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로 사회

도서정보 : 임상범 | 2019-0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인이 싫고 노인이 되는 게 두려운 사회

인간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광범위하게 고령화가 진행 중인 한중일 3국은 ?잿빛 쇼크’에 휩싸여 있다. 소산소사(少産少死)와 저출산 흐름 속에 일본은 이미 늙어 버렸고, 한국은 빠르게 늙어 가고 있고, 중국은 이제 막 늙기 시작했다.

무전장수(無錢長壽), 유병장수(有病長壽), 무위장수(無爲長壽), 고독장수(孤獨長壽)의 두려움에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됐다. 노인들은 더 이상 존경의 대상도, 배려와 돌봄의 객체도 아니다. 젊은 세대의 눈에는 그저 짐스러운 존재이자 기득권에 집착하는 파렴치한 세력일 뿐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박지성의 열정, 도전, 전설이 된 축구이야기

도서정보 : 도영인 | 2019-01-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꿈과 열정으로 이룬 태극전사 11년 100경기, 그리고
유럽 프리미어리그를 뛰어다닌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박지성!

축구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이자 우리나라에서는 야구만큼이나 인기 있는 경기예요. 우리나라 축구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 진출이었어요. 이때 박지성은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에 처음 출전했어요. 그리고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의 나이로 첫 골을 넣었답니다. 이어서 4년 마다 열리는 월드컵 3대회 연속으로 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선수가 되었어요.
박지성은 일본, 네덜란드, 영국에서 프로선수로 뛰었어요. 그 중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유럽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팀에서 오랫동안 활약을 펼치는 동안 한국 축구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이 책은 현직 스포츠 신문 기자로서 오랫동안 운동장의 안팎에서 박지성을 지켜보았던 지은이가 썼어요. 박지성이 어떻게 축구 선수로 성장해 갔는지, 태극전사로 발탁된 이야기, 그리고 유럽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펼쳐진 축구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처럼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어요.

평발과 작은 체격 조건을 더 열심히 뛰어다녀 극복하고 한국 축구의 역사와 전설을 써내려간 겸손과 성실함의 대명사, 박지성 선수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때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시작한 축구는 박지성의 모든 것이었어요. 매일매일 일기를 쓸 때도 온통 축구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고, 축구를 계속하려고 멀리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기도 했어요. 그런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기술을 익혔지만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다른 선수들만큼 키가 잘 크지 않았어요. 체격도 적은 편이라 눈에 띄는 선수가 아니라 원하는 프로팀이나 대학을 갈 수도 없었어요.
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오직 땀과 노력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계속해 나가면서 실력을 키웠지요. 그러다가 국가대표팀 감독의 눈에 띄어 발탁됐고, 유럽 무대로 진출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활약하다 은퇴 뒤에는 팀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직을 맡기까지 했답니다. 오직 축구로서 자신을 인생을 채운 축구열정이 가득했어요.
어린이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혹시 내가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조금 자신이 부족하거나 조건이 좋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있나요? 그렇다면 박지성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금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어떤 힘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꿈은 조금씩 더 키우고 크게 펼치는 것이랍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37) 문화는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가?

도서정보 : 김상규 | 2019-0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구매가격 : 1,400 원

도덕경

도서정보 : 노자 | 2018-1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을 주창한 동양 철학의 정수

노자의 『도덕경』은 『주역』 그리고 『논어』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사상 및 철학 체계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친 책 중 한 권이다. 정치를 주지主旨로 삼고 전통적인 동양 철학과 병법, 과학 그리고 양생지도養生之道를 논술하고 있는 『도덕경』은 상편 『도경道經』 37편, 하편 『덕경德經』 44편, 총 8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자는 『도덕경』을 통해 ‘도道’가 철학적 측면에서는 천지만물의 시초이자 모태임을, 윤리적 측면에서는 소박함과 청정 그리고 겸양, 무사無私, 유약柔弱, 담박淡泊 등 자연에 순응하는 덕성임을 천명하였다. 아울러 정치적 측면에서는 대내적으로 무위정치를, 대외적으로 평화공존과 전쟁 및 폭력 반대를 지향하였다. 이렇게 『도덕경』은 자연의 ‘도’로부터 출발하여 윤리적인 덕은 물론, 이상정치의 길까지 제시하고 있다.


