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창의성을 디자인하라

도서정보 : 조병익 | 2018-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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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누가 승리자가 될 것인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존의 조건, 창의성!

현재 우리는 심하게 흔들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배를 타고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또 무엇이 변해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상이 급격히 변하다 보니, 그 변화 속도가 우리 뇌의 예측 속도를 초월할 정도다. 기존의 1~3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면, 현재의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하는 새로운 종을 탄생시키는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로봇에게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차원을 넘어, 로봇 스스로가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생각하는 인간’으로서의 지위를 로봇에게 나누어주는 매우 위험한 도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에 의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져버릴 것이라는 걱정에서부터 로봇이 인간을 통제하고 지배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까지 대두되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이 계산이나 학습 능력과 같은 지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직관, 감정과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까지도 넘보고 있는 실정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710만 개에 달하는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반면 새로운 일자리의 생성은 200만 개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2014년 옥스퍼드대학과 딜로이트가 공동으로 발간한 『미래 직업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향후 20년간 영국 내 직업 중 35퍼센트가 증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유연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복합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 창의성을 디자인하라』는 다가올 경제·사회적 변화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를 아우르며 미래 사회, 그리고 앞으로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제시한다. 경제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철학, 시사 등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깊은 독서 애호가이자, 경제전문가인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한 변화 가운데서도 교육에 주목하며, 21세기 생존의 조건으로 창의성을 강조한다. 『인공지능 시대, 창의성을 디자인하라』는 미래 경제·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독자, 자녀를 둔 부모, 교사 및 교육정책가가 읽어야 할 필독서로,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맞춰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불확실성의 시대,
왜 교육에 주목해야 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일자리 경쟁, 로봇과의 공생 등 기술혁신이 가져올 변화가 사회와 경제,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갖가지 전망과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그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인 교육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 교육은 그러한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좁은 대학 문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머지않은 미래에 기계와 경쟁해야 할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제대로 길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은 벌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아직도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뒤처져 있다. 현 교육은 암기 위주의 교육, 즉 과정이 아닌 결과만 학습하는 주입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존 산업사회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암기, 결과 학습, 정답 맞히기 등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수백, 수천 배의 탁월한 역량을 가진 분야다. 이러다가는 미래의 기술 변화에 취약해질 인력들만 대량으로 양성될 우려가 있다.
과거의 지식과 방식에 구속되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는 것이나 다름없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오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간 순식간에 파도에 휩쓸려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 파도를 탈 수 있는 ‘창의성’이라는 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자면 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배를 만들 수 있는 역량 또한 갖추어야 한다. 기존의 고정관념과 습관, 지식답습적 태도를 버리는 것이 그 방법이라면, 명확한 목표의식하에 스스로를 성찰하며, 시간을 관리하고, 꾸준히 독서하는 것은 그 힘과 역량을 키우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다. 사실 교육은 사회와 뫼비우스의 띠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사회가 바뀌지 않고서는 근본적으로 교육을 변화시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를 바꾸려는 작은 노력이 있어야 큰 변화도 시작될 수 있는 법이다.

21세기형 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융합적 사고!

미래에 필요한 경쟁력인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생각을 뒤집어보기도 하고, 굳어진 습관을 고치고, 이질적인 것을 접하면서 사고를 융합시켜야 한다. 그러나 창의적 사고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은 아니다. 창의력 함양을 위해서는 꾸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데, 이때 필요한 자세가 바로 목표의식, 자기성찰(메타인지), 시간 관리, 독서다. 이 네 가지 덕목이 뒷받침될 때 창의성의 확장이 일어나게 된다.

