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

도서정보 : 설민석 | 2018-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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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학습만화 분야 압도적 1위!
지식, 재미, 감동을 모두 담은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학습만화!

이순신 장군을 만나 고구려의 위기를 극복할 해답을 찾아라!
온달은 과연 어떤 방법을 찾아올까요?

드디어 부마 경쟁이 시작됩니다!
온달이는 평강이와 화해하고 부마 경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감동, 재미를 심어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위기 극복 편’이 나왔습니다. 8권에서는 위기에 처한 온달과 평강이의 관계,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위기를 맞은 고구려 등 등장인물들에게 닥친 위기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온달이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은 오해와 고집으로 싸운 후 평강은 결국 대한민국을 떠나 고구려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평강, 설쌤, 로빈과 함께 지낸 시간이 정말 행복했던 온달은 평강과 설쌤을 그리워하며 후회합니다. 이때 온달 앞에 다시 나타난 설쌤의 도움으로 온달은 정체를 숨기고 평강의 부마를 선발하기 위한 부마 경쟁에 참가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온달은 그동안 설쌤과 함께 했던 역사 여행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경쟁자들을 물리칩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명량해전이 벌어진 시대로 가게 됩니다.

온달은 평강이와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해야 하며, 부마 경쟁에서 승리하여 부마가 되어야하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통해 처음보다 많이 성장한 온달이지만 혼자의 힘으로 극복하기에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권은 부마 경쟁 시합을 통해서 1권부터 7권에서 함께 했던 역사적인 순간들을 복습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 중 하나로 꼽히는 명량해전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어, 어린이들에게 위기의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안목을 길러줍니다. 설쌤과의 시간 여행을 통해 성장한 온달이만큼, 어린이 독자들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를 통해 성장했을 것입니다. 8권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 스스로 성장했음을 확인하고, 한국사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구매가격 : 7,900 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

도서정보 : 설민석 | 2018-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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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한반도를 한 걸음 앞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보세요!

“통일 한반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통일로 인해 변화될 어린이들과 한반도의 미래 모습,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이 먼저 만나봤습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상권은 어린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제시하면서, 통일을 왜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과거에서 미래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통일을 이룩한 한반도의 미래를 미리 들여다볼 수 있는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 “설쌤, 동일 한반도가 궁금해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설쌤 일행을 만나기 위해 용의 송곳니를 갈아 만든 마법 분필을 사용해서 2045년에서 2018년으로 날아온 미래 소년 온돌. 설쌤 일행은 온돌과 함께 로빈의 딸인 강아지 로렐라이를 구출하기 위해 2045년의 한반도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설쌤 일행은 통일 전망대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돈 크라이와 돈 워리를 만나고, 그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에서는 통일을 방해하려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로렐라이를 구출해내고자 노력하는 설쌤 일행의 여정과 함께, 통일 이후 한반도와 우리 민족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상권에서 이야기했던 통일을 해야 하는 민족적, 인도적, 경제적 이유를 다시금 되새기며, 통일 한반도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통일 한반도에서는 이제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 생사도 모른 채 살지 않아도 되며, 남북한의 학생들이 부산에서 개성으로, 평양에서 경주로 수학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대륙과 맞닿아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고속열차를 타고 아시아와 유럽 대륙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다닐 수도 있습니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비무장 지대)는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하고, 북한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제3땅굴은 하나 된 한반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미술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또한 민족의 명산 금강산은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제일의 관광 명소가 될 것입니다.

1953년 종전 이후, 그 어느 시기보다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큰 요즘입니다. 설령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나라의 주역이 될 2045년에는 많은 부분에서 남과 북이 함께 협력하며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운 관계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통일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통일의 미래에 대해 꿈꾸는 것이 그 어떤 역사 교육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북통일이 한반도와 우리 민족의 삶에 가져다줄 긍정적인 요소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에서는 통일이 가져올 한반도의 변화를 실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통일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통일을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구매가격 : 9,800 원

나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손봉호 | 2018-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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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독교를 재해석하고 우리의 현실을 통찰하여
현대인들에게 기독교가 왜 필요한가를 알기 쉽게 역설한 수상집.

