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도서정보 : 박병창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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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경기가 위축되는데도 불구하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시중에 풀린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때 아닌 활황을 맞은 주식시장에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기본은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니 기본은 알더라도 지킬 생각은 있는 것일까? ‘기본 원칙’ 없이 시작하는 주식 투자는 결국 손실로 이어짐을 잘 알고 있기에 25년차 전문 트레이더는 이 책을 써야만 했다.

#머리맡에 두고 봐야 할 책

주식 투자자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매매 신호가 나와야 매매하기로 한 원칙. 목표 가격을 구하는 원칙, 손실이 났을 때의 로스컷 원칙, 시황에 따라 추종 주체를 다르게 하기로 한 원칙 등등. 이런 여러 원칙을 세우고는 지금 눈앞에 보이는 숫자에 현혹돼 매매를 위한 매매를 반복한다. 이러면 당장은 이익이 나더라도, 원칙이 흔들렸기 때문에 투자를 계속하다가는 결국 손실인 상태가 된다. 그리고 원칙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원칙은 지키기도 힘들뿐더러 맞지도 않는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의 가이드라인과 실전 투자심리를 설명한다. 어쩌면 다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들 지키지 못하는 바로 그 원칙들 말이다. 그러기에 투자자라면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보아야 한다. 우리는 교훈, 가훈, 급훈 같은 것들을 눈에 가장 잘 보이는 데 붙여두었던 기억이 있다. 왜 그럴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고, 알고 있더라도 마음에서 멀어져 그대로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훈, 가훈, 급훈처럼 계속 보면서 마음을 잡아야 하는 책이다.

#그래서 기본이 뭔데?

이 책에서 말해주는 기본은 첫째 마음가짐이다. 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지,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무엇인지, 그걸 늘 마음에 새겨야 자신에게 맞는 원칙을 세울 수 있다. 둘째, 반드시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의 말을 듣고 무원칙으로 투자하면 아무리 경력이 오래되었더라도 배운 게 없는, 언제나 초보 빈털터리 투자자일 뿐이다. 시황 분석, 섹터 분석, 종목 분석 순으로 분석해 스스로 종목을 선정하고, 가치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자신의 투자법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 투자법을 만들었으면 그것을 지키고, 수정해 나가야 한다.

아주 쉽다! 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하지 않는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돈을 쫓아간다. 이러면 투기가 될 뿐이다. 내일이 없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 오늘 내 분석이 틀려서 조금 돈을 잃더라도, 다음에는 원칙을 수정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어야 진정한 투자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간단하다. 기본 원칙이다. 그리고 그걸 지키는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누구나 주식투자로 3개월에 1000만원 벌 수 있다

도서정보 : 유지윤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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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라면 누구나 3‘대박’이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라면 누구나 3개월에 1000만 원쯤 벌 수 있다
복잡한 투자법은 NO, 확실한 투자법은 YES

주식시장에는 두 가지 소문만 존재한다. 하나는 누군가 대박을 터뜨렸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대부분은 쪽박을 찬다는 것이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일맥상통한다. 초보 주식투자자가 대박을 터뜨리려 덤벼드니 쪽박을 차는 것이다. 아무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별의별 투자법을 따라 하다가 돈을 잃고는 ‘주식투자 하지 마라’는 말만 퍼뜨리고 다닌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은근슬쩍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3개월에 10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정하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착실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3개월에 1000만 원이면 웬만한 사람들 월급이다. 대박을 노리지 않고, 딱 3개월에 1000만 원만 목표로 삼고, 그것에 맞는 투자 원칙만 지키면 가능하다. 이렇게 1000만 원을 벌고 나서 다음 단계로 점프해도 늦지 않는다.

