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_ 꿈이 너무 많은,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도서정보 : 마르탱 파주 | 2015-0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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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많아서, 꿈이 없어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마르탱 파주의 신작! 우주가 뒤흔들릴 만큼 혼란을 겪는다는 중학생. 어른들은 그 혼란의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와 빨리 진로를 선택하라며 아이들을 괴롭힌다. 아직 나 자신도 누군지 모르는 마당에 꿈이라니, 화가 날 법도 하다. 여기 그 화를 표현하는 중학생 이야기가 있다. 꿈이 너무 많아서 또는 꿈이 없어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반항하겠다는 소녀다. 바로 마르탱 파주의 신작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의 주인공 셀레나다. '중2병'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중학생의 삶은 힘겹다. 근데 꿈까지 정하라니, 너무한 거 아닐까? 그래서 셀레나가 나섰다. 전작 《더러운 나의 불행 너에게 덜어 줄게》,《숨은 용을 보여 주는 거울》에서 이미 증명하였듯, 마르탱 파주는 ‘중학생 감성’을 그리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어른인 듯 어른 아닌, 어른 같은 중학생의 여물어 가는 영혼을 감각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이야기한다. 전작에서 남자 중학생의 감성을 날것 그대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여자 중학생의 싱그러운 치기와 재기, 그리고 발칙한 감성을 시적인 언어로 아름답게 서술하고 있다. 휘청거리는 10대에게 바치는 마르탱 파주의 위로를, 한번 들어보자. “지금 꿈을 정해야 해?” 모범생 셀레나의 발칙한 반항기 내 한 몸도 주체하기 힘든 마당에 온갖 것들이 끼어드는 중학생 시절. 자신을 오롯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기력을 써 버리는 시기다. 그리고 힘겹게 사는 것에 익숙해져 버릴 정도로 영혼을 괴롭히는 청춘의 절정기이기도 하다. 그런 ‘중학생’ 시기를 살고 있는 소녀, 셀레나가 있다. 셀레나는 아직 어른이 되고 싶지도, 진로를 선택하고 싶지도 않은, 아니 진로를 선택할 수도 없는 평범한 10대다. 그저 친구 베란과 나누는 수다가 행복하고, 입맛을 돋우는 로크포르 치즈가 좋고 온종일 시험으로 자신을 지치게 만드는 교육부를 욕하고 겨우 한 곡 쳐낼 수 있는 자신의 기타 실력에 만족하는 그런 소녀 말이다. 그러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부모님의 한 마디는 셀레나의 인생을 꼬아 놓기 시작한다. “네가 예술가가 되면 좋겠구나.” 미처 이루지 못한 자신들의 꿈을 딸에게 투사하기 시작한 부모님은 점점 극단적인 방법으로 셀레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겨울의 집은 난방이 꺼지고, 용돈도 끊기고, 먹을 거라곤 감자 몇 톨이 전부인 삶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예술가는 원래 힘겹게 살아야 된다나 뭐라나. 이런 광기 어린 부모님은 어느새 스스로를 망치면서까지 셀레나를 자극하고, 셀레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데……. 셀레나는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단 하나, 그저 나 자신이 되고 싶을 뿐!” 모든 흔들림을 잠재울 수 있는 내 안의 힘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 생각이 없는 중학생 셀레나. 사실 셀레나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자기 자신’ 말이다. 그러나 어른들은 그 대답을 거절하고 거부하고 싶어 하며,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원하는 대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셀레나의 부모님은 다소 엉뚱하게 “예술가”라는 직업을 셀레나에게 강요했지만, 사실 본질은 똑같다. 대부분의 부모님은 학생 때 꿈과 진로를 정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지 않으면 마치 미래는 없는 것처럼 말하며 사회적인 인정과 지위가 있는 직업을 노골적으로 혹은 은근하게 강요한다. 청소년이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때까지 결코 내버려두지 않는다. 사실 이 작품은 마르탱 파주가 우리에게 던지는 신랄한 독설이자 위로다. 꿈이 아닌 장래희망을 강요하는 사회와 진정한 자아와 성장을 외면하는 부모님 그리고 꿈이 너무 많거나, 꿈이 아주 없어서 자신을 탓하는 청소년 모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말이다. 유쾌하게 그려낸 중학생 셀레나의 사춘기 꿈 반항 작전,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그 이면을 통해 발칙한 지적으로 우리 청소년에게 ‘진정한 꿈’이란 테마로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구매가격 : 9,600 원

