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종은 불교 책을 읽었을까

도서정보 : 오윤희 | 2015-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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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엘리트가 설계한 유교 사회 조선에서 불교 책을 탐독한 이단 세종. 사대부들의 숙원이던 억불 정책을 실행하여 조선 땅에서 불교의 입지를 좁힌 유학군주 세종이었다. 그런 그가 불교 책을 쉬운 우리말로 옮겨 널리 보급했다. 신하들의 거듭되는 반대에 세종은 언로를 막아버린다. 그렇게 세상에 탄생한 우리말 불교 책, 언해불전. 그가 조선에 불교 책을 알리려 했던 뜻은 무엇이고, 언해불전을 만든 편집자들이 구현하려 한 건 또 어떤 걸까?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편집 기술부터, 불교의 생각 기술, 동아시아의 지식 문화, 우리 땅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던 함께 읽기의 열린 전통까지 역사와 문화와 종교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국어학과 불교학이 모두 놓쳐온 언해불전의 숨은 뜻에 다가서는 저자의 대담한 해석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14,000 원

700만원으로 떠난 미국 유학

도서정보 : 문태웅 | 2015-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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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으로 떠난 미국유학”은 평범한 한 사람이 5년 동안 미국에서 지내며 겪은 대학생활, 아르바이트, 의식주, 연애 및 뉴욕이라는 도시와 그곳 사람들에 대한 크고 작은 일화들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엮은 책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유학기간 동안 학비와 생활비를 거의 스스로 충당하며 겪은 힘겨운 삶의 체험과 뉴욕이라는 아름다움과 어두움의 양면이 뚜렷한 도시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생활의 노하우가 진솔하고 재미나게 묘사되어있다.

구매가격 : 5,800 원

한국 현대사 열한 가지 질문

도서정보 : 박세길 | 2015-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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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한국현대사>의 작가 박세길의 <한국 현대사 열한 가지 질문>. 한국은 청년들에게 무척이나 가혹한 나라이다. 50대 이상 고용률은 OECD 평균을 훨씬 상회하지만 청년 고용률은 최하위권이다. 일제 강점에서 벗어난 지 반세기도 채 안 되는 사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취한 자랑스러운 현대사는 어쩌다가 청년들의 목을 조이는 사회, 연이은 보수 정부로 귀결되었을까?

이 책은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청년 세대의 고통은 어떻게 시작되었나?"를 포함해 모두 열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역사에서 그 답을 도출한다. 저자는 해방 이후의 역사를 필요에 따라 순서를 변경하거나 재조합하면서 한국 현대사의 극단적인 반전과 역설의 의미를 독자에게 충실히 안내한다.

1970~80년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취로 "가장 편안했던" 1990년대를 맞이했지만 외환위기로 한국사회의 구조가 다시 근본적으로 바뀌고 이로부터 20년 가까이 청년 잔혹사가 이어진 과정을 짚어내고, 2008년 광우병 파동으로 촉발된 촛불시위에서 또다시 드러난 드라마틱한 반전의 싹을 찾는다.

<한국 현대사 열한 가지 질문>은 이처럼 철저히 현재의 문제의식과 필요성에 발을 딛고 우리 사회를 형성한 현대사의 근원과 핵심을 추적한 독특한 역사서이다. 사회서로도 역사서로도 읽을 수 있는, 호기심 가득한 과거와의 대화이자 새로운 세대를 위한 한국 현대사 입문서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그대의 마음을 가져오라

도서정보 : 혜담 스님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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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회의를 씻어내고 확철대오(廓徹大悟) 하겠다는 원력으로 출가수행을 시작한 혜담 스님은 선현들의 발자국을 따라 참선과 경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은사인 광덕 스님의 지도로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수행’과도 만나고, 반야사상의 체계를 연구하기 위해 일본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학문적인 시각으로 불교 교리에 접근하는 학승의 한계를 절감하고, 귀국 후에는 더욱 조사어록에 전일하여 화두참구에 몰두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20여 년 동안 조사들의 화두가 자신의 화두가 되는 시간을 보내며 달마와 혜능의 선사상을 체득해 갔다.

이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마음을 다잡지 못해 갈등이 밀려오는 순간도 있었고, 깨달음 아닌 것을 깨달음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수행에 몰두한 나머지 뇌혈관이 터져 생사의 갈림길에 선 적도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중생 제도를 실천하기 위해 전법교화에 매진하고, 저술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이처럼 혜담 스님이 수행자로 걸어온 지난 반세기는 실로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을 실천하는 삶 그 자체였다.

