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도서정보 : 엄지언 | 2021-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가 해야 하는 투자는 따로 있다!”

★ 엄마들을 위한 유일무이 투자 종합 바이블 ★
★ ‘학원비’만으로 절대수익 올리는 머니 법칙 공개! ★
★ 각종 인기 유튜브 출연 화제의 인물! ★


◎ 도서 소개

“내 아이를 위해서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생활비 100만 원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완벽히 반영한 본격 투자 바이블

비트코인, 부동산 정책, 공모주 이슈로 미디어와 지인들의 입은 연일 뜨겁지만, 정작 엄마들은 몇천 원을 쓰는 일조차 조심스러워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일쑤다. 실제 쏟아지는 투자서 속엔 엄마들의 실정까지 반영하지 못한 지식들이 태반이다. 부(富)와 돈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장착하여 적극적인 투자자로 변모한 엄마들이 가족의 미래를 더 빛나게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엄마들을 위한 투자 수업!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지속가능한 수익을 보장하고, 현명한 투자 습관을 길러줄 이 책을 통해 엄마가 투자하지만 가족 전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 같은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했다|주언규(신사임당) 지음|21세기북스|2020년 7월 22일 출간|17,000원
▶ 돈의 흐름: 돈의 길목을 지키는 부자들의 투자전략 8|전인구 지음|21세기북스|2021년 6월 23일 출간|19,800원
▶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숏폼 콘텐츠의 성공 법칙|김가현 외 8인 지음|21세기북스|2021년 8월 27일 출간|17,000원




◎ 출판사 서평

주식, ETF, 부동산부터 채권, 암호화폐까지
돈 공부 6년 만에 순자산 20억 만든 슈퍼리치맘의 투자 시크릿

2007년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한 이래 14년 만에 3000선을 넘긴 현재, 주식 시장으로 여성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고, 심지어 남성들의 수익 성적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자사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의 수익률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20대 남성의 수익률이 가장 낮은 반면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방’을 노리지 않는 착실한 재테크 전략, 언제 사고팔지 매매 타이밍을 벼르지 않고 적금 붓듯 장기 투자하는 전략, ‘고급 정보’를 표방한 주식리딩방, 유튜브 유료 멤버십 대신 생활밀착형 분야에 투자하는 전략 등이 롤러코스터 같은 투자 시장에서 30~40대 여성들이 최종 승자가 된 이유로 꼽힌다.
한편 ‘마더 버핏’, ‘줌마 버핏’ 등 투자하는 엄마들과 워런 버핏을 합성한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여성 투자자들의 두각 가운데서도 특히 ‘엄마들의 투자 전략’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엄마들의 투자는 왜 특별한 것이며, 그렇다면 지금 시대의 엄마들은 왜 본격적인 투자자로 진화해야 하는 것일까?

주식 연평균수익 20%, 부동산 수익 3배, 채권 연평균수익 6%, 암호화폐 수익 7배까지, 생활비 100만 원만 가지고 6년 만에 순자산 20억 원을 만든 한국엄마공부코칭협회 엄지언 대표는 엄마들이야말로 장기 투자, 가치 투자의 최적형으로서 엄마들의 투자 공부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왔다. 그리고 그간의 투자 지식과 노하우들을 토대로 마침내 엄마들이 ‘투자의 고수’가 되는 법칙들을 정립한 결과물이 바로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이다.
이 책에서는 주식, ETF, 암호화폐, 부동산, 채권 등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육아를 통해 길러진 엄청난 인내심과 지구력, 내 아이와 내 가족에게 위험 부담을 끼치지 않을 안전망 구축 내공까지, 엄마들의 재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투자의 세계로 이 책이 섬세하게 인도해줄 것이다.