빈집에 핀 꽃

도서정보 : 김경옥 | 2014-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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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의 청소년 소설 『빈집에 핀 꽃』. 홀로 방치되어 게임 중독, 은둔형 외톨이, 지나친 이성교제, 타인과의 소통 부재, 이유 없는 반항 등에 빠져든 청소년들은 무엇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작품이다. 맞벌이 부모를 둔 김 범은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있는 것이 고독하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허황한 상상을 한다. 요즘 상상의 소재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나은호에 대한 것이다. 나은호는 공부를 잘하고 큰 키에 잘생긴, 부러운 형이다. 그가 요즘 여자 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김 범은 관심이 많다. 또 다른 관심은 인터넷 소설을 쓰는 같은 반 친구 정해리에게 있다. 어느 날, 범이는 나은호의 여자 친구가 해리의 언니임을 알게 된다. 해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엄마처럼 집안을 돌보는 언니가 모범생인 척하는 일진 나은호와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면서 해리의 소설은 점점 거칠어지고,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된다. 인터넷 소설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긴 해리가 사라지자 범이는 해리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오르간 뮤직

도서정보 : 마거릿 마이 | 2014-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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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이야기꾼 마거릿 마이가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윤리적 화두 “생명은 효용 가치에 따라 존중되는 것일까?” 뉴질랜드의 대표 작가 마거릿 마이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생전에 14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아동?청소년 문학에 헌신한 공로로 카네기 상, 안데르센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언어유희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온 마거릿 마이의 작품은 평범한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과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을 보여준다. 제목에서 상상할 수 있듯 《오르간 뮤직》은 장기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존의 위기에 부닥친 중학생들이 자괴감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맞서 싸우며 한 발짝 성장하는 모습을 흡인력 있게 그려냈다. 그 속에서 작가는 ‘인간쓰레기들의 장기가 썩어 나가기 전에 몸이 망가진 훌륭한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해야 하느냐?’는 물음을 던지며 인간 생명과 윤리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을 하게 한다. 술과 마약에 절어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불량 청소년의 몸은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인가? 장기이식이란 장기에 손상을 입은 환자에게 다른 사람의 정상적인 장기를 떼어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장기이식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의술이지만, 이를 둘러싼 문제들은 비참하고 끔찍하다. 이식에 필요한 장기는 기증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어, 수요에 비해 현격히 부족한 공급량으로 전 세계는 장기매매와 같은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르간 뮤직》은 이렇듯 생명을 돈으로 사고파는 장기매매에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다시 한 번 인간의 존엄성을 상기시킨다. 비밀 병원인 윌즈덴 실험 기지에서는 거액의 돈을 받고 불법 장기이식이 행해진다. 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희생양으로 삼은 대상은 다름 아닌 할렘가의 불량 청소년들이다. 희생자들을 납치하는 운영진 위니 피니는 이렇게 주장한다. 건강한 장기가 인간쓰레기들 몸에서 술과 마약으로 취해 썩게 내버려두는 것은 낭비이며, 그럴 바에야 인류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게 훨씬 좋지 않으냐고. 그것이 쓸모없는 인간들이 의롭게 삶을 마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며 곧 인류를 돕는 길이라고. 생명이란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며, 생명의 가치를 판단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위니 피니의 말대로 이러한 행위는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일까? 《오르간 뮤직》은 장기이식이 내포한 기회의 불평등과 장기매매가 초래하는 생명경시, 한편의 이익을 위해 다른 한편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꿈이 있는 한 넘어져도 쓰러지지는 않는다 살다 보면 때로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차를 훔쳐 탔다가 병원에 갇힌 비행 청소년들에게 귀신 퀸타가 전한 메시지는 ‘꿈을 꾸라!’는 것이었다. 청소년기에는 특히 시행착오를 많이 겪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다시 주어진다. 데이비드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꿈을 통해 결국 탈출할 수 있었듯이. 저마다 가슴속에 꿈을 품고 있다면 험난한 세상을 헤치고 나아갈 든든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 (문학동네청소년 025)