좀 더 인간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자신의 길잡이임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손봉호 교수가 전하는 사랑과 믿음, 지혜의 말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는 고사하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뿐이고, 그 삶 자체도 불완전하기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도록 일찍 묻고, 또 자주 물어 인생의 길을 점검해가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생애 한 번밖에 없을 삶을 가장 값있고 뜻있게 보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말 가치 있었던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눈으로 보셨을 때 착하고 충성된 사랑의 삶이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사랑의 삶만이 살 가치가 있다고 역설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자신이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감격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다른 인격체와 ‘나’와 ‘너’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나라는 존재가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는 것으로 비로소 자기의 정체성과 중요성을 발견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를 위해 우리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사랑의 삶을 시작해야 하며, 하나님을 닮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에베소서 5:1~2)라고 권면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닮는 것이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사랑 실천의 시작이고 연습이다. 즉, 하나님을 닮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바라볼 수 있는 가장 고상하고 고귀한 이상인 것이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강조한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의 삶은 결코 희생의 고통으로만 가득 차 있지 않으며, 거기에는 욕망의 충족이 감히 가져다줄 수 없는 고상한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그런 기쁨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고, 고통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다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고통이 없는,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사실은 말이야

도서정보 : 박영옥 | 2018-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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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을 까먹었나요? 걱정 말아요
기억상실증에 걸리고도 상을 받은 다람쥐를 소개해 줄 테니 한번 만나 봐요

학원가기 싫을 때 시골 할머니 댁 반짝 학원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공부에 지쳤다 싶으면 해 질 때까지 실컷 놀아보는 것도 좋구요

파, 쑥갓, 당근, 우엉을 자꾸 먹으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편식하는 코알라를 선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뿔이 난 우산을 찾아가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우산도 화를 좀 가라 앉혀야 하니까요

고슴도치에게 가시 사용법에 대해 물어본다면 언제 가시를 세워야 할지
언제 가시를 눕혀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줄 거에요

아프리카 케냐에 있는 코끼리 고아원의 아기 코끼리에게도 인사 전해줘요
조금만 더 용기를 내라고 말해 주세요

하늘에서는 별이 빛나고 지구에서는 여러분의 가슴이 빛난다는 걸 알고 있나요
서로 다른 소중한 빛을 가지고 있다는 걸
그 빛으로 세상 어디든지 비출 수 있다는 걸

구매가격 : 6,800 원

하이데거를 위한 천부경

도서정보 : 소공자(素空慈) | 2018-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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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깨달은 스승인 Only Sir 소공자 선생께서 유튜브에서 천부경 원문을2017년 4월 20일부터 2017년 5월 11일까지 12회에 걸쳐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하이데거는 살아생전에 <우주의 실체>를 찾기 위해 세상 모든 진리를 찾아 헤매었다. 그러다가 만난 것이 바로 천부경이다. 그러나 비통하게 그는 천부경을 해석해줄 위인을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저자는 이 강의를, 비록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우주의 실체>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입증하고 싶었던 하이데거를 위해 준비했다.

천부경은 쉽게 말하면 하늘의 이치에 부합되게 살라는 경전이다. 그리고 <왜 그래야 하는지, 그 결과는 어떤지, 또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지> 하는 내용을 81개의 부호를 통해 설명한 것이다. 때문에 여기서 글은 그냥 단순한 글이 아니라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한 상징적 의미도 갖고 있다. 그 내용은 한마디로 하늘과 부합된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이 <천부경>이다. <하늘 천, 부합할 부>인 것이다. 그리고 부호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우리 사람은 우주에서 천지가 생겼듯이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우주 에너지를 마음에 갖고 있다. 단지 그 마음을 쓸 줄 몰라 우주처럼 천지창조를 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천부경은 우주의 원리와 그로 인해 창조되는 현상세계,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단지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그 원리와 이치를 분명하게 알아 그렇게 되고자 하는 마음만 확실하게 갖추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 번째 마음가짐은, 이와 같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행운과, 이렇게 천부경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한 <감사상태>를 갖고 읽는 것이다. 이 책을 만난 감사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야 우주의 이치가 여러분의 <영혼>에 각인이 되어 여러분의 인생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도 <천부경>이 말하듯이 뜻한 바를 모두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천부경의 구성을 보면, 천부경은 가운데 『6』을 거점으로 해서 그 이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리의 세계>, 그 이후는 원리에 의해 나타난 <현상세계>를 말한 것이다. 그리고 우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천, 지, 인>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천, 지, 인>은 하늘, 땅 사람이 아니라, 천=공간, 지=온도, 그리고 인=에테르, 즉 기氣의 세계를 상징한 것이다. 또 천은 본질, 지는 변화, 인은 완성을 뜻하기도 한다.