만물을 소유하게 하는 비움의 철학
나를 나로 살아가게 하는 인생의 길라잡이

경쟁으로 얻는 소유, 그리고 그 소유를 성공의 척도로 삼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매일을 허덕이며 견뎌내고 있다. 사회는 점점 더 우리를 압박하고 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무엇인가를 꼭 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물질을 더 쌓아가고, 더 나아가 우리 본래의 모습조차도 물질로 치장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것이 우리의 현재 주소이다. 그래서 우리는 점점 더 지쳐간다. 『도덕경』은 그런 우리에게 애써서 채우거나 꾸미지 않고, 더도 덜도 말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비운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은 우리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탓이다. 비워졌기 때문에 우리는 더 잘 볼 수 있다. 노자는 물질에 눈이 가려 앞을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비움의 철학을 선사한다.

『도덕경』은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하루하루 고단하게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과연 어떤 삶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지혜의 길라잡이다. 갈수록 ‘부자연不自然’과 ‘반자연反自然’이 만연하고 탐욕과 인위, 기교, 과시, 기만이 팽배해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야말로 진정 ‘노자의 생각’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는 시대임에 틀림없다. 고단한 오늘의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노자가 인도하고 권하는 그 세계는 진정한 지혜의 보고이자 마음의 든든한 양식이 될 것이다.


왜 소준섭 박사의 도덕경인가?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가 새롭게 번역한 『도덕경』은 노자 사상을 문자와 자구의 해석이라는 ‘나무’에만 머물지 않고 전체 맥락이라는 ‘숲’의 시각으로 해석하고자 최대한 노력했다. 또한 지나치게 추상과 현학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면서 노자가 그토록 멀리 하고자했던 ‘인위’이자 ‘수식’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본문의 모든 한자에 독음을 달아, 본문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건 물론, 한자 공부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이미지들과 역자의 상세한 해제 또한 도덕경을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대학생, 진로와 마주하다

도서정보 : 이원희 | 2018-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시베리아에 발가벗고 나갈래?”
현직 진로 지도교수가 대학생에게 전해주는,
내 삶을 ‘주인공’으로 사는 법!


혹자는 청년들이 꿈을 꾸기에 너무 각박한 세상이 되었다고들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쁘고, 그 바쁜 과정 속에서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꿈’을 이룬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요즘 청년들, 이제 막 대학생이 되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꿈’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길 전부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신중한 선택을 앞에 두고도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보다는 안정적인 직업, 돈을 많이 버는 직업 등을 선호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무작정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정말 공무원이 자신의 적성에 맞기 때문일까? 아니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 봐야 할 때다.

책 『대학생, 진로와 마주하다』는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진로’와 ‘꿈’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스무 살이 되어 대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막 발을 내딛은 청춘들이 자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대상이 ‘대학생’에게 초점 맞춰져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독자의 대상이 폭넓은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특히 대학생이 읽으면 더 좋을 만한 이유는 ‘학교’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학교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위한 사업들을 생각보다 많이 하고 있으며,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어떻게 학교를 활용할 수 있을지 조언을 해 주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진로 지도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집필한 만큼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고민거리에 대해 따뜻하게 조언하고 격려해 주는 ‘인생 선배’의 면모 또한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다.

‘진로(進路)’를 그대로 풀이하면 ‘나아갈 길’이라는 뜻이 된다. 그만큼 ‘진로’란 나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특히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생들에게는 더더욱 이 ‘진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내 삶을 주인공으로 살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또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들이 용기를 얻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 본다.

