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와 비즈니스

도서정보 : 이순철, 김한성 | 2016-03-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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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FTA 체결과 발효, 그리고 산업현장에서의 적용이 매우 복잡해지고 그 내용도 크게 확대되고 있어 FTA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더욱이 학업에 필요한 전문서적의 부족은 미래의 통상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의 전달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이 책은 기존에 발효된 FTA를 중심으로 FTA의 체계 및 내용, 그리고 실질적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관련 전문가, 산업체, 그리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집필하였다.

구매가격 : 12,600 원

부자경(The Science of Getting Rich)

도서정보 : 월러스 D. 워틀스(Wallace D. Wattles) | 2016-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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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람에게 무한대의 자유와 기회를 준다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바로 그 책
부를 얻는 단 한 가지 법칙의 과학적 사용법
지금 당장 실현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실전 레시피
20대는 돈 버는 공부를 해야 하고
30대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에 관한 고전 중의 고전,
부를 얻는 과학적 방법을 담았다

사람의 많은 문제와 해결책에는 돈이 숨겨져 있다. 오래전부터 그랬으며 자본주의가 중심을 이루는 현대에서 ‘돈’은 늘 중요한 화두이다. 돈은 성공과도 강한 관련이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돈의 중요성과 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돈을 모으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에는 이런 물음에 대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대답이 있다. 돈에 관한 고전 중의 고전이며, 부자가 되는 ‘시크릿’의 과학적 사용 방법서이다.
워틀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완성한 대표작으로서 과학, 철학, 종교를 토대로 집필한 독창적인 성공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의 생생함을 느낄 것이다. 당시 평론가들이 명저로 극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크게 드러나지 않은 채 미국과 유럽의 일부 성공한 사람들만 1세기에 걸쳐 계속 읽어 온 특별하고 환상적인 책이다. 이 고전은 미국에서 다시 발간되면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부의 비밀과 원리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움을 증명한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

도서정보 : 남관현 | 2016-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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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전세’에 지쳐 집을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어나면서 전세금에 대출을 끼고 집을 사야 할지, 집값이 하락한다니 계속 전세로 버텨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TV의 관련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치솟고, 신문이나 잡지에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관련 키워드들이 인기 검색어로 등극한지 오래다. 하지만 TV를 보고, 잡지나 신문의 기사를 보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 봐도, 살지 말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온갖 수치를 눈 빠지게 보고 또 보았지만, 머리만 아플 뿐이다.
집을 살까? 말까? 20년 현장 전문가는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고 명쾌하게 말한다. 단, 시장이 흔들려도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사라고 말한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말이 나온 지가 10년이 되었지만, 실제로 폭락하는 곳은 거의 없다. 조금씩 상승하거나, 조금씩 하락하는 곳으로 나뉠 뿐이다. 즉, 어느 곳이나 오르는 시절은 2000년대 중반에 끝나고, 이제는 오를 곳은 오르고 내릴 곳은 내리는 지역적 양극화, 차별화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별화된 시장에서 향후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고르는 안목이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어느 지역의 집을 사라, 이렇게 투자해서 성공했다 등의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살 집을 적합한 곳에 최적의 조건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파트, 빌라, 분양, 매매 등 주거형 부동산 투자에 관한 20년 실무 전문가이자 네이버 ‘부사모(부동산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운영자인 저자의 넓고 깊은 지식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2016 부동산을 말하다

