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

도서정보 : 성재원 | 2019-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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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학원과 어학연수에 목매니?
3개월 완성! 내 방에서 끝내는 어학연수!

현대인이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최대 ‘1시간’. 이 시간만 활용해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던 공대생, 학원과 수많은 학습서를 전전하며 실패를 거듭했던 코치 재원이 스피킹 코치로 데뷔하기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코치하며 정리한 ‘쓱툭 영어 공부법’에 그 해답이 있다!
EBSi <책대로 한다>에서 영어 왕초보 양상국의 영어 공부를 도왔던 영어책의 저자인 코치 재원은 ‘영어핵 원정대’, ‘멘토링’, ‘온라인 스터디’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조금 더 학습자들의 입장에서 고민해왔다. 늘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하거나, 특별한 몇몇 사람만이 가능한 방법은 현실성이 없었다.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이 책 《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이다. 짧은 시간 영어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영어 문장을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 1시간씩 3개월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학습 플랜과 실전워크북까지 수록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음성, 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어 지속적인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이제 더 이상 학원과 어학연수에 목매지 마라! 매일 1시간, 무려 ‘내 방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하루 1분 한자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 김연숙 감수 | 2019-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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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한자와 다채로운 퀴즈로
어휘력은 물론 한자 상식까지!

‘결제’ 서류와 ‘결재’ 서류, 어떤 게 맞는 표현일까?
신제품은 ‘계발’하는 걸까, ‘개발’하는 걸까?
‘배상’과 ‘보상’은 같은 뜻일까?
우리말의 80%를 이루고 있는 한자어. 한자를 읽고 쓰지 못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직장에서 사용하는 서류나 계약서, 방송이나 뉴스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한자어들의 경우 조금만 알아둬도 어휘력과 상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계약서나 기업서류를 다루는 직장인이나 사업가, 또는 학문을 위해 글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학생이나 수험생이라면 헷갈리는 한자어를 제대로 익혀두는 것은 필수!
《하루 1분 한자게임》은 헷갈리는 한자어부터 말의 품격을 높여주는 사자성어까지 테마별 한자어와 한자로 알차게 구성했다. ‘오늘의 한자’와 퀴즈를 수록해 매일 가볍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순화해야 할 일본식 한자어’, ‘부수로 익히는 한자어’와 같은 팁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하루 1분 한자게임》으로 어휘력은 물론 상식까지 업그레이드 하자!

구매가격 : 9,660 원

돈을 낳는 법칙

도서정보 : 가야 게이치 | 2019-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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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돈에 대한 집착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대체로 착각이다. 나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돈에 대해 꽤 강한 집착을 갖고 있었다. 이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방해한다.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는 과잉저축신앙이며, 또 다른 하나는 리스크를 회피하는 행동이다. --- p.19

“잘나가는 사이트를 따라 하라”는 조언에 사람들은 개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비난했다. 경쟁 상대를 모방한다는 것은 분명 품위 있는 행동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사실이 숨겨져 있다. 어느 후발 사이트가 앞서나가는 사이트의 비즈니스모델을 모방했다면, 상대 사이트의 우수함을 인정하고, 자사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한 것이다. 능력이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좋은 것을 봐도 좋은지 모른다. 모방도 기본적인 안목과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과 좋은 점을 모방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 p.45

사람들은 일을 쉽게 바꾸면 안 된다고 말한다. 한 가지 일을 계속 해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참을성이 부족하고 정신적인 면에서 약하다고 인식되는 모양이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야 한다는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이나 혁신, 시장의 환경 등은 10년에 한 번 꼴로 사이클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20년 내지 30년 동안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십상이다. --- p.77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았던 그는 술잔을 주고받으며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그러면서 주문을 따내는 구태의연한 관행을 극도로 싫어했다. 그는 궁리 끝에 접대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그 대신 필요한 정보를 카탈로그에 상세히 정리해 고객들에게 나누어주는 기발한 방법을 창안해냈다. 이 방법은 의외로 고객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회사는 급성장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고객들도 영업사원의 웃음과 접대보다는 제대로 된 상품과 상세한 정보를 원했던 것이다. --- p.109

