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서울 아파트를 사라

도서정보 : 심형석·강승민 | 2020-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흔들리지 않는 성, 서울 아파트!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라!

서울 아파트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12·16 대책 등 쏟아지는 부동산 규제에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서울 아파트를 사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한다. 미국 SWCU 부동산학과 교수이자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국내외 데이터와 수급의 불균형, 전 세계적으로 넘쳐나는 유동성 등을 예로 들며 지금과 같은 부동산 규제로는 서울 아파트 상승장을 막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규제에 흔들리지 않는 내재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 책은 <동아일보>의 콘텐츠 채널 ‘부자동’에서 1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통찰력 있는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체계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2020년이 변곡점이 되어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된다고 전망하며, 2014년부터 시작된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에게 아직 기회의 문은 닫히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수급과 지표, 정책의 향방을 분석하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 아파트 가격이 언제부터 다시 상승할 것인지 정확히 전망하는 일은 신의 영역이지만 그 주기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추상적인 논리가 아닌 체계적인 분석의 틀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통찰해보자.

부동산 규제와 요동치는 시장 사이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누어 서울 아파트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1장 ‘흔들리지 않는 성, 서울 아파트’에서는 수급과 지표, 정책의 향방을 분석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가 왜 견고한지 이야기한다. 2장 ‘이제는 대세가 된 아파트 10억 시대’에서는 아파트 10억 시대의 원인과 대응방법,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3장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라’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을 강조하며, 왜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야 하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이야기한다. 4장 ‘규제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는 상승한다’에서는 과거의 사례와 현재의 시황을 분석해 정부에서 규제를 강하게 하면 왜 조정의 폭이 줄어들고 상승기가 더 빨리 올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 5장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에서는 어려운 시황에도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제시하고, 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올바른 투자관을 견지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2020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승의 전반기와 하반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시그널을 읽고, 내재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선별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도서정보 : 김중근 | 2020-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투자의 성공 여부는 매도가 결정한다

주식투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잘 파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수한 주식이 승승장구하다가도 적절한 시기에 매도하지 못한다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매도’이다. 아무리 주식시장에서 오래 활동한 전문가라도 매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는 잘 매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최상의 타이밍에 매도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법 등을 투자자들의 시각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보유한 주식을 선뜻 매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의 복잡한 심리 상태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주식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며 손절매를 하지 않고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고 믿으며 버틴다. 손실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싶지 않다는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에서 악재가 발생하면 너도나도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매도하기 바쁘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인간 심리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객관적인 결정을 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정심을 가지고 원칙에 따라 객관적인 내용으로 평가하고 매도 여부를 결정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에서는 매도할 때 나타나는 인간 심리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인 영향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원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 준다. 원칙을 따르다 보면 감정적인 대응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후회의 정도도 낮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이것이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다.


실전 매도 기법을 더욱 자세히 다룬 개정증보판

기존 초판인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는 10여 년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저자는 개정증보판을 기획해 지금 실정과 맞지 않은 사례 및 기법 등을 바꾸고, 매도 목표치를 산정하고 타이밍을 정하는 실전적인 기법을 대폭 추가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느리지만 안정적인 매도 신호를 보여주는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을 보완하는 이격도, 이동평균선의 간격에 주목한 MACD,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RSI, 현재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캐스틱,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목균형표 등 기술적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실전 매도 기법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여기서 설명한 기술적 지표를 따라 성실히 투자를 진행한다면, 아무런 기준이 없이 투자할 때보다 성공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주식투자로 얼마를 손해 보았을지라도 그 실패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원칙에 따라 철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도서정보 : 김중근 | 2020-0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투자의 성공 여부는 매도가 결정한다

주식투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잘 파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수한 주식이 승승장구하다가도 적절한 시기에 매도하지 못한다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매도’이다. 아무리 주식시장에서 오래 활동한 전문가라도 매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는 잘 매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최상의 타이밍에 매도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법 등을 투자자들의 시각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보유한 주식을 선뜻 매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의 복잡한 심리 상태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주식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며 손절매를 하지 않고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고 믿으며 버틴다. 손실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싶지 않다는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에서 악재가 발생하면 너도나도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매도하기 바쁘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인간 심리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객관적인 결정을 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정심을 가지고 원칙에 따라 객관적인 내용으로 평가하고 매도 여부를 결정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에서는 매도할 때 나타나는 인간 심리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인 영향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원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 준다. 원칙을 따르다 보면 감정적인 대응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후회의 정도도 낮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이것이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다.


