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부자가 된 키라

도서정보 : 최형미 | 2018-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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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성장 기업이 집중하는 기본 조건


◎ 도서 소개

150만의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자기경영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엔 ‘감정’이다!

화나고, 즐겁고, 슬프고, 짜증날 때
감정 표현, 제대로 하고 있나요?
15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다.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이번 도서의 주제는 바로 ‘감정’이다. 경제, 시간관리, 습관 등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를 ‘감정’으로 구성한 까닭은 감정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가정이나 학교, 또래집단 등을 통해 이미 다양한 형태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표현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났을 때, 속상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고맙거나 즐거운 마음이 들 때 솔직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은 사회생활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감정 표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솔직하고 올바르게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올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게 더욱 중요한 까닭이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 역시 보통의 아이들처럼 감정 표현이 서툴러 마음고생을 한다. 그랬던 키라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감정 부자’로 성장하게 된다. 키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키라와 함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방법,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감정을 외면하고 꾹 참는 아이,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아이…
혹시 우리 아이의 모습은 아닐까?
부정적인 감정까지 소중한 내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법! 키라와 함께 배워 보세요!
기쁨과 고마움,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잘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슬픔이나 분노,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나쁜 감정이라 생각해서 참거나 외면하면 언젠가 비뚤어진 방법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키라와 카밀라 역시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키라는 자신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외면하려 했고, 카밀라는 신경질과 화풀이라는 비뚤어진 방법을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려 한다. 이런 키라와 카밀라의 모습이 비단 이야기 속에만 존재할까?
슬픔이 있어야 기쁨도 알 수 있는 법! 부정적인 감정 역시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는 꼭 필요하고 소중한 감정이다. 부정적인 감정까지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키라와 카밀라가 겪는 감정의 문제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키라가 겪는 부모님의 부부싸움이나 또래 친구인 카밀라와의 관계를 통해 감정의 문제를 마주하고,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견뎌온 에스텔 할머니의 경험,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골트슈테른 아저씨의 상담치료 과정 이야기를 통해 올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딱딱한 이론이나 형식적인 설명이 아닌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다루는 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들은 키라와 감정 멘토들이 나누는 대화만으로도 마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이종하 선생님의 감수와 멘토링!
동화의 재미뿐만 아니라 감정의 ‘전문성’까지!
감정은 ‘정신’, ‘심리’와 관련된 분야인 만큼 전문적인 솔루션이 중요하다. 『감정 부자가 된 키라』에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이종하 선생의 감수로 스토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가의 멘토링 페이지를 통해 감정 표현에 관한 아이와 부모님들의 궁금증까지 해소했다. 첫 번째 멘토링 페이지 ‘감정 고민 Talk’은 감정 고민을 겪고 있는 키라 또래의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두 번째 ‘함께 고민해 주세요’에서는 내 아이를 감정 부자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공감어린 조언을 건넨다.
최근 마음의 건강을 다루는 기사나 TV프로그램 등이 부쩍 늘었는데 아마도 그만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은 중요하다.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건 더욱 어려울지도 모른다.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감정 표현을 배워야 한다. 『감정 부자가 된 키라』로 그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 줄거리

27번지에 이사 온 카밀라와 키라는 첫 만남부터 좋지 않았다. 되도록 카밀라와 마주치지 않길 바랐지만 카밀라네 부모님이 키라에게 불리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맡기면서 어쩔 수 없이 카밀라와 만나게 된다.
불리의 산책 때문에 카밀라를 만나기로 한 날, 카밀라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그만 불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불리를 잃어버렸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키라는 답답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 설상가상 서로를 향해 원망의 말을 쏟아내며 다투는 부모님의 모습까지 목격하게 되는데…….
과연 키라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되어 감정을 해소하고 카밀라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하지만 카밀라의 화풀이 대상이 된 건 여전히 기분이 나빴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속상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사정이 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누군가에게 화풀이하는 건 나쁘다.
(41쪽)

“네 감정이라고 해서 너만 알아야 하는 건 아니야. 감정이라는 게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네 감정을 알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게 중요해.”
“그게 무슨 말이야?”
키라는 간칭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 감정이라고 해서 나만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니. 키라가 느끼는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한다는 걸까?
“사람들 모두 누군가를 배려하고 이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끊임없이 살피고 헤아린다면 얼마나 좋겠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남의 감정에 관심 없어. 그러니 표현을 안 하면 더 알 수 없지. 그러니 꾹꾹 참지 말고 표현을 해야 해!”
(91쪽)

