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귀기 대작전

도서정보 : 이종은 | 2020-1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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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가 필요할까?
만약에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줄 친구 한 명 없다면 얼마나 쓸쓸할까요? 아빠 엄마한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면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런데 친구 사귀는 것이 싫어서 외톨이로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아마 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일 거예요. 때로는 언젠가는 진정한 친구가 저절로 다가오겠지, 하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내 적을 한 명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 한 명도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많은 친구를 사귀다 보면 진정으로 나와 잘 맞는 친구를 반드시 찾을 수 있다는 뜻이죠. 친구가 저절로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 친구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사귈 자격이 있어요. 예전처럼 대가족이 모여 사는 시절에는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게 자랄 수 있었어요. 하지만 핵가족 시대인 요즈음에는 자녀가 한두 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즐거움이나 소속감을 제 또래 친구들에게 찾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친구 한 명 없이 외톨이로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요. 친구가 왜 좋은지도 모르고, 친구가 왜 필요한지도 모른 채 혼자 노는 일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그만큼 사회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여기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을 지녔어요. 그런 아이는 나을 위해 뭘 양보하고 뭘 배려해야 하는지 관심조차 없어요. 그런 성격의 아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어요.
아이에게 친구란 배려, 양보, 나눔 등을 배우는 가장 좋은 스승이에요. 그러니까 친구와 어울려 놀 줄 아는 아이가 많을수록 훨씬 밝은 미래가 펼쳐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가도의 진짜 친구는 누구일까?
가도는 동네 아이들을 싫어해요. 아이들은 뭐든 멋대로 하고 고집이 세다고 여기며 귀찮아하지요. 대신 동물 친구들과는 잠시도 떨어질 줄 모르고 잘 어울려요. 하루 종일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가도를 보면서 부모님은 걱정이 태산이에요. 그래서 아빠 엄마는 가도를 ‘친구를 파는 가게’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야구용품과 자전거를 사주었어요. 옛날에 아빠 엄마도 그 가게에서 자전거를 산 뒤로 친구가 되어 결혼까지 했거든요. 하지만 가도는 여전히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보다는 동물 친구들과 야구를 하고 자전거를 타며 놀아요. 못마땅한 점도 있기는 해요. 동물 친구들은 야구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자전거 페달도 가도 혼자서 밟아야만 하거든요. 마침내 동네 친구들이 가도 집을 찾아왔어요. 당연히 가도는 쌀쌀맞게 친구들을 내쫓았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다녀간 뒤, 동물들이 한바탕 난리를 피웠어요. 강아지는 대문 앞에서 깡충깡충 뛰고, 고양이는 담벼락으로 올라가려고 기를 쓰고 송아지는 머리로 대문을 박으려고 하고……. 마치 친구들을 따라가고 싶다는 듯이요. 그건 바로 가도 마음이기도 했을 거예요. 가도 마음속에도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을지 몰라요. 그러다 심술이 난 송아지가 자전거를 물에 빠뜨린 사건이 터졌어요. 그런데 물에 빠진 자전거와 강아지, 고양이를 꺼내준 것은 동네 친구들이었어요. 그 뒤에도 가도는 친구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했어요. 마침내 아빠 엄마는 한 가지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바로 가도가 아끼는 야구 용품과 자전거를 친구들에게 몰래 갖다 준 것이죠. 결국 가도는 사라진 야구용품과 자전거를 찾아 집을 나섰어요. 그러다 친구들이 갖고 노는 야구용품과 자전거를 발견하고 함께 놀기 시작했어요. 가도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비로소 깨달았어요. 자전거 타기도 열 배는 재미있고, 야구놀이도 동물 친구들과 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어요. 그렇게 가도의 외톨이 생활은 끝이 났어요. 이제 가도는 친구 부자가 되었어요. 동물 친구는 물론이고 동네 아이들도 모두 가도의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구매가격 : 9,100 원

통영 소년 -김춘수 이야기

도서정보 : 김춘수 | 2020-1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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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춘수 선생님은 흔히 ‘꽃’의 시인으로 알려졌다. 이 책은 김춘수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밑 터진 ‘개구멍바지’를 처음으로 꿰매 입고 학교에 갔던 날, 무심결에 습관대로 오줌을 쌌다가 친구들한테 오줌싸개라고 놀림을 받았던 일, 친구들에게 딴 딱지나 못을 애지중지하며 놀았던 일, 동생들을 봐주는 여자아이를 괴롭혀서 아버지한테 종아리를 맞았던 일, 그 여자아이가 떠난 뒤 꿈속에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했던 이야기, 겨울잠을 자던 구렁이를 아이들이 돌멩이를 던져 죽였던 이야기, 철조망을 가운데 두고 일본 학생들과 죽기 살기로 눈싸움을 했던 일……. 모두 김춘수 선생님이 어린 시절에 직접 경험하고 있었던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2003년에 『통영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동화다. 출간 후, 미흡한 부분을 좀 더 보완하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1년 후에 선생님이 돌아가시면서 재출간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러다 15년이 거의 다 되어서야 『통영 소년 김춘수 이야기』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구매가격 : 8,400 원

