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외환 사례연구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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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실무, 수입실무 및 외환업무에 관련하여 적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이다. 이는 전문적 지식의 부족은 물론 실무경험부족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과거에 사고가 많았던 분야를 가상 예 또는 실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를 설정하고 결론과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제 1 편에서는 수출사고, 제 2 편에서는 수입사고 그리고 제 3 편에서 외환사고를 고찰하고 있다. 수출사고로는 31항, 수입사고로는 23항 그리고 외환사고로는 8항의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크고 작은 무역 및 외환과 관련한 사고 있었다. 특히 수출과 관련한 사고는 기업, 은행에 손실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국가에도 손해를 유발하므로 단순한 사고와는 다름 점이 많다. 받을 돈을 못 받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무역, 외환 등은 공부만 해서는 안 되고 경험을 쌓아야한다. 실무경력이 일천하드라도 사고사례를 공부함으로써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스타트업 전성시대

도서정보 : 플래텀 미디어팀 | 2016-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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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속살
누구나 한번쯤 창업을 해야 하는 세상, 어느 순간 경험할 모두의 이야기

《스타트업 전성시대》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래텀〉이 국내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가 가장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6개 분야 33개사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책이다. 도전 정신이 충만한 창업가들의 ‘좌충우돌 현장’이자 ‘세상을 혁신하려는 이들의 작고도 큰 이야기’다.

책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O2O(Online to Offline), 이커머스, 라이프, 에듀테크, 헬스케어 등으로 나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CEO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했다. 그들의 경험담을 히스토리,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비전 등 주제별로 정리했으며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유형별 팀 빌딩 사례, 스타트업 노무 상식, 홍보·마케팅 전략, 액셀러레이터 이야기 등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책에 소개된 창업자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20대 여대생부터 50대 군무관 출신까지, 촉망받던 대기업과 기자 출신이 있는가 하면 손세차 스타트업을 차린 인공지능 전문가도 있다. 지금은 100세 시대.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해야 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스타트업 전성시대》는 특별한 창업가들의 영웅담이 아니라 어느 순간 누구나 경험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구매가격 : 10,500 원

리얼팩토리

도서정보 : 김광호 | 2016-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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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팩토리》는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이기는 법, 생존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QCD 측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 기업이 갖추어야 할 것들을 상세히 풀어 안내하고 있다. 공장 경영 컨설턴트로서 15년간 다양한 제조업종의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저자의 경험과 기업체 강의를 바탕으로 하여 ‘좋은 품질’을 만들기 위한 배경 지식과 관련 사례를 제시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우리는 위대한 세일즈 맨이 될 수 있다

도서정보 : 김기남 | 2016-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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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특별히 강조를 안 하더라도
누구든지 영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인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업은 곧 영업이다”라는 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영업이란 세상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다.
얼마나 친절하고,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 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마음이 움직여지는 것이다.
영업사원 각자가 내가 회사를 살리고, 성장시킨다는 각오로 영업에 임한다면 그 회사는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영업은 그런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
힘들게 일하고 있는 모든 영업인들과 기업인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
부디 성공한 모습을 기대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주식 오로지 차트 매매에 실패하는 7가지 이유

도서정보 : 이윤 | 2016-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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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공하는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이 아니라 실패를 막는 주식 투자에 관한 책입니다. 특히 차트 매매(코스피 지수 매매)를 하면서 실패하는 요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투자는 실패하지 않으면 결국 성공입니다. 꼭 독파하시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이야기

도서정보 : 김경준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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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멘토 김경준의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이 책은 경영전문가인 김경준 원장이 수년간 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다. 스티브 잡스가 ‘첨단기술과 인문학의 만남이 창조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하고, 인문학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관점을 담은 인문학 책들이 나오고 있다. 모두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지만, 과연 책을 그냥 읽기만 한다고 해서 인문학적 소양이 길러질까? 저자인 김경준 원장은 자신의 현실적 경험과 관점으로 인문학적 지식을 이해하고 삶에 녹여내야 인문학이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경제경영 책이나 자기계발 책들이 직장인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용서’라면 인문학은 실무역량을 높이기 전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기초체력이다. 자신만의 인문학적 관점으로 기업을 이끌었던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을 알고 싶다면, 인문학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인문학을 실천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자기계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직장인들에게 이제는 인문학 콤플렉스까지 생겨났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박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문학 공부는 그런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인문학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여러 인간이 있고 생각이 다양한 만큼 특정 개인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역시 다양하다. 인문학 공부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역사나 철학, 예술 등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인문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접하다 보면 주변 영역들로 관심이 확장되고 그렇게 모인 작은 지식들이 연결?통합되면서 폭넓은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인문학 공부야말로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길이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고 전망할 수 있는 인문학적 역량을 길러줄 것이다.