어느 정도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람을 보면 차트 옆에 보조차트를 줄줄이 달아놓고 분석한다. 그러고서는 주식투자는 어려운 것이라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3개월에 1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어려운 투자법을 사용할 필요 없다. 그렇다고 복잡한 투자법을 따르는 사람들이 돈을 버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복잡한 투자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단순한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가장 단순한 투자법은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는 법이다. 우리가 어떤 세력인지는 알 수 없으나, 투자시장에는 세력이 들어오는 법이다. 세력이란 남의 돈을 불려주려고 시장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들이 이익을 얻어야 시장에서 빠져 나간다. 세력이 들어와서 시장에 남아 있다면 아직 이익을 올릴 찬스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세력을 차트를 통해 파악하고 그 등에 올라타는 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투자법이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3개월에 1000만 원 버는 투자법을 확실히 익혔다면, 그 다음부터 본인이 세력이 되면 된다. 1000만 원쯤 벌 수 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슬기로운 금융생활

도서정보 : 금융의정석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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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만 구독자 금융 지식 전문 유튜버 ‘금융의정석’ 지음
# 사회초년생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길
# 사소하지만 꼭 챙겨야 할 금융 지식
# 소비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책

부자가 되는 지식
우리는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그래서 부자가 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 헤맨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일 당장 내 연봉이 두 배가 될까? 아니면 변호사나 의사처럼 월급을 많이 받는 전문직이 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달성하기에는 불가능한 일들이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월급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알뜰히 저축해서, 가성비 높은 투자를 하는 것뿐이다. 그렇게 행동하기에 기반이 되는 것이 금융 지식이다. 아주 대단한 지식은 아니지만, 놓치면 손해를 보는 바로 그 지식이다. 금융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개설 8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지금도 아낌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나누어주고 있는 크리에이터 ‘금융의정석’이 방송으로는 자세히 전달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소비가 쉽다
저금리 시대라도 우리는 저축을 해야 한다. 집에 있는 저금통에 돈을 모으면 그 작은 이자마저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1퍼센트라도 이자율이 높은 금융 상품이 없는지 찾아다닌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연이율이 1퍼센트 높다는 것은 1000만 원을 저축했을 때, 이자가 연 10만 원 더 붙는다는 것이고, 이것을 월로 계산하면 8300원이 조금 넘는다. 1퍼센트 이자가 높은 상품을 찾아다니는 것이 쉬울까? 아니면 한 달에도 몇 십만 원에서 몇 백만 원까지 소비하는 카드 지출에서 1만 원을 아끼는 게 쉬울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온다.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은 현명하게 저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사소하게 넘겼던 신용카드 혜택만 찾아 사용해도 연이율 1퍼센트가 높은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 아니면 더 높은 효과를 낸다. 이 책은 그런 지나치기 쉽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삼성전자 주식을 알면 주식 투자의 길이 보인다

도서정보 : 근투생 김민후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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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주식을 입체분석한 책
매매 기법, 투자 철학, 종목 선정 방법 등 주식 투자의 모든 기초
인기 유튜브 ‘근투생’의 주린이를 위한 투자 노하우
가치봄리서치 대표, 전 매일경제TV MBN골드 전속 전문가

2018년 당시 거래가격이 250만원을 넘던 삼성전자 주식은 시장가 약 5만원짜리 주식으로 액명분할 하면서, 이른바 ‘국민주식’이 되었다. 우리나라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25%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는 매년 꾸준히 놀라운 이익을 내고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 1위 자리를 수년간 지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임에 분명하다. 그러므로 급락하거나 급등하는 등의 변화가 적고,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는 점에서, 초보 투자자에게 추천하기 적당한 종목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삼성전자 주식을 모델로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삼성전자를 통해 재무제표 보는 법, PER, PBR, ROE의 상관관계 등 기업을 분석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 분석’을 배우고, 주식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기술적 분석’으로 넘어간다. 이 책에서는 아주 복잡한 이론이나, “반드시 돈을 법니다”와 같은 비법은 전수하지 않는다. 하지만 투자자가 최소한 이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최소한 어디 가서 ‘깡통 찼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해줄 것이다. 기초적 지식 부분에서도 추세선을 이용한 매매 방법, 보조지표를 이용한 매매 방법, 스윙과 분할 매수 방법 등 꼭 알아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법칙을 삼성전자란 아주 좋은 모델을 가지고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자의 귀와 마음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유튜브 ‘근투생’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자금관리’를 강조한다. 초보 투자자뿐 아니라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도 ‘자금관리’에서 실패하면 그동안의 투자금을 모두 손해 보고 ‘주식 투자 하지 말라’는 말이나 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삼성전자 주식을 통해 환율과 주식의 상관관계, 주식 가격에 영향을 주는 외적 요인, 선물 옵션과 현물 주가와의 관계 등 광범위한 부분을 다루지만, 다 잊어버려도 ‘자금관리’만은 잊지 말라고 당부하는, 아주 마음이 따뜻한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하루 만에 수익 내는 데이트레이딩 3대 타법