“엄마의 투자가 가족의 미래를 바꾼다!”
큰 욕심 안 내도 자산이 저절로 쌓이는 '부자 엄마 프로젝트’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는 실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투자라는 절대 녹록지 두 과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온 저자의 뜨거운 분투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완벽히 반영한 투자 디테일을 풀어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전문적이고 현란한 용어들 대신,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의 시간, 엄마의 장소 사용법를 비롯하여 단돈 10만 원이라도 매일매일 수익이 느는 투자 습관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특히 PART 1 ‘부자 엄마는 왜 좋은 엄마인가’에서는 엄마가 마땅히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공감을 자아내며 ‘부자 엄마 마인드’로의 전환을 돕는다. PART 2 ‘부자 엄마의 좋은 주식’에서는 100가지 주식 개념 정리, 3년·5년·10년간 보유 종목 고르는 전략부터 고수익 ETF 운용 원칙, 미국주식 배당 포트폴리오 짜는 법까지 돈을 잃지 않는 주식 투자 비책을 전한다. PART 3 ‘부자 엄마는 알짜 부동산만 소유한다’에서는 ‘거주’와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정책에 역행하지 않고도 기회를 잡는 전술, 개발 호재 조사법 등 자신만의 부동산 니즈가 얼마나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지 보여준다. PART 4 ‘부자 엄마는 적금보다 채권이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수익을 챙기는 채권 투자법, 반드시 알아둬야 할 채권 상식 등 채권 보유의 중요성부터 좋은 채권 고르는 핵심 노하우를 면면히 짚어준다. PART 5 ‘부자 엄마는 암호화폐도 공부한다’는 마지막 투자 가이드로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초 상식 이해부터 투자할 만한 코인 고르는 법, 초보자가 궁금해할 7가지 Q&A까지 거품과 시장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는 현명한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엄마들은 자의든 타의든 이미 투자를 잘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갖춰진 만큼 그 무기를 잘 써먹기만 하면 된다고, 지금부터 ‘부자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기만 하면 된다고 저자는 강력히 당부한다. 큰 욕심 내지 않고도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부자 엄마 프로젝트’를 통해 부를 끌어들이는 본질적 마인드, 태도부터 실전 투자 기법까지 내 가족을 위한 투자 여정의 탄탄한 기초 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주식투자 5년 차인 내가 보유한 신일제약이 5배 상승했고, 미국 주식 3D SYSTEMS는 6배 상승했다. 기복은 있었지만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했다. 부동산은 자가와 투자 부동산 모두 3배 상승했다. 채권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냈다. 2018년 폭락 때 들어간 가상화폐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이란 게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이란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가 내는 수익을 말한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가 10% 올랐다면 우리나라 기업 경제 가치가 평균 10% 성장했다는 뜻이다. 생각보다 시장 평균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코스피 ETF에 투자하면 이 시장 평균 수익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이 회사를 골라 투자하면 시장 평균을 넘기 의외로 어렵다. 이런 이유로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 평균 수익을 넘었는가를 중요한 투자 성과로 삼는데, 증권사 전문가들도 시장 초과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 그런데 애 둘인 엄마가 각종 투자에서 시장 초과 수익을 냈다. 나는 “투자는 잃지 않고 하는 것이다”라는 워런 버핏의 투자 제1원칙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행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승승장구’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고 다들 내가 어떻게 투자했는지 궁금해한다. 내가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 (46~47쪽)

미국 투자는 ETF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편하다. 물론 우리가 자주 접하는 미국 대기업은 국내 주식처럼 정보 열람이 쉽고 관련 뉴스도 바로 알 수 있으며 분석 영상과 글도 많아서 공부하려고 들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중소형주에 투자해 극적인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정보의 불균형이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ETF에 투자하는 것이 방법이다. 영어나 환율이 낯선 사람에게도 좋은 방법이 된다. 미국 ETF는 대중적인 Vanguard S&P 500 ETF부터, 연평균 수익률 20%로 유명한 Invesco QQQ Trust Series 같은 나스닥 지수 추종 ETF도 있다. ETF 다음은 역시 배당투자다. 나는 나중에 감 떨어진 할머니가 되면 미국 배당주에 넣어놓고 편히 살 계획이다. 미국 배당투자는 안정적이고 성장성 또한 좋다. 분기별 혹은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기 탁월하다. (142쪽)

투자부동산이지만 실거주를 생각하며 골랐다. 싸지만 거주 환경도 좋은 곳을 고르려니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었다. 첫째, 대단지 옆에 있을 것. 단지가 작으면 안에 녹지나 놀이터 등의 시설이 부족하다. 그런데 대단지 옆에 있으면 그런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둘째, 좋은 동네의 노후화된 아파트일 것. 가성비 때문이다. 개발 호재도 살폈다. 뜨는 동네는 자연스럽게 아파트 시세가 오르기 때문이다. 보통 좋은 아파트 먼저 시세가 움직이고 노후화된 아파트는 늦게 따라온다. 시간차가 있지만 가격 상승의 흐름은 피할 수 없다. 또 입주자들이 얼마나 오래 거주하는지, 매물이 얼마나 나와 있는지를 보았다. 거주자의 만족도를 살피는 것이다. 셋째, 내가 잘 알고 직접 관리 가능한 곳일 것. 싸고 오래된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위험 요소가 적지 않다. 하지만 내가 잘 아는 동네의 잘 아는 아파트를 매수하면 실패가 적다. (176~177쪽)

