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 부자 가능성체크 퀴즈

도서정보 : 한동철 | 2012-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3,300 원

콜드 리딩

도서정보 : 이시이 히로유키 | 2012-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게 만든다!
전세계 1%만이 사용해온 설득의 기술『콜드리딩』.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가장 예리하고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유명한 저자 이시이 히로유키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곧장 사용할 수 있는 실전 화법 ‘콜드리딩’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콜드리딩’을 익히게 되면 아주 쉽고 사소한 방법으로도 설득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늘 주눅 들거나 생면부지의 사람을 자주 마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콜드리더가 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영업, 서비스, 판매, 회의, 프레젠테이션, 취업, 면접, 연애, 동호회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모든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콜드 리딩 실전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매가격 : 13,000 원

자본주의 4.0시대의 유학 리더십

도서정보 : 권경자 | 2012-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리더, 유학에게 길을 묻다! 최초의 사상혁명의 문을 연 공자의 시대 역시 오늘날과 다르지 않았다. 탐욕으로 가득한 세상은 혼란스러웠음에도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공자는 인(仁)을 핵심 사유로 삼아 자신보다 앞서서 리더의 모범을 보여준 리더십 모델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먼저 유학의 원류이며 핵심인 공자와 맹자의 사상을 알아보고, 유학적 리더십을 구현해 길을 만든 인물들을 살펴볼 것이다. 통치자와 재상처럼 유학의 이상을 몸소 구현한 그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리더십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또 조선의 500년을 이끈 인물들 가운데 유학을 현실로 구현한 통치자, 학자, 장군을 확인해보고자 한다. 과거의 역사와 인류의 삶은 수구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며, 그 그림자는 성찰의 도구다. 오늘 우리가 미래를 열어가듯, 그들의 삶이 우리의 오늘을 만들었다. 그들이 걸었던 길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인간이 걸어야 할 길을 열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본(本)이 되는 리더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유학에서는 인으로 자신을 이끌 때 조직을 이끌 수 있다고 본다. 리더가 구성원과 하나가 될 때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인의(仁義)의 리더가 될 수 있다. 현대인들이 경전을 읽는다는 것이 만만치 않은 오늘날, 이 책은 유학에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 리더들을 중심으로 현대적 시각에서 서술했다. 리더십에 관련한 일반적인 이론과 서술보다는 현실에서 생생하게 발휘했던 그들의 삶이 설득력 있고 현실적으로 이 책에 나와 있다.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의 미국과 후진타오를 잇는 제5세대가 등장한 중국의 국가권력 변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권 교체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그 답을 던져주고 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함께해줄 수 있는 든든한 리더, 가슴으로 통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리더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시대의 필연이다. 철학박사인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열망을 채워줄 리더는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유학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오랜 세월 사람이 제 역할을 하는 사회를 꿈꿔오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간 유학이야말로 리더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4.0시대, 이제 존경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요ㆍ순ㆍ우ㆍ탕임금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더까지 그들이 발휘한 리더십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온고지신은 조산들의 지혜와 리더십을 오늘에 맞게 적용해 창조적 변화를 창출하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리더십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 상투성을 깨고 리더 자신이 바뀌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리더가 자신을 리드할 때 조직을 리드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눠져 있다. 우선 1부에서는 공자와 맹자가 추구했던 사상과 그 안의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공자 사상의 핵심 테제였던 인(仁)으로 하나 됨을, 수신(修身)으로 리더가 무엇을 갖춰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리더의 모델로 제시했던 군자(君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말한다. 또한 맹자는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인의(仁義)를 제시하며 무엇보다 백성이 가장 귀하며, 백성과 더불어 함께하는 왕도 리더십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통치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의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최초의 왕조를 연 요임금, 덕(德)으로써 요임금의 뒤를 잇고 세상의 질서를 확립한 순임금, 홍수를 해결해 백성의 마음을 얻고 하나라를 건국한 우임금, 타락한 하나라의 걸(桀)에게 맞서 역성혁명을 일으키고 은나라를 건국한 탕임금, 민심으로 왕조를 일으킨 주나라 문왕과 무왕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3부는 통치자가 아닌 재상의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순임금의 재상으로 통치의 근본을 세우고 덕으로 세상을 다스린 고요, 탕임금에게 군주의 유형 9가지를 밝힌 구주론을 제시해 리더가 가야할 길을 밝힌 이윤, 변치 않는 충심을 보이며 주나라의 토대를 확립한 주공, 탁월한 외교력으로 제나라의 국위를 높인 안영, 큰나라 사이에 낀 소국(小國) 정나라를 함부로 할 수 없는 강국으로 만든 자산의 사례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4부는 우리 역사에 나왔던 유학적 리더의 전형을 다루고 있다. 통치자의 위대한 리더십을 보여준 세종대왕, 일평생 자신을 수양하며 삶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준 퇴계 이황, 문무를 겸비하고 인(仁)을 실천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리더의철학