도서정보 : 선대인경제연구소 지음 | 2016-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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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향한 가장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의 선대인이 2016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간 한국 사회에 통용되어 온 부동산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 넘는 전망을 담은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로 주목을 받았던 선대인은 그간의 경제 상황 변화와 인구, 라이프사이클 등 사회적인 변화 양상을 반영해 [2016 부동산을 말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2008년부터 가장 앞서 대세하락을 예측했던 선대인경제연구소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수많은 자료와 데이터의 엄밀한 분석을 통해 정부, 건설업계, 금융권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미래의 변화와 앞으로 남은 위기 요인들을 밝혀낸다.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는 냉철하고 명확한 해법!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가장 신빙성 있고 정확한 해석! 선대인경제연구소의 [2016 부동산을 말하다[는 대한민국에서 집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챙겨 두어야 할 단 하나의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도서정보 : 김수영, 젊은부자마을 | 2016-03-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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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부동산 재테크 시작하라!”
5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들에 관한 이야기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이슈는 아니다. 불안정한 고용,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 속에서 불안감이 큰 직장인들은 오늘도 안정적인 부의 창출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혹자는 ‘짠테크’를 이야기하며 철저하게 근검절약하는 것을 미덕으로 꼽고, 또 혹자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중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 부동산은 오랫동안 부를 낳는 황금거위로 여겨지면서도, 동시에 리스크 투성이로 인식되어 왔다. 가장 큰 장벽은 ‘부동산 투자는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이다. 이유는 하나다. 부동산 재테크가 상대적으로 많은 초기 자본이 필요할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여기 그런 선입견을 완전히 부수며, 부동산 재테크는 평범한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신간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는 종잣돈 500만 원이면 누구나 평생 월급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50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대표저자를 비롯하여 참여한 모든 초보 투자자들이 500만 원, 혹은 이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성실하게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부동산 경매 고수 유비의 경매 특강 & 리얼 생초보 16인의 생생 투자 분투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의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실제로 투자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초보 투자자들의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투자 수기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이론적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부분이다. 젊고 열정적인 전문 투자자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저자 유비(김수영)의 경매 특강이다. 그는 물건 검색부터 수익 실현까지 경매 투자의 한 사이클을 7단계로 구분하고 각각의 단계에서 초보들이 알아야 할 핵심 원리들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다른 한 부분은 이제 갓 부동산 투자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의 좌충우돌 투자 분투기가 담겼다. 투자 입문 1년 내외의 리얼 왕초보들의 경험담은 ‘부동산 투자는 어렵고 위험하다’라는 선입견을 떨치고, 현장에서 부딪히는 보편적인 어려움들에 대한 해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렇기에 처음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다.


* 부동산 경매 투자 7단계, 이것만 알면 당신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대표저자인 김수영(유비)은 자신의 책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통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직장 생활만으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날카롭게 꼬집은 바 있다. 스스로 20대 초반부터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해 20억 원 규모의 자산을 형성하고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구축한 그의 노하우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수많은 경매 고수들 중에 그가 유독 주목을 받았던 까닭은 젊은 나이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른 이들까지 경제적 자유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과 독특한 방식으로 정리된 체계적인 경매 원칙 덕분이었다.
이 책에선 바로 유비만의 노하우와 실전 감각으로 정리된 ‘부동산 경매 투자의 7단계’, 즉 물건 검색 및 권리 분석 → 현장 답사 → 입찰하기 → 잔금 납부 → 명도 → 화장하기(수리) → 수익 실현의 한 사이클을 익힐 수 있다. 그는 각각의 단계별로 초보자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만한 투자 기술들만 선별하여 기본적 원리와 지켜야 할 철칙을 제시한다. 물건 검색의 지역 한정, 권리 분석은 말소기준권리 찾는 법, 입찰표를 쓰는 방법, 현장 답사 체크리스트 같은 것들이다. 즉 소액 투자자들이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실전 마인드를 군더더기 없이 짚어준다. 그는 어려운 분석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복잡한 권리 관계가 얽혀 있는 특수 물건은 소액 투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대상이니 애초에 거기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다세대주택, 소형아파트, 오피스텔 등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알짜 물건을 찾아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혼자서 수익률까지 계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10년 가까이 현장을 직접 뛰며 얻은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어 초보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해결해주었다.

* 당신도 충분히 부동산 투자로 월급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젊은부자마을’은 경제적 자유를 간절히 원하는 회원들이 모여 있다. part 2에서는 이들 중 성공적으로 투자에 발을 들여놓은 젊은 부자들의 생생한 재테크 수기가 담겨 있다.
경제적 자유는 비단 돈의 문제만이 아니라 삶의 질과 인생의 방향에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고군분투하며 투자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고 실행하여 수익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이 아주 현실감 있게 담겼다. 투자 입문 8개월 만에 10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된 골드미스, 사는 게 너무 팍팍해 꿈을 찾아 나서려니 돈이 발목을 잡아 투자에 뛰어든 직장인, 연금보다 더 안정적인 투자 시스템을 구축한 공무원, 투잡까지 뛰면서도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지 못해 고민하다가 오피스텔 투자자로 거듭난 이, 상가에서 월급을 받기 시작한 31세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16인의 초보 투자자들은 각각 다른 상황과 조건에서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이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은 많은 부분 닮아 있다. 다들 처음에는 선입견에 부딪혀 두려워하고, 관심은 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는 고백을 한다. 그렇게 두려움을 딛고 용기를 내어 처음 현장 답사를 가보고, 입찰을 반복하며 패찰에 낙심하기도 하고, 좋은 물건을 싸게 낙찰 받아 수익을 실현하기도 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이 날것 그대로 담겼다.
핵심은 바로 이것. 날것 그대로라는 점이다. 이미 어느 정도 노련해진 고수의 노하우가 아니라 초보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수많은 난관들이 그대로 드러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현장 답사에서 집 내부를 어찌 봐야 하는지, 가장 어렵다는 명도의 산을 넘는 과정에서 큰코다친 경험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명도의 종착지라는 강제집행은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려움을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풀어내도록 안내한다. 다시 말해 처음으로 부동산 재테크에 들어선 이들이 가장 궁금하고 어려워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유비의 훈수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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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투자 기술(수익률 계산법 등)
현장감 있는 투자 비법 수록
유비의 부동산 재테크 톡톡 수록