출가자이자 한 인간으로서 삶의 고해를 지나 고희(古稀)에 이른 지금 혜담 스님은 “이제 조금 눈이 열린 것 같다”라고 담담히 말한다. 역대 조사들과 은사 광덕 스님이 말씀하신 ‘번뇌가 다 한 것이 부처가 아니라, 번뇌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 부처’임을 여실히 관(觀)한 스님의 고백이기도 하다. 이 책은 깨친 선승의 ‘할(喝)’이라기보다 묵묵히 걸어온 수행과정을 후배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회고록이자, 선승으로서 조사어록을 정리하여 설명한 지침서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캐나다 어학연수 & 워킹홀리데이 성공일기

도서정보 : 두두 | 2015-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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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캐나다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실용서들과 차별점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일기처럼 풀어내었다.

23개의 다양한 현지 에피소드와 출발부터 정착, 관광에 이르기까지 발로 뛰어서 얻은 깨알같은 노하우와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가장 최근의 캐나다의 상황에 맞게 쓰여져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초보자들, 그리고 어학연수생, 단기 거주자들을 위한 책이다.

화려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은행이나 관공서 등 정말 듣기 좋은 잡(job)에 어플라이 하려고 쓴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캐나다에서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잡을 구할 수 있도록 지침서로써, 혹은 캐나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생 초보’ 어학연수생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토론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캐나다의 다른 지역에서의 경험에 관한 내용은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고, 가장 큰 대도시중의 하나인 토론토에서의 삶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부분을 중점으로 저술하였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어학연수, 항공권, 러기지패킹 체크리스트, 일구하기, 집구하기, 봉사활동, 영어공부, 토론토 맛집, 클럽, 토론토의 각종축제, 저렴하게 쇼핑하기, 토론토에 왔다면 꼭 가야할 뉴욕여행 등 저자가 토론토에서 경험했던 모든 것들의 노하우들을 이 책에서 얻어낼 수 있다.

ㆍ 왜 하필 캐나다 인가?

20대의 젊은 청춘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어디서도 살 수 없는 좋은 경험을 가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자원해서 온다.
워킹비자 체결 국가는 공식적으로 일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홍콩, 대만, 체코 등 14개국이 있다.

그렇다면 가장 인기 있는 호주와 캐나다 어디가 좋을까?
저자도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해야겠다고 고려했을 때, 호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호주를 다녀온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연친화적인 나라, 높은 최저임금으로 돈을 많이 벌어 올 수 있는 나라라며 나에게 적극 추천하였지만, 요즘 들어 뉴스에 자주 떠오르는 폭력이 수반된 저질스런 인종차별사건에 관한 기사를 접할 때면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정말 소수의 이야기이지만 한국과도 몇 시간 차이나지 않는 그곳보다는 안전하면서 좀 더 멀리 떠나고 싶었던 마음이 먼저 있었다.

캐나다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캐네디언, 이민자들, 관광객들, 유학생들 등, 언제나 “Where are you from?” 이라고 물어볼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역사적 기원이 원주민을 쫓아내고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시작한 나라라서 그런지 몰라도 인종차별이라고 할 일이 다른 국가에 비해 덜하다.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롭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인종이 사는 나라, 여자가 우선인 나라, 법과 규칙이 강력한 나라이다. 어느 나라로 가든 비용(Input) 대비 효과(Output)를 따져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몸뚱이가 안전해야 일도 공부도 잘 할 수 있는 법! (저자가 생각하기에 과도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으나 살아보니 서울보다 치안이 훨씬 좋다고 느꼈다.) 그래서 저자는 캐나다를 택했다.

구매가격 : 5,800 원

성공하는 미국 유학 이민

도서정보 : 정종석 | 2014-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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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비자부터 시작하여 일상 생활까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검색하거나, 관련업체를 방문하려는 시간과 교통비를 지불해야 하는 비용에 비해 이 책 한 번 읽는 것이 가치가 더 있지 않을까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는 제외했으며, 유학, 이민 관련해서 모르는 용어 및 영어가 나오더라도 설명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일독을 먼저 권한다.