도서정보 : 박홍규 | 2012-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한 리더십의 끝은 권력과 권력의 투쟁
따뜻한 감성과 섬기는 리더십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의 철학이다
오랫동안 리더십의 바이블로 여겨진 『군주론』. 마키아벨리는 군주란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권력의 사용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며 종교적인 제약이나 도덕적인 양심에서까지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논리에 따라 리더십은 권위를 가진 사람들이 강력한 권력으로 대중을 이끄는 것이라고 정의됐다. 하지만 이러한 리더십은 이제 권위주의 시대의 ‘낡은’ 리더십일 뿐이다. 정치권과 기업부터 학교, 가정에서조차 카리스마 리더십은 설 자리를 잃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참된 지도자란 누구인가.
『리더의 철학』(21세기북스 펴냄, 박홍규 지음)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진정성 있는 리더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추구해야 할 바를 알려주는 일종의 지침서다. 이 책에서 우리는 긴 고뇌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한 명의 지도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국경을 초월해 아름다운 영혼으로 추앙받는 세계적인 리더 ‘간디’다.

“나에게 종교란 도덕이다”
진실을 열망했던 한 지도자의 철학적인 삶!
간디의 삶은 위인전에서 만날 법한 기세 높은 혁명가의 모습이 아니다. 남루한 옷을 걸치고, 안경을 낀 채 구부정한 모습으로 물레를 돌리는 장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다. 그럼에도 그는 화려하진 않지만 늘 겸손하게 먼저 모범을 보이는 태도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올바른 리더의 철학은 회의 정신과 실험 정신을 기본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태도다. 간디는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며 스스로 변화했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삶을 통해 내면의 발전을 이루도록 한 참된 리더의 원형이 되었다. 대다수의 리더가 자신의 탁월한 능력이나 위대함만을 보여줄 때, 간디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했다. 우리에게도 자신의 신념과 진실에 따라 스스로 철학을 만들며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정치가, 경영인, 혹은 리더가 필요하다. 욕망을 절제로 극복하고 비겁을 용기로 물리치는 비전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바로 영혼의 지도자 ‘간디’처럼.

구시대의 전형에서 벗어난 새시대의 리더십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2부로 각 4장씩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보다 ‘섬김’ 받는 리더가 누구이며 왜 이러한 리더의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 역설한다. 또한 올바른 도덕적 가치로 당당한 삶을 살면 누구에게나 존경과 섬김을 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부에서는 진실성, 주체성, 공공성, 평화성, 실용성, 세계성 등 리더에게 필요한 6가지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리더의 철학』은 가급적 전문 용어를 배제하고 간디가 쓴 여러 저서와 칼럼을 인용해 그의 실제 삶을 객관적이고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간디와 같은 참된 리더가 나오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헤친다. 이 책은 자신의 손으로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리더의 면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많은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자리에 선 사람에게는 리더로 가져야 할 태도를 알려준다. 이 책의 첫 장을 여는 순간, 독자들은 낡은 시대를 넘어 새시대를 꿈꾼 따뜻한 리더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자본주의 4.0시대의 유학 리더십