결국 우주는 <일시무시일>처럼 보이지 않는 본질세계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삼라만상이 펼쳐지나 그 결과는 처음 본질과 같고, 끝내는 <일종무종일>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은 끝내 없어지더라도 계속해서 생겨나 본질과 만물은 언제나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렇듯이 우주는 본질과 작용을 동시에 갖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세상은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헥사곤6각 안의 원리>가 작용하여 눈에 보이는 세계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천부경은 예언서도 아니고 주문을 외우는 비경秘經 또한 아니며, 그렇다고 교양을 쌓는 수양서는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우주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의 신성神性을 밝혀 인간이 천지를 완성하여 보다 윤택한 삶을 살라는 확신을 주는 믿음서인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어린이 명탐정 셜록 홈즈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8-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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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를 만나다!
셜록 홈즈(Sherlock Holmes)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그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영국을 무대로 활동했던 가상의 탐정으로 아직도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탐정 사무실은 ‘런던 베이커 가 221B’로 소설이 쓰일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887년 《주홍색의 연구》에 처음 등장한 이후로 장편소설 4편, 단편소설 56편의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유명해지는 바람에 그 후 실제로 221b라는 번지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전 세계에서 셜록 홈즈에게 보내는 팬레터들이 이 주소로 배달되었고, 결국은 이 건물을 셜록 홈즈 박물관으로 만들어 1990년 3월 27일에 개관했다고 합니다.

셜록 홈즈가 사람들에게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그의 특이한 성격과 탁월한 재능, 그리고 그의 친구인 왓슨 박사와의 절묘한 대조에 있습니다. 또 그는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과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취미 이상의 관심, 잡다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출판에 대한 열정 등은 작가의 성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작가의 직업이었던 의사를 소설 속 기록자인 왓슨 박사의 직업으로 설정한 점을 감안한다면, 이 두 등장인물은 작가의 분신이기도 한 셈입니다.
홈즈는 바이올린 음악에 조예가 깊고 작곡도 했다고 전해지며 실험이나 사건이 나면 지칠 줄 모르는 정력가이지만, 일이 없으면 안락의자에 축 늘어져 말도 하지 않을 정도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그는 종종 화학 실험에 빠져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왓슨은 선량하고 헌신적이며 홈스의 훌륭한 상담 역할을 하는데, 이 두 사람의 대조가 작품 전체에 광채를 띠게 합니다.

홈즈와 왓슨 박사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은 이 책 《어린이 명탐정 셜록 홈즈》는 코난 도일이 발표했던 여러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단편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알찬 이야기들만을 골라 묶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서 만나는 그림들도 홈즈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사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추리소설의 참맛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현대의 과학 수사가 얼마나 발전되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머리카락 한 올, 지문 하나만으로도 범인을 밝혀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하지만 셜록 홈즈의 이야기에는 현대 추리소설이나 시각적인 자극을 요하는 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한 인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 읽는 내내 홈즈의 기지에 끊임없이 감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제 어린이 여러분도 자그마한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명쾌한 판단으로 각각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셜록 홈즈와 그의 영원한 친구 왓슨 박사를 만나러 떠나봅시다.

구매가격 : 6,000 원

키라의 감정학교1

도서정보 : 최형미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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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새 시리즈
세상에 화 안 내는 사람이 어디 있어!


◎ 도서 소개

나를 괴롭히는 감정이 폭발할 때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키라의 감정학교에서
진짜 나 자신을 마주해 보자!