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조직이나 권위에 순종적인 인재를 육성한다. 따라서 학교 교육을 잘 받은 이들은 회사의 지시를 잘 따르는 훌륭한 회사원이 될 수 있다. 월급을 받으며 무난하게 살고자 한다면 ‘우리에 갇힌 순한 양’처럼 사는 인생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큰 성과를 올리고, 경제적으로도 한층 풍요로워지고 싶다면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 p.141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을 종합적으로 조합한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수많은 지식을 통해 쌓을 수도 있지만, 실제 체험을 통해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지혜를 익히기 위해서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단순한 지식의 나열을 지혜로 착각한다. 특히 시험을 중시하는 학력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함정에 빠지기 쉽다. --- p.173

투자의 세계에는 절대적인 법칙이 있다. 바로 ‘리스크와 리턴’은 비례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투자 조건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금융상품에는 이 법칙이 기본적으로 통한다. 다시 말해, 리스크를 억제하면 높은 리턴을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금융기관 중에는 투자가에게 손해만 입히는 악질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곳도 수두룩하다. 그러니 지나치게 리스크에 집착하다 보면 뒤탈이 있는 수상한 상품에 유혹당할 우려도 있다. --- p.203

구매가격 : 9,500 원

구본형, 내 삶의 터닝 포인트

도서정보 : 변화경영연구소 | 2019-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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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내 삶의 터닝포인트!

지난 2007년, 이른바 ‘자기계발서’ 시장에 혜성과 같이 나타나 일약 스타덤에 오른 사람이 있었다. 구본형. 온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렸던 첫 책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불타는 시추선 위에 서 있는 앤디 모칸(Andy Mochan)이라는 한 남자에게서 시작한다. 그는 갑판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대신 ‘살 수도 있는 아주 작은 가능성’을 믿고 어두운 바다로 뛰어내렸고, 살아남았다. 20년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구본형은 이 책과 함께 ‘변화경영전문가’로의 새 삶을 걸어갔다. 그는 단순한 자기계발서 저자가 아니라 삶의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등대였고, 힐링 멘토였다. 19권에 달하는 저서들을 통해, 그가 직접 설립한 변화경영연구소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았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것만 같았던 그는, 대중 앞에 나타날 때와 마찬가지로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다.
그가 떠난 지 어언 5년. 그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2명의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본형의 조언에 따라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제자들이 들려주는 ‘삶의 터닝포인트’는 아름답고도 슬픈 추억이자 일상적이고 찌질한 삶에서 탈출한 이들의 무용담이기도 하다.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구본형과 함께 새로운 삶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이노베이터 8인의 창직 스토리

도서정보 : 홍진아 | 2019-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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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유리천장 지수’를 발표한다. 이 조사에서 2018년 올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간신히 20점을 넘겨 6년 연속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성 불평등은 심각해,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전체 임원 중 여성의 비율은 2.7퍼센트에 그치고 말았다. 여성의 일을 둘러싼 세상의 인식과 대우가 이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전 문제, 자기결정권 문제, 돌봄 노동과 가사 노동 문제 등 여성들의 삶의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문제들은 여전하다. 이것은 여성이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제약으로 작용한다. 일터에서 여성들은 남성 못지않은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지만, 결과적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자리는 여전히 많은 경우 남성의 몫이다.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과 그들의 목소리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는 이에 대한 의문과 고민에서 출발했다. 남성 CEO들의 성공담은 무수히 넘치는데, 그에 반해 성공적으로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왜 여전히 덜 보이고, 덜 들리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 흩어져서 외롭게 일하는 여성들이 또 다른 여성 동료들을 만나 일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더 대담한 시도를 할 수는 없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세상의 편견과 자기 안의 두려움을 뚫고 나만의 일터를 스스로 만든 여성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인터뷰집의 기획으로 연결됐다. 책 속에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의 문제, 여성의 문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여성 이노베이터 여덟 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겼다.

구매가격 : 10,500 원

까칠한 소녀가장

도서정보 : 아리 | 2019-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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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자마자 택시기사를 붙들고 하소연을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10년이 넘어가는데도 도대체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눈물까지 글썽였다. 아저씨는 그저 오늘 날씨가 많이 춥죠?라며 인사말을 건냈을 뿐이었다. 뒷좌석에서 미동도 없이 조용히 앉아만 있던 아가씨가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울렁이는 목소리를 목구멍으로 참으며 자신의 얘기를 쏟아내니 당황 할만도 했다. 평소 개인적인 애기는 지인들이라도 절대 하지 않았기에 스스로도 당황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죽을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더 이상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말하며 눈시울이 붉어지자, 기사님께서 물었다.
“아버지는 뭐 하시고 혼자서 그리 애쓰나?”