-목표의식을 명확히 하라
첫째로, 목표의식을 명확히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가고 있는 길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목적지를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창의성은 목표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막연한 상상만으로는 안 되고, 그것을 이룰 구체적인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이러한 목표가 설정되면 나타나는 태도 변화가 3가지 있다. 바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 자발성과 몰입, 의식적인 노력’이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달성하지 못할 목표를 설정하게 되면 의식적인 노력을 지속하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언제까지 그 목표를 이루겠다는 마감기한(deadline)을 설정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자기성찰을 하는 능력, 메타인지
두 번째로 자기성찰을 하는 능력인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존재다. 그래서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할 때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항상 돌아봐야 한다는 점이다. 일종의 자기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서 자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자신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메타인지(metacognition)’라고 할 수 있다. 메타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이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성찰하면서 앎과 모름의 착각 정도를 줄여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보고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어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표현해볼 때 비로소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를 하더라도 눈으로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요약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메타인지는 습관에 좌우되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의도적으로라도 이러한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시간 관리 능력
목표의식이 아무리 투철하고 자기성찰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시간이란 존재는 절대 기다려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 관리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때 창의성도 향상될 수 있다.

-창의적 사고에 꼭 필요한 ‘독서’
독서는 창의력의 가장 큰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폭넓은 독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전달받는 수단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알게 해주어 사고의 융합과 확장이 가능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창의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물구나무를 서고, 습관을 버리고, 다양한 것을 융합해보는 사고가 필요하다. 아울러 목표의식을 갖고 자신을 성찰하면서, 시간을 관리하고 독서하는 삶의 자세에서 창의력이 길러진다.
『인공지능 시대, 창의성을 디자인하라』는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 세상과 창의성을 기르는 자양분이 될 교육의 현실,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방법과 자세를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 있는 독자, 자녀에게 행복한 미래를 안겨주고 싶은 부모, 낯선 미래에도 방황하지 않을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비례배분으로 보물섬을 발견한 해적 실버

도서정보 : 박신식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전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비례배분으로 보물섬을 발견한 해적 실버』는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보물섬』 속 주인공인 짐과 해적 실버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비례식과 비례배분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짐은 바닷가에 세워진 배들을 보고 마음 설레는 평범한 소년이에요. 엄마와 함께 운영하는 여인숙 ‘애드미럴 벤보’에 투숙하던 빌 본즈 선장이 죽은 뒤 그의 유품에서 보물 지도를 발견하게 되지요. 짐은 리브시 선생과 트렐로니 경, 무섭지만 수학을 잘하는 해적 요리사 실버와 히스파뇰라호를 타고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해적 실버에게 비와 비율, 백분율, 비례식, 정비례와 반비례, 비례배분 등에 대해 배우며 한층 성장하게 되지요. 짐은 비교하는 양과 기준량, 백분율과 퍼센트포인트, 비례식과 사칙연산, 축척, 정비례와 반비례, 속력 등 실버에게 배운 수학 원리를 활용해 드디어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비례배분’을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수학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되는 예를 알려주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황금비’ 1:1.618의 수학적 원리, 아름다움의 기준 8등신, 바닷물의 농도와 배추를 절일 때 소금의 농도, 축척의 원리, 음계와 건축물에서의 비례, 국회의원 비례대표제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도서정보 : 계영희 | 2018-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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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인 앨리스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직육면체·입체도형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앨리스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평범한 소녀예요. 우연히 어두운 터널에 빨려들어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는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와 동행하면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요.
경주로에 잔디를 얼마만큼 깔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생쥐와 도도에게 평행사변형 모양의 경주로 넓이를 알려주고,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하는지 이름을 맞춰 쐐기벌레의 새콤달콤 버섯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트 여왕과 정원사 몸에 그려진 하트와 스페이드의 문제를 알려주고, 서로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쳐져 합동이 되도록 해결법을 알려주었어요. 이외에도 모자 장수가 낸 주사위 문제, 그리폰이 낸 철사를 이용한 직사각형 문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선대칭도형이면서 점대칭도형인 것을 찾는 거북의 문제, 한붓그리기가 가능한 도형을 찾는 토끼의 문제 등 험난한 과제를 모두 풀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동자전거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직육면체·입체도형’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수학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되는 예를 알려주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 대칭수,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주사위의 칠점원리를 이용하여 3개의 주사위를 연결하기, 축구공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 스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의 비밀, 세종대왕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칠교판,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대안학교는 처음입니다만 1

도서정보 : 신지우 | 2018-1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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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대안학교 다녀볼래?"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부모님으로부터 뜻밖의 제안를 받게된 지우찡.
얼떨결에 기숙형 대안학교인 '숨쉬는 학교(가칭)' 100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일반학교와는 다른 신세계가 펼쳐진다!