도서정보 : 권경자 | 2012-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리더, 유학에게 길을 묻다! 최초의 사상혁명의 문을 연 공자의 시대 역시 오늘날과 다르지 않았다. 탐욕으로 가득한 세상은 혼란스러웠음에도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공자는 인(仁)을 핵심 사유로 삼아 자신보다 앞서서 리더의 모범을 보여준 리더십 모델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먼저 유학의 원류이며 핵심인 공자와 맹자의 사상을 알아보고, 유학적 리더십을 구현해 길을 만든 인물들을 살펴볼 것이다. 통치자와 재상처럼 유학의 이상을 몸소 구현한 그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리더십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또 조선의 500년을 이끈 인물들 가운데 유학을 현실로 구현한 통치자, 학자, 장군을 확인해보고자 한다. 과거의 역사와 인류의 삶은 수구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며, 그 그림자는 성찰의 도구다. 오늘 우리가 미래를 열어가듯, 그들의 삶이 우리의 오늘을 만들었다. 그들이 걸었던 길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인간이 걸어야 할 길을 열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본(本)이 되는 리더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유학에서는 인으로 자신을 이끌 때 조직을 이끌 수 있다고 본다. 리더가 구성원과 하나가 될 때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인의(仁義)의 리더가 될 수 있다. 현대인들이 경전을 읽는다는 것이 만만치 않은 오늘날, 이 책은 유학에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 리더들을 중심으로 현대적 시각에서 서술했다. 리더십에 관련한 일반적인 이론과 서술보다는 현실에서 생생하게 발휘했던 그들의 삶이 설득력 있고 현실적으로 이 책에 나와 있다.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의 미국과 후진타오를 잇는 제5세대가 등장한 중국의 국가권력 변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권 교체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그 답을 던져주고 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함께해줄 수 있는 든든한 리더, 가슴으로 통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리더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시대의 필연이다. 철학박사인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열망을 채워줄 리더는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유학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오랜 세월 사람이 제 역할을 하는 사회를 꿈꿔오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간 유학이야말로 리더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4.0시대, 이제 존경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요ㆍ순ㆍ우ㆍ탕임금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더까지 그들이 발휘한 리더십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온고지신은 조산들의 지혜와 리더십을 오늘에 맞게 적용해 창조적 변화를 창출하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리더십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 상투성을 깨고 리더 자신이 바뀌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리더가 자신을 리드할 때 조직을 리드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눠져 있다. 우선 1부에서는 공자와 맹자가 추구했던 사상과 그 안의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공자 사상의 핵심 테제였던 인(仁)으로 하나 됨을, 수신(修身)으로 리더가 무엇을 갖춰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리더의 모델로 제시했던 군자(君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말한다. 또한 맹자는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인의(仁義)를 제시하며 무엇보다 백성이 가장 귀하며, 백성과 더불어 함께하는 왕도 리더십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통치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의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최초의 왕조를 연 요임금, 덕(德)으로써 요임금의 뒤를 잇고 세상의 질서를 확립한 순임금, 홍수를 해결해 백성의 마음을 얻고 하나라를 건국한 우임금, 타락한 하나라의 걸(桀)에게 맞서 역성혁명을 일으키고 은나라를 건국한 탕임금, 민심으로 왕조를 일으킨 주나라 문왕과 무왕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3부는 통치자가 아닌 재상의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순임금의 재상으로 통치의 근본을 세우고 덕으로 세상을 다스린 고요, 탕임금에게 군주의 유형 9가지를 밝힌 구주론을 제시해 리더가 가야할 길을 밝힌 이윤, 변치 않는 충심을 보이며 주나라의 토대를 확립한 주공, 탁월한 외교력으로 제나라의 국위를 높인 안영, 큰나라 사이에 낀 소국(小國) 정나라를 함부로 할 수 없는 강국으로 만든 자산의 사례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4부는 우리 역사에 나왔던 유학적 리더의 전형을 다루고 있다. 통치자의 위대한 리더십을 보여준 세종대왕, 일평생 자신을 수양하며 삶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준 퇴계 이황, 문무를 겸비하고 인(仁)을 실천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호감의법칙

도서정보 : 문준연 | 2012-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화려한 스펙과 빼어난 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단숨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호감의 기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잘 사는 것. 이것이 보통 사람이 원하는 행복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런 꿈의 문턱을 넘기 위해 엄청난 스펙과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공의 열쇠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바로 ‘호감’이다. 이 책은 인기가 많은 사람이 어떻게 주변의 호감을 사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왜 그를 좋아하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책에서 제시하는 호감의 원리들은 화려한 스펙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약간의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쉽게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책을 쓴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문준연 교수는 18년째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마케팅 관점에서 소비자가 기업을 선택하는 행동 패턴을 분석해 그 숨은 원리를 ‘호감’에서 찾았다. 또한 전문적인 마케팅 이론을 현실 사례에 적용하면서 이런 원리가 비단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평범한 사람이 관계의 달인이 되기까지 호감을 사는 원리와 실천 방법을 모두 담아냈다. 본문 속에는 재치 있는 삽화가 수록되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누구나 호감형 인간이 될 수 있다!
쉽게 실천하고 터득하는 호감의 원리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비호감에서 벗어나 호감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순간의 감정과 기분에 휘둘려 직관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머리보다 가슴에, 논리보다 감성에 호소해야 한다. 호감형 이미지를 만드는 기본 원리를 익힌 뒤 순식간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파악하라. 어느새 당신은 매력남, 매력녀가 되어 있을 것이다.

5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는
밀당의 기술 9가지를 공개한다!