실전 매도 기법을 더욱 자세히 다룬 개정증보판

기존 초판인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는 10여 년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저자는 개정증보판을 기획해 지금 실정과 맞지 않은 사례 및 기법 등을 바꾸고, 매도 목표치를 산정하고 타이밍을 정하는 실전적인 기법을 대폭 추가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느리지만 안정적인 매도 신호를 보여주는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을 보완하는 이격도, 이동평균선의 간격에 주목한 MACD,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RSI, 현재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캐스틱,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목균형표 등 기술적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실전 매도 기법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여기서 설명한 기술적 지표를 따라 성실히 투자를 진행한다면, 아무런 기준이 없이 투자할 때보다 성공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주식투자로 얼마를 손해 보았을지라도 그 실패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원칙에 따라 철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2020년판)

도서정보 : 신방수 | 2020-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금, 내라는 대로 다 내야 할까?
원리를 이해하면 세금이 줄어든다

여기 같은 가격의 아파트를 처분한 A와 B가 있다. A는 세금 없이 아파트를 팔았는데, B는 세금을 내야 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A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될 수 있는 상황을 피해서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아파트를 팔았다. 하지만 B는 집이 한 채면 양도소득세가 없다는 말만 믿고 아파트를 팔았다가 세금을 추징당하고 말았다. 세금에 대한 지식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든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각종 세금과 마주하게 된다. 부동산을 사고팔거나 사업을 할 때뿐만이 아니다. 아침 출근길에 산 커피 한잔, 샌드위치 하나, 그리고 매달 받는 월급에도 세금은 존재한다. 세금에 대한 공부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미 세금과 매우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세금에 대한 공부가 귀찮다고, 혹은 어렵다고 미뤄 두기에는 이미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같은 직급의 동료라고 할지라도 누가 더 꼼꼼하게 연말정산을 챙기느냐에 따라 환급받는 세금이 한 달 치 월급만큼 차이가 나기도 한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까지 비슷한 것은 아니다. 시세가 비슷한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누군가는 세금을 내지 않고 누군가는 세금을 내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경제활동도 세금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만큼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면 빠져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생기기도 한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개인편』은 바로 그 세금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절세 재테크

그렇다면 세금의 원리란 무엇일까? 세금의 종류와 목적, 그리고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 신방수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세금 이야기를 전부 담아 정리했다. 세금이 부과되는 이유와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 등 우리가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자산관리 컨설턴트를 목표로 세금 관련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증권회사 직원 ‘이절세’와 미래의 세무 전문가를 꿈꾸며 든든세무법인에 들어간 그의 아내 ‘야무진’, 그리고 든든세무법인의 간판급 세무사이자 야무진의 직장 상사인 ‘고단수’ 등 3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세금 문제와 그에 대한 해법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세금에 대한 지식을 더욱 손쉽게 전한다.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합법적이고도 효과적인 절세의 방법을 하나씩 익힐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서서히 자연스럽게 절세와 재테크의 기술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누구에게나 맞춘 듯 훌륭한 절세 지침서가 되어 준다.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2020년 완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개인편』은 2020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설계, 취득세·보유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수익률 높은 재테크를 위한 자산별 절세 전략 등에 대해 2020년에 적용되는 세법을 적용하여 더욱 자세히 풀어내고 있다. 이에 더해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방법과 연말정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착각하고 있는 모든 사항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추가하였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재테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러나 재테크를 통해 아무리 많은 수입을 얻는다고 해도 새어 나가는 세금을 잡지 못한다면 그것을 보전할 수 없다. 열심히 자산을 늘리는 일만큼이나 세금을 아끼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그 어떤 재테크 방법도 세금에 대해 잘 모른다면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발 빠르게 정보를 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만이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2020년판)