'선생님' 대신 '안내자'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함께 걸으며 한발 앞서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라는 뜻)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빨래부터 설거지 까지 나의 생활을 내가 책임지고, 텃밭을 가꿔 먹을거리를 얻는다.
매일 저녁 9시까지 하던 야간자율학습 대신, 매일 오전 아침명상을 한다.
교과서 대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아트메디 수업을 하고,
책상 앞을 벗어나 무인도 캠핑, 제주 여행을 통해 더할 나위 없이 신나게 놀러 다닌다.

어느날, 숨쉬는 학교에 뉴페이스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데...

지우찡의 울고, 웃는 성장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대안학교 출신 학생이 직접 그린 리얼 100% 대안학교 생활툰 <대안학교는 처음입니다만>을 읽어주세요!
(글로 쓴 '숨쉬는 에세이' 9편과 '대안학교 Q&A'도 들어있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내 마음속의 풍경

도서정보 : 강성훈 | 2018-1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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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풍경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보고 겪으며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감정의 소리들을 사진으로 엮어 만든 사진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감정들 중에 그리움과 슬픔의 소리들을 표현하였고, 모든 사물, 사람, 동물, 풍경, 모든 것에 그립고 애달픔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피사체가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함이 없는 보통의 것들로 보통의 감정들을 끄집어내어 아련하고 감성 가득히 표현한 것이 저자의 의도이자 생각인 것입니다.
마음은 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많기에 유독 슬픔과 그리움을 많이 표현한 것이 이 사진집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원하고 뜻한 것은 특별하고 웅장한 풍경이 아니라 마음... 즉 마음 속 풍경을 그려내고 싶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7,400 원

어쩌면 이상한 몸

도서정보 : 장애여성공감 | 2018-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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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젠더가 교차하는 삶,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에 맞서다!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와 제도를 바꾸며 살아온 장애여성들의 삶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에 맞서온 사람들

이 책을 읽으려면 우선 ‘장애여성’이란 단어를 알아야 한다. 이 표현은 상당히 낯설다. 한국 사회에서는 오랫동안 ‘장애인’ 앞에 ‘여성’을 붙여 여성 장애인으로 표현해왔다. 1998년 설립되어 2018년 창립 20주년을 맞은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여성’을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언어로 처음 이야기한 단체이다. 그래서 장애여성공감의 첫 번째 슬로건은 ‘나는 장애를 가진 여성이다’였다. 곧 ‘장애여성’은 ‘장애’와 ‘여성주의’의 의미가 담겨 있는 실천적인 언어이기도 하다. “우리는 장애인운동 안에서는 여성 단체의 포지션을 갖기도 하고, 여성운동 안에서는 장애인 단체의 역할을 요구받을 때가 많지만, ‘여성’이나 ‘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분절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여성의 경험이 통합적으로 이해되기를 바랐다.”

『어쩌면 이상한 몸』에는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에 맞서온 열 사람의 삶과 투쟁이 담겨 있다. 장애여성이 직접 쓴 글도 있고, 이들과 함께 오랜 시간 일한 활동가가 장애여성과 이야기를 나눈 뒤 쓴 글도 있다. 장애여성의 삶을 정리한 활동가들의 글도 담겨 있으니, 이 책에는 열네 사람의 역사와 통찰이 담겨 있는 셈이다. 또한 이 책은 몸, 섹스, 통증, 양육, 노동, 나이 듦, 활동보조 등의 키워드로 장애와 젠더가 교차하는 삶의 맥락을 단순하지 않게 풀어낸다. 이 책의 주인공들 대다수는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의 삶에 필수적인 많은 제도적 변화를 위해 싸워온 사람들이며, 제도를 만든 이후에도 그 제도의 이면과 또 다른 일상의 문제를 위해 투쟁을 지속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전동휠체어, 장애인콜택시, 활동지원 제도가 없던 시기에도 자신의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왔다. 그래서 이들의 삶을 기록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일이다. 장애인운동, 장애여성운동의 역사를 엿볼 수 있으며, 장애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일상을 살아가는지도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이들이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와 제도를 바꾸며 살아온 삶은 젊은 장애여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대중문화 속에서 강하고 멋진 롤모델을 찾고 환호할 때도 장애여성 롤모델은 찾기가 쉽지 않다.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낄 때 어떤 이야기들을 참고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 책이 장애여성들에게, 장애여성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9,450 원