출간후기


진로와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이제 막 스무 살,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대학생이 되었다는 즐거움을 오랫동안 누리지 못하는 게 요즘의 모습 같습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결정하지 못해 방황하는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수능이라는 치열한 전쟁 끝에 남은 것이 오로지 성적표뿐이라는 생각을 하면 현실이 씁쓸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생, 진로와 마주하다』는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고 알아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로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또 학교를 어떻게 이용해야 좋은지, ‘나’를 어떻게 알아가야 하는지 등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대학생들에게 진로 지도 강의를 하고 있는 현직 교수로서 알려주는 내용들은 하나도 놓칠 것 없이 모두 유익합니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격려해 주고자 하는 따뜻한

구매가격 : 9,750 원

뇌건강을 살리는 계절음식

도서정보 : 박은서 | 2018-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You are What you eat
고령화 시대, 현대인의 뇌 건강을 지켜주는 건 자연을 담은 식생활이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변화는 바로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치매를 비롯한 노인들의 뇌 질환에 관련된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건강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숙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뇌 건강은 큰 위기에 빠져 있다. 강도 높은 경쟁사회 속에서 뇌가 받는 스트레스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오염에 의한 수많은 오염물질, 수십 가지의 식품첨가물이 일상화된 식생활은 끊임없이 현대인의 뇌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 특히 노년을 앞둔 중·장년층이 가장 건강하길 원하며, 끊임없이 걱정하게 되는 신체 부위가 뇌라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뇌의 질병은 단순히 신체적인 고통을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반드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존엄성마저 파괴하며 가족을 비롯하여 연결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이 책 『뇌 건강을 살리는 계절음식』은 축축하고 곰팡이가 핀 우리의 뇌를 양지로 끌어내어 햇볕을 쬐게 하는 방법은 우리의 식생활에 달려있다는 주장을 강조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의 뇌가 쇠퇴하고 약해지며 수많은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은 단순히 ‘나이 듦’에 의한 자연한 현상이 아니며 우리의 뇌는 관리하기에 따라 특유의 가소성으로 계속 싱싱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환경, 섭취하는 음식, 생활하는 습관 하나하나에는 뇌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저자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계절음식을 섭취하고 뇌를 보호하는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뇌를 강하게 만들어 이 위기에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해 『동의보감』 등 우리 민족의 전통적 지혜를 살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우리 뇌의 생명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계절음식, 시절음식을 소개하며 때로는 현대과학에 기반한 영양학에 따라 우리 뇌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풍부한 식품들을 소개해 준다. 한편 뇌를 ‘디톡스’ 해주는 생활습관 소개는 물론 궁합이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 특정 약과 복용할 경우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가 되는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소개도 우리의 뇌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을 꾸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을 만든다.’라는 유명한 영어 속담이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생명의 지혜를 담은 계절음식과 자연음식으로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건강한 뇌로 행복한 장수인생을 구가할 수 있기를 바라 본다.

출간후기


자연식품과 계절음식을 통해 나이에 구애되지 않는 뇌의 활력과 창의력이 팡팡팡 샘솟아 오르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에는 노령화가 큰 이유가 되지만 현대 사회의 생활 특성 역시 그 이유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잡한 생활환경 속 극심한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염물질 노출, 식품 첨가물의 과다 사용 등은 현대인의 뇌 건강을 끊임없이 위협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를 어떻게 관리해야 치매를 예방하고 노후에도 우리의 인간성과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무엇보다도 뇌의 쇠퇴와 노화, 치매 등의 이상 증상이 ‘나이 듦’에 의한 필연적인 증상이 결코 아니며 우리의 뇌는 가소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새롭고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뇌를 항상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음식, 계절음식 위주의 식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뇌 건강 생활 습관’을 제안합니다. 즉 ‘자연의 이치’에 따른 식생활을 하면 우리의 신체는 자연스럽게 건강해지며, 뇌 역시 나이에 구애되지 않고 항상 싱싱한 창의력과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를 위해 『동의보감』 등 우리 민족의 전통적 지혜를 통해 전해 내려오는 계절음식, 시절음식을 소개하고 과학적 영양학에 기반하여 뇌 건강을 살리고 노화를 막아주는 필수 영양소와 음식을 알려줍니다. 또한 뇌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 피해야 할 생활습관과 음식, 특정 약과 함께 먹을 때 해로운 식품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뇌는 우리 몸의 2%를 차지하지만 20%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기억과 판단을 관장하며 ‘인간 그 자체’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연식품과 계절음식,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모든 분들에게 나이에 구애되지 않는 뇌의 활력과 창의력이 팡팡팡 샘솟아 오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9,750 원