호란일기(개정판)

도서정보 : 나만갑 | 2020-1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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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난중일기는 기억하고 호란일기는 기억하지 않을까?
조선시대 전쟁사를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 공격을 준비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의 전국 통일을 이룬 인물이다. 그만큼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은 조선에 명나라를 공격할 때 길을 내달라고 요구하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경고를 수없이 했다. 하지만 명나라를 황제의 나라로 떠받들던 조선의 집권층은 이를 무시한 채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았다. 결국 임진왜란이 터지고, 한양은 순식간에 함락되고, 선조는 일찌감치 한양을 버리고 몽진을 떠났다. 그리고 풍전등화 같은 조선을 구한 것은 이순신, 권율 등 뛰어난 장수와 의병, 그리고 명나라 군이었다. 하지만 선조는 의병들의 활약을 축소해야만 땅바닥으로 곤두박질된 왕권을 강화할 수 있었고, 결국 명나라의 큰 도움으로 다시 일어났다며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재확립했다. 전쟁 준비 미비로 혹독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왕권 강화라는 명분 다지기에 주력했을 뿐이었다.
임진왜란으로 조선은 물론이고 명나라도 나라 사정이 최악으로 나빠지고 말았다. 명나라는 나날이 커져가는 후금을 누를 능력조차 없었고, 후금(청나라)이 명나라를 공격하자, 다급해진 명나라는 조선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조선 왕이었던 광해군의 탁월한 능력으로 조선은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사대부들은 광해군이 명나라를 배신하고 형제를 죽이고 인목대비를 가뒀다는 죄목으로 왕위에서 쫓아냈다. 바로 인조반정이다. 광해군을 밀어내고 집권한 인조는 명나라를 받들고 청나라를 배척하는 정책을 펼쳤다. 명이 기울고 청이 득세하던 주변 국제 정세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명분 지키기에 급급했다. 그 결과는 혹독했다. 정묘호란에 이어 병자호란을 또다시 겪어야 했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에서 항전을 계속하던 인조는 기어이 청 태종 앞에 무릎을 꿇었고, 삼배구고두(세 번 절하고 아홉 번 조아린다는 뜻)를 하고 말았다. 그 뒤 많은 신하와 왕자들이 인질로 붙잡혀 가게 되었고, 50만 명의 백성이 심양 땅으로 끌려갔다.
병자호란은 임진왜란 못지않게 조선의 중요한 전쟁 역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진왜란을 기록한 난중일기만을 중요하게 여길 뿐, 병자호란을 기록한 호란일기는 거의 잊힌 상태다. 그 이유는 난중일기는 승리한 전쟁의 기록이고, 호란일기는 실패한 전쟁을 기록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라도 슬픔을 알아야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분노도 알아야 분노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듯 부끄러운 역사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중요한 역사다. 그래야 힘이 약한 나라는 언제든지 강한 나라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다. 그것이『호란일기』가 세상에 나온 이유다.

구매가격 : 9,800 원

코믹 클래식

도서정보 : 찰스 디킨스 | 2020-1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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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든 페이지에 재미와 모험이 담겨 있다!
제목만 알고 있던 고전 읽기 프로젝트, 〈코믹 클래식〉

〈코믹 클래식〉 시리즈는 제목만 알고 있던 고전을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쓴 시리즈입니다. 고전은 ‘모두가 제목을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이러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와 아이디어를 덧붙였습니다.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매 페이지 유머러스한 대사를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 기존의 요약본과 거리가 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은 독자들의 눈길을 확실하게 사로잡습니다. 또한 모든 페이지에 일러스트를 담았다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글로 길게 설명하던 묘사를 그림으로 대신하다 보니, 배경 이해를 보다 원활하게 돕고, 깨알 같은 유머가 더해져 독자들이 몇 번이고 지루하지 않게 책을 탐독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고전을 처음 접할 이 시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에 현대적인 감성을 덧붙이고 모든 페이지에 재미와 모험을 담아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위대한 유산’이 대체 뭘까?
위대한 작가의 위대한 작품, 《위대한 유산》

