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구독이다

도서정보 : 이성길 | 2022-1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MZ가 파헤친 MZ세대의 본질

우리는 MZ세대를 마치 잘 아는 것처럼 분석한 책이나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들이 분석한 MZ세대의 특성을 보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텍스트보다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추구하며, SNS로 일상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이들을 표현한다. 또한 넉넉한 환경에서 태어나 개인의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에 자랐기 때문에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자기표현 욕구가 강한 세대로 묘사한다. 이러한 성향은 기성세대의 가치관과 달라서 부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부 기성세대는 MZ세대를 자기중심적이고 현실에 만족하며 눈앞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삶에 열정이 부족한 세대로 바라본다.

구매가격 : 14,000 원

초진 환자가 가고 싶은 병원의 비밀

도서정보 : 김정우 | 2022-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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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환자가 가고 싶은 병원 만들기”


1. 마케팅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2.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마케팅 스토리를 만들기
3. 서비스를 팔려고만 하지 말고 고객의 심리를 내 손안에 넣기
4. 초진의 초석이 될 만한 재진 늘리기
5. 프로세스 달인 되기
6. 조금이라도 더 새로운 관점이 되어 보기


‘관점’이라는 것은 결국 현실이 된다. 내가 바라보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지, 내가 보지 않는 것이 현실이 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결국 스스로가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욕망하면서 실현하느냐 저항하면서 실현하느냐가 다를 뿐이지 인간은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다. 그것을 인정할 용기가 없을 뿐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관점’을 바꾸어서 현실을 바꾸는 것을 말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로부터 출발하여 다시 당신의 의료 기관에 대한 이야기에 도달할 것이다. 어떻게 ‘관점’을 바꾸어서 ‘당신의 조직을 지금보다 더 낫게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_본문에서

구매가격 : 9,400 원

마케터의 시선- 3편

도서정보 : 이은영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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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시선 3편은 시리즈로 연재되는 책으로, 마케터의 시각에서 국내외 이슈,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각 목차별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전하며, 여기에 분석을 덧대 독자들의 상식을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은영 대표가 증권사와 미디어회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주식, 경제, 경영 등의 다양한 시각에서 이슈에 대해 접근합니다.

마케터의 시선에서는,

1.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 뉴스를 살펴봅니다.
2. 가장 주목받는 광고, 마케팅 이야기를 함께 살펴봅니다.
3. 마케터의 눈으로 본 세상의 흐름을 캐치해보세요!
4. 지적인 당신을 위해 조금 더 풍요로운 알거리를 드려요 .

당신의 상식을 레벨업 하는 시간, 마케터의 시선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플랫폼 임팩트 2023

도서정보 : 강재호, 김홍중, 박우, 양지성, 이원재, 이은주, 이종은, 임동균, 정인관, 조은아, 하상응, 한준 | 2022-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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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자본주의가 찾아온다!”
빅테크, 긱 경제, 뉴스포털, 스트리밍 서비스…
국내 최고 석학들이 성찰한 ‘플랫폼 소사이어티’의 미래



◎ 도서 소개

2023년 세상을 바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두에 플랫폼이 있다!
국내 최고 석학들이 성찰한 ‘플랫폼 소사이어티’의 모든 것
플랫폼의 가치를 깨닫고 그 혁명에 함께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외부 활동이 둔화된 코로나 팬데믹 시기, 세계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메타버스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두에는 바로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 『플랫폼 임팩트 2023』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와 상호작용, 거래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에 주목하며, 플랫폼이 세상에 가져오는 변화와 효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플랫폼 이슈 10가지를 다루고 있다. 한국사회학회에서 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한 화제의 심포지엄 ‘플랫폼 사회의 거시적, 미시적 다이나믹스’에서 발표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문화예술부터 IT, 기업-정부 간 관계, 플랫폼 노동, 플랫폼 발전으로 챙기는 마음 건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플랫폼 이슈를 이야기한다. 각 산업군에서 플랫폼 발전이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사회 문제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자본주의에서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발전시킬 ‘플랫폼 자본주의’에 관해 배운다면 필연적으로 마주할 거대한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세상을 바꾸는 디지털, 그 선두에 플랫폼이 있다!”
국내 최고 석학들이 분석한 2023 플랫폼 소사이어티
『플랫폼 임팩트 2023』은 사회 전반과 일상에 파고들어 있는 디지털 플랫폼의 현황과 가치를 분석하고 이러한 플랫폼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마주할 미래 사회를 엿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많은 상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체득한 우리가 그 무엇보다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디지털 기술의 플랫폼화에서는 어떤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대안을 제시한다.
사회의 집합적 심리 에너지에 집중해 사회현상을 파악하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김홍중 교수,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인종 문제와 선거 관련 강연을 한 정치학계 권위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하상응 교수, 중국과 북중러 접경, 한반도 지역의 국가-사회 관계의 대표 사회학연구자인 한성대학교 기초교양학부 박우 교수, 미국 뉴욕의 뉴 스쿨과 영국 런던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한 사회이론과 미디어 문화 분야의 강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강재호 교수, 디지털 불평등에 대한 탁월한 시선을 제시하는 숭실대학교 정보사회학과 정인관 교수,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는 사회심리적 토대와 메커니즘을 제언하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임동균 교수, 국제 커뮤니케이션학회 차기 회장으로 언론학계 일인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이은주 교수, 인간과 컴퓨터 간 상호작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이종은 교수, SNS 데이터 분석의 최고봉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원재 교수, 대중의 기술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심리학적 요인을 연구하고 있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양지성 연구원, 피아니스트로서 음악생태계를 위해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조은아 교수, 미래사회를 위해 예술과 사회의 공존을 연구하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한준 교수 등 대한민국 대표 석학 12인이 모여 다양한 산업에 자리 잡고 있는 플랫폼의 영향력을 낱낱이 공개한다.