젊은 청춘들의 나라사랑

도서정보 : 한국위기관리소 엮음 | 2018-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남북관계의 새로운 지평에서
젊은이들의 뜨거운 안보의식을 담아
애국의 혼을 드높이다

현재 남북관계는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4·27 판문점 선언으로 본격화한 핵 없는 한반도를 이루려는 양편의 움직임 앞에서 현재의 국민들은 낭만적인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비핵화의 구체적인 내용이며,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종전으로 나아가자는 구체적이고 반드시 실효적이어야 할 중점 문구다. 세부사항으로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로의 전환과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의 연결 구상이 있다. 이는 남북의 평화롭고 일상적인 왕래에 대한 꿈이며 6?12 북미회담을 거쳐 연 내 종전을 이루는 급속도의 전개마저 어느새 당면한 현실로 믿게 하는 발판이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북한 관련 정책과 그 지지부진한 결과들이 한편 냉소적이며 비판적인 시선을 견지하게 하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새로운 사태에 관한 참여의 의지로 전 국민이 함께해야 할 단계에 와 있음은 틀림없다고 할 것이다.

속도를 더하는 사태 앞에서 우리 국민이 고취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애국심이다. 국방과 안보 의식에 바탕을 둔 애국심이다. 어느 때보다 안보에 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그런 관심이 종전과 평화를 향한 문을 열어 줄 것이다. 인접국이나 타 세력에 미칠 수 있는 우리의 외부로 향할 힘이 우리를 높여주며, 우리를 함부로 대하거나 함부로 생각지 못하도록 하는 과정이 평화를 잉태할 것이다. 힘이 평화이고 전쟁을 그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은 국방과 안보의식이 높은 개개의 국민에서 비롯된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는 이러한 견지하에 2010년 11월 6일, 전쟁기념관에서 첫 회의 [전국 대학생 국방정책 우수논문 공모 및 발표회]를 치른 바 있으며 이제 8회에 걸쳐 11편의 귀중한 결과물을 얻어냈다. 서울대를 비롯하여 연세대, 고려대,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충남대 등 전국 유수 대학의 인재들이 논문 당선자들이며 그 결실을 공유하고자 한 권의 단행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논문들의 면면을 세세하게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다음과 같다.

국방력 강화방안, 남북문제, 한미동맹,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사이버테러, 대 국민 안보의식 제고방안, 한반도 주변정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군의 대비, 북핵 및 미사일 대응, 무인기 활용, 다문화 문제를 주제로 삼아 국방과 안보의 문제를 살폈다. 단지 대학생들의 대학생다운 덜 다듬은 생각, 패기와 치기의 생각이 아니다.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내?외부의 위협에 대응할 방안을 연구, 개발했으며 오늘날 합리적인 신 시대, 신 지성의 애국심이고 기상이라 할 수 있겠다. 문화산업을 통한 안보 의식 제고부터 군의 편제까지 일반 국민들에게 편한 주제부터 군의 전문적인 분야까지, 독자의 편차를 고려한 개별 논문의 다양성 또한 고르게 갖춰져 있어 이러한 각각 논문의 고유성이 여러 독자들의 입맛을 맞춘다.