번듯한 직장이 있다고 다를 것 없다. 연봉이 높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 것이 아니다. 가장이라는 무게는 저 아무리 잘난 누구라도 숨이 턱턱 막히는 부담과 책임이다. 저녁 7시, 중년 아저씨들의 축 처진 어깨들도 애처롭다. 너무 안쓰러워 골목길을 들어서는 아저씨들의 낡고 늘어난 무거운 가죽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그 뒤를 밟으며 했던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로 가정을 꾸려 배우자와 자식들을 건사하는 그네들보다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젊은 이들이 더 불쌍하다. 자신들의 꿈과 희망과 미래를 포기하고 가장의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하버드 행동력 수업

도서정보 : 가오위안 | 2019-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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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생을 바꾸는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행동이다”
하버드, 백악관, 세계 500대 기업이 채택한 행동 습관 교정술

‘다른 사람들은 꿈을 이뤘는데 왜 나만 제자리걸음일까?’
누구나 살면서 ‘이거 하면 잘되겠다’ 싶은 아이디어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전 세계 1%의 사람들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고,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생각만 하다 마는 걸까? 그 차이는 매우 간단한 이유에서 생긴다. 바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가의 여부’에 달렸다. 결국 당신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다.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사 행동을 했다고 해도 끝까지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잠재력 개발의 대가이자 이 책의 저자이며 ‘하버드생들의 동양인 사부’라 불리는 가오위안은 심리학, 잠재의식, 행동 규칙의 관점에서 사고력과 행동력을 높이는 비법을 공유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동력 프로젝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유래한 것으로, 백악관과 《포천(Fortune)》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추진하고 있다. 총 8단계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행동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전형적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미루기, 자제력 부족, 완벽주의, 두려움’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저자는 다이어트나 금연, 면접, 창업처럼 크고 작은 도전을 하거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는 사람들, 특히 생각은 많은데 행동이 어려워 늘 ‘방구석 몽상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행동파’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습관 교정술을 제시한다.

엉덩이 무거운 하버드 학생들을 움직인 단 하나의 강의!
알리바바의 마윈,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화웨이의 런정페이 등
탁월한 리더들을 분석하여 정리한 43가지 행동지침

마윈, 마크 저커버그, 런정페이 등 성공한 사람들은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기보다 기회를 잡기 위해 발로 뛰는 데 더 주력했다. 그들 역시 원대한 이상을 갖고 있었지만, 그 원대한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계획을 쪼개어 단계별로 나누고 각 단계마다 ‘작은 목표’를 만들었다. 그리고 ‘40점짜리 환경’만 갖춰져도 계획을 실행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그들은 ‘반(反완)벽주의’를 추구했으며, 목표의 100퍼센트를 달성하기보다 행동력을 100퍼센트로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았다.
사실 목표를 완벽하게 이룬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완벽주의’라는 신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오늘 맞다고 생각한 게 내일은 틀리는 일이 빈번해졌을 만큼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차피 완벽한 계획이라는 건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목표가 생기면 바로 실행에 옮기면서 그때그때 계획을 수정하며 ‘결과의 완벽’이 아닌 ‘부분의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다.
시중에는 행동력을 강조하는 수많은 책이 있지만, 대부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모호한 말로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분석하여 정리한 실질적인 43가지 행동 지침을 담고 있으며, 풍부한 실제 교정 사례를 낱낱이 공개한다.