도서정보 : 신방수 | 2020-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출이 증가했는데도 파산할 수 있다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세금 지식을 담았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업종과 아이템을 정했다면 사업 계획을 짜야 한다.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개인 형태로 운영할 것인지 법인으로 운영할 것인지도 결정해야 한다. 간이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와 일반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의 이점에 대해서도 각각 분석해 보아야 한다. 즉,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회계와 세무 업무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25%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7번째로 높다. 최근 국내 법인세율이 22%에서 25%로 인상되고, 반대로 미국 등의 나라에서 법인세율을 인하하면서 법인세 고세율 국가가 되었다. OECD의 평균 법인세율인 21.5%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기업이 순이익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매출 못지않게 세금 문제에도 신경 써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이는 대기업만이 주목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다. 과도한 세금 부과 문제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는 더 큰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매출이 증가했는데도 세금 관리를 잘못해 파산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세무 관리가 필요하다.
세금에 대해 잘 모르면 문제가 생겨도 뭐가 문제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청구되는 세금의 액수가 너무 많아 의아하면서도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나왔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새어 나가는 세금을 막지 못하는 일이 의외로 빈번하다. 하지만 세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출이 상승해도 결코 튼튼한 회사로 성장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금 문제에 접근해야 할까? 비로소 그 해법이 궁금해졌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절세의 해법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5년 경력의 우리나라 최고 베테랑 세무사인 저자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해 줄 것이다. 신방수 세무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으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을 선정해 다루고 있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는 물론이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나 영수증 문제가 그것이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고 어떤 식으로 신고하는지 등을 다룬다. 그 밖에 1년 동안 일군 사업의 결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전환 문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업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곧 사업을 시작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2020년 완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은 2020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 관련 지식을 비롯하여 자영사업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용 계좌 제도, 기업의 실무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종사자도 알아 두면 유용한 보험료에 대한 경비 처리 기준, CEO 퇴직 플랜 절세법,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업 승계 방법, 법인세 세무 조정의 원리와 소득 처분 등의 내용을 알차게 다루었다.
‘세금을 덜 낸다’는 말을 탈세와 연결시키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졌다. 물론,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주어지는 세금을 다 내면서 사업을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세청이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 중에는 잘못된 것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부과되는 세금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업자가 지게 된다. 특히 전문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담당자가 없는 작은 회사나 자영업자들의 경우 스스로 세무 지식을 쌓지 않으면 새어 나가는 돈을 막을 방법이 없다.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공부는 이제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따라서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2020년판)

도서정보 : 신방수 | 2020-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은 비슷한데 세금은 수천만 원을 더 낸다?
얽히고설킨 부동산 세금 문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해법서

아끼고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자산을 늘리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금리는 낮고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는 상황 속에서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그중 부동산은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재테크 수단이다. 누군가 부동산에 투자해 차익으로 몇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말을 들으면, 재테크의 해법이 바로 그곳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이련 현상 때문인지 주택 가격은 한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의 부동산 관련 세법도 수시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뛰어드는 모두가 큰 수익을 올리는 건 아니다. 반대로 큰돈을 날린 이들의 뼈아픈 실책도 무수히 존재한다. 투기 세력을 잡기 위한 정부의 세금 정책에 역풍을 맞아 수천만 원의 세금을 추징당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동일한 가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재산을 늘리고 누군가는 세금을 늘리는 판이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세무 처리를 하느냐에 따라 힘들게 번 재산을 지킬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 부동산 관련 세금은 다양한 종류의 세금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다.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서 첫 실마리를 잘 풀지 못하면 공들여 쌓아 놓은 재산이 어느 순간 세금으로 뒤바뀌어 버리는 어이없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투자 수익률이 높은 사람들은 세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들이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에서는 바로 그 얽히고설킨 부동산 세금 문제를 바르게 풀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담아냈다.


우리나라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부동산 세금 절세법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다. 25년 경력의 우리나라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인 저자가 부동산 세금에 얽힌 다양한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는 든든세무법인의 간판급 세무사인 ‘고단수’라는 인물이 등장해 금융회사의 자산관리 팀장 ‘이절세’와 세무 전문가를 꿈꾸는 그의 아내 ‘야무진’ 등과 함께 까다로운 부동산 세금 문제를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주택을 취득하고 양도할 때마다 부과되는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얼마큼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실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부동산 세금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신방수 세무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발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을 총정리했다. 부동산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적인 지식들을 세세하고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전한다.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2020년 완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은 2020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부동산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세무 지식을 비롯하여 최근 확 바뀐 세제 정책의 변화에 따른 대응 방법을 자세히 서술했다. 또한, 부동산을 상속 및 증여할 때의 절세법을 상세히 분석해 이 한 권으로 웬만한 부동산 세금 문제는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변화무쌍하다. ‘얕은 지식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는 말처럼 단순히 돈이 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부동산 투자에 접근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부동산을 세금으로부터 지키고 싶다면 세제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리미리 대비해 자신의 상황에 걸맞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도서정보 : 김학렬 | 2019-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빠숑의 20년 연구 노하우를 한데 모은 결정판!
어떤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 기준 제시
부동산 투자 의사결정 핵심 포인트 50
“이것도 모르고 투자하면 절대 안 된다”