너무도 빠른 변화 앞에 우리는 더욱 정신을 새로이 무장하여 적극적이며 신중한 행보를 보여야 한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의 안보나 국방에 관한 의식, 그 보통 수준은 그리 높지 않은 것이며 크나큰 사건이 터졌을 때, 혹은 아들을 군대에 보냈을 때 반짝하고 생겨날 뿐이라고 할 수 있다. 국방과 안보에 가지는 관심과 군인에게 가지는 고마움의 크기가 크지 않은 편이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국제 정세에 대응하고 국방?안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안보 공감대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한국위기관리연구소가 『젊은 청춘들의 나라사랑』을 출간하였고 국민의 국방?안보의식, 애국심 고취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추천사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기에 있다



올해는 우리 국군이 창설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분단이라는 특수한 안보상황과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눈부신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군이 튼튼한 국방력으로 국가발전을 뒷받침해 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토방위의 소임완수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60만 국군장병과 군 복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사회로 돌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모든 예비역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안보상황은 분단 이후 가장 어려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살리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합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한국위기관리연구소가 지난 8년 동안 전국 대학생들과 사관생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방정책 우수논문 공모 및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1편의 논문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널리 활용되어 장차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대학생들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읽고 다시 한번 안보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아울러 우리 젊은 청춘들이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고 믿음직한지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이 책을 발간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주신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도일규 이사장님을 비롯한 연구원 여러분들과 훌륭한 논문을 쓰고 발표를 한 후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5월
대한민국 ROTC중앙회 회장 진 철 훈


출간후기



대한민국을 짊어질 젊은 청춘들의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정신을 위하여!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혹자들은 오늘날을 경계가 무너지고 깨트려지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세상, 글로벌 스탠더드를 찾는 세상이라고도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소유가 아닌 공유경제의 앞날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국경과 민족을 넘고 인종과 이념을 넘어 서로 뒤섞이고 서로 도와가며 온 지구촌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개방과 경계가 없는 열린 세상이 온다고 해도 안보와 국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안보의 뒷받침 없는 발전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강한 힘만이 평화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위기관리연구소에서 2010년부터 8회에 이르는 국방정책 우수논문 공모와 발표회를 거쳐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된 11편의 귀한 논문을 이번에 책으로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책 『젊은 청춘들의 나라사랑』은 지난 8년간 이어온 사업의 값진 결실이며 또한 우리나라 젊은 청춘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필독서 입니다.
이 글 속에는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방안부터 실질적인 부대 운영과 전력증강까지 지휘통솔 문제, 장병 정서순화, 남북문제, 다문화 문제 까지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제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젊은이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귀 기울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국가이지만,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주변국 정상들과의 잇따른 정상회담으로 항구적인 평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개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이 있어 가능한 것이며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 책이 발간되어 국방과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16,250 원

예정된 위기

도서정보 : 안병진 | 2018-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

안갯속 북미 협상, 교착은 시작부터 예견되었다!
한반도는 편견과 오해로 지속된
‘예정된 위기’를 극복하고 비핵화를 이룰 수 있을까?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한반도의 미래를 어렴풋이나마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바로 ‘쿠바 미사일 위기’다. 세기의 핵담판으로 알려진 ‘쿠바 미사일 위기’는 1962년에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과 소련이 미사일 맞교환이라는 빅딜을 성사시킨 그 순간 다시 시작되어 트럼프 시대에도 진행 중이다. 위기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면 협상 조건을 올리는 미국, 기회를 날려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듯한 쿠바, 잔혹하다고 알려진 쿠바 지도자의 대변신과 교황의 협력. 마침내 미국과 국교정상화를 이뤘지만 위기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쿠바섬의 과거·현재·미래는 한반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이다. 『예정된 위기』는 새로운 프리즘으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조명해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교훈을 제시하는 책이다.

