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에서 영주권까지

도서정보 : 최회계사 | 2013-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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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책으로서 유학과 이민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단순한 영어공부에서 시작하여 유학을 결심하게 되고 유학 그 이상을 넘어 현지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궁극적으로 이민에 이르는 길을 총 망라하였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사람 또는 유학과 미국취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이 또는 자녀의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부모님 글로벌 시대에 미국진출을 도모하는 사업가 등 유학과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성공하는 사람의 대화기법

도서정보 : 장수용 | 2013-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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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본에서 실전까지를 다룬 대화 지침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있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대화의 중요성을 토대로 대화 분위기 조성하는 법, 대화의 매너, 직장에서의 대화기법, 비지니스상의 설득방법 등을 실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1 심리편)

도서정보 : 제럴드 니렌버그 | 2013-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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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의 몸에서는 10만3,689번이나 심장이 뛰고, 2억6,880만Km만큼 피가 돌며, 또 2만3,040번 숨을 쉬고 0.017인치의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하루도 약간의 불필요한 말까지 포함하여 4,600단어를 말하며, 750개의 크고 작은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가끔 왠지 부자연스럽고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럴 때 당신의 관심은 상대의 태도나 동작의 변화에 주목하는가? 아니면 자기 컨디션 탓으로 돌리는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체표현 즉 “행동언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해석방법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면 그것은 남성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그것은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그리고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있다는 메시지다. 또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 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의 단추를 끼운 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소유자라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 “제스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는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와 표정”이 인간의 참모습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심리는 반드시 말이나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적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서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의 체면을 봐서” 또는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오해하지 않을까?”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표시이므로, 제스처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수천 번의 실험과 세미나, 그리고 인간관찰을 통하여 추출해 낸 제스처 모델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분해도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연출할 수도 있는 지침서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2 행동편)

도서정보 : 제럴드 니렌버그 | 2013-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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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무슨 의미일까?
양손으로 악수하는 사람의 본심은 어떤 것일까?
사람은 입뿐 아니라 몸으로도 말을 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를 알면 상대를 읽을 수 있다.
오늘도 우리의 몸에서는 10만3,689번이나 심장이 뛰고, 2억6,880만Km만큼 피가 돌며, 또 2만3,040번 숨을 쉬고 0.017인치의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하루도 약간의 불필요한 말까지 포함하여 4,600단어를 말하며, 750개의 크고 작은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가끔 왠지 부자연스럽고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럴 때 당신의 관심은 상대의 태도나 동작의 변화에 주목하는가? 아니면 자기 컨디션 탓으로 돌리는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체표현 즉 “행동언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해석방법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면 그것은 남성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그것은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그리고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있다는 메시지다.
또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 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의 단추를 끼운 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소유자라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 “제스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는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와 표정”이 인간의 참모습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심리는 반드시 말이나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적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서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의 체면을 봐서” 또는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오해하지 않을까?”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표시이므로, 제스처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수천 번의 실험과 세미나, 그리고 인간관찰을 통하여 추출해 낸 제스처 모델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분해도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연출할 수도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책을 스마트 폰과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제 1권은 “심리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할 수 있는 분해도이며,
제 2권은 “행동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제 2권 “행동 편”이다.
이 내용을 반드시 컨트롤 +V(저장)하여 상대를 읽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진정 바란다.

구매가격 : 1,500 원

면접관을 사로잡는 영어 면접의 모든 것

도서정보 : 배진아 | 2013-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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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북미 지역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계 회사 취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전적 기술을 전달하고자 이 시리즈를 썼다. 또한 우리나라 구직자들과 채용 당사자인 기업 사이에 놓인 문화의 벽과 이로 인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이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좀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거나 자신과 잘 맞는 직종에 종사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면,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강렬하고 효과적인 이력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고 이 효과적인 이력서를 면접에서 어떻게 잘 표출하느냐에 따라 채용 여부와 연봉이 결정된다.
그동안 쌓은 경력과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의 직종 분야에 계속 종사하거나 전문 분야로 전향하고 싶다면 이 시리즈가 어떻게 각자의 기술들을 가지고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을 찾을 수 있는지 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의 제3권 《면접관을 사로잡는 영어 면접의 모든 것》에서는 영어 면접 시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해야 하는지, 또한 질문들의 숨은 뜻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당신은 99% 사람

도서정보 : 이하림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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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심리를 전공하고 상담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적인 자리든 사적인 자리든 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고 있을까 싶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잘못된 점은 꼬집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적 예의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로 인해 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잘 사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집필하였습니다. 리뷰 기존의 자기계발서나 인생지침서는 조언에 그 의미를 둔다. 따라서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스런 말로 시작해서 변화하자 는 조언과 함께 마무리 짓는다. 정작 다 읽고나면 목차만 읽은 것과 같은 허무함이 남는 때가 많다. 이 책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적고 수정해 가면서 '다이어리'처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변화를 독자 몫으로 떠넘기지 않고 한 장 한 장 필자와 발맞춰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도서정보 : 데일 카네기 | 2013-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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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성공 대화론』. 수많은 사람들을 위대한 성취와 성공의 길로 이끈 이 책은 남을 설득시켜야 하는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화자로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법을 알려준다. 회의를 주재하거나 연설하는 법을 비롯하여 구매 의원회에 내 상품이 최고임을 믿게 하는 법, 기금 모금 연설법, 수상식 연설법, 사교모임에서 말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데일 카네기 소통의 기술