너무 어렵다면 그냥 단기채권에 넣어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단기채권을 거래하려면 직접 국공채를 거래하거나 단기채 ETF를 매수해도 되고, CMA 계좌를 활용해도 괜찮다. 나는 경기 상황에 따라 장기채권, 단기채권, 물가연동채권에 투자해 이익을 극대화한다. 2015년 매수한 장기채는 금리가 떨어지는 5년간 연평균 10% 정도의 수익이 났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매수한 단기채는 약 2%, 물가가 오르기 전 물가연동채권은 약 5%의 연평균 수익을 냈다. 이처럼 금리를 공부하고 현 상황에 알맞은 채권에 투자하라. 금리 공부는 필수다. (231쪽)

기존 코인들은 CBDC보다 유용하고 대중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CBDC 역시 다른 코인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해야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다. 사실 CBDC의 등장은 정부가 암호화폐를 제도권화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시장이 과열되다가 일부 정리될 것이다. CBDC보다 별로인 코인은 사라지겠지만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코인은 제도권화되어 신뢰를 더 얻을 것이다. 진짜를 찾아 투자하던지, 이도 저도 아니면 CBDC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단돈 만원이라도 직접 거래해보라. 단돈 천 원이라도 직접 보내보라. 내 지갑을 만들어 송금하라. (305쪽)

구매가격 : 13,600 원

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

도서정보 : 박영규 | 2021-09-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밤에 잠도 못 자고, 낮에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식 시세에만 목을 매는 당신,
이제 편히 주무시라!

황영기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강력 추천한 책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 7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비법’

이 책은 주식에 투자하는 일반투자자에게 시장의 크고 작은 움직임에 ‘당하지 않고’ 시장의 성과(수익률)를 이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피땀 흘려 번 돈을 불려보겠다고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수익은커녕 원금마저 동낼 것만 같은 손실의 위협, 5분이 멀다하고 모니터를 쳐다보며 주가를 체크하도록 만드는 엄청난 불안감. 이런 두려움에서 벗어나 만족스러운 수익을 실현하는 건강하고 안정된 투자(재산증식)의 길을 보여준다.

제1부는 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이기기가 쉽지 않은지를 설명한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샀다가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목적이다. 그러나 좋은 기업의 선별도 어렵거니와, 주가가 기업 가치에 비해서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기란 더 어렵다. 아무리 공부해도 시장은 심리적인 요소에 의해 움직이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쉽게 좌절한다.

제2부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에게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가 낫다는 점을 보여 주면서, 좋은 간접투자 상품의 선별 방법을 알려준다. 혼자 힘으로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에 발맞추어 시장의 수익률만큼만 기대하는 겸손한 투자자라면, 인덱스펀드나 ETF 같은 패시브 펀드에 돈을 맡기는 것이 좋다. 이런 패시브 펀드들의 장점과 인덱스펀드 및 ETF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제3부는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장점인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 7인의 소개다. 펀드투자의 성패는 결국 내 투자금을 운용하는 매니저의 성과에 달려 있기 때문에, 베스트 매니저의 투자 경력과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곧 ‘주식시장을 이기는’ 길이다. 이들의 투자 스토리를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는 주식투자의 허와 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직접투자를 하겠다는 개인투자자도 이 베스트 매니저들의 노하우와 철학을 활용해 종목을 고르고 타이밍을 기다린다면, 시장을 이길 확률을 상당히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는 저자가 MBA를 취득하고 1988년 증권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박사과정을 마치고 돌아와 지난 20여 년간 대학에서 투자론과 자산운용을 연구하고 가르친 경험이 녹아 있다. 따라서 이제 막 펀드매니저로 첫 발을 내딛는, 혹은 중견 펀드매니저로 도약하려는 업계의 많은 종사자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

도서정보 : 박영규 | 2021-09-0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밤에 잠도 못 자고, 낮에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식 시세에만 목을 매는 당신,
이제 편히 주무시라!

