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합본]

도서정보 : 세르반테스 | 2015-10-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처럼 엉뚱한 인물을 만들어내어 당시의 허황된 기사소설을 뒤집고 싶어 했다. [돈키호테]의 정식명칭은 [재치 발랄한 향사鄕士 돈키호테 데 라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로, 작가 자신이 ‘유행하고 있는 기사騎士이야기의 인기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이 작품은 당시 에스파냐에서 유행한 기사 이야기의 패러디에서 출발했다.
[돈키호테]는 전편이 1605년에 출판되었다. 그러나 후편은 10년만인 1615년에야 나왔다. 돈키호테 전편의 허두에는 후편을 예고하는 말이 없다. 마지막에 아리오스토의 [오르란도 푸리오소 Orlando Furioso]의 한 줄로 끝을 맺은 것으로 보아 세르반테스는 애당초 후편을 쓸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톤 체호프는 그가 아끼는 동생 미이챠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띄웠다.
…… [돈키호테]를 읽어라. 훌륭한 작품이다. 그건 거의 셰익스피어와 한 계열에 놓아야할 세르반테스의 작품이다. 나는 내 형제들에게 투르게네프의 [햄릿과 돈키호테]를―아직 읽지 않았으면―읽으라고 권한다.
옮긴이의 역량이 모자라 전편밖에 옮기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크다.

구매가격 : 13,000 원

돈키호테 1

도서정보 : 세르반테스 | 2015-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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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처럼 엉뚱한 인물을 만들어내어 당시의 허황된 기사소설을 뒤집고 싶어 했다. [돈키호테]의 정식명칭은 [재치 발랄한 향사鄕士 돈키호테 데 라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로, 작가 자신이 ‘유행하고 있는 기사騎士이야기의 인기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이 작품은 당시 에스파냐에서 유행한 기사 이야기의 패러디에서 출발했다.
[돈키호테]는 전편이 1605년에 출판되었다. 그러나 후편은 10년만인 1615년에야 나왔다. 돈키호테 전편의 허두에는 후편을 예고하는 말이 없다. 마지막에 아리오스토의 [오르란도 푸리오소 Orlando Furioso]의 한 줄로 끝을 맺은 것으로 보아 세르반테스는 애당초 후편을 쓸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톤 체호프는 그가 아끼는 동생 미이챠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띄웠다.
…… [돈키호테]를 읽어라. 훌륭한 작품이다. 그건 거의 셰익스피어와 한 계열에 놓아야할 세르반테스의 작품이다. 나는 내 형제들에게 투르게네프의 [햄릿과 돈키호테]를―아직 읽지 않았으면―읽으라고 권한다.
옮긴이의 역량이 모자라 전편밖에 옮기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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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

도서정보 : 세르반테스 | 2015-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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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처럼 엉뚱한 인물을 만들어내어 당시의 허황된 기사소설을 뒤집고 싶어 했다. [돈키호테]의 정식명칭은 [재치 발랄한 향사鄕士 돈키호테 데 라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로, 작가 자신이 ‘유행하고 있는 기사騎士이야기의 인기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이 작품은 당시 에스파냐에서 유행한 기사 이야기의 패러디에서 출발했다.
[돈키호테]는 전편이 1605년에 출판되었다. 그러나 후편은 10년만인 1615년에야 나왔다. 돈키호테 전편의 허두에는 후편을 예고하는 말이 없다. 마지막에 아리오스토의 [오르란도 푸리오소 Orlando Furioso]의 한 줄로 끝을 맺은 것으로 보아 세르반테스는 애당초 후편을 쓸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톤 체호프는 그가 아끼는 동생 미이챠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띄웠다.
…… [돈키호테]를 읽어라. 훌륭한 작품이다. 그건 거의 셰익스피어와 한 계열에 놓아야할 세르반테스의 작품이다. 나는 내 형제들에게 투르게네프의 [햄릿과 돈키호테]를―아직 읽지 않았으면―읽으라고 권한다.
옮긴이의 역량이 모자라 전편밖에 옮기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크다.

구매가격 : 5,000 원

돈키호테 3

도서정보 : 세르반테스 | 2015-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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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처럼 엉뚱한 인물을 만들어내어 당시의 허황된 기사소설을 뒤집고 싶어 했다. [돈키호테]의 정식명칭은 [재치 발랄한 향사鄕士 돈키호테 데 라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로, 작가 자신이 ‘유행하고 있는 기사騎士이야기의 인기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이 작품은 당시 에스파냐에서 유행한 기사 이야기의 패러디에서 출발했다.
[돈키호테]는 전편이 1605년에 출판되었다. 그러나 후편은 10년만인 1615년에야 나왔다. 돈키호테 전편의 허두에는 후편을 예고하는 말이 없다. 마지막에 아리오스토의 [오르란도 푸리오소 Orlando Furioso]의 한 줄로 끝을 맺은 것으로 보아 세르반테스는 애당초 후편을 쓸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톤 체호프는 그가 아끼는 동생 미이챠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띄웠다.
…… [돈키호테]를 읽어라. 훌륭한 작품이다. 그건 거의 셰익스피어와 한 계열에 놓아야할 세르반테스의 작품이다. 나는 내 형제들에게 투르게네프의 [햄릿과 돈키호테]를―아직 읽지 않았으면―읽으라고 권한다.
옮긴이의 역량이 모자라 전편밖에 옮기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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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나세찬 선생 유묵집(천연색본)