‘빠숑’이라는 필명 하나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지난 20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갈고닦은 노하우를 집약한 책. 활황기든 조정기든 어떤 시장과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독자의 부동산 안목을 높이는 게 이 책의 목표다. 기존의 부동산 관련 책들이 대부분 어디가 오를지, 어떻게 사야 할지 등을 다룬 ‘각론’이라면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전방위적으로 부동산 안목과 투자 실력을 키워 줄 총론이자 기본서다. 저자는 시장, 수요, 가격, 상품, 입지, 정책의 6개 키워드로 ‘대한민국 부동산’을 ‘부알못’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먼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만의 특징을 정리한 뒤 부동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수요’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린다. 그래야 부동산 ‘가격’과 ‘상품’에 대한 바른 기준을 세우고 핵심을 짚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부동산의 기본 중 기본인 ‘입지’를 분석하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전략인 ‘정책’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김학렬 소장은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에는 실거주자인 소비자, 주택 공급자인 기업체, 그리고 정책 입안자까지 이해해야 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책 내용을 모두 소화한다면 각자 여건에 맞게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매가격 : 13,000 원

부의 5가지 법칙

도서정보 : 김병완 | 2019-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의 법칙을 알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열쇠는 오직 당신만이 쥐고 있다”

배움과 성장, 성공과 부자가 되는 독서 전파사
김병완이 전하는 부의 5가지 법칙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하다

워런 버핏, 도널드 트럼프, 이건희 등 부를 쌓고 그것을 유지해온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진짜 부자는 어떤 사람들일까? 푼돈을 아끼고 아껴 부를 쌓은 사람, 로또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큰돈을 갖게 된 사람도 부자일까? 『부의 5가지 법칙』 저자 김병완은 부자들을 연구한 수많은 책과 실제 부자들의 삶을 바탕으로 ‘부의 5가지 법칙’을 발견했다. 부자를 만드는 5가지 요소를 갖추지 못했다면 로또에 당첨되거나 유산을 물려받아 큰돈을 갖게 되어도 부자로 살아가지 못한다. 『부의 5가지 법칙』은 부자로 만들어주는 생각, 습관, 법칙, 지혜, 지식, 이 5가지 법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평범한 사람도 부자의 요소를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한다.

부자를 만드는 5가지 법칙

부자는 왜 부자가 된 것일까? 가난한 사람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 그것은 부자의 요소를 갖추었느냐, 갖추지 못했느냐의 차이다. 가난한 사람은 ‘부의 5가지 법칙’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이고, 부자는 ‘부의 5가지 법칙’을 갖추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저자는 그렇다면 현재 가난한 사람, 평범하게 사는 사람도 ‘부의 5가지 법칙’을 갖춘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고 말한다.

‘부의 5가지 법칙’은 무엇일까? 먼저 ‘부의 생각’을 들 수 있다. 부에 대한 의식, 부의 초기 온도 설정,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생각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부의 습관’이다. 부자와 빈자에게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습관이다. 부자는 아끼는 습관이 아니라 많이 버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일상 속에서 사소하게 행하는 모든 습관들이 그들을 부자로 만든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부의 법칙’이다. 불광불급의 법칙, 씽크 빅의 법칙, 원칙과 정도의 법칙 등을 통해 부자들이 지닌 법칙들을 살펴본다. 네번째는 ‘부의 지혜’를 들 수 있다. 진짜 부자들은 소유에 집착하지 않고, 남이 정해준 길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또 그들은 남들보다 뇌를 잘 활용한다. 다섯번째는 ‘부의 지식’이다. 부자들은 금융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부를 일으키는 기초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않은 채 막연히 부자가 되기만을 바라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살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 적이 있는가? 11년간 대기업을 다니며 열심히 일했던 저자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에서 온종일 머물며 3년여에 걸쳐 방대한 양의 독서를 했다. 그는 부자, 성공학에 관한 책을 다수 읽었고, 그러한 책들을 읽다 문득 충격을 받았다. 자신이 ‘부자가 되겠다’라고 결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여기서 시작한다. 스스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해야 하는 것이다.

부는 한 사람의 마음과 의식에서 비롯된다. 내면에서부터 부에 대한 생각과 의식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을 많이 버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수입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부자라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부의 5가지 법칙』은 의식에서부터 변화를 이루어 부자가 되는 길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 이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들』(티즈맵, 2012) 개정판입니다.