지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직장인이 성공한다!
이 책은 총 9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인문학은 등대다’에서는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창으로서의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학을 접하기 전 그 광대한 영역에 빠지지 말고 자신의 직업 영역을 바탕으로 우선 분야를 정하자고 한다. 2부 ‘모든 것은 인간에서 시작되었다’에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인간의 본성을 명확히 규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인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부 ‘야만과 문명, 인간과 도구’에서는 문명 발달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명은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도구이지만,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은 인간사의 변하지 않는 부분의 존재다. 4부 ‘개인과 집단의 상호관계’에서는 집단을 이루고 국가가 수립되는 과정과 집단 안에서의 개인의 삶을 말한다. 3부와도 이어지는 내용으로 문명 발달의 핵심은 개인이 집단에서 정신적?물질적으로 분리되어 독립적인 개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5부 ‘생산과 교환을 통한 분업과 시장의 형성’에서는 시장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분업이 일어나고 전문화되어 사회가 발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부 ‘경쟁과 혁신의 구조’에서는 생태계와 산업계를 비교해 경쟁과 혁신을 알려준다. 생태계와 산업계 모두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진화의 과정을 겪고 있으며, 생태계에서의 진화가 산업계에서는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7부 ‘신화와 종교의 출현과 의의’에서는 집단이 형성되며 발생하는 공동체 차원의 신념 체계를 설명한다. 자연 조건에 따라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인간에 대한 해석도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나타난다. 8부 ‘문명의 태동과 정치체제의 형성’에서는 고대 그리스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 중국의 제국 등을 비교하며 개방과 관용을 강조한다. 마지막 9부 ‘과거 화석이 아닌 미래 에너지로서의 인문적 소양’에서는 변화하는 인문학의 개념을 강조한다. 과거의 시각이 아닌 오늘의 관점에서 인문학을 재해석해 미래의 에너지로 발전시키는 기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기존 지식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현실적 경험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고 해석하는 능력 또한 인문적 소양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인문적 소양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신 용 장 Ⅱ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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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99년 6월 발간된 네고실무 제2판을 수정한 것이다. 1900년대 후반에 신용장 사고로 모 은행 지점장이 목숨을 스스로 끊은 적이 있는데 이에 자극받아 1996년 12월에 위의 네고실무 초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신용장 업무 중에서 특히 네고업무가 위험하여 사고가 나는 예가 빈번한데 이는 네고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만 극복될 수 있다. 따라서 해당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싫든 좋든 신용장 공부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적 국제업무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가 네고업무가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는 국내은행 및 외국은행에서 상당한 기간동인 이 업무에 종사했고 금융연수원에게 10여 년간 신용장업무를 강의했으나 아직도 공부할 여지가 많다고 본다.

본서를 집필함에 있어서 신용장일반론과 화한신용장 통일규칙은 물론 ICC의 신용장에 대한 결정이나 견해를 모조리 참고하였고. 우리나라, 일본, 영국 및 미국의 신용장 판례를 참고 했는데 특히 미국의 판례를 많이 참고 하였다.

구매가격 : 20,000 원

신 용 장 Ⅲ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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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보증신용장과 내국신용장과 각국의 판례를 소개하고 있다. 국제업무의 발전에 따라 보증신용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은행에서는 화환신용장에 대해서는 체계가 정비되어 있으나 보증신용장에 대해서는 보증신용장개설신천서 양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보증신용장 format도 존재하지 않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과거 은행에 보증신용장개설신청서가 없어 화환신용장개설신정서 양식을 대용하고 있으나 위험천만한 일이다. (지금도 이들 신청를 구비하고 있디 않은 은행이 있다면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적지 않은 사고 나고 어떤 경우에는 전도양양한 기업인이 은행의 체제 미비로 인한 업무과오로 일생을 망치는 예를 실제 목도한 바 있다. 개설의뢰인이 법에 호소하였으나 법관들의 무지로 패소하여 사업을 접음은 물론 거액의 손실을 보고 쓸쓸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을 본 바 있다.(법원의 도덕성이나 실력을 믿을 수 있나?)