도서정보 : 나세찬 | 2015-10-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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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나세찬 선생 유묵집(천연색본)]은 후손에 의해 영인본으로 간행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간행한 것이다. 천연색본은 나세찬의 대자, 중자, 초서 등의 유묵과 이병식의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남 사림 대표 문인의 유묵집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조선동요집

도서정보 : 엄필진 | 2015-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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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요집(朝鮮童謠集)》은 ‘우리나라 최초 동요집’으로 1923년(창문사 刊)에 처음 발간된 것이며 전국 각지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동요를 수집해 엮은 것은 이 책이 처음인 것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저자가 서언에 밝힌 대로 ‘조선의 동요를 연구함에는 이런 종류의 서적이 한 종류도 없다’고 했듯이 조선의 동요를 처음 이 한 권으로 엮었으며, 구성은 동요 80편과 외국 동요 6편을 부록으로 실었다.
판본 그대로 전문을 실었으며 원문은 모두 현재 어휘로 모두 풀어썼다. 단지 사투리나 특징적 어휘 등은 훼손하지 않고 원문에 충실하였다. 단 음보 등에 따라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 한문과 한글을 병기하였고 주해를 달았다. 또한 한두 부분은 임의로 수정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맹자1: 백성의 것을 억지로 빼앗지 마라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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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토해 내는 지식은 날로 폭포처럼 쏟아져 인간을 지성의 화신으로 끌고 가고 있다. 성현의 지혜는 이미 멀어져 우리는 덕성을 잊어버리고 산다. 지성은 날카롭고 잔혹해 삶을 막막하게 하고 인간을 영악하게 몰아간다. 그러나 덕성은 삶을 부드럽고 너그럽게 하여 인간을 착하게 한다. 착한 인간이 되는 방법을 터득하려면 맹자를 선생으로 모시는 것이 가장 좋다. 현대 문명을 이룩하는 동시에 착해진다면 인간은 안팎으로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맹자의 말씀은 가장 현실적으로 인간과 삶의 지혜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 또한 목숨이 얼마나 성스럽고, 산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가를 깨우쳐 준다. 그래서 괴롭고 고통스러울수록 성현을 만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구매가격 : 7,000 원

맹자2: 나를 팔아 명성을 사지 않는다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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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토해 내는 지식은 날로 폭포처럼 쏟아져 인간을 지성의 화신으로 끌고 가고 있다. 성현의 지혜는 이미 멀어져 우리는 덕성을 잊어버리고 산다. 지성은 날카롭고 잔혹해 삶을 막막하게 하고 인간을 영악하게 몰아간다. 그러나 덕성은 삶을 부드럽고 너그럽게 하여 인간을 착하게 한다. 착한 인간이 되는 방법을 터득하려면 맹자를 선생으로 모시는 것이 가장 좋다. 현대 문명을 이룩하는 동시에 착해진다면 인간은 안팎으로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맹자의 말씀은 가장 현실적으로 인간과 삶의 지혜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 또한 목숨이 얼마나 성스럽고, 산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가를 깨우쳐 준다. 그래서 괴롭고 고통스러울수록 성현을 만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구매가격 : 7,000 원

맹자3: 나를 버린다는 말은 거짓이다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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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토해 내는 지식은 날로 폭포처럼 쏟아져 인간을 지성의 화신으로 끌고 가고 있다. 성현의 지혜는 이미 멀어져 우리는 덕성을 잊어버리고 산다. 지성은 날카롭고 잔혹해 삶을 막막하게 하고 인간을 영악하게 몰아간다. 그러나 덕성은 삶을 부드럽고 너그럽게 하여 인간을 착하게 한다. 착한 인간이 되는 방법을 터득하려면 맹자를 선생으로 모시는 것이 가장 좋다. 현대 문명을 이룩하는 동시에 착해진다면 인간은 안팎으로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맹자의 말씀은 가장 현실적으로 인간과 삶의 지혜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 또한 목숨이 얼마나 성스럽고, 산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가를 깨우쳐 준다. 그래서 괴롭고 고통스러울수록 성현을 만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구매가격 : 7,000 원

논어1: 군자는 가슴에 꽃을 달지 않는다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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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홀로 세상을 등지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논어』는 사람들의 이해상관으로 뒤얽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된사람이 되도록 그 비밀을 말해준다. 그 비밀이란, 먼저 나를 다스리고 남을 편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무리없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일이라 상식이라 말할 것도 없을 만큼 지극히 평범한 이 말이 비밀이라고?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동양을 대표하는 고전 『논어』의 말씀을 통해 평범한 듯 비범한 공자님의 가르침을 배워보자.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