도서정보 : 유지윤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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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워렌 버핏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하면 다들 장기 투자, 가치 투자를 말한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므로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서 장기 보유하면 투자 수익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다. 워렌 버핏은 “10년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라고 까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워렌 버핏이 아니다. 장기 투자를 하려면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해서 미래의 주가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하는 방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다. 매일 기업을 분석해서 투자 의견을 내는 애널리스트도 정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개인이 그것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매일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가를 보면서 꾹 참고 장기 보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장기로 볼 수익을 단기로 보는 것은 어떨까? 연 100% 수익이 환상적이라면, 월 10% 수익은 더 환상적이고, 일 1% 수익은 더더욱 환상적이다. 그리고 장기 투자와 다르게 단기 투자, 그중 데이트레이딩은 개인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하고, 매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

실전에 적용 가능한 세 가지 차트 유형 분석

데이트레이딩은 단 하루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에 올라타서 이익을 한입 먹고 나오는 단기간의 승부다. 그래서 ‘이 종목이 왜 올라가지?’ 하고 그제야 분석하려 들다가는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만다. 빠른 결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준비다. 어떤 종목이 시세를 분출할지를 미리 판단하고 있으면 움직임이 보일 때 바로 낚아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가지 차트 유형을 소개한다. 주가가 바닥에서 탈출하려고 할 때 차트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바닥 타법), 한 번 올랐던 종목이지만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면 차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지지 타법), 전고점을 돌파해 순식간에 주가를 끌어올리는 종목의 차트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돌파 타법)가 바로 그 세 가지 유형이다.
그 외에도 차는 무궁무진한 유형으로 움직이지만, 일단 이 책에서 이 세 가지 유형을 정확히 공부하라고 추천한다. 일단 이 세 가지 유형을 보고 준비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매일 수익을 올리다 보면 본인만의 노하우가 더해지고, 수익률도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진정한 데이트레이더가 되어 가는 것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가상화폐 차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도서정보 : 박대호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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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최초의 차트 기술서
# 하락장이 끝나갈 때 바닥을 잡기 위한 매매 방법 소개
# 주식과는 180도 다른 가상화폐 시장만의 스타일 분석
# 초보자도 알기 쉽게 눈높이에 맞는 기술

‘가즈아’만 외치지 말자
차트를 보라

가상화폐가 하나의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그 투자 방법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이다. 자신이 가상화폐에 투자한 순간부터 “가즈아”를 외치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존버”를 외친다.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일 뿐이고, 기술이 아니라 기도다.
가상화폐도 차트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혹은 차트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주식처럼 기술적 분석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차트를 보고 투자하면 다 망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르는 소리다. 가상화폐 투자도 차트를 보고 기술적 분석을 하는 게 가능하다. 다만 주식 차트와 가상화폐 차트는 다른 성격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주식시장과 다르게 상하 제한이 없고, 24시간 내내 거래가 가능하다. 그래서 주식 차트의 기술을 적용하면 틀릴 수밖에 없다. 가상화폐에는 가상화폐에 맞는 기술적 투자방법이 있다.
그동안 발 빠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투자이론서를 참고해 기술적 분석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순식간에, 24시간 내내 움직이는 코인시장의 차트변화를 분석해 내는 데 주식 차트의 기술은 무기력하기만 했다.

구매가격 : 16,000 원

초보자도 고수되는 가상화폐 완전정복

도서정보 : 박대호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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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도 돈 벌 수 있을까?
가상화폐에 대해 1도 모르지만 그래도 돈은 벌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가상화폐 완전정복』은 어디에서 가상화폐를 살 수 있는지, 가상화폐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방법 등 기초적이면서도 재테크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실제로 저자는 직접 가상화폐로 재테크를 하며 이익과 손해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론만 전달만 하는 책이 아닌, 실전을 알려 주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 창에서 직접 거래하는 방법, 휴대전화를 이용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거래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아주 자세하고 쉽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설명한다.