황영기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강력 추천한 책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 7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비법’

이 책은 주식에 투자하는 일반투자자에게 시장의 크고 작은 움직임에 ‘당하지 않고’ 시장의 성과(수익률)를 이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피땀 흘려 번 돈을 불려보겠다고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수익은커녕 원금마저 동낼 것만 같은 손실의 위협, 5분이 멀다하고 모니터를 쳐다보며 주가를 체크하도록 만드는 엄청난 불안감. 이런 두려움에서 벗어나 만족스러운 수익을 실현하는 건강하고 안정된 투자(재산증식)의 길을 보여준다.

제1부는 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이기기가 쉽지 않은지를 설명한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샀다가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목적이다. 그러나 좋은 기업의 선별도 어렵거니와, 주가가 기업 가치에 비해서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기란 더 어렵다. 아무리 공부해도 시장은 심리적인 요소에 의해 움직이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쉽게 좌절한다.

제2부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에게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가 낫다는 점을 보여 주면서, 좋은 간접투자 상품의 선별 방법을 알려준다. 혼자 힘으로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에 발맞추어 시장의 수익률만큼만 기대하는 겸손한 투자자라면, 인덱스펀드나 ETF 같은 패시브 펀드에 돈을 맡기는 것이 좋다. 이런 패시브 펀드들의 장점과 인덱스펀드 및 ETF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제3부는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장점인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 7인의 소개다. 펀드투자의 성패는 결국 내 투자금을 운용하는 매니저의 성과에 달려 있기 때문에, 베스트 매니저의 투자 경력과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곧 ‘주식시장을 이기는’ 길이다. 이들의 투자 스토리를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는 주식투자의 허와 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직접투자를 하겠다는 개인투자자도 이 베스트 매니저들의 노하우와 철학을 활용해 종목을 고르고 타이밍을 기다린다면, 시장을 이길 확률을 상당히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는 저자가 MBA를 취득하고 1988년 증권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박사과정을 마치고 돌아와 지난 20여 년간 대학에서 투자론과 자산운용을 연구하고 가르친 경험이 녹아 있다. 따라서 이제 막 펀드매니저로 첫 발을 내딛는, 혹은 중견 펀드매니저로 도약하려는 업계의 많은 종사자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돈이 되는 토지를 사라

도서정보 : 이일구 | 2021-09-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토지투자,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열린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토지투자는 저평가 된 땅을 찾아 땅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투자하여 향후에 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법이다. 여기서 핵심은 ‘향후에 가치가 오를 땅을 어떻게 찾는가’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꾼’들은 어떻게 가치가 오를 땅을 미리 알고 투자해 돈을 벌까?
토지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에 가면 국토종합계획, 도종합계획, 도시기본계획 등 다양한 지도가 벽에 걸려있다. 그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디에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몽땅 드러나 있다. 어지간한 개발 정보들은 여기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도 왜 토지투자로 누구나 쉽게 돈을 벌지는 못할까? 그 이유는 지도 속 정보들이 뭘 말하는 것인지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알아보지 못한다면 보물지도가 아닌 일반 지도로 보일 뿐이다. 이 책은 토지대장, 등기부등본도 본 적 없는 초보 투자자도 투자의 눈을 키울 수 있도록 투자 이론은 쉽고 간결하게, 저자의 현장 경험은 깊고 다양하게 담았다.
초보 투자자는 ‘투자’라고 하면 투자비용 때문에 겁부터 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껑충 오른 아파트의 경우는 투자하는 데 몇 억 단위의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토지투자는 그렇지 않다. 17년 경력의 저자는 오히려 농지나 관리 지역의 싼 값의 토지가 좋다고 말한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토지투자를 시작하자!

구매가격 : 12,950 원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주식투자를 한다

도서정보 : 저스틴 월쉬 | 2021-09-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가치투자자가 전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지지 않는 6가지 ‘주식투자’ 원칙!

세상을 떠난 지 몇 십 년이 흘렀음에도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여전히 워런 버핏과 같은 현존 최고의 투자자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그 까닭은 그의 투자 원칙에는 시대를 초월한, 시장이 어떤 상황 속에 있더라도 투자자들에게 혜안을 제시하는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주식투자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는 과정에서 케인스가 깨달은 6가지 교훈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주식투자를 향한 열기가 뜨거운, 하지만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시장이 혼란스러운 지금, 이 책이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한눈으로 살펴보는 케인스의 주식투자 원칙