도서정보 : 데일 카네기 | 2013-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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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소통의 기술』. 모든 동물 중에 유독 인간만이 말로써 소통하는 능력이 있으며, 바로 이 말하기 능력으로 우리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데일 카네기의 5단계 프로그램은 익히기 쉬운 방법으로 강력하고 유능한 연사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4,200 원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

도서정보 : 재닌 드라이버, 마리스카 반 알스트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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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고의 전문가가 범죄현장에서 갈고닦은 거짓말 탐지 기술을 쉽고 명쾌하게 제시해
FBI·CIA·ATF도 배워서 활용하는 효과 만점의 기술

오늘날 우리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거짓말을 목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위조한 문화계 인사, 선거를 치를 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굴다가 당선이 되고 나면 나 몰라라 하는 정치인, 빤히 보이는 스캔들을 부인하는 연예인 등등 온갖 거짓말이 판을 치고 있다. 비단 유명인뿐이 아니다. 친구인 척 다가와 뒤통수를 치는 동료, 바람을 피우는 배우자,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앞에서만 모범생 노릇을 하는 사춘기 자녀, 어떻게든 바가지를 씌우려는 영업자 등 가까운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거짓말과 배신, 음모와 사기를 찾아볼 수 있다. 어떤 거짓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가 하면, 우리 삶에 큰 타격을 입히고 때로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거짓말도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을 믿을까 말까, 혹시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을 때 누군가 체계적이고 간단한 거짓말 탐지 기법을 알려준다면? 믿었던 사람에게 속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기 전에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콕콕 짚어준다면? 무게도 부피도 없어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쉽고 간단하게 활용해볼 수 있는 거짓말 탐지기를 손에 쥐어준다면? 바로 이 책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재닌 드라이버는 20여 년 동안 거짓말 탐지 분야에서 일했고, 보디랭귀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 각종 기법을 섭렵했음은 물론이고 자신의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수해주는 재능까지 지니고 있다. 각종 기업은 물론이고 FBI·CIA·ATF에서도 강의를 부탁할 정도이니 그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강의를 들은 뒤에는 모두들 이전보다 거짓말을 더 쉽게 간파해내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재닌의 이러한 프로그램을 총망라해놓은 책이 바로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거짓말 스캐너’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거의 본능에 가깝다. 그런데 너무 많은 거짓말에 노출되고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둔갑하는 현실에 익숙해지다 보니 거짓말 스캐너가 녹슬고 먼지가 쌓였을 뿐이라는 것. 우리가 할 일은 그 먼지를 털어내고 간단한 사용 매뉴얼을 익혀 스위치를 켜는 것뿐이다. 그러면 우리의 뒤통수를 치고 등쳐먹는 거짓말쟁이들은 사라지고, 든든하게 등을 지켜주고 우리를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가득해질 것이다. 통계에 의하면 누군가 입을 열 때마다 다섯 번 중 한 번은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결코 달가운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거짓말 스캐너의 스위치를 켜놓고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거짓말이 시작되자마자, 혹은 시작되기도 전에 알아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책은 피해망상증에 걸린 사람처럼 누군가를 무조건 의심하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와 정반대다. 책은 사람들을 신뢰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찾아내야 할 것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므로. 또한 놀랍게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인을 더 신뢰하는 사람이 거짓말도 더 잘 간파하며 일반적으로 사람을 더 잘 가늠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의심이 갈 때는 조사를 해보지만, 나쁜 짓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을 결백하다고 가정한다. 남을 믿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거짓말 탐지 능력을 키울 수 없다. 모든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진실하고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내가 신뢰하는 것만큼 나를 믿고 따르고, 아껴주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는 비법인 셈이다. 배신을 당하고 땅을 치고 후회하기 전에, 재산을 잃고 눈물을 흘리기 전에, 세상은 다 그런 거라면서 회의주의에 빠지기 전에, 모든 사람을 의심하는 피해망상증에 걸리기 전에 더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당신 안의 거짓말 스캐너를 ‘ON’ 스위치에 맞춰야 한다.