가상화폐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로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준다. 지역상품권이나 물건을 사고 해외 결제를 할 때, 물건을 살 때 제품 유통 이력 추적 과정 등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부분까지 우리 삶의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다. 그러나 가상화폐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으로 큰돈을 벌었거나 사기를 치는 이야기 또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이야기 등 민감한 이야기도 많이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편하게 해준다. 『가상화폐 완전정복』은 초보자가 준비 없이 돈 벌려고 하면 누군가의 수익이 내 돈을 내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짚어준다. 그래서 손해는 덜 보고, 이익은 많이 낼 수 있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 되다

요즘 여기저기서 ‘돈’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주식, 금, 달러, 부동산, 가상화폐 등 그야말로 재테크 광풍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좋아하고, 돈에 관심 있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은행에 돈을 맡기기보다 다른 방법으로 돈을 굴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안전하면서 차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내가 편한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 돈을 불릴 수 있는 가상화폐에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편하게 돈을 불릴 수 있으니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재테크 수단이다.
그동안 우리는 돈을 거래할 때 은행이나 카드사 등 중앙 기관에 이용료를 내고 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굳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은행의 대체제인 가상화폐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되고, 거래가 쉽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빠르고 편리한 삶에 익숙한 우리에게 가상화폐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상화폐로도 돈 벌 수 있을까?
- 가상화폐에 대해 1도 모르지만 그래도 돈은 벌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은 어디에서 가상화폐를 살 수 있는지, 가상화폐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방법 등 기초적이면서도 재테크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실제로 저자는 직접 가상화폐로 재테크를 하며 이익과 손해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론만 전달만 하는 책이 아닌, 실전을 알려 주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 창에서 직접 거래하는 방법, 휴대전화를 이용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거래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아주 자세하고 쉽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설명한다.

가상화폐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로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준다. 지역상품권이나 물건을 사고 해외 결제를 할 때, 물건을 살 때 제품 유통 이력 추적 과정 등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부분까지 우리 삶의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다. 그러나 가상화폐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으로 큰돈을 벌었거나 사기를 치는 이야기 또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이야기 등 민감한 이야기도 많이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편하게 해준다.
《가상화폐 완전정복》은 초보자가 준비 없이 돈 벌려고 하면 누군가의 수익이 내 돈을 내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짚어준다. 그래서 손해는 덜 보고, 이익은 많이 낼 수 있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구매가격 : 16,000 원

구루들의 투자법

도서정보 : 찰리 티안 | 2021-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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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포커스닷컴은 인기 가치투자 웹사이트로,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에게 가치투자를 위한 유용한 데이터와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 구루포커스닷컴의 창립자인 저자 찰리 티안은 노련한 투자자에서 초보 개미에 이르기까지, 모든 투자자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사이트를 이끌고 있다. 『구루들의 투자법』은 간명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 부를 창조하는 구루포커스닷컴에서의 고품질 가치투자를 설명한다.

더듬거리며 기업의 가치를 찾는 것만큼 위험한 방법은 없다. 『구루들의 투자법』은 이 기업이 좋은 기업인지,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실사용에서 나온 여러 자료는 물론이고 투자 원칙과 개념을 현실에 맞게 적용하는 법도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자산 관리라는 것을 처음 해보는 초보 투자자에게도, 지금의 전략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투자자에게도 투자 성공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300 원

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도서정보 : 앤츠 | 2021-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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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으로 투자가 가당키나 하냐’라고 생각하는가?
월급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식 투자에는 한계가 없다!

주식을 갓 시작한, 혹은 ‘나 같은 사람도 주식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겁을 먹고 있는 예비 주식 투자자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앤츠가 7년간 주식시장에서 직접 잃어가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주식 하는 법’을 소개한다. 당당히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어엿한 투자자가 된 앤츠가 깨달은 주식 투자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수익률을 높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가보자.
2020년은 대체로 시장 자체가 우상향했기 때문에 어떤 종목을 사더라도 반사이익을 봤을 것이다. 샀다 하면 오르니 너도나도 주식을 시작했고, 오로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기 위해 접근하는 ‘안 좋은 투자 습관’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말하자면 2020년도는 주식을 하기 너무 좋은 장이었고, 역설적이게도 주식을 시작하기에는 최악의 장이었다. 시장이 우상향했기에 최악의 장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넘쳐나는 유동성에 눈이 가려져 ‘잘못된 습관’을 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다. 주식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라도 주식을 시작하고 싶다면 기본부터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도 하고 있는데 벼락거지가 된 기분인가? 점점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내가 바보가 된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한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돈이 돈을 버는 구조’, 즉 당신이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유튜브, SNS, 주식, 월세 수익 뭐든 좋다. 다만 이 중 주식이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할 이유는 널려 있다. 특히 현금의 가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한다.