미국에서 저자의 경험이 자의든, 타의든, 유학이든, 이민이든 실질적인 시간을 줄이고, 한 개인, 한 가정의 고통을 줄이고, 나아가 경제적으로 비용을 절감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인데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민 법규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바뀌어진 부분도 있다는 것을 밝힌다.

구매가격 : 4,500 원

행복한 밥벌이, 천직의 발견

도서정보 : 최재봉 | 2014-0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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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라! 『행복한 밥벌이, 천직의 발견』. 애로우잉글리시 대표이사이자 대표 강사로 재직 중인 저자 최재봉이 천직을 찾는다면 단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가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에세이의 감성적인 접근으로 자신과 직업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방법론적인 접근을 통해 막연하지 않은 전직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총 3파트로 구성하여, 진정한 행복의 정의와 행복이 비롯되는 시작점이 어디인지 그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천직의 씨앗을 발견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천직을 실현해 나가는 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천직을 실현시킨 후 어떤 반전의 삶을 경험할 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구매가격 : 11,040 원

국가자격증 한 번에 합격하라

도서정보 : 황새벽 | 2013-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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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 이력사항인 ‘국가자격증’ 준비부터 합격까지 완전 분석! “무작정 공부만 한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반드시 합격할 수 있는 공부라 하라!” 현재 한국 경제를 이끄는 청장년층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이 하나 있다. 치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번듯한 자격증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자격증이 국가에서 공인하는 것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음만 앞서 섣불리 덤볐다가 쉽게 포기하고 만다. 문제는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데 있다. 불합격 통보를 받는 순간 본인 앞으로 청구되는 시간, 자금 낭비 내역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진심으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면 대차게, 한번 제대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국가자격증 한 번에 합격하라』는 현대인의 필수 이력사항인 ‘국가자격증’의 준비부터 합격까지 완전 분석한 책이다. 이과 출신의 전직 스튜어디스라는 독특한 이력의 저자가 단번에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따냈다고 하니 주변에서 여간 성화가 아니었던 모양이다. 내친김에 낸 책이지만 알짜 노하우와 생생한 경험담으로 내용을 꽉 채워 독자에게 신뢰를 구한다. 국가자격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부터 시작하여 자격증 취득의 당위성, 수험 생활 전 각오를 다지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 실증적이고 합리적인 공부법 제시, 실제 시험을 치를 때 유의사항과 요령까지 ‘국가자격증 한 번에 합격하기’ 위한 모든 비법을 담았다. 많은 독자들은 의문을 가질지 모른다. 꼭 한 번에 합격해야만 하는지, 과연 그렇게 준비를 한다고 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전에 우리가 인지해야 할 것은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인원이 취업에 매진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혹은 한창 업무에 몰두하는 사회인이라는 점이다. 이미 다른 스펙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데 자격증을 따기 위해 몇 년이라는 세월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방식대로 공부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한 번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는 없다. 다만 적어도 마음가짐만은 그렇게 먹어야 하며, 이만큼의 노력이 있어야만 단기간 내의 자격증 취득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국자자격증이란 스펙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상 또한 당연하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알고 제대로 준비해야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인 자기 성취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책 『국가자격증 한 번에 합격하라』에는 국가자격증 취득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굳이 국가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여타 다른 종류의 시험을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길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150 원

취업 성공 자기소개서

도서정보 : 유성균 | 2013-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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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되는 자기소개서, 취업이 안되는 자기소개서는 분명히 존재 합니다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내용들만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부디 취업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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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업상담사다 - 입문에서 활동, 자기계발 방향까지

도서정보 : 이영우 | 2013-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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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의 시기는 직업의 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리고 직업에서 요구되는 기업 적성도 비슷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의 적성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매칭해 주는 직업 결정의 프로세스가 단순했다. 그러나 오늘날 정보기술의 발달과 글로벌 기업 경영은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 탁월한 리더십, 공감 능력, 스트레스 적응 등 다양한 직무 적성과 스킬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 과잉으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스스로 선택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 예측으로 우리는 어떠한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자신의 전체적인 커리어 패스를 어떻게 형성해야 할지 쉽게 결정할 수 없을 지경이다. 앞으로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자신의 의사 결정과 고용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직업을 여러 번 바꿀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상담사를 비롯한 커리어 전문가들이 직업 선택과 의사 결정을 위해 다양한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특히 직업상담사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인 자격증이며,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다양한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현재 직업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직업상담사의 세계, 그리고 직업과 취업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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