자꾸 짜증이 나고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너무 분하고 열 받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에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했던 감정들을 만나 진짜 나를 찾게 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첫 번째 이야기는 ‘화’다. 화는 기쁨과 슬픔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다. 부모님이 숙제부터 하고 놀라며 잔소리할 때, 다른 사람이 한 잘못인데 억울하게 혼날 때, 친구가 약속을 어길 때처럼 무언가 내 맘대로 안 될 때 마음속에 화가 솟아오른다. 문제는 정작 화가 났을 때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혼을 내는 부모님 때문인지, 지금부터 해야 하는 숙제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찬찬히 원인을 들여다보지 않고 화는 그저 내지르거나 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키라와 올란도도 마찬가지다. 늘 불만이 가득한 올란도는 키라만 보면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낸다. 그런 올란도 때문에 키라 역시 화를 참지 못한다. 결국 키라의 실수로 올란도가 아끼던 장난감이 망가지게 되면서 둘의 감정은 폭발하게 된다. 키라와 올란도는 자신들이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싸우기만 한다. 이처럼 마음속의 화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다. 과연 화는 어디에서 오는 감정일까? 화가 나면 화를 낼 수밖에 없는 걸까? 화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어떻게 하면 화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진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키라와 올란도의 분노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 둘은 감정학교에 가게 된다. 판타지 세계인 감정학교는 온 세상이 붉게 물든 ‘화’의 세상이다. 감정학교에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화만 내는 크리스토퍼 할아버지, 보는 사람이 답답할 정도로 화를 꾹꾹 눌러 참는 꽃집 주인 엘레나, 그리고 아파서 감정표현을 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을 통해 무작정 화를 내는 것도 그렇다고 무작정 화를 참는 것도 모두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화는 기억에 깊이 스며드는 감정이라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화를 꾹꾹 참기만 하면 언제고 엉뚱한 곳에서 폭발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화만 내는 것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는 일이자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이 될 수 있다. 아마 살면서 단 한 번도 화를 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화는 정당한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또 누군가의 화는 그저 기분 나쁜 화풀이로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사람마다 화를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식은 다르다. 다만 화도 자연스러운 우리의 감정 중 하나이고, 나 역시 화가 날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무작정 화부터 내지 않고 나를 먼저 돌아보는 힘을, 또 화가 나는 일에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힘을, 내 감정을 올바르게 마주 볼 힘을 얻을 수 있다. 키라와 올란도도 감정학교에서 바로 그 힘을 얻기 위해 화를 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화가 났던 그때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상대방의 감정까지 헤아리게 된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심리전문가의 심리 솔루션과
화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부록 〈감정표현카드〉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최종 감수까지 허그맘허그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심리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었다. 허그맘허그인은 임상심리전문가, 심리상담사, 부부상담사, 미술·놀이·언어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 600명을 보유한 전국 최대 심리상담센터다. 대표 원장 권윤정 박사는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보면 자신의 감정이나 정서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라면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느끼는 특정한 감정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절대로 그대로 흘려 넘겨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호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다.”라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성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결정적 시기를 지나고 있다.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심리 상담을 받기는 어렵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이런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특정한 개별 지침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주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이 넓어지면 생각의 폭도 따라 커지며 이해력도 좋아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심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책의 뒷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감정표현카드 8종이 들어 있다. 감정표현카드는 아이들 스스로 어떤 감정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활용해 그동안 화가 나도 화났다고 말하기 힘들었던 솔직한 감정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 보자.




◎ 줄거리

어린이 주식 부자 키라 옆집에 쌍둥이 형제 벤과 올란도가 이사를 온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상냥하고 친절한 형 벤과 달리 사소한 일에도 벌컥벌컥 화를 내며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동생 올란도. 특히 키라만 보면 짜증을 내는 올란도 때문에 키라 역시 욱하는 감정이 치밀어 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벤과 드론 연습을 하던 키라가 실수로 올란도의 장난감을 망가뜨리면서 더 둘의 갈등은 더욱 악화된다. 사과하려 해도 막무가내로 화를 내는 올란도를 보며 결국 키라도 참고 참던 화가 폭발한다. 서로를 향해 화를 쏟아 내던 그 순간 그들의 눈앞에 붉게 물든 세계가 펼쳐지는데…. 과연 키라와 올란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 책 속으로

“대체 여긴 어디고, 저 목소리는 뭘까?” 겁이 난 올란도가 울부짖듯 말했다. “분명한 건, 이게 꿈이라면 지독한 악몽이라는 거야.” 답답하고 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키라도 마찬가지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이 거리. 당황스러울 정도로 화만 냈던 크리스토퍼 할아버지. 꿈이라면 어서 깼으면 좋겠고, 이만한 악몽을 꾸는 건 한 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91쪽)