〈코믹 클래식〉시리즈의 첫 권은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의 가장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는 매우 가난하고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위대한 유산》은 자신의 유년기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전적 소설로, 어린 소년 ‘핍’의 성장을 통해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또한, 한유주 작가가 번역을 맡아 독자들에게 찰스 디킨스 작품의 재미와 깊이, 그리고 크나큰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하고자 노력합니다.
이 책은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방대한 분량과 익숙하지 않은 문체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없는 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영국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잭 노엘은 기꺼이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에 도전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9세기 영국이 남긴 위대한 작가의 위대한 작품, 《위대한 유산》의 매력에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기지 않는 반전과 비밀, 그리고 재미로 가득한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일찍 부모님을 여읜 어린 소년 핍은 억척스러운 누나와 대장장이 매형과 함께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으스스한 습지대에서 무시무시한 죄수를 만나면서 인생 최초의 역경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비밀 가득한 대저택과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노부인 미스 해비셤, 매력적인 에스텔라와의 만남, 또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런던으로 향하는 모험의 시작에 불과했지요.
정체를 할 수 없는 후견인이 자신에게 남긴 유산을 상속받게 된 한 소년이 겪어나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담아낸《위대한 유산》은 1861년에 출간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찰스 디킨스는 이 작품을 통해 유쾌한 인물과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펼쳐 보이며, 가족애와 우정,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냈습니다. 이 작품이 끊임없이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공을 뛰어넘는 삶의 보편적 문제들을 다루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덮을 때, 독자들은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추천사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접근,
이 책은 ‘찰스 디킨스’에 입문하는 최고의 선택이다!” _가디언

“찰스 디킨스를 현대로 완벽하게 데려오다!” _틴 라이브리언

찰스 디킨스는……
-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 19세기 영국 최고의 문호
-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버나드 쇼, 조지 오웰 등 대문호들이 사랑한 작가 중의 작가

《위대한 유산》은……
-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
-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 문학 100대 작품
- 수많은 영화, 연국, 드라마의 원작 소설

구매가격 : 11,040 원

생각이 크는 인문학 20 - 신화

도서정보 : 이경덕 | 2020-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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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풍부하게 만드는 신화의 힘은 무엇일까?
인류의 문화에 날개를 달아 준 신화의 가치!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 도서 소개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어느새 스무 번째 도서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스무 번째 도서의 주제는 ‘신화’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오늘도 옛날이야기 신화를 읽는 걸까? 지금도 유효한 신화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
〈신과 함께〉, 〈어벤져스〉, 〈해리포터〉…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신화를 모티프로 이야기를 꾸려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삶의 단면을 담고 있는 신화는 이처럼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오늘날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 우리는 왜 여전히 오래된 이야기 신화를 계속해서 읽고 재해석하며 향유하고 있는 걸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스무 번째 주제 신화는 한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신화를 다루며 상징이라는 장치를 통해 숨겨 놓은 신화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간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신화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홍수와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왜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지 등 조상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신들의 이야기로 만든 신화는 재미와 더불어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여러 가지 삶의 진리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말했듯이 신화는 상징이라는 장치를 통해 주제를 이야기 곳곳에 숨겨 놓아 청소년 독자들이 해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늘에서 사람이 걸어 내려오고, 나무로 사람을 만드는 등 흥미롭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황당한 신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신화와 인류의 문화를 연구하고 이와 관련한 글을 꾸준히 써 오고 있는 신화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풍부한 예시와 명쾌한 해석을 통해 단번에 알기 어려운 신화의 의미를 알려 준다.


알고 보면 친숙한 신화! 신화를 알면 어떤 세상이 보일까?
교과서나 그 밖의 다른 책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신화는 알고 보면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친숙한 존재이다. 우리가 매일 쓰는 요일에 북유럽 및 로마 신의 이름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너무나도 유명한 스타벅스 로고에도 아름다운 노래로 사람을 홀리는 그리스 신화 속 요정 세이렌의 얼굴이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신화는 책, 영화, 드라마 속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금도 함께하고 있다. 신들의 이야기는 자칫 우리 삶과 동떨어진 세계로 생각될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과한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황금 손의 미다스 신화,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 과정을 보여 주는 주몽 신화,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인드라 신화 등 이 책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인생과 직접적인 연관을 지닌 의미 있는 신화 이야기를 풀어내며 신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인류의 삶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신화는 오늘날 수많은 이야기의 뿌리가 되어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신화는 단순히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가 아닌 시대에 맞는 얼굴로 모습을 바꾸며 우리 곁에 함께하는 살아있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신화의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재미는 물론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세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10대 독자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본문 미리 읽기