결정을 내릴 때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을 뿐이다.
‘지금 당장 하거나, 영원히 안 하거나.’
정보 과부하, 부정적 생각, 완벽주의, 나쁜 습관,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당장 행동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

현대인들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파묻혀 화장품 하나를 사는데도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몰라 시간을 낭비한다. 따라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생각, 정보, 인간관계 등을 최대한 간소화해야 한다.
나를 찾는다는 것은 곧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행동을 가로막는 장벽부터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심리적 원인을 깊이 파헤친다. ‘정보 과부하, 부정적 생각, 완벽주의, 미루는 습관, 두려움’ 등 자꾸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을 막는 진짜 심리적 원인에 대해 분석한다. 나머지 7개의 장에서는 ‘정보를 단순화하는 것’에서부터 ‘선택과 집중, 긍정적 자기 암시, 반완벽주의, 환경 통제, 시간 관리, 롤모델을 찾고 용기를 되찾는 방법’까지, 세계 1%의 인재들의 행동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단사리 정신’, ‘생각의 뺄셈 4단계’, ‘마감일 효과’, ‘포모도로 시간관리법’ 등 저자가 실제로 컨설팅을 하면서 검증된 방법론을 따로 상세히 다룬다.
생각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총 4단계가 필요하다. 대부분 1단계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 여기지만, 1단계가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바로 이 첫걸음을 떼지 못해 실패한다. 먼저 시작을 한 후 집중할 환경을 만들고, 장애물에 부딪힐 때마다 계획을 수정해나가며, 마감일까지 매일매일 실천해나가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본문 내용 발췌

생각이 많고 행동력이 떨어지는 사람보다 아이디어는 부족해도 행동력이 강한 사람이 낫다. 후자는 천재적인 두뇌는 가지지 못했지만 매사에 성실하다. 잡생각을 하거나 딴 길로 새지 않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낸다. 그래서 나는 직원들에게 종종 하루 24시간 중 70퍼센트는 행동하는 데 쓰고, 생각하는 데는 나머지 30퍼센트만 쓰라고 당부한다.
_ <프롤로그. 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단 하나,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에서

사고력과 행동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불필요한 정보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그들은 계속해서 이렇게 묻는다.
“이제 중요한 일을 처리하려고요. 그런데 중요한 일이 뭐였죠?”
_ <2장. 단순화하기: 정보의 홍수에서 빠져나와라> 중에서

스티븐의 말에 따르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 때는 본능에 따르는 것이 맞다. 이유도 묻지 말고, 각종 데이터를 신경 써서도 안 된다. 일반적으로 머릿속에 첫 번째로 떠오르는 생각이 실행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_ <2장. 단순화하기: 정보의 홍수에서 빠져나와라> 중에서

나도 예전에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하라’라는 말을 써서 사무실에 붙여놓은 적이 있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찢어버리고 말았다. 그 말이 불러온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의식중에 ‘세 번 생각하자’라고 되뇌는 순간, 직원들이 스스로에게 ‘신중하게 행동하라’는 명령을 평소보다 5배에서 10배나 더 많이 내렸던 것이다.
_ <3장. 선택과 집중: 불필요한 생각은 과감히 지워라> 중에서

단번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란 없다. 목표가 있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목표를 한 번에 이루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목표의 난이도가 높다면, 더더욱 신중하고 성실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사실 목표의 10퍼센트를 달성한 것도 매우 잘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행동으로 옮길 때는 어떻게 목표를 100퍼센트 달성할 것인가보다 ‘첫걸음을 어떻게 디딜 것인가’가 훨씬 중요하다.
_ <5장. 반완벽주의: 목표의 100퍼센트를 달성하려고 하지 마라> 중에서

목표가 너무 높으면 비록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잠재력을 끊임없이 자극한다고 해도 쉽게 무너지거나 실패하기 일쑤다. 이럴 때 두부를 자르듯 목표도 세분화하면 최종 목적지에 이르는 길도 훨씬 간단해진다.
_ <6장. 환경 통제: 불완전한 상황에서도 일단 행동하라> 중에서

구매가격 : 10,500 원

1분 전달력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도서정보 : 이토 요이치 | 2019-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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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 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단은 하나 또는 둘이 좋다. 너무 많으면 내용이 헷갈린다.

상사가 느닷없이 뭘 잘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당신의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할지 몰라 사고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럴 땐 ‘패턴 기법’을 활용한다. 패턴을 만든 뒤 그 패턴에 따라 사고를 진행시킨다. 이런 상사에겐 어떤 ‘전달러’가 되어야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을까? 빨리 대답하려 하지 말고 상사의 질문을 3개의 패턴으로 확인하라.

구매가격 : 11,200 원

초전 설득

도서정보 : 로버트 B. 치알디니 | 2018-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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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화술?협상 분야 1위!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Inc닷컴 선정 최고의 세일즈마케팅 도서!
전 세계 22개국 출간!