“요리도 사람의 감정과 비슷해요. 때로는 자극적인 양념을 거둬 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음미해야 할 때가 있거든요. 소스 아래 감춰졌던 내 마음 속 진짜 감정을 느껴 봐야 하는 것이죠.”
(130쪽)

“진짜 근사한 거 하나 배웠다. 얘들아, 우리 앞으로는 누군가의 감정을 함부로 추측하지 말자. 대신 우리끼리는 감정 표현 솔직하게 하기! 약속하는 거다.”
루시의 제안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나란히 누웠다. 키라는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았다. 꽤 괜찮은 하늘이 키라를 마주 보며 웃고 있었다.
(147쪽)

구매가격 : 10,400 원

어린이 신문 동화집

도서정보 : 방정환 | 2018-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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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해님이 산 위에 처음 올라올 때는 누구에게든지 인사를 한답니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그것을 모르고 삽니다.
순남이도 아침마다 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해님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000 원

효녀심청

도서정보 : 김은주, 박지윤 | 2018-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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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 “효녀심청”
아시안허브의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은 결혼이주여성이 선주민과 한국 전래동화를 재구성하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번역가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동화는 한국어와 키르기스스탄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정의 언어교육과 키르키스스탄에 한국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덕진다리

도서정보 : 김시경, 구보아카네 | 2018-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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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 “덕진다리”
아시안허브의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은 결혼이주여성이 선주민과 한국 전래동화를 재구성하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번역가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동화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정의 언어교육과 일본에 한국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개와 고양이

도서정보 : 이연수, 김애화 글|이연수 그림 | 2018-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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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 “개와 고양이”
아시안허브의 엄마나라 동화책 한국편은 결혼이주여성이 선주민과 한국 전래동화를 재구성하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번역가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 동화는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정의 언어교육과 중국에 한국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1등 용이가 사라졌다

도서정보 : 윤숙희/에스더(그림) | 2018-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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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주는 위로

우리 사회에서 경쟁이 작용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회사에서는 성과로, 운동 경기에서는 등수로 끊임없이 우열을 나누고 순서를 매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다 보면 경쟁은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1등만 하면 무조건 ‘행복’해지고, ‘완전’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학교에서의 경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언제나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1등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무엇이든 잘하는 용이와 무엇을 해도 별 볼 일 없어 ‘찌질이’라고 불리는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으로 서로의 환경이 바뀌게 되면서 그 속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평행 우주 여행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1등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7,080 원

삼태성

도서정보 : 방정환 | 2018-10-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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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버지가 나를 미워하는 것은 아즉 내 정성과 힘이 부족한 탓이다. 이 세상 한사람에게라도 미움을 받는 사람은 이 피리를 불 자격이 없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은 아무리 불어도 소리가 조곰도 나오지 않는단다. 자아 늦기 전에 어서 가지고 가서 남에게 보이지 말고 위해 가지고 있거라. 다른 아조 갈 터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1

도서정보 : Stephen Hawking | 2018-09-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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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_네이처

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_가디언

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_타임

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_내셔널지오그래픽

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_텔레그라프

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_USA투데이

구매가격 : 7,700 원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2

도서정보 : Stephen Hawking | 2018-09-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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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_네이처

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_가디언

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_타임

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_내셔널지오그래픽

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_텔레그라프

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_USA투데이

구매가격 : 7,700 원

미누스와 루시 5권

도서정보 : 우테 크라우제 | 2018-09-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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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스! 우리 수영하러 가자
두려웠던 물놀이가 즐거워지는 책


◎ 도서 소개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 어때요?
무서웠던 물이 즐거운 놀이터로 변하는 마법!