내국신용장은 수츨신용장을 받은 수출자가 원자재 또는 왼제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되도록 도입되었고 수출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내국신용장도 ICC가 제정한 회환신용장 통일규칙의 적용을 받는다.

신용장업무가 복잡다기하여 사고가 나는 예가 많아 채판에 회부되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 일본, 영국, 미국 및 선진 각국에서 많은 판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판례를 공부하는 것은 신용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믿어 우리니라, 일본, 영국 및 미국의 판례를 고찰하고 해설을 달았다

구매가격 : 20,000 원

일본은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

도서정보 : 정승욱 | 2016-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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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는 한국 경제가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20년’의 5년차라고 경고하면서, 일본은 20년 동안 불황을 견디고 혁신을 이뤄냈지만 한국은 그럴 경제적 체력이 없다고 분석하며, 경제 붕괴에 대비할 시간이 향후 5년도 남지 않았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세 가지 물음(①일본은 ‘잃어버린 20년’ 동안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나, ②장기침체 연착륙에 성공한 일본 경제의 전략은 무엇인가, ③한국은 일본에게서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을 통해 생존의 기로에 선 한국 기업과 개인에게 위기 탈출 전략과 새로운 경제 동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일본은 20년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며, 경제 구조 개혁과 혁신을 이뤄냈다”는 부분이다. 저자는 일본이 그 어떤 국가보다도 성공적으로 세계적 장기불황에 연착륙하고 있다고 진단한 것이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 최고의 산업기술, 알짜배기 강소기업 육성, 낮은 실업률·남녀 소득격차 해소, 노동인구의 높은 GDP 기여율처럼 한국은 일본적인 미래를 피할 게 아니라 오히려 일본 꼴이라도 나야 한다고 대담한 주장을 편다. 도쿄 특파원 시절 일본 경제를 철저하게 해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의 정치, 사회, 역사, 문화를 각 방면에서 일본을 지탱하는 세 기둥, 황(皇)·관(官)·상(商)의 특징을 살펴보고 위기 때마다 강해지는 일본 경제의 비결을 연구하며 내린 결론이다.

이 책은 어쩌면 지금까지 출간된 일본 관련 경제서 가운데 가장 불편하면서도 독특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경제의 강점을 집중 해부하기 위해 천황, 총리, 한국의 경쟁 기업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천황과 총리란 영 껄끄러운 존재임이 분명하지만 천황을 모르고서는 일본과 일본 경제를 알 수 없다고 단언한다. 천황이 정치 수장인 총리와 경제 주체인 기업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일본을 이끌어왔는지 들여다보면,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그 나라가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할 것이다. 천황을 향한 일본인들의 심리까지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천황이라는 존재감과 역할을 아는 것만으로도 일본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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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모형: 분석 및 설계

도서정보 : 김성철 | 2016-08-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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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현대과학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어휘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의 설계와 통제에 적용되는 분석적 모형을 제시한다. 시스템은 제조시스템, 서비스시스템, 컴퓨터시스템, 유통시스템, 재고시스템, 품질시스템, 통신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며 서비스 메커니즘을 제공하여 투입요소를 산출요소로 변환시키는 일련의 개체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스템의 설계와 통제를 위한 경영관리문제는 매우 중요한 경영학적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통제하는 데 설계자나 관리자의 경험이나 직관에 의거한 주먹구구식 법칙에 의존하여 성과에 영향을 주는 설계모수나 제어규칙을 결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증대되는 높은 투자비용, 복잡성, 그리고 목표하는 바에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긴 적응시간 등으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성과를 측정하는 데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최적화 과정은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이제 대학에서 강의하던 짧지 않은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시스템의 설계 및 통제와 관련된 모형들 중 기본이 되는 수리적 모형들을 정리했다. 공부를 시작하는 후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