설득 심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
300만 독자가 선택한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완성할 회심의 역작!

“타이밍은 설득의 모든 것이다.
무엇이 아니라 언제 말하느냐가 핵심이다!”

“최고의 설득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전 핵심적인 순간에 일어난다!”

우리는 신문,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채널과 모바일을 통한 SNS 정보, 하다못해 길거리의 상점 간판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 광고와 판촉물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매혹적인 문구와 이미지로 우리의 마음을 사려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렇다면 마케터들은 어떻게 우리가 광고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까?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다. 그게 무엇일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바로 전 세계 세일즈맨과 마케터들에게 ‘구루(guru)’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다. 설득에 관해 최고의 전문가이자 행동과학자인 치알디니 박사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통해 작은 시도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설득의 심리학과 기술의 법칙에 대해 알려줬다. 그는 ‘설득’이 말주변이나 재치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만 알면 누구나 해볼만 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었고, 이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만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미덕이었다.
그런 그가 신간 『초전 설득』에서, ‘초전 설득(Pre-suasion, 超前 說得)’, 우리말로 풀자면 ‘설득 앞의, 이전을 뛰어넘는 설득 ’이라고 이해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이 주는 미덕은 무엇일까. 바로 ‘타이밍’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심지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상까지 해야 하는 자리는 그 자체로 압박이다. 그런데 만나기 전에 이미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다면? 이길 수밖에 없도록 세팅하고 미팅 자리에서는 ‘예스’만 받아낼 수 있다면?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Influence)』을 출간한 이후, 바로 그런 질문에서 출발해 33년간 직접 발로 뛰어 연구한 결과물의 핵심 중 핵심만을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게다가 익히 잘 알려진 설득의 6가지 불변 원칙(상호성, 호감, 사회적 증거, 권위, 희귀성, 일관성)이 ‘초전 설득’ 전략에도 유효함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연대감(Unity)’의 원칙도 새롭게 선보인다.

치알디니 박사에 따르면 설득의 성공 여부는 메시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이용해 설득에 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예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타당한 ‘맥락’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과학적 연구와 함께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서 겪은 사례들을 엮어 타당성을 강화하는 한편, 누구나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금까지 설득 기술의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설득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즉시 고전이 될 것이다.






◎ 추천사


“설득에 관해 문자 그대로 ‘책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의 연구는 그 어떤 사회학자의 것보다 더 자주 그리고 성공적으로 활용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다시 해냈다. 우리 에게 설득하기 전 ‘순간의 힘’이 무언지 보여줬다. 이는 로버트 치알디니만이 이룰 수 있는, 권위 있고 독창적이며 즉시 실행 가능한 연구 결과다.”
? 리처드 H. 탈러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원 행동과학 및 경제학 교수, 『넛지』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저자

“위대한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설득의 사회학에 관한 또 하나의 영원한 필독서를 저술했다. 나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이나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 에이미 커디 하버드 경영대학원 부교수, 『프레즌스』 저자

“『설득의 심리학』은 내가 가장 자주, 그리고 서슴지 않고 추천하는 책이다. 이번 『초전 설득』에서는 더욱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 칩 히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 『스위치』 『스틱!』 저자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설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그 순간에 우리가 선택하는 말들이 아니라, 설득 이전의 상황을 어떻게 세팅하는가에 있다는 사실이다. 로버트 치알디니는 설득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다. 당신은 앞으로 설득에 관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 『기브앤테이크』 저자

“이 책은 설득의 과학을 확장시켰다. 주목할 만한 기대작이자 새로운 고전이 될 것이다. CEO부터 신문판매원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의 책장에 자리할 책!”
? ?포브스?