책 속에서

부자가 되게 해주는 부의 비밀을 알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비밀을 아는 자에게는 부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흘러들어온 부는 절대로 다시 나가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가난해지더라도, 그것은 말 그대로 일시적인 현상이다. 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생각은 삶의 질을 높여주지만, 가짜 졸업장에는 그런 힘이 없다. 이처럼 가짜 부는 그 어떤 삶의 변화도 이끌어내지 못한다. 하지만 진정한 부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 _8쪽

부자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부자의 사고방식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돈을 버는 것은 ‘제로섬zero-sum 게임’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남의 것을 빼앗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그토록 힘든 것이다. 그들은 돈을 아껴야만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돈을 잃을까봐 언제나 노심초사하고, 구두쇠가 되거나 인색한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부유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와 생각이 다르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생각을 하기에 부자가 된다. _16쪽

참된 부자는 돈과 함께 부자의 의식을 갖고 있다. 그것을 처음으로 갖게 된 사람은 부자 모드라는 스위치를 켠 것과 같다. 거실에 형광등을 켤 수 있는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켜는 방법이 스위치를 누르는 것인지,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형광등을 켤 수 없듯이, 부자가 되는 스위치가 우리 마음과 의식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거기서 부가 비롯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은 ‘모든 부는 마음과 의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인다.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뇌는 우리 생각과 의식에 따라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과 의식이 시작점인 것이다. _23쪽

실패하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부류는 남들보다 훨씬 더 적게 일하는 게으른 유형이고, 두번째 부류는 놀랍게도 뭐든 무조건 열심히 하는 유형이다. 첫번째 유형이 실패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겠지만, 두번째 유형이 실패하는 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만큼 우둔한 것은 없다. _41쪽

평생 실패만 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은 말하는 습관, 행동하는 습관에서 티가 난다. “나는 안 돼” “내게는 그런 능력이 없어” “내게는 돈이 없어” “돈만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 “왜 우리집은 가난할까” “우리 부모님이 부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와 같은 말을 입에서 쉽게 내뱉는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하며 부자도 되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어” “나는 능력이 있어” “나는 돈을 벌 수 있어” “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더 많은 경험을 해서 참 다행이야” “곧 최고의 부자가 되고 말 거야”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어”와 같은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정말로 자신이 말한 대로 부자가 된다. _71쪽

결국 성공하는 습관은 성공할 수 있게 해주고, 실패하는 습관은 실패를 계속 반복하게 만든다. 부자들은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습관을 형성한다. 하지만 빈자들은 그렇지 않다. 불필요한 일을 하고, 불필요한 장소에 가고, 불필요한 것을 즐긴다. 휴식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적당히 일한 사람에게는 휴식이 아니라 더 열심히 일하게 해줄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부자들은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재빨리 발견하고 그것을 멀리한다. 하지만 빈자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 판단하지 않는다. 그저 눈앞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열심히 산다. 그렇게 살다보면 자신이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_88쪽

새로운 발견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보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시선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과 차별화를 추구해야 한다. 남과 달라질 때, 즉 자기만의 길을 갈 때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기 성공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다. 이 두 가지가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눈앞에 펼쳐진다 해도 그 기회를 붙잡지 못한다. _141쪽

로또에 당첨되어 갑자기 어마어마한 돈이 생긴 사람들이 몇 년 안에 다시 가난한 사람으로 돌아오고, 엄청난 빚을 지고, 이혼을 하고, 범죄자가 되고,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그들에게는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확고한 원칙과 정도가 없기 때문이다. 원칙과 정도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돈만 믿고 이런저런 사업을 시작하고, 여러 사람의 말에 귀가 솔깃해져 여기저기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결국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업에 돈만 믿고 투자한 결과는 참혹할 뿐이다. 부자들이 원칙과 정도의 법칙을 지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원칙과 정도가 있어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고, 재산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_155쪽

부자들은 돈을 소유하는 데 사용하지 않는다. 소유는 임대 기간이 조금 더 긴 것일 뿐이다. 자동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과 자동차를 장기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비싼 수입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진짜 부자가 적지만, 비싼 수입차를 장기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진짜 알부자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비싼 수입차를 구입해서 소유하는 것보다 장기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저렴하다. 부자들은 좀더 나은 투자와 활용을 위해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_201쪽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데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재테크도 아니다. 남들이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그런 뜬소문에 현혹되어 재테크에 모조리 걸었다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을 다 날리고 알거지가 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된 것은 재테크를 잘해서가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은 덕분이다. 재테크는 하나의 외형일 뿐이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것을 해도 결과는 백팔십도 달라질 수 있다. 내면에 숨겨진 알맹이는 풍부한 독서를 통한 경제와 경영, 세상에 대한 지식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_211쪽

구매가격 : 10,100 원

주식 하지 마

도서정보 : 김종안 | 2019-12-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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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지 마』는 주식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로 삶의 황폐함과 헝클어짐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의 작은 지침서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온 책이다.