* 경매 외에 급매나 신규 분양도 소액 투자 가능하다!
경쟁이 치열한 부동산 경매 외에도 급매나 신규 분양을 통한 투자 재테크 방식도 다루는데 투자금이 없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노하우는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레버리지의 마법을 활용하거나 전세 자금 갭투자 방식은 그간 ‘위험할 것 같아서’ 쉽게 시도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가능한 것’임을 증명해낸다. 그만큼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훌륭한 동기부여제가 된다. 부동산 경매에 뛰어든 지 고작 몇 달 만에 수익을 실현하고, 1년 만에 몇 채의 집을 소유하며 월급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들이 나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가능성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로 월급 이상의 월급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은 이제 막 투자의 세계에 입성한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도서정보 : 윤재섭 | 2016-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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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금융전문기자가 추적한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 한국 금융산업을 지배해온 정치권력에 대한 최초의 분석
● 금융전문기자의 심층취재로 밝혀낸 금융사건과 금융인 비화
● 국내 최초 전·현직 금융인 600여 명 학맥 분석, 미래 금융권력 진단

2011년 4월, 국회 청문회장에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진동수,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등 당시 기준 전 · 현직 경제수장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저축은행 연속 부도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 자리였다. 섣부른 규제완화와 감독 실패는 26개 저축은행의 부실과 영업정지 사태를 낳았다. 금융당국의 총체적 실패에서 비롯된 재앙이었다.




2011년 4월 20일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전 · 현직 금융당국 수장들이 참석해 책임 추궁을 받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금융산업의 위기는 이전에도 많았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한국 금융산업의 부끄러운 민낯이었다. 금융산업은 한국 경제가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는 이어졌다. 무엇이 문제일까?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21세기북스)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금융시장에 개입해왔던 잘못된 정치권력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속 금융정책의 실패 사례를 통해 장기불황에 접어든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선진금융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모색한다.

정치권력은 어떻게 한국 금융을 지배했는가
한국 경제를 뒤흔든 금융사건 속 비화

금융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굵직한 금융사건들을 취재해온 저자는, 한국 정치권력의 잘못된 금융지배가 경제위기를 불러왔다고 진단한다. 1962년 증권파동사건으로 이어진 박정희 군사정부의 금융 장악 시도, 전두환 정권 시절의 각종 권력형 금융비리, 2003년 신용카드 대란 사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등은 모두 정치권력의 통찰력 없는 금융정책과 인사의 결과였다는 것이다. [한눈에 살펴보는 한국 금융의 역사]저자는 더 늦기 전에 정치권력의 외압을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원칙을 세우고, 능력 있는 금융 전문가들 손에 시장을 맡길 것을 당부한다. 무엇보다 국민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한다. 누가 금융기관 수장에 오르는지, 금융당국이 어떤 금융정책을 내세우는지 국민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위기는 재발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책 말미에는 한국 금융산업을 이끌어온 금융리더 5인-김석동(전 금융위원장), 김정태(하나금융지주 회장), 신창재(교보생명그룹 회장),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진웅섭(금융감독원장)-의 삶과 철학을 소개하고 미래 한국 금융산업의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국내 최초 금융인맥 대해부, 대한민국 금융학맥 지도 수록
금융당국 수장 학맥 분석 -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최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 200곳에서 일하는 전 · 현직 금융인 600여 명의 대학교, 고교 학맥을 분석, 금융권 수장에 어떤 학교 출신이 자리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역대 금감위원장, 금융위원장 등 핵심 경제관료와 금융계 유력 인사에는 서울대 법대, 경제학과 출신 인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대원외고 출신의 금융인들이 미래 금융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 금융학맥 지도]

구매가격 : 14,400 원

365일 영업 매뉴얼 1 (개정판)

도서정보 : 임동학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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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영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깨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영업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을 쓰는 데 있어 전체 내용의 일부분은 저자 나름대로의 “경험과 철학”에 따랐다.
그러나 어느 일부분은 이미 검증된 훌륭한 내용을 그대로 원용했다.
이 점에 대해 필자에게 그 같은 원용이 가능하도록 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특별히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하는데 “관심을 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의 시스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영업의 실천과 행동, 영업의 점검과 평가 그리고 자기관리, 자기계발을 다루었다.