“그의 연구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어떻게 설득되도록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속속들이 보여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장과 연구실을 넘나들며 쌓은 실험적 증거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학자, 교사, 연구자 들에게는 ‘주석’이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치알디니는 늘 그렇듯 차분하고 매력적인 태도로 학술적 문제를 다룬다. 또한 다양하고 방대한 예시와 연구논문을 이용하여 쉽고 자세하게 새로운 설득 개념인 ‘초전 설득’을 설명한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꽤 매력적 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로버트 치알디니는 효과적인 설득 전략을 제시하는 가장 선도적인 전문가다. 그의 최신작 『초전 설득』은 최고의 설득자는 단지 유창한 말솜씨만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한 상황 세팅을 통해 설득을 완성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자신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상대방에게 안착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그들의 전략이 소개된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관련된 방대한 양의 연구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초전 설득』은 사회심리학과 행동경제학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과연 선입견 없는 결정이 가능할지 궁금하게 만들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요즘은 사회과학이나 직장 문화를 다루는 책들이 매우 인기가 있다. 『초전 설득』은 독자들에게 행동과학과 사회과학의 연관성을 상기시킨다. 그 두 가지 분야의 통찰들을 상황에 맞게, 그리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면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800 CEO 리드?








◎ 책 속에서


고대 중국의 병법가 손자(孫子)가 “모든 전투는 치러지기 전에 이미 승패가 결정된다.”라고 사전 계획의 가치를 역설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컨설턴트들은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의 지위를 획득한 후 고객으로부터 일을 받으라고 배운다. 데일 카네기는 “2년 동안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두 달 동안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더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확신했다. 모두 현명한 조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여기에도 무언가 빠진 것이 있다. 일(日), 주(週) 또는 월(月) 단위의 사전 활동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점을 메워준다.

- p.20 작가의 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더욱 놀라운 점은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이 큰 숫자가 먼저 나오는 경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한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각각 종이 위에 긴 선과 짧은 선을 그리게 했다. 그런 다음 미시시피 강의 길이를 물었더니 선을 길게 그린 학생들이 짧게 그린 학생들에 비해 강의 길이를 훨씬 더 길게 추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은 숫자와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도 적용된다. 손님들이 와인 상점에서 와인을 고르는 동안 매장 안에 독일 음악이 흘러나오면 독일산 빈티지 와인을 구매할 확률이 더 높았으며, 프랑스 음악이 흘러나오면 프랑스산 빈티지 와인을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렇듯 하나의 특정한 경험만이 나중에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숫자일 수도 있고, 선의 길이일 수도 있으며, 배경음악의 종류일 수도 있다. 나중에 더욱 자세히 나오겠지만, 어떤 심리학적 대상에서도 순간적인 주의 집중이 사람들의 반응을 바꾸는 현상은 나타날 수 있다.

- pp.33-34, 1장 초전 설득이란?



요컨대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초점의 대상이 곧 원인’ 으로 간주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메시지의 특정 측면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유도하면 그들로 하여금 이미 상당한 수용성(receptivity)을 내재하게 만들 수 있는 이점이 커뮤니케이션에 존재한다. 실제로 이렇게 유도된 주의는 초전 설득 단계에서 듣는 사람의 경계를 허문다. 그 메시지를 처리하기도 전에 이미 마음의 빗장을 열어놓는 셈이다. 이는 모든 설득가의 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설득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내 메시지가 가지는 장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시간과 에너지를 쪼개서 그 메시지에 이목을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pp.116-117, 4장 초점의 대상이 원인이 된다



한 가지 예를 살펴보자. 다양한 청중 앞에서 강연을 할 때마다 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데, 바로 설득이라는 경연 무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장보다 반론이 훨씬 더 강력하다는 점이다. (중략) 물론 반론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자면 다음의 정보를 다음의 순서로 제공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중략)
1단계. 미스터리를 제공한다
2단계. 미스터리를 심화한다
3단계. 대안과 이를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한 후 적절한 설명으로 넘어간다
4단계. 적절한 설명의 단서를 제공한다
5단계.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6단계. 해당 현상의 시사점을 설명한다
(중략)
이는 청중이 발표 내용의 매우 세세한 부분에까지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발표 기술의 일부이다. 미스터리 또는 탐정물을 제대로 해결하려면 관찰자는 모든 관련된 디테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찬찬히 생각해보자. 우리에게는 듣는 사람의 주의를 특정 주제로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요하지만 때로는 지겹거나 도저히 집중할 수 없는 세부 내용에 스스로 집중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있는 셈이다.