도서정보 : 말랄라 유사프자이 | 2014-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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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학교에 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탈레반의 총에 맞은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또렷한 음성을 듣다

2012년 10월, 파키스탄 스와트에서 열다섯 살 소녀가 탈레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로 타전된다. 납치와 살인, 자살 폭탄 테러 등 무장 세력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이토록 어린 여자아이까지 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는 공분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피격을 당한 이유는 단지 아이들의 학교에 갈 권리에 대해 말했다는 것이었다. 탈레반은 성명을 내어 이 사실을 자인한다.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파키스탄 전역에서 “나는 말랄라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학생 시위대가 일어났다. 유엔과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말랄라와 그의 뜻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말랄라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구매가격 : 8,400 원

The Confessions of Jean Jacques Rousseau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88)

도서정보 : 장 자크 루소 | 2014-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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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의 고백록> 영문판.
1769년에 완성된 장 자크 루소의 자서전으로, 제1부(1~6권)는 1781년에, 제2부(7권~12권)는 1788년에 모두 루소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제1부에는 루소의 출생에서부터 파리로 출발할 때까지(1712~1740), 2부에는 생 피에르 섬을 떠날 때까지(1741~1765)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백록>은 반대파의 공격을 피해 은거하던 루소가 자신의 삶을 옹호하기 위해서 집필한 것이지만,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을 가리지 않고 한 인간의 모든 것을 그대로 내보이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청소년이 읽어야 할 고전소설(4)

도서정보 : 작자미상 외 | 2014-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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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읽어야 할 고전소설(4)』은 조선 후기에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설 중 작자미상의 임진록, 서동지전 2편을 수록하였다. 임진록은 작가?연대 미상의 영웅소설?군담소설이다. 한문본과 국문본을 합쳐서 삼십여 종의 이본이 전한다. 임진왜란을 소재로 하여 쓰여진 작품으로 당시의 국제 정세 및 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전쟁의 발생 과정과 전쟁 중에 활약한 장수들의 활약상이 작품의 주된 내용을 이룬다. 전쟁 승리의 과정을 한두 명의 영웅에 의한 승리로 그리지 않고, 수많은 의병장?명장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키면서 그들이 나라의 도처에서 애국적 민중의 힘을 바탕으로 싸워 나가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서동지전'은 간악한 다람쥐가 어질고 후덕한 서대주(쥐)에게 은혜를 입고도 배은망덕하게 그를 모함하였다가 판관 호랑이(白虎山君)의 지혜로운 판단으로 진실이 밝혀져 벌을 받는다는 내용의 우화 소설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아

도서정보 : 이세영 | 2014-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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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의 저자인 호머는 옛 그리스의 위대한 시인이었다.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는 트로이전쟁을 다룬 재미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는 여러 가지 교훈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지금까지도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오디세이아’의 내용을 보면 약 10년 동안의 트로이전쟁 끝에 트로이 성이 무너지고 트로이가 멸망한 후에 그리스의 장수들과 병사들은 귀국길에 오른다. 그러나 많은 영웅들이 그리스로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도 있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오디세우스였다.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가 그리스로 돌아오기까지의 모험과 그리스로 돌아온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부인과 재산을 빼앗으려한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오디세이아 이야기에서도 다양한 신들의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신화의 이야기 시대에는 신과 인간이 서로 나누어 있지 않고, 서로 연관성을 맺고 있었다. 그리고 신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며 어느 때든지 아무데나 갈 수 있는 기묘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밖에는 우리 인간과 모든 것이 꼭 같다는 점이었다. 신들도 기뻐하고 화를 내고 원망하고 질투를 하는 것도 인간과도 같게 그려진다.

