금과옥조로 삼을 만하다. 6장 천명과 부귀를 말한다 인간의 욕망을 경계하고 천명에 순응할 것을 요구한다. 현실에서 재물과 명성을 탐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지만 도가 지나침을 경계하라고 가르친다. 정당한 수단으로 재물과 명성을 얻으면 하등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7장 공자 학원과 제자들 공자의 교육 이념과 교육 방법을 얘기한다. 당시 공자 학원에는 출세를 위해 제자들이 많이 모여들었지만 공자는 신분이나 우열의 차별을 두지 않았다. 공자의 제자들 중에서 논어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자로와 안연, 자공을 다루고 사과십철과 칠십자를 설명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조선의 과거제도 이야기

도서정보 : 차상찬 | 2015-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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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과거제도 이야기》는 언론인이며 사학자였던 선생의 유고를 모아서 출판한 《조선사외사(朝鮮史外史)》의 ‘제도와 풍속’편(명성사 刊)을 옮긴 것이다. 동 시리즈로 제2권 역대 인물열전, 제3권 명승·고적·명물과 역사상 유서 있는 화(花)·조(鳥)·수(獸), 제4권 잡편(雜篇)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전하는 것은 1권 본책 뿐이다.
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에 관련한 그의 저서를 통해 새롭게 역사 이외의 감추어진 진실을 추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은 전자책 각각 7권으로 출간되었다.
‘조선의 성씨 이야기, 조선의 과거제도 이야기, 조선의 징병제도 이야기, 조선의 보부상 이야기, 조선의 봉화 이야기, 조선의 백정(白丁) 이야기, 조선의 명절과 놀이문화’이다.


[서평]

-본문 중에서
과거(科擧)는 예전에 국가에서 인재를 뽑아 쓰는 일종의 시험제도이다.
원래는 중국에서 수나라와 당나라 이래 적용했던 제도로 지금으로부터 수년 전 고려 제4대 임금 광종(光宗) 9년 무오년(958년)에 고려가 처음으로 그것을 채택한 것이었다. 이제 들어오게 된 경유에 관해 말하면 다음과 같다.

소과(小科) 이른바 진사·생원이 될 자격을 뽑는 첫 번 시험이다. 거기에 합격하는 사람은 초시라 하여 그 다음해 감시·복시(監試覆試)(회식會試)에 시험을 보는 자격을 주고 그 사람 수에 있어서는 서울이나 시골 각지를 통하여 천 명으로 한정하였다.

무과(武科)초시는 서울이나 지방의 각 병영(兵營)에서 치러졌다. 사람의 숫자는 서울을 통하여 모두 2백 명이고 응시자는 무관의 자제 또는 무관에 수양을 한 사람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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