1장에는 호감 이미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호감의 기술이 펼쳐진다. 강력한 첫인상의 힘을 밝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호감을 얻는 데 필요한 타인의 취향을 파악하는 방법들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그 출발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청개구리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방에게 원하는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요구 대신 간접적인 자극을 활용하여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서 적당하게 치는 맞장구 기술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짝사랑에 고민이라면 4장을 주목하라.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 다음에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한다. 당신의 장점을 꾸준히 알려 상대방이 최선의 결정을 했다고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때때로 변신을 시도해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5장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밀당의 기술 9가지를 밝힌다. 데이트하거나 회사에서 일로 만나는 사람에게 이렇게 해야 할지 저렇게 해야 할지 애매한 상황들이 있다. 각 상황에 대하여 결론을 제시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라면 때로는 밤하늘의 별과 달을 따다 주어야 하고, 똑똑한 어장 관리로 애도 태워야 한다. 때로는 당신이 하는 사소한 실수도 엄청난 매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마지막 6장은 평범한 사람이 관계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한다. 주위 사람들과 서로 호감을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스스로 관리해야 할 생각과 태도를 다룬다. 상대방을 아낌없이 좋아하되 인간 본연의 기회주의 성향이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 다툼과 갈등을 통해 서로의 불만요소를 파악하고 없앰으로써 더 굳건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점 등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0,400 원

인간경영의 천재 세종

도서정보 : 최기억 | 2012-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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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한 한국인의 인간경영 드라마!

세종 시대에 유독 과학자, 학자, 음악가, 장군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적재적소에 인적 자원을 배치하였던 세종대왕의 인간경영 리더십을 살펴본 것이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백성의 안위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던 세종의 머릿속에 어떤 인재경영 전략이 담겨 있었는지를 현대적 시선에서 들여다보았다.

'끝까지 참는 자가 이긴다, 정신적인 후원자를 곁에 두라, 앞만 보고 매진하라, 이인자를 관리하라, 상대의 마음을 얻어라, 간신을 구별하라, 진취적인 사람을 길들여라, 재능을 반드시 우대하라' 등 세종의 특별한 경영비법이 소개된다. 실제 있었던 관련된 이야기들이 함께 제시되어 역사책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구매가격 : 8,220 원

언지록

도서정보 : 사토 잇사이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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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일본의 리더들에게 사랑받아 온 ‘남성의 수신서’!
일본 리더들이 선정한 ‘처세의 명저’『언지록』. 일본 유학의 태두이자 거물로 꼽히는 사토 잇사이는 메이지 유신과 일본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상적 스승으로, 이 책은 그가 40년 동안 정성들여 완성한 자신의 마음공부와 사색, 자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2세부터 82세까지 40년 동안 써내려온 1133조의 금언들을 모았으며, ‘짧은 말, 큰 뜻’을 통해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지혜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동양적 예지가 풍부한 ‘동양 최고의 남성적 아포리즘 수신서’라 불린다. 삿토 잇사이는 지행합일과 마음을 중시하는 양명학을 평생 동안 연구한 것을 토대로 자신의 명상, 고백, 사색, 참회, 수신, 처세, 정치 등에 대한 ‘남성적 뜻’이 가득한 동양적 예지의 세계를 ‘시처럼 짧은 말’로 펼쳐 보인다. 그리하여 당대의 유학자에서부터 현대 일본을 좌우하는 정재계 인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수천 년 동양 철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

출퇴근길 1분 서재

도서정보 : 한근태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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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4,400 원

언지록(체험판)

도서정보 : 사토 잇사이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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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일본의 리더들에게 사랑받아 온 ‘남성의 수신서’!
일본 리더들이 선정한 ‘처세의 명저’『언지록』. 일본 유학의 태두이자 거물로 꼽히는 사토 잇사이는 메이지 유신과 일본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상적 스승으로, 이 책은 그가 40년 동안 정성들여 완성한 자신의 마음공부와 사색, 자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2세부터 82세까지 40년 동안 써내려온 1133조의 금언들을 모았으며, ‘짧은 말, 큰 뜻’을 통해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지혜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동양적 예지가 풍부한 ‘동양 최고의 남성적 아포리즘 수신서’라 불린다. 삿토 잇사이는 지행합일과 마음을 중시하는 양명학을 평생 동안 연구한 것을 토대로 자신의 명상, 고백, 사색, 참회, 수신, 처세, 정치 등에 대한 ‘남성적 뜻’이 가득한 동양적 예지의 세계를 ‘시처럼 짧은 말’로 펼쳐 보인다. 그리하여 당대의 유학자에서부터 현대 일본을 좌우하는 정재계 인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수천 년 동양 철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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