주식 투자의 무서움을 상기시킴을 본질로 하고 시와 세상사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 증시 토론게시판 ‘성환친구’의 글이 책으로 나왔다!

전국 새내기 개미 투자자들은 그의 주식 투자 에세이 20년을 눈여겨보다

“20년 전, ‘주식 한 번 해보세요.’ 하는 동네 아우의 말을 듣고 추천받은 종목 매수하였더니 첫날 2~3% 올라 30만 원 정도 수익 나길래 ‘주식 참 돈 벌기 쉽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매수 후 2~3일부터 하락세 타더니 곤두박질치는 주가를 보면서 조금 지나면 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두었더니(그땐 손절도 몰랐음) 손실액은 눈덩이처럼 커져 반토막. 거기서 투자한 ?금액만 잃고 주식 투자 안 했다면 이 글 또한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자의 말 중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생존방식은 각자 다르겠지만, 주식 투자로 삶이 헝클어질 때 그 삶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가정, 혈연, 지인 나라의 경제 파급까지 미치게 된다. 주식 투자자 삶의 생활이 궁핍해져 초가삼간?태우는 생의 어둠이 될 수?있기에, 주식 투자자의 올바른 투자관으로 삶의 힘듦을 벗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다른 작가들의 저서는 학문적, 지식적, 통계학, 정석의 글이지만 『주식 하지?마』는 직접 보고 듣고 겪고 투자하였다가 실패, 성공할 때마다 수기(일기)처럼 써놓은 글이다.

주식 투자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한다면 투자 손실을 줄일 수도 있다는 뜻의 글을 전하고자 한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주식 투자 꿈꾸고 있는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 실패율, 실체성을 정확히 판단하고 주식 투자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주식 투자를 위한 마음으로 말이다. 이 책의 글을 많은 개미님들이 읽어서 개미투자자들의 가슴에 들어가 주식 투자로 많은 수익 얻고 삶의 행복한 원천이 되어 해맑게 웃는 투자자들의 얼굴을 상상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대한민국 부동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도서정보 : 최진곤 | 2019-12-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청사진을 그리다!
부동산 투자 트렌드를 읽고 부를 쟁취하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읽고, 투자 트렌드 변화에 잘 대응해야 한다. 15년 넘게 부동산 투자에 몸담은 저자는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과거의 부동산 정책과 시황을 분석해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한민국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전망한다. 또한 편향된 시선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하락을 반증하는 체계적인 지표를 제시한다. 누군가 부동산에 투자했다는 이야기만 들으면 핏대를 세우며 ‘투기꾼’이라고 몰아세우는 무주택자, 공급 과잉과 인구절벽으로 부동산 시장이 금방 무너질 것이라 철석같이 믿는 폭락론자, 리스크가 두려워 전월세만 전전하는 세입자 등 그들이 왜 합리적이지 못한지 설명하며,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읽고 투자 트렌드를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중요 변수 네 가지를 제시하며, 부동산 시장과 함께 이 변수들을 상세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 네 가지 변수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무역전쟁 등 국가 간 분쟁, 선거 결과의 여파, 규모가 큰 부동산 개발계획이다. 이들 변수를 잘 체크하며 부동산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과 투자관을 기른다면 다가올 미래에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흔들림 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부동산 투자 트렌드를 읽어 부를 쟁취해보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생각보다 강하다!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를 완벽하게 정리한 전망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1장 ‘부동산 시장, 과거 속에 답이 있다’에서는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부동산 시황을 이야기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방법과 향후 비슷한 경제 위기가 닥쳐온다면 어떤 식으로 대응하면 좋을지 설명한다. 2장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7가지 논제’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7가지 부동산 이슈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3장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주소’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결과를 유추한다. 4장 ‘부동산 시장의 미래와 투자 전망’에서는 소형과 대형, 신축과 구축,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다양한 부동산 물건을 분석하며 향후 투자 트렌드를 예측한다. 5장 ‘실전 부동산 투자 ① 내집마련이 먼저다’, 6장 ‘실전 부동산 투자 ② 실패 없는 투자 노하우’에서는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 편승해 리스크만 잘 관리한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청사진을 그리고, 실전에 강한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배워보자.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