연이은 청신호 뒤에 나타난 교착 상황
2018년은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해다. 남북 정상이 세 차례나 만났고 북미정상회담도 이루어졌다. 9월 북한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능라도 연설과 백두산 방문은 그 하이라이트였다. 남북이 긴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시대가 곧 올지도 모른다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비핵화 시간표는 생각보다 훨씬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이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이 북한 주요 인사들을 인권유린 혐의를 들어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교착 상태를 더 꼬이게 만들고 있다.

한반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트럼프·김정은 세 정상은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 국내 대표적인 미국 정치 전문가인 안병진 경희대학교 교수는 그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사례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쿠바 미사일 위기’다. 쿠바 미사일 위기는 1962년 10월 케네디 행정부 시절 쿠바에 배치된 핵미사일을 두고 미국과 소련이 핵전쟁 일보 직전까지 간 사건이다. 쿠바 미사일 위기와 북핵 위기는 ‘불량국가’의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위협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닮았다. 미국 우드로 윌슨 센터의 로버트 리트바크 같은 전문가는 한반도 위기를 “느리게 진행되는 쿠바 미사일 위기”라고도 했다.

리더들의 고정관념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쿠바 미사일 위기’
쿠바 미사일 위기에 관한 책은 국내에도 이미 몇 권 소개가 되었다. <워싱턴포스트> 기자 출신인 마이클 돕스의 『0시 1분 전』과, 국제정치학계의 거물인 그레이엄 앨리슨의 『결정의 본질』이 대표적이다. 안병진 교수의 『예정된 위기』는 미국 작가들이 쓴 책과 확실한 차별점이 있다. 위기가 벌어진 1962년의 ‘13일’뿐 아니라 그 뿌리와 ‘13일’간의 위기 후 오늘날 트럼프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반복적으로 나타난 교착 과정을 게임에 참여한 리더들의 고정관념을 중심으로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케네디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의 전문가들이 “사소한 문제에서 약하게 보이면 결국 모든 걸 잃는다는 강박”에 얽매인 채 “자신들이 논리적으로 결론 내린 상대방의 숨겨진 전략”으로 상대의 의도를 해석했다고 비판한다. 필자는 이런 경향 중 전자는 ‘베두인 전설’, 후자는 ‘베를린 대전략’이라는 흥미로운 이름을 붙였다.

한국의 지식인이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도출한 21가지 교훈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쿠바 미사일 위기’를 오늘날 한반도를 위한 교훈의 관점에서 재구성했다는 점이다. 책 전반에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대북 정책에서 강경 노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쿠바 미사일 위기 때 케네디가 보여준 ‘단호한’ 태도와 ‘해상봉쇄’로 대표되는 강경책을 강조한다.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개 케네디가 물밑접촉을 통해 터키 미사일 철수라는 양보를 했기 때문에 전쟁을 막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기존의 이런 단편적인 시각을 넘어 새로운 프리즘으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조명하고, 거기서 도출된 교훈을 제시한다. 필자가 말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21가지 교훈’을 보면 현재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반복될 북미 간 교착 상황의 이유와 그 해법이 보인다.

북한은 제2의 쿠바가 될 것인가?
반세기 넘게 서로 적대시한 미국과 쿠바는 2015년 마침내 국교정상화를 이뤘다. 잔혹하다고 알려진 쿠바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의 대변신과 개방,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관여 정책, 프란치스코 교황의 중재라는 삼박자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하지만 2017년 트럼프 취임 후 양국 관계는 다시 역행하고 있다. ‘오바마 뒤집기’에 나선 트럼프는 국교정상화에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을 무효화하는 ‘대통령각서’에 서명하고 대사관 인력을 절반으로 줄였다. 대북 문제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인 트럼프가 대쿠바 관계를 과거로 되돌린 것은 아이러니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부제 “북한은 제2의 쿠바가 될 것인가?”에서 말하는 “제2의 쿠바”에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미국과 국교정상화를 이룬 쿠바일 수도 있고, ‘예정된 위기’로 향하는 쿠바일 수도 있다. 필자는 지도자들이 베두인 전설에 기반한 마초게임에서 벗어나야 역사가 진전한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11,340 원