“지금이야 필요한 지식은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거나 인터넷에 검색을 해 배우면 되지만, 먼 옛날에는 문자도 없었고, 스마트폰도 없었지요. 그럼 우리 조상들은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을까요? 이때 조상들이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삼은 것이 바로 이야기의 형태를 띤 신화였지요. 이야기는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처럼 전달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이야기의 강한 전달력 덕분에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 데 신화를 아주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32쪽



“신화는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오래된 정신적인 생산물이에요.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와 같아요. 나무의 뿌리는 땅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분명 그 속에 뿌리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신화도 마치 나무의 뿌리처럼 오랜 세월 동안 르네상스 시대 속 그림의 모습으로, 오늘날 소설이나 시나리오 속 이야기의 모습으로 또는 게임 속 캐릭터의 모습으로 많은 가지를 치며 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답니다.”

43쪽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어떤 모습인지 마음속 거울에 비추어 보고 자기 자신을 헤아려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고 반성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어야 하지요. 신화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얼핏 황당하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에 보석과 같이 반짝이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숨겨 두고 있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숨겨 두었던 나르키소스 이야기처럼 말이죠.”

71쪽

구매가격 : 8,000 원

복수혈전

도서정보 : 강현서 | 2020-12-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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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드림셰어링(구)스토리디자인의 창작교육을 통해
어린이 작가 자신의 경험과 상상의 이야기로 만들어낸 창작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2권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썬더 걸스)

도서정보 : joan holb | 2020-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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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날, 도서관에서 깜박 잠든 수확의 소녀 신 시프의 머리카락을 누군가 자르고 도망간다.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이 잘리는 바람에 미트가르트의 황금 밀밭이 시들자, 시프는 범인으로 생각되는 아이를 찾아간다. 과연 시프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되찾고 황금 밀밭을 되돌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9,100 원

비오는날

도서정보 : 민키노 | 2020-12-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가 내리는 날이면 집에서만 놀기 지루해져요. 그래서 아이는 비가 싫지요 그럼 집이 없는 친구들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비 오는 날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아요

[총 18페이지 분량의 유아 동화 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초등생활1 예절바른 어린이

도서정보 : 김윤환 | 2020-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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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은 물질문명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문명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대신, 우리 마음속에서 인간성을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상대대로 전해내려 온 끈끈한 정과 함께 하는 한마당을 잃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환경은 티 없이 맑고 밝게 자라야할 우리의 어린 아들딸들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을 정신적으로 살찌워주는 방법은 기본예절을 익히며,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이끌고 나갈 우리의 아들딸들이 이 책을 읽고, 기본예절의 습관화와 슬기로운 생활을 하여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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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은 모두 세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제1권은 <예절바른 어린이>로 바른 몸가짐과 인사하기, 고운 말 쓰기, 수업시간의 올바른 태도 등 예절바른 초등생활의 기본을 담았습니다.
?제2권은 <슬기로운 어린이>로 나의 몸과 마음을 닦고, 정성을 다하여 말과 행동을 하면서, 바르고 굳센 어린이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사례와 함께 실었습니다.
?그리고 <합본>은 위 두 권을 함께 묶어서 펴냈습니다.
?
이 책은 “초등생활” 제1권 <예절바른 어린이> 편입니다.
책은 평생을 교육계에 종사하신 교장선생님이 쓰신 초등학생의 살아있는 생생한 내용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할 필독서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초등생활2 슬기로운 어린이

도서정보 : 김윤환 | 2020-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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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은 물질문명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문명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대신, 우리 마음속에서 인간성을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상대대로 전해내려 온 끈끈한 정과 함께 하는 한마당을 잃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환경은 티 없이 맑고 밝게 자라야할 우리의 어린 아들딸들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을 정신적으로 살찌워주는 방법은 기본예절을 익히며,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이끌고 나갈 우리의 아들딸들이 이 책을 읽고, 기본예절의 습관화와 슬기로운 생활을 하여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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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은 모두 세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제1권은 <예절바른 어린이>로 바른 몸가짐과 인사하기, 고운 말 쓰기, 수업시간의 올바른 태도 등 예절바른 초등생활의 기본을 담았습니다.
?제2권은 <슬기로운 어린이>로 나의 몸과 마음을 닦고, 정성을 다하여 말과 행동을 하면서, 바르고 굳센 어린이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사례와 함께 실었습니다.
?그리고 <합본>은 위 두 권을 함께 묶어서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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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생활” 제2권 <슬기로운 어린이> 편입니다.
책은 평생을 교육계에 종사하신 교장선생님이 쓰신 초등학생의 살아있는 생생한 내용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할 필독서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