제1원칙: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 주가란 시장 진입과 후퇴 시점을 알려주는 수단일 뿐이다.
제2원칙: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 주식의 가치와 가격 사이에 넓은 완충지대를 확보해야 한다.
제3원칙: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 주식은 청개구리다. 가장 사랑받을 때 잠재적 위험이 가장 커진다.
제4원칙: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 가치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시장의 진출입 시점이 아니라, 시장에서 흘러가는 시간이다.
제5원칙: 집중투자하라! - 포트폴리오 집중에 대한 신념이, 더 우월한 투자 성과를 이룩한다.
제6원칙: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 현명한 투자자는 항상, 적절하게 ‘겸허’한 전망을 유지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

도서정보 : 정찬훈 | 2021-09-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등학생 때 급식비 지원을 받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던 저자는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 돈을 모으고 펀드, 저축, 청약으로 돈 불리기를 연습했다. 그럼에도 뭔가 부족함을 느낀 그는 10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재무설계사라 칭하는 보험설계사 집단에 들어갔다. 그 집단에서 2018년 보험·재무설계사의 명예의 전당인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고소득 설계사들의 모임)에 선정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새빨간 거짓말로 고객들을 유혹하는 재무설계사들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은 업계 종사자로는 최초로 화려한 외형만을 자랑하는 속 빈 재무설계사들의 실상과 그들이 제시하는 포트폴리오의 맹점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억울하게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재무설계사가 설명하는 상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신의 금융 지식들을 담았으며 재무설계사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나아가 제시된 도구와 자료들을 통해 스스로 재무설계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돈. 그 소중한 돈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도서정보 : 박재진 | 2021-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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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쉬운 투자가 있다고?”
30평 아파트에서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그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의 자산을 만들 수 있었을까?

저자는 2007년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입사 8년차까지도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한 상태였다. 게다가 그 시기에 폭언하는 상사와 일하게 되면서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직장 생활도 엉망이었다. 이에 퇴사를 각오하고 세계 여행을 꿈꾸었으나 그마저도 갑자기 생긴 허리디스크와 이슬람국가(IS) 테러 확산으로 인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정말이지 당시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때가 많았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 세계에 입문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이후 투자 관련 서적 50권을 반복해 읽어 나가면서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5년간 20여 채의 아파트를 매입, 매도했다. 그 결과, 2021년 4월 현재 서울에 8층짜리 꼬마빌딩과 강남 핵심 학군지에 위치한 34평(전용면적 84.99㎡)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고, 성동구 한강변 아파트에는 자가로 거주하고 있다. 자산으로 따지면 120억 원 수준이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갓슬러’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부동산 투자자이자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의 저자 박재진 씨다. 박 씨는 현재 서울에 있는 30평 아파트에서 쌍둥이를 키우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올해 마흔 살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월급 이외에 부동산을 통한 수입으로, 노후 걱정 없는 삶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그는 불과 5년 만에 자산을 120억까지 늘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너무나도 쉽게 첫 투자를 시작했으며, 이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귀 기울이고 각종 책과 자료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읽는 눈을 가지게 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는 평범한 직장인이 불과 5년 만에 100억대의 자산가로 거듭나기까지 그 드라마틱한 과정, 그리고 실천 가능한 모든 부동산 투자 방법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버핏클럽 issue 4

도서정보 : 강영연, 고영경, 김성일, 김학렬, 박성진, 신진오, 신환종, 이건, 이은원, 이한상, 장홍래, 정승혜, 정채진, 최준철, 홍진채 | 2021-09-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절정 고수 정채진·홍진채의 밸류에이션 노하우 공개
“투자 성과는 학습 양에 비례한다” 우량 투자서 35선
“복수혈전 준비는 끝났다” 돌아온 이채원 풀 스토리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의 네 번째 책. ‘버핏톨로지’ 섹션에서 정채진 투자자는 밸류에이션의 목적과 방법을 샘표식품 분석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성장주의 PDR(주가꿈비율)을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심층 분석하고, 향후 물가와 금리 상승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돌아온 가치투자자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버핏클럽] 4호와의 인터뷰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동주의’를 가미해 한 단계 진화시킨 가치투자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승혜 모닝스타코리아 상무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ESG 투자 전략을 조언한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은 국가별 ESG 리스크 평가에 대해 들려준다.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가이드에서 고영경 말레이시아 선웨이대학교 교수는 아세안시장에서 주목할 업종과 기업을 논의한다. 장홍래 포컴에셋투자자문 대표는 중국 정부의 지분이 있는 내수 소비재 기업과 저평가된 제약?백주 기업에 관심을 두라고 말한다. 특집으로 ‘2021 우량 투자서 35선’을 마련했다. 이미 투자서가 많은 데다 최근 들어 새로운 투자서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 각 책의 핵심 정보와 전문가 30인의 평점 및 한 줄 평, 독자 설문조사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편집했다. 도서 선정단인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와 최준철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대표, 정채진 투자자, 홍진채 대표 등 4인은 투자서를 읽는 법과 활용하는 법을 들려준다.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은 가치투자자의 기술적 분석 비판에 대해 원칙적으로 기본적 분석에 근거하되, 간과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기술적 분석을 통해 보완하는 태도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아파트 시세 하락 전망에 대해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다각도로 분석해봐도 서울은 하락 시장이 아닌 것 같다”고 분석한다. 이한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기본소득의 대안으로 ‘성장배당 플랜’을 제안했다. 초대형 기금을 설립해 국내 기업을 포함한 전 세계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고 그 과실을 전 국민에게 균등하게 나누는 ‘자본시장형 기본소득’ 방안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공부