내 마음속의 풍경

도서정보 : 강성훈 | 2018-1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마음속의 풍경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보고 겪으며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감정의 소리들을 사진으로 엮어 만든 사진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감정들 중에 그리움과 슬픔의 소리들을 표현하였고, 모든 사물, 사람, 동물, 풍경, 모든 것에 그립고 애달픔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피사체가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함이 없는 보통의 것들로 보통의 감정들을 끄집어내어 아련하고 감성 가득히 표현한 것이 저자의 의도이자 생각인 것입니다.
마음은 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많기에 유독 슬픔과 그리움을 많이 표현한 것이 이 사진집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원하고 뜻한 것은 특별하고 웅장한 풍경이 아니라 마음... 즉 마음 속 풍경을 그려내고 싶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7,400 원

어쩌면 이상한 몸

도서정보 : 장애여성공감 | 2018-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애와 젠더가 교차하는 삶,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에 맞서다!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와 제도를 바꾸며 살아온 장애여성들의 삶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에 맞서온 사람들

이 책을 읽으려면 우선 ‘장애여성’이란 단어를 알아야 한다. 이 표현은 상당히 낯설다. 한국 사회에서는 오랫동안 ‘장애인’ 앞에 ‘여성’을 붙여 여성 장애인으로 표현해왔다. 1998년 설립되어 2018년 창립 20주년을 맞은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여성’을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언어로 처음 이야기한 단체이다. 그래서 장애여성공감의 첫 번째 슬로건은 ‘나는 장애를 가진 여성이다’였다. 곧 ‘장애여성’은 ‘장애’와 ‘여성주의’의 의미가 담겨 있는 실천적인 언어이기도 하다. “우리는 장애인운동 안에서는 여성 단체의 포지션을 갖기도 하고, 여성운동 안에서는 장애인 단체의 역할을 요구받을 때가 많지만, ‘여성’이나 ‘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분절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여성의 경험이 통합적으로 이해되기를 바랐다.”

『어쩌면 이상한 몸』에는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에 맞서온 열 사람의 삶과 투쟁이 담겨 있다. 장애여성이 직접 쓴 글도 있고, 이들과 함께 오랜 시간 일한 활동가가 장애여성과 이야기를 나눈 뒤 쓴 글도 있다. 장애여성의 삶을 정리한 활동가들의 글도 담겨 있으니, 이 책에는 열네 사람의 역사와 통찰이 담겨 있는 셈이다. 또한 이 책은 몸, 섹스, 통증, 양육, 노동, 나이 듦, 활동보조 등의 키워드로 장애와 젠더가 교차하는 삶의 맥락을 단순하지 않게 풀어낸다. 이 책의 주인공들 대다수는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의 삶에 필수적인 많은 제도적 변화를 위해 싸워온 사람들이며, 제도를 만든 이후에도 그 제도의 이면과 또 다른 일상의 문제를 위해 투쟁을 지속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전동휠체어, 장애인콜택시, 활동지원 제도가 없던 시기에도 자신의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왔다. 그래서 이들의 삶을 기록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일이다. 장애인운동, 장애여성운동의 역사를 엿볼 수 있으며, 장애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일상을 살아가는지도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이들이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와 제도를 바꾸며 살아온 삶은 젊은 장애여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대중문화 속에서 강하고 멋진 롤모델을 찾고 환호할 때도 장애여성 롤모델은 찾기가 쉽지 않다.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낄 때 어떤 이야기들을 참고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 책이 장애여성들에게, 장애여성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9,4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