“정말 어렵지? 화를 너무 많이 내도 안 되고, 참기만 해도 안 되니까 말이야. 그런데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는 말은 틀렸어. 화를 내야 할 때 참기만 하면 더 큰 화가 내 마음을 집어삼켜 버리거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야.”
(108쪽)

“그런데 선생님들이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한대요.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진다고 그러셨거든요. 많은 사람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못 받아들이고 화를 낸대요. 그런데 그러면 몸만 더 아프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대요.”
(119쪽)

“폭발하는 감정을 다 쏟아 내고 나면 쉼이 찾아올 때가 있어. 그럴 때 감정학교에 가게 된단다.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운이 좋았던 거야. 감정학교에선 내가 가진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거든. 조금 더 자세히,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보면 다 보여.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나를 소용돌이치게 만든 이 감정은 무엇인지. 그리고 알게 된단다. 내가 가진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 말이야.”
(127쪽)

구매가격 : 9,600 원

키라의 감정학교2

도서정보 : 최형미 | 2018-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새 시리즈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어!


◎ 도서 소개

나를 괴롭히는 감정이 폭발할 때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키라의 감정학교에서
진짜 나 자신을 마주해 보자!

숨 막히는 공포와 불안이 나를 가둘 때,
너무 무서워 숨어버리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두 번째 주제는 ‘공포’다. 공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다. 누군가에게 손톱보다 작은 벌레 한 마리가 커다란 괴물이나 공룡보다 더 무서운 존재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 일상에 편리함을 주는 도구가 목숨을 위협하는 흉기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티 내고 싶지 않아 한다. 겁이 나고 무서워도 더 강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가면을 쓴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 역시 마음속에 자리한 두려움을 외면하고 불편한 마음을 억지로 억누르다가 결국 감정학교에 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두려움을 피하려고만 할까? 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진짜 원하는 것마저 포기하는 것일까? 키라는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는 사고를 겪으며 처음으로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직면하게 된다. 게다가 키라만 보면 트집 잡기를 좋아하는 페니 때문에 자꾸만 궁지에 몰리고, 자신의 상황을 견디지 못해 결국 도망친다. 그러나 키라처럼 두려움을 억지로 참고 피한다고 해서 결코 처한 상황이 바뀌진 않는다. 그 순간엔 잠깐이나마 도망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 순간들이 더 큰 불안과 좌절을 만들기도 한다. 자신이 무엇을 무서워하고 그 공포가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알아야 비로소 그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와 힘은 어디에서 올까?
진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페니의 다그침으로 키라의 공포심이 극에 달하는 순간 키라와 페니는 함께 보랏빛 세계로 빠져든다. ‘공포’로 만들어진 판타지 세계, 감정학교에서 저마다 가진 두려움에 떨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는 걸 견디지 못하는 에일린,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게 죽기보다 싫은 앨리, 친구들에게 외면받지 않으려 스스로를 자책하는 어린 페니, 어른이 되어서도 날카로운 도구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니퍼 아주머니까지. 키라와 페니는 이들을 보며 마음속을 짓누르던 자신들의 두려움도 마주하게 된다. 두려움은 누군가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는 감정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감정도 아니다. 다만 두려움도 내 안의 감정이라는 것, 그 사실을 알고 내가 두려워하게 된 존재를 그저 인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 두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두려움을 넘어설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은 언제나 위기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만약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위험을 인식하고 몸과 마음에 경고를 보낸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 주변을 살피며 밝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 행동을 생각해보자. 무섭고 두려운 감정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은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를 지켜 주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심리전문가의 심리 솔루션과
화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부록 〈감정표현카드〉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최종 감수까지 허그맘허그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심리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었다. 허그맘허그인은 임상심리전문가, 심리상담사, 부부상담사, 미술·놀이·언어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 600명을 보유한 전국 최대 심리상담센터다. 대표 원장 권윤정 박사는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보면 자신의 감정이나 정서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라면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느끼는 특정한 감정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절대로 그대로 흘려 넘겨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호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다.”라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성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결정적 시기를 지나고 있다.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심리 상담을 받기는 어렵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이런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특정한 개별 지침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주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이 넓어지면 생각의 폭도 따라 커지며 이해력도 좋아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심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책의 뒷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감정표현카드 8종이 들어 있다. 감정표현카드는 아이들 스스로 어떤 감정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활용해 그동안 화가 나도 화났다고 말하기 힘들었던 솔직한 감정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 보자.