오디세이아에는 신들의 미움을 받아 모진 고통을 받는 오디세우스와 신들의 사랑으로 그리스로 돌아온 오디세우스의 모진 운명의 모습들이 나온다. 그러나 당장 내일 죽음의 운명이 자신에게 닥쳐온다 할지라도 그 시간까지는 굳세게 살고자 노력했던 오디세우스의 모습이 주를 이룬다. 그래서 우리는 오디세이아의 이야기를 통하여 참다운 인간의 모습을 다시 발견하고, 어떤 슬픔에도 꺾이지 않으며, 온갖 노력을 기울여 인생을 살아나가야 하는 점을 배워야 한다.

방대한 오디세이아 이야기 중에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을 선별하여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게 책을 엮었습니다. 이 책은 오디세이아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과 재미있는 신들의 세상으로 빠져 보십시오. 그리고 영웅들의 활약도 재미있게 읽으세요. 그리하여 신들과 영웅들의 세상을 봄으로서 그들이 창조한 인간들의 세상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일리아드 - 그 위대한 서사시

도서정보 : 이세영 | 2014-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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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는 고대의 시인 호머가 지은 위대한 서사시이다.
일리아드의 내용을 보면 약 10년 동안의 트로이전쟁 끝에 트로이 성이 무너지기 약 50일간의 전쟁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 이야기에는 다양한 신들과 다양한 영웅의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신화의 이야기 시대에는 신과 인간이 서로 나누어 있지 않고, 서로 연관성을 맺고 있었다. 그리고 신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며 어느 때든지 아무데나 갈 수 있는 기묘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밖에는 우리 인간과 모든 것이 꼭 같다는 점이었다. 신들도 기뻐하고 화를 내고 원망하고 질투를 하는 것도 인간과도 같게 그려진다.
이 일리아드 이야기는 인류의 문명을 활짝 피운 그리스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의 태도를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신들과 그에 따른 다양한 사람들의 운명을 그린 ‘일리아드’는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그린 위대한 고전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일리아드’는 결코 피비린내 풍기는 전쟁의 기록도 아니요, 단순한 모험담을 그린 것은 아니다. 신과 인간의 다양한 관계와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세상과 인간들의 모습을 작품에 스며들게 하여 지금까지 존경받는 인류의 위대한 작품 중의 하나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뿐만 아니라 그 후의 모든 나라에서 가장 널리 읽고 존경받아 오던 세계고전문학 중에서 위대한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이 작품은 서양문명만이 아니라 인류문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서양문학의 시작이요, 그 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위대한 걸작의 하나이다.

오래전에 창작되어 지금도 널리 읽고 있는 세계명작고전에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진실이 담겨져 있다. 좋은 세계명작고전에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진실들이 담겨져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라나는 어린이나 청소년시절에 세계명작을 읽는다는 것은 매우 뜻 깊고 값진 일인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에 꿈과 슬기를…… 그리고 용기를 스스로 키워갈 수 있는 좋은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 20만 독자가 열광한 <까칠한 재석이> 세 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고정욱 | 2014-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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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의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고등학생 재석이가 사회봉사를 하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에 이은 이 작품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민감하고 궁금한 주제인 성문화과 꿈에 관한 열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가며 조용한 학교생활을 해나가던 재석이는 보담이의 친구 은지가 고등학생의 몸으로 임신을 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는다. 민성이와 함께 애 아빠 찾기에 나서 애 아빠라는 병규를 만나지만 책임질 생각은 않고 발뺌만 하는데……. 재석이와 친구들은 은지를 돕기 위해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 관념과 심각한 성문화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고 그 사이 각자의 꿈을 구체화시켜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더불어 자기 몸과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온전하게 책임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간다. 이처럼 저자는 재석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각과 태도로 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시하며 꿈이 노력을 통해 구체화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지를 일깨워준다.

구매가격 : 6,600 원

네버불링스토리

도서정보 : 한은희 | 2014-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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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불링 스토리(Never bullying story-왕따 없는 이야기)》는 부모의 오랜 불화로 표현언어장애를 앓는 아이와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앓는 아이가 ‘왕따’를 넘어서 좌초될 위기에 처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혼신을 다해 달려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인 두 아이는 가정에서의 고립과 단체 생활에서의 따돌림이라는 이중적 고통을 겪고 있지만, 서로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면서 함께 성장하고 꿈을 펼쳐 나간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