잘 훈련된 ‘인간 거짓말 탐지기’는 그 어떤 기계도 능가한다
타인을 신뢰하되 거짓을 간파하고 대비하는 단계적 기술

이 책이 제시하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은 매우 간단하다. 저자는 마치 범죄현장을 수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우리를 거짓말 탐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보수집, 도청, 잠복근무, 전신검사, 심문’이라는 5단계가 바로 그것이다.
1단계 정보수집은 그 사람의 평상시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아무런 부담 없는 대화로 그 사람의 ‘기준선’을 알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흔히들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코를 만지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짐작한다. 그러나 그것은 독심술에 불과하며 절대 신뢰할 수 없는 기술이다. 어떤 사람은 습관적으로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단지 가려워서 코를 만지며,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말을 더듬을 수도 때문이다. 그 사람의 기준선을 알아내야만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2단계 도청은 상대방의 언어적 스타일을 알아내는 데 주력한다. 보디랭귀지가 거짓말을 알아내는 데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발언 내용을 세밀하게 분석하면 비언어적 행동을 관찰할 때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단계를 거치면 거짓말에 수반되는 언어적 불일치를 발견해낼 수 있다.
3단계 잠복근무는 상대방의 얼굴에 집중한다. 그 사람의 표정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말과 달리 표정에 미세한 감정 변화가 생기지 않는지를 살피는 단계다. 표정은 아무리 다르게 포장하려 해도 본래 감정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아무리 능수능란한 거짓말쟁이라도 얼굴의 모든 근육을 제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4단계 전신검사는 상대방의 평소 행동 범위를 벗어난 비언어적 일탈에 집중한다. 바로 보디랭귀지를 분석하는 단계다.
5단계 심문은 마침내 거짓말쟁이의 덜미를 잡아채는 과정이다.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상대방이 거짓 가면을 벗고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이 5단계 프로그램을 거치면 누구나 자기 안에 있는 거짓말 스캐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을 당한 영화배우 산드라 블록, 어마어마한 금융사기를 친 버니 매도프, 깜찍하게 자신들의 관계를 부정한 브레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등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인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어떠한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거짓을 누출했는지 발견하는 동안 거짓말을 간파하는 우리의 기술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이 외에도 책을 덮는 순간 지금껏 배웠던 기술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단계별 연습과제가 주어진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실생활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동안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은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고 필요한 순간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개발한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을 배운 뒤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고백하는 사람들도 여럿 만날 수 있다. 남자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한 여자, 직원의 거짓말 때문에 위기에 처한 사업가, 인간관계에서 낯선 벽을 느꼈던 사람……. 이제 그들처럼 우리도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거짓말쟁이에게서 되찾아올 때이다.
삶에서 거짓말을 몰아내고 진실을 찾는 순간, 연봉은 15% 오를 것이고 어린이집에서는 우리 아이를 더 성실하게 보살필 것이다. 간병인은 성심성의를 다해 부모님을 보살필 것이고, 아내나 남편은 가정에 더욱 충실해질 것이다. 더 정직하고 성실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을 것이고, 호의적인 사업 파트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인생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 비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3,600 원

프레젠테이션 경쟁에서 이기는 비밀

도서정보 : 김민구, 서원호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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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프레젠테이션으로 1,200억 원을 수주한 특급 노하우 저자가 경쟁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주한 내역 즉, 매출액을 더해 보면 1,200억 원이 넘는다. 조선업계나 플랜트, 대형 건설 분야에서는 거래되는 금액이 수천 억, 조 단위가 넘기도 하지만, 실제로 기업에서 진행하는 경쟁 프레젠테이션으로 수주할 수 있는 매출은 수억~수십억 원, 수 천만 원 정도라는 점에서 보면 1,200억 원은 적은 매출이 아니다. 경쟁 프레젠테이션이든 비경쟁 프레젠테이션이든 관계없이 프레젠테이션하면서 영업하는 직업군은 크게 세 가지다. 금융업과 보험업, IT업계에서는 여전히 영업 활동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영업 활동이기 때문에 사내 프레젠테이션은 포함하지 않았다. 왜 세 가지 업종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걸까? 세 가지 업종에는 공통점이 있다. 일단, 매출액이 많다. 경쟁이 치열하다.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지 못한다. 금융업, 보험업, IT업계에서는 눈앞에서 설명해도 상품이나 서비스가 보이지 않는다. 만질 수 없으며, 냄새, 맛, 소리조차 없는 상품과 서비스를 프레젠테이션으로 보여주고 고객이 느낄 수 있게 형상화한다. 이 책의 저자가 기획하고 만든 프레젠테이션에는 목차, 회사개요, 비전, 실적, 기대효과 등의 얘기가 단 한 번도 등장하는 않는다. 일반적이지 않은 프레젠테이션 형식 때문에 경쟁 프레젠테이션 보다 프레젠테이션을 의뢰한 관계자를 설득하는 게 더 어려울 때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얻고 나면, 프레젠테이션을 의뢰한 업체에서 이후에 진행하는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저자의 방식대로, 저자가 제안한 스타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회사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라고 하더라도 고객사(발주처)가 누구냐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은 완전히 달라진다.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해 본 사람들도 착각을 한다. 슬라이드에 모든 콘텐츠를 담으면 청중들이 모두 이해할 거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나열식으로 보여주면서 슬라이드 디자인만 멋있으면 좋은 점수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는 비슷하다. 내용이 거의 같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화려하게 디자인하거나 화려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서 눈길을 끌려고 한다. 파워포인트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포털사이트의 프레젠테이션 카페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다운받거나 다른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받아서 내용만 바꾼다. 인터넷에서 검색된 정보들, 그리고 자료들을 마치 자기 아이디어인 것처럼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활용한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검색하는 것이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과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방법이라는 점을 역설하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노하우를 보여준다.

구매가격 : 8,2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