둘째, 전체 내용을 44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활용하기 좋게 구성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이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또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있는데, 그런 이유로 이 책을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집필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365일 영업 매뉴얼 2 (개정판)

도서정보 : 임동학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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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영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깨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영업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을 쓰는 데 있어 전체 내용의 일부분은 저자 나름대로의 “경험과 철학”에 따랐다.
그러나 어느 일부분은 이미 검증된 훌륭한 내용을 그대로 원용했다.
이 점에 대해 필자에게 그 같은 원용이 가능하도록 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특별히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하는데 “관심을 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의 시스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영업의 실천과 행동, 영업의 점검과 평가 그리고 자기관리, 자기계발을 다루었다.

둘째, 전체 내용을 44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활용하기 좋게 구성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이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또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있는데, 그런 이유로 이 책을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집필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365일 영업 매뉴얼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임동학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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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영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깨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영업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을 쓰는 데 있어 전체 내용의 일부분은 저자 나름대로의 “경험과 철학”에 따랐다.
그러나 어느 일부분은 이미 검증된 훌륭한 내용을 그대로 원용했다.
이 점에 대해 필자에게 그 같은 원용이 가능하도록 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특별히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하는데 “관심을 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의 시스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영업의 실천과 행동, 영업의 점검과 평가 그리고 자기관리, 자기계발을 다루었다.

둘째, 전체 내용을 44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활용하기 좋게 구성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이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또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있는데, 그런 이유로 이 책을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집필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큰돈 없이 오르는 부동산을 사는 68가지 방법

도서정보 : 최현일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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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노후자금 마련과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매년 이슈가 되는 부동산 시장에서 좀더 똑똑하게 살아남는 방법을 담은 부동산 입문서다. 부동산의 개념부터 실생활에서 중요한 정보와 투자 요령을 알려주며, 최신 부동산 정책까지 수록되어 있어 부동산 거래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부동산은 ‘종합학문’이라고 불릴 만큼 내용이 많고 다양할 뿐 아니라 각종 변수도 많다. 그러므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상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 변화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는 누구나 뛰어들 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손을 뻗기 두렵다면, 적은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굿모닝건설 자문을 맡고 있고,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 처음 뛰어들거나 부동산으로 노후 대비 또는 재테크를 하려는 이들의 실패를 막고자, 지난 20여 년간 강의해온 내용들 중에 큰돈 들이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지식과 노하우를 엄선했다. 그동안 각종 포털 사이트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며 얻은 노하우와 현재 트렌드가 반영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알짜 정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부동산 투자의 핵심을 배워 좀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자.

저렴하게 사서 적기에 파는 요령을 배워라!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기초가 중요하다’에서는 부동산이론과 트렌드에 대해 다루었다. 수익형 부동산이 왜 인기 있는지, 소형 주거상품의 유행과 버블 붕괴, 부동산 정보를 검증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2장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이 정도 개념은 꼭 알아야 한다’에서는 혼동하기 쉬운 유사용어들(대지·부지·나대지·획지·필지, 베란다·발코니·테라스,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 용적률·건폐율, 전세임대주택·장기전세주택 등)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3장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신도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에서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신도시의 정의와 재건축 규제, 수도권 신도시가 인기 있는 이유, 세종시와 혁신도시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4장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주택에 있다’에서는 주택의 투자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어 아파트의 장점과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빌라의 차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품들, 주택임대사업자가 되는 방법과 혜택 등을 소개했다.
5장 ‘부동산 고수는 땅에 투자한다’에서는 토지와 관련된 공적 서류인 실전 토지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 6장 ‘경매를 모르고는 부동산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에서는 경매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권리분석 및 실전 사례를 다루었다. 7장 ‘부동산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세금과 금융지식 9가지’에서는 부동산 세금과 금융 및 세테크 전략을 다루었다. 여러 부동산 세금의 개념과 차이를 알고, 절세를 통한 세테크 전략을 알아본다. 8장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알찬 임대수익을 확보하자’에서는 부동산에 투자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요령들을 배운다. 분양형 호텔·펜션·창고임대업·역세권 투자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9장 ‘부동산으로 돈 벌고 싶다면 부동산 정책 공부는 필수다’에서는 청약통장으로 내집마련하기, 청약가점제나 평생 한 번뿐인 특별공급제도 활용, 행복주택 입주 요령 등을 다루어 최신 부동산 정책에 맞추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이제는 부동산에 주목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