도서정보 : 이재준 | 2021-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꾸준한 공부가 투자의 실패 확률을 줄인다!”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주식 투자의 원리가 술술 읽힌다!

월급만으로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큰돈을 벌기 위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될 수 있는 주식,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증권회사 PB, 투자자문사 애널리스트 및 대표이사를 역임한 저자는 “공부를 계속하면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이 책으로 첫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보자.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 궁금해할 Q&A부터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까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주식 교과서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만 실제 주식 투자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워런 버핏은 “투자 제1원칙은 잃지 않는 투자고,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지키는 것”이라 말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선 중장기적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은 “김 대리는 금방 수익이 200%가 되었다는데 장기 투자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냥 전문가가 사라는 종목 사면 안 되나? 내가 꼭 분석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들의 이런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마인드를 잡아주는 질문부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전략 등의 Q&A, 기본적 분석, 차트 자료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까지. 주식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종목 선정과 분석, 최적의 매매타이밍, 유망 섹터 등
투자 초보자가 알고 싶어 하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1과 파트 4에서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주식이란 무엇인지 설명한다. 특히 초보 투자자가 궁금해할 만한 Q&A를 정리해 필요한 내용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파트 2에서는 기본적 분석, 파트 3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다룬다. 투자에서 분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계획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통해 경제, 산업, 기업에 대한 분석력을 키우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시점, 즉 투자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투자 아이디어를 찾고, 전술적으로 투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세워 보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을 정리했다. 221개 테마와 섹터로 분류해 관련주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책에 담지 못한 자세한 내용은 QR코드를 통해 PDF를 제공해 종목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저자의 실무 투자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와 강의를 통해 다져진 내공을 느껴보자. 경제, 산업, 기업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지금 당장 주식 투자를 시작하라!

구매가격 : 11,400 원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공부

도서정보 : 이재준 | 2021-08-2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꾸준한 공부가 투자의 실패 확률을 줄인다!”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주식 투자의 원리가 술술 읽힌다!

월급만으로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큰돈을 벌기 위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될 수 있는 주식,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증권회사 PB, 투자자문사 애널리스트 및 대표이사를 역임한 저자는 “공부를 계속하면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이 책으로 첫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보자.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 궁금해할 Q&A부터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까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주식 교과서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만 실제 주식 투자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워런 버핏은 “투자 제1원칙은 잃지 않는 투자고,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지키는 것”이라 말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선 중장기적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은 “김 대리는 금방 수익이 200%가 되었다는데 장기 투자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냥 전문가가 사라는 종목 사면 안 되나? 내가 꼭 분석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들의 이런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마인드를 잡아주는 질문부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전략 등의 Q&A, 기본적 분석, 차트 자료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까지. 주식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종목 선정과 분석, 최적의 매매타이밍, 유망 섹터 등
투자 초보자가 알고 싶어 하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1과 파트 4에서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주식이란 무엇인지 설명한다. 특히 초보 투자자가 궁금해할 만한 Q&A를 정리해 필요한 내용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파트 2에서는 기본적 분석, 파트 3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다룬다. 투자에서 분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계획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통해 경제, 산업, 기업에 대한 분석력을 키우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시점, 즉 투자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투자 아이디어를 찾고, 전술적으로 투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세워 보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을 정리했다. 221개 테마와 섹터로 분류해 관련주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책에 담지 못한 자세한 내용은 QR코드를 통해 PDF를 제공해 종목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저자의 실무 투자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와 강의를 통해 다져진 내공을 느껴보자. 경제, 산업, 기업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지금 당장 주식 투자를 시작하라!

구매가격 : 11,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