진실을 담아 진심을 전달하는 쇼핑호스트

도서정보 : 민주홍 | 2018-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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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는 사람이라면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홈쇼핑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아주 익숙한 것이 되었어요. 쇼핑호스트는 홈쇼핑의 꽃이라고 하잖아요. 화려해 보이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마냥 아름답지도 않으며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죠. 그 모든 내막을 다 알고 14년간 일해 왔음에도 이 일은 여전히 매력적이에요. 이 매력 넘치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또 재미있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자는 진실을 담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면 쇼핑호스트에 도전하라고 제안하며 쇼핑호스트라는 직업의 세계와 쇼핑호스트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가 생각하는 쇼핑호스트란 상품에 날개를 달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쇼핑호스트는 각 상품에 맞는 날개를 달아 고객에게 날아가도록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하는 거죠. 각 상품마다 어떤 날개가 어울릴지 고민하고 분석하는 일도 하면서요. 상품을 과장하지 않고 가치와 진실을 담아 포장해 진심과 함께 전하는 일이 바로 제가 하는 일이에요.”

쇼핑호스트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진실로 진심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해내는 꼼꼼한 관찰력과 분석적인 시각이 필요해요. 종이 위의 글자만으로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하기는 힘들죠. 직접 써보고 발로 뛰면서 파악해야 진실에 다가갈 수 있어요. 둘째, 고객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거짓 없는 참된 마음이 있어야 해요. 진심은 통한다고 하잖아요. 고객과 통해야 세일즈로 이어질 수 있죠.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자신감이에요. 자신감이 있어야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으니까요. 본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획을 해보고, 그 경험을 쌓아간다면 자신감 넘치는 쇼핑호스트가 될 거라 믿어요.”

저자가 생각하는 쇼핑호스트의 매력은 열정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고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거다.

“우리들은 일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이 일을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이기에 혼신을 다하면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으니 큰 축복이죠. 그리고 일반 직장인에 비해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출퇴근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니 어떤 날은 평일이어도 아이와 온전히 하루를 보낼 수 있죠. 처음 이 직업을 선택할 때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매일 같은 시간에 나와서 같은 시간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쇼핑호스트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객의 ‘신뢰’를 얻는 일이예요. 신뢰를 얻으려면 상품의 성능을 소개하거나 주문 상황을 알리는 데 있어 절대 과장하지 않아야 하죠. 한 번쯤이야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포장하고 과장해서 방송했는데,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실망한다면 다음번에 또 저를 믿고 구매해주실까요? 저희들은 상품에 진실만을 담아 진심으로 전달해야 해요. 그래야 제 말이 쌓여 감에 따라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죠.”

쇼핑호스트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발표를 많이 해보면 좋겠어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보는 거예요. 머릿속으로 할 말을 정리하고 사람들 앞에 서서 대본 없이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자연스럽게 발음과 발성 훈련도 되겠죠? 내가 남들 앞에 서서 말하는 일을 좋아하는지도 알 수 있고요. 그리고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과 분석하는 능력, 기획력도 중요해요. 같은 대상을 바라보더라도 남들과 다르게 보는 습관을 기르고, 대상의 이면까지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며, 남들보다 더 깊이 있게 보려는 노력을 통해 안목을 길러보세요.”