‘주식 투자에서 이것만은 하지 마라!’ 하는 것은 모두 해본
투자자 앤츠가 전하는 올바른 주식 투자 습관을 위한 첫걸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작고 소중한 월급을 지키기 위한 주식 공부’에서는 리딩방의 경험, 확증편향 사고, 뇌동매매 등 주린이가 빠지기 쉬운 세 가지 함정에 빠진 초보 투자자 앤츠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 ‘주식 투자 전 이것만은 알고 하자’에서는 주식 용어, 포트폴리오 등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골라 담았다. 3장 ‘돈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재무제표 보는 법, 고평가/저평가 판단하는 법 등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 네이버 금융을 활용해 투자 종목을 골라보자. 4장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나요?’에서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차트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나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을 알고 싶다면 펼쳐보자. 5장 ‘월급쟁이 앤츠의 투자 계획’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눈여겨봐야 할 산업을 정리했다.
결국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며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10년 후, 우리가 투자했던 작고 귀여운 투자금이 복리의 마법에 걸려 우리에게 수익을 안겨줄 때까지 말이다. 이 책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도서정보 : 앤츠 | 2021-09-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월급으로 투자가 가당키나 하냐’라고 생각하는가?
월급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식 투자에는 한계가 없다!

주식을 갓 시작한, 혹은 ‘나 같은 사람도 주식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겁을 먹고 있는 예비 주식 투자자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앤츠가 7년간 주식시장에서 직접 잃어가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주식 하는 법’을 소개한다. 당당히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어엿한 투자자가 된 앤츠가 깨달은 주식 투자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수익률을 높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가보자.
2020년은 대체로 시장 자체가 우상향했기 때문에 어떤 종목을 사더라도 반사이익을 봤을 것이다. 샀다 하면 오르니 너도나도 주식을 시작했고, 오로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기 위해 접근하는 ‘안 좋은 투자 습관’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말하자면 2020년도는 주식을 하기 너무 좋은 장이었고, 역설적이게도 주식을 시작하기에는 최악의 장이었다. 시장이 우상향했기에 최악의 장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넘쳐나는 유동성에 눈이 가려져 ‘잘못된 습관’을 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다. 주식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라도 주식을 시작하고 싶다면 기본부터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도 하고 있는데 벼락거지가 된 기분인가? 점점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내가 바보가 된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한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돈이 돈을 버는 구조’, 즉 당신이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유튜브, SNS, 주식, 월세 수익 뭐든 좋다. 다만 이 중 주식이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할 이유는 널려 있다. 특히 현금의 가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한다.

‘주식 투자에서 이것만은 하지 마라!’ 하는 것은 모두 해본
투자자 앤츠가 전하는 올바른 주식 투자 습관을 위한 첫걸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작고 소중한 월급을 지키기 위한 주식 공부’에서는 리딩방의 경험, 확증편향 사고, 뇌동매매 등 주린이가 빠지기 쉬운 세 가지 함정에 빠진 초보 투자자 앤츠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 ‘주식 투자 전 이것만은 알고 하자’에서는 주식 용어, 포트폴리오 등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골라 담았다. 3장 ‘돈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재무제표 보는 법, 고평가/저평가 판단하는 법 등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 네이버 금융을 활용해 투자 종목을 골라보자. 4장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나요?’에서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차트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나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을 알고 싶다면 펼쳐보자. 5장 ‘월급쟁이 앤츠의 투자 계획’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눈여겨봐야 할 산업을 정리했다.
결국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며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10년 후, 우리가 투자했던 작고 귀여운 투자금이 복리의 마법에 걸려 우리에게 수익을 안겨줄 때까지 말이다. 이 책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