누구에게나 무섭고, 어려운 일이 있는 법이지요. 특히 처음 해보는 일이 많은 어린이일수록 낯설고 힘든 일은 더 많기 마련입니다. 충치 치료받기, 남들 앞에서 발표하기,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같은 것들 말이지요. 미누스도 마찬가지였어요. 친구 미네테처럼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라바와 달리 원시거미를 보고 도망치지도 않는 씩씩한 꼬마 공룡이었지만 그런 미누스도 두려운 게 있었습니다. 바로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친구들한테 말할 수는 없었어요. 놀릴 수도 있고 창피하니까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새로 생긴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지만 미누스는 멀찍이 바라만 볼 뿐입니다.
누구나 무섭고 두려운 게 하나쯤 있더라도 그걸 털어 놓기는 쉽지 않지요. 그렇기에 아이들은 물에 들어가지 않으려 열심히 핑계를 만드는 미누스의 모습이 마치 자기 모습처럼 느껴질 거예요. 특히 미누스처럼 물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미누스는 자신의 두려움을 멋지게 극복한답니다. 어떻게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을까요?

두려움은 녹아내리고 즐거움이 피어나요
미누스와 함께 용기 있는 첫 발을 내디뎌요

미누스가 모래 공룡 만들기 대회에 나간다는 핑계로 집에만 머물자 반려 인간인 루시는 불만스러웠어요. 미누스와 달리 루시는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고 싶었거든요. 결국 미누스가 공룡 만들기에 열중해 있는 동안 루시가 사라집니다. 이를 알아차린 미누스는 공들여 준비한 대회도 뒤로 하고 루시에게 곧장 달려가요. 루시가 어디에 있을지는 뻔했어요. 미누스와 루시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루시는 호수 위에서 나뭇잎을 타고 놀고 있었어요. 미누스는 여전히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수영을 배운 적 없는 루시가 더 걱정됐어요. 루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두려움을 뛰어넘지요. 결국 미누스는 그렇게 피하던 물에 풍덩 들어갑니다.
미누스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큰 용기를 냈어요. 과연 물을 무서워하던 미누스는 어떻게 루시를 구해냈을까요? 놀라운 사실은 미누스가 루시를 구해낼 뿐 아니라 뜻밖의 선물도 얻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언제 물을 무서워했냐는 듯 물살을 가르며 수영의 재미를 만끽하지요. 미누스가 겪은 기분 좋은 반전을 보면 아이들은 해 보지 않은 일에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용기 있는 시도에는 새로운 즐거움이 따라온다는 것도 말이지요. 더불어 루시를 위해 두려움을 극복했던 미누스처럼 용기 있는 선택을 해내는 건강한 힘도 자라나겠지요.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은 공룡 이야기
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요

〈나도 수영하고 싶어〉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 소녀 루시가 등장하는 이야기책입니다. 그림책보다는 분량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읽기가 수월하여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 좋은 징검다리 도서이지요.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에는 귀엽고 온순한 공룡이 잔뜩 등장합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림체로 그려진 꼬마 공룡들을 만나면,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 거예요.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꼬마 공룡이 원시 소녀를 돌본다는 특별한 설정으로 흥미를 끕니다. 마음씨 착한 공룡 미누스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친구가 되고 싶을 사랑스러운 캐릭터이지요. 루시에게 마음을 쏟는 미누스와 그 곁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루시의 우정 이야기는 모두를 사로잡을 만큼 귀엽고 깜찍합니다. 게다가 감동적이기까지 하고요. 서로를 아끼며 몸도 마음도 함께 성장하는 미누스와 루시. 두 친구의 사랑스러운 성장담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은 넓어지고, 생각은 깊어질 거예요.




◎ 줄거리

꼬마 공룡 미누스와 단짝 루시는 여름방학 내내 비가 와서 너무 심심했어요.
만화책 정주행도 하고, 동물원을 만들며 놀아 보았지만, 집에만 있는 건 너무 지루했지요.
결국 가장 재미없는 방학이 지나고, 개학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맑아졌어요.
미누스는 친구들과 놀 생각에 신이 나서 학교로 향했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학교 옆에 웬 호수가 생겼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깊은 골짜기에 물이 가득 찬 거예요.
선생님과 아이들까지 모두 새로 생긴 호수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해요.
그런데 어쩐지 미누스는 물 근처에도 가지를 않네요.
함께 호수에서 놀고 싶은 루시를 데리고 미누스는 다른 일만 해요.
과연 미누스는 루시와 즐거운 물놀이를 하게 될까요?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