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정석

도서정보 : 김대원 | 2012-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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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점수 맞춰서 갔다가는 백발백중 후회한다?
대입, 점수가 아닌 진로에 맞춰라!

평생에 걸쳐 영향력을 미치는 선택의 순간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대학 입시일 것이다. 원서를 쓴 후 합격을 결정짓는 것은 고작 수능 몇 점, 내신 한 등급 차이지만 이로 인해 이후의 인생에서 많은 부분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등학생 신분으로 각 대학의 학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려우며, ‘일단 좋은 대학에 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점수에 맞춰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기획한 저자 역시 바로 그런 막연한 마음으로 소위 ‘SKY’라 불리는 명문대 중 한 곳에 입학했다. 그러나 전공과 적성이 맞지 않아 학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로를 고민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래서 후배들은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대학의 정석: 원서 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학과 선택의 필독서』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재학 중인 학생 89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 학과의 문화나 커리큘럼 소개뿐 아니라 그 학과만의 생생한 정보와 대학 생활의 팁, 졸업 후 진로 등을 소개한다. 입학 설명회나 청춘 시트콤에서 보이는 대학 생활 대신, 재학생 선배들이 털어놓는 ‘진짜 대학생활’과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화학II)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지구과학)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물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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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지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윤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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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국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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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외국어)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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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1,0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수리)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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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1,500 원

EBS 강사가 알려주는 영역별 학습법(언어)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입 수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들을 베리타스 알파의 취재진들이 일일이 인터뷰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초에서부터 최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학습법이 어떤 것인지 정리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영역별 학습법은 더께를 벗어낸 민낯의 모양새다. 훈계하는 듯한 딱딱한 어조가 아닌, 오랜 기간 강단에 서며 생각해온 바를 털어내는 인터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덕이다. 술술 읽히는 인터뷰 형식이지만 내용은 빠지지 않는다. 바쁘기로는 첫손에 꼽을 만한 인물들이라 취재 일정잡기도 쉽지 않았지만, 섭외가 되면 사전에 40~50개의 질문 리스트부터 보냈다. 인터뷰 석상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인 답을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고수 자신의 정리된 견해를 듣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EBS 강사들이 각기 내놓은 학습법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짜주는 대로 학원을 돌고 교과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로드맵을 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성적은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오래가는 공부, 깊이 있는 공부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이다.

EBS 강사들은 이를 기본 줄기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일정으로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 것인지를 제시해준다. 그 과정에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을 짚어보고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적인 조언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좋은 교재들도 추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솔깃할 만한 책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누구나 읽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로드맵을 짜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자녀가 학생인 부모들도 참고로 할 내용들이 많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