- pp.152-158, 6장 어떻게 주의를 유지할 것인가



어떤 종류의 존재, 어떤 종류의 인식된 관계가 동료 간의 호감을 극대화할까? 그에 대한 답은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이 가장 실속 있는 호의를 베풀도록 이끄는 관계성은 “그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야(Oh, that person is like us).”가 아니라 “그는 우리 사람이야(Oh, that person is of us).”라고 말하는 관계성이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취향과 선호도 면에서 내 형제보다는 직장 동료와 공통점이 많지만, 둘 중 누구를 내 사람(of me)으로 여기고 누구를 그저 나와 비슷한 사람(like me)으로 여길지, 그리고 도와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누구를 더 도우려 할지는 분명하다. 연대감의 경험은 단순히 유사성에 대한 것이 아니다. (유사성도 작용할 수는 있지만 호감의 원칙을 통해 낮은 정도에 그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정체성 공유다.

- pp.262-264, 11장 연대감 1: 함께 존재하기



실제로 고고학과 인류학의 기록들을 보면 모든 인간 사회에서 노래, 행진, 의례, 구호, 기도문, 춤이라는 형식으로 함께 혹은 동시에 반응하도록 하는 방법들이 발달해왔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것들은 선사시대부터 행해졌다. 예를 들어 신석기시대와 금석병용기(金石竝用期,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옮긴이)에 그려진 그림이나 암각화나 동굴벽화에는 집단으로 춤을 추는 장면이 상당히 자주 표현되어 있다. 행동과학 연구 자료에 그 이유가 명확히 드러난다. 사람들은 일원화된 방식으로 행동하면 실제로 결속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집단 연대감은 대개 훨씬 작은 가족 단위에서만 보이는 충성도와 자기희생 정도를 사회에 대해서도 가능하도록 하면서 사회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인간 사회는 심지어 고대 사회에서조차도 조율된 반응을 포함하는 집단 결속 ‘테크놀로지’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그 효과는 혈연관계에서만 나타나는 효과-우리성(we-ness), 통합성(merger), 자아와 타인의 모호한 경계-와 유사하다.

- pp.287-288, 12장 연대감 2: 함께 행동하기



전통적으로 행동과학자들은 초기의 긍정적인 반응을 지속시키는 방법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하나 제시해왔다. 바로 자신이 한 반응을 지키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것인데 보통 능동적 행위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방법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병원이나 치과 진료 예약일에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은 단순한 불편 이상의 피해를 준다. 그들은 의료 복지 분야에 상당한 비용 손실을 초래하는 것이다. 병원은 이렇게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을 줄이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약속을 상기시키도록 하루 전날 전화를 한다. 내 동료인 스티브 마틴이 영국의 의과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이런 노력은 이른바 노쇼(no-show) 비율을 3.5퍼센트까지 줄였다. 그러나 전화 알림 서비스는 시간과 돈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마저도 언제나 예상 목표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방법과 약속 절차를 이용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비교해보자. 병원 방문 후 다음 예약을 할 때 우리는 모두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알고 있다. 접수처에서 다음 약속 날짜와 시각을 카드에 적어 환자에게 준다. 이렇게 하는 대신에 환자들에게 카드를 채우도록 요청하면 이런 행동 단계로 인해 그들은 약속을 지키려고 더 노력하게 된다. 비용이 들지 않는 이 절차를 영국의 의과대학에서 시도하자 노쇼 비율이 18퍼센트까지 줄었다.

- p.319, 14장 설득의 효과를 지속하는 법

구매가격 : 14,400 원

나 혼자, 간다

도서정보 : 미카엘 피나톤 | 2018-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자 떠나는 여행’과 ‘인생’의 공통점:
첫째,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둘째, 생각보다 안전하며,
셋째, 생각보다 외롭지 않다.
넷째, 집에 돌아와
자신의 오래되고 익숙한 베개에 기대기 전까지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수없이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대체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글이 오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소비되는 것도 주저하다가 결국 마음먹은 일을 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너무나 정확하게 묘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줄곧 인생에 비유되는 여행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킷리스트 맨 위에 올려놓는 간절한 바람이다.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 이른바 혼행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제주항공이 552명의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53.3%의 여행객이 혼행을 경험했고, 20대와 30대의 경우 56.1%와 56.6%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혼자 여행을 떠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늘 그렇듯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익숙하고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지 못한 채로 제자리에 머문다. 2008년 슬로바키아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홀로 해외에서 보낸 미카엘 피나톤은 『나 혼자, 간다』를 통해 머뭇거리고만 있는 당신을 들썩이게 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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