쇼핑호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깡, 끼, 끈, 꾀, 꼴, 꿈, 꾼.”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깡이라는 자신감, 끼라는 순발력이 있어야 해요. 그리고 끈이라는 선배들과의 인맥도 중요하죠. 함께 진행하는 선배에게 많은 걸 배우게 되거든요. 꾀라는 아이디어와 꼴이라는 호감형 외형관리, 꿈이라는 좋은 쇼핑호스트가 되려는 마음, 마지막으로 꾼이 되겠다는 포부까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구매가격 : 12,000 원

스코틀랜드를 만나는 발렌타인 위스키 이야기

도서정보 : 그레이엄 논 / 이세섭 | 2018-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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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위스키와 그를 통해 스코틀랜드 역사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책의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은 총 19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꼭 1장부터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각 장이 독립적인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각주는 역자 본인이 달았습니다.)

위스키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면, 제 19장 위스키란 무엇인가 (역자 지음) 부터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1~3장: 위스키가 발생한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스카치 위스키의 역사가 궁금하시다면 이 부분을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7장: 발렌타인의 창시자 조지 발렌타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문장과 발렌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8~11장: 위스키를 구성하는 4대 요소, 즉 보리, 물, 포트증류기 그리고 숙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2~13장: 발렌타인을 수호하는 동물, 거위와, 발렌타인을 만드는 거장 마스터 블렌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15장: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에 대해 설명합니다.

16~18장: 모든 재료가 완비가 된 후, 최후에는 궁극의 요리사가 필요합니다. 위스키에서는 마스터 블렌더가 있습니다. 그가 만드는 궁극의 위스키, 발렌타인 제품에 대한 특징을 설명합니다.

또한 각 장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모든 장은 스코틀랜드 국민시인 로버트 번즈의 시로 시작합니다. 로버트 번즈의 경축일이 있을 정도로 추앙을 받는 시인입니다. 대부분의 그의 시가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기에, 번역상 제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 각 장 주제에 대한 본문입니다.

세 번째, 각 장 마지막 부분은 스코틀랜드 문화 또는 역사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원본 차례에는 없는 것을, 찾아 보기 쉽게 역자가 *표시를 달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차례는 목차 소개를 차목하시기 바랍니다.

1999년, 발렌타인 위스키를 실질적으로 한국에 소개한 앤소니 버드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인 상사는 아니었지만, 친구와 같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그 분과 한국의 위스키 문화에 대한 토론을 종종 하였는데, 앤소니는 주장하기를, 위스키가 한국시장에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주류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이 책을 이미 일본에서 출판하였고, 한국에서도 출판하고자 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그 당시 상황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앤소니는 나에게 상황이 된다면 번역을 해 보라고 제안하였고, 내가 언젠가 시간이 되면 번역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자기들의 살아온 역사에 긍지를 가지고, 보존에 힘쓰고 발전시켜 왔구나, 그래서 위스키가 이렇게 오랫동안 생명력을 유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다가왔습니다. 앤소니가 이 책을 한국인에게 소개하고자 하였던 이유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겨져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스코틀랜드의 역사, 문화, 위스키 그리고 그 결정체라 할 만한 발렌타인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홍천 동면 개운리 연두농장에서 이세섭 2018년 11월

구매가격 : 5,000 원

합격 서울대 심층면접 2019 : 2015~2018 4년간 서울대 심층면접 해설집

도서정보 : 박우현 | 2018-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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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층면접의 정석
2019 서울대 인문, 사회계열 심층면접 해설집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입시에서는 추세가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그 변화의 흐름을 더 빨리 읽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심층면접에서 요구하는 바는 심층사고력일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할 때 단기적, 단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 회의 단기 수업으로 이러한 능력이 길러지지는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학교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교과학습 내의 심화학습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이런 꾸준하고 장기적인 학습에,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구매가격 : 20,000 원

합격 고려대 심층면접 2019 : 2015~2018 4년간 고려대 심층면접 해설집

도서정보 : 박우현 | 2018-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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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심층면접의 정석
2019 고려대 인문, 사회계열 심층면접 해설집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입시에서는 추세가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그 변화의 흐름을 더 빨리 읽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심층면접에서 요구하는 바는 심층사고력일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할 때 단기적, 단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 회의 단기 수업으로 이러한 능력이 길러지지는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학교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교과학습 내의 심화학습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이런 꾸준하고 장기적인 학습에,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구매가격 : 2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