◎ 줄거리

경제 독서 모임을 통해 만나게 된 키라와 페니. 페니는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키라를 불편하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키라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 갔다가 그만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지옥 같은 시간을 견디고 무사히 구조되는 키라와 친구들. 이상하게 그날 이후 키라는 엘리베이터만 보면 몸을 굳고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런 키라에게 30층 강연홀에서 강연을 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3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는 키라는 결국 계단을 오르기로 결심한다.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 하필 트집 잡기 좋아하는 페니를 마주친다.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자고 조르는 페니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보려고 하지만 극심한 공포감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뛰쳐나오게 된다. 결국 계단으로 도망친 키라와, 키라를 따라온 페니 앞에는 보랏빛으로 물든 공포의 계단이 나타나는데…. 과연 키라와 페니는 보랏빛 공포의 세계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왜 우리 둘만 타? 재미있는 건 다 같이 타야지. 저거 진짜 재미있어 보여. 키라야, 너도 타자. 큰돈을 투자하는 주식 부자 키라가 설마 저런 놀이기구를 무서워할 리는 없잖아.”
(26쪽)

엄마의 말에 키라는 새삼 어제도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지 않았던 걸까?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것처럼 꿈속에서도 키라는 무서움에 떨었다.
“키라야, 꿈은 그만 잊어버리고 얼른 서둘러야지. 꿈은 깨면 그뿐이야.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얼른 일어나서 준비하자. 오늘은 도서관에 간다고 했잖아.”
엄마 말이 맞다. 피곤해서 나쁜 꿈을 꾼 게 분명하다. 어제는 확실히 피곤한 하루였으니까. 그리고 꿈은 깨면 그뿐이다.
(53~54쪽)

“휴. 믿고 안 믿고는 네 자유지. 하지만 그렇게 마냥 운다고 해서 뭐가 해결돼?”
“그럼 어떡하라고! 난 그냥 엄마가 보고 싶어. 너무 무섭단 말이야!”
잠시 멎는가 싶던 울음이 다시 거세게 폭발하고 말았다. 그 울음소리 탓일까? 이 이상한 공간이 점점 더 진한 보랏빛으로 물드는 느낌이 들었다.
(88쪽)

‘그러고 보면, 공포란 건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걸 느끼는 정도의 차이에 따라 각자 다른 영향을 받는 건가? 그럼 내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 느끼는 공포도 내가 가진 생각이나 두려움의 크기에서 오는 걸까?’
(100쪽)

구매가격 : 9,600 원

교육용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허용진, 김혁, 김선우, 김정헌, 최근영, 박정수, 정종철, 이승조, 이송이 | 2018-10-2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노하우 전격 공개!
- 2015개정교육과정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까지 이어지는 생생한 사례 소개

‘교육용 보드게임’이란?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보드게임으로 게임판이나 카드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행하는 게임을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수업활동 중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드게임을 교육용으로 수업활동에 적용하였을 때 교수적 입장에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활동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참여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학습에 대한 흥미도가 높아지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셋째, 보드게임 활동 중 상호작용이 늘어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의사소통역량 기르기 지도에 도움을 준다.
넷째, 다양한 교과와의 연계 및 내용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교육용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관성을 중심으로》에서는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여 이들을 어떤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지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의 실제 교육과정 설계안, 교수·학습 과정안을 통하여 설명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를 나누어 적합한 보드게임과 그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 수업 전개, 과정중심평가를 공개한다.
‘많이 아는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교육용 보드게임은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습 경험의 질 개선을 통한 행복한 학습 구현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교육용 보드게임을 수업에 활용 시 일관성 있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중점으로 하여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현직 유초중등교사, 예비 교사, 교육대학 및 교육대학원생, 학부모, 영재교육 관계자, 전문상담사, 보드게임 지도사, 교육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교육용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관성을 중심으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800 원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권

도서정보 : 박시연 | 2018-10-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 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