전 세계 리더들을 충격에 빠뜨릴 플랫폼 혁명의 시작
세계를 가장 열광시킬 플랫폼 이슈 10
4차산업혁명은 자본과 노동으로 유지되던 여러 산업에 팽팽한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대격변 시대에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10가지 플랫폼 이슈를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물질’이 없는 노동 ‘정신’이 사라진 자본주의를 다룬다. 플랫폼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독특한 특성들은 우리의 일상적 ‘삶’과 ‘정신’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2장에서는 돈의 논리가 아닌 민주주의 수호로서의 플랫폼 반독점을 이야기한다. 미국의 플랫폼 기업들이 시장경제 질서와 민주정치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정부는 어떻게 규제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3장에서는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시대 중국의 관리법을 다룬다. 중국의 플랫폼 기업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받았던 알리바바와 텐센트, 디디추싱 사례로 국가 - 플랫폼 기업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영국의 긱 경제와 우버 사건이 남긴 쟁점들을 분석한다. 점차 확대되어가는 플랫폼 자본주의 체제에서 더욱 체계적인 비판적 플랫폼 사회이론의 구성을 위해 영국 우버 노동자의 비물질성 논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장에서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취약성 극복 포인트에 주목한다. 앞으로 5년 안에 플랫폼 노동으로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중 여성은 47.5%로, 이는 플랫폼상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 6장에서는 ‘감각의 제국’ 디지털 세계 속 개인에게 전략을 제시한다.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개인들이 갖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개인성에 주목한다. 7장에서는 과거 회상적 소셜 이용과 마음의 회복을 연관 짓는다. 전대미문의 세계적 보건 위기 상황 속에서 만난 또 다른 사회, 소셜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다. 8장에서는 플랫폼 언론 뉴스포털의 토픽 설계 방향을 이야기한다. 플랫폼 갈등이라는 것이, 기술 혁신 자체 때문에 벌어지는 것인지 이미 존재하는 사회적 과정의 반영일 뿐인지에 대한 독자들의 판단에 일정한 기준선을 제시해줄 것이다. 9장에서는 현장이 없는 곳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남는 길을 모색한다.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의 부상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남기 쉽지 않은 작금의 문제에 대한 답을 사회적 혁신에서 찾을 수 있다. 10장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듣는 방식’의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전환에 의해 생겨난 플랫폼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예술이 어떤 변화를 경험할 것인가에 대해 전망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사회 전반의 운영 시스템 속에 이미 내장돼 떼려야 뗄 수 없는 플랫폼의 본질을 알아보고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이 제시하는 대응책들을 익힌다면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혁명과 그 선두에 있는 플랫폼을 누구보다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노동은 근육의 움직임이 아니라 타이핑이 되었다. 그런데 플랫폼 자본주의는 ‘타이핑’이라는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각종 센서와 카메라가 부착된 웨어러블 기기들, 모바일 전화, 사물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스마트 홈이나 스마트 시티 혹은 스마트 자동차에서의 일상적 활동들을 떠올려보라. 손목에 애플워치를 차고 자고 일어나 조깅하고 출근하는 사람은 자면서도, 꿈꾸면서도, 걷고, 숨 쉬면서 이미 노동을 하고 있다. 여가나 스포츠를 즐기면서도 그는 자신의 수면 시간, 패턴, 질質, 심박수, 이동 거리 등에 대한 데이터를 플랫폼 기업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__25쪽

미국은 오랫동안 자유로운 경쟁 원리에 기반한 시장경제의 전형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시장경제에 대한 재평가가 수행되었고, 그중 일부 연구 결과는 미국의 시장이 과거에 비해 경쟁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Philippon, 2019). 미국 시장 내 경쟁의 정도는 과거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약하고, 유럽 국가들과 비교해봐도 상대적으로 약하다. 미국 시장의 경쟁 정도의 약화는 혁신의 축적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기보다, 소수의 기업들이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정치인들을 로비한 결과라고 알려져 있다. 경쟁이 약화되어 과점 혹은 독점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투자, 생산성, 성장, 임금 등은 감소하고, 재화의 가격은 상승하여 경제 불평등이 심화된다(Posner and Sunstein, 2022). __40쪽

1990년대 초중반, 민간 영역에서 IT 기업이 출현했다. 중국 정부는 실리콘밸리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베이징의 중관촌中?村을 대학, IT 기업, 산학, 창업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산업단지로 만들었다. 1990년대는 또한 창장삼각주(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 주장삼각주(광저우, 선전 등) 등 지역에 자본이 집중되기 시작한 시기였다. 중관촌 모델은 아니지만 이 지역에도 IT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출현했다. 탈사회주의 경제개혁의 흐름에 힘입어 1998년 텐센트Tencent, 1999년 알리바바Alibaba, 2000년 바이두Baidu가 중국의 핵심 경제 3블록에 있는 선전, 항저우, 베이징에 설립되었다. 미국에 기축 플랫폼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가 있다면, 위의 기업들은 중국의 기축 플랫폼 대명사인 BAT를 구성하는 기업이다. __67쪽

2021년 2월 19일 영국 대법원은 우버Uber 회사의 항소를 기각하여 소위 우버 사건Aslam & others v. Uber의 사법적 판단이 일단락되었다. 2016년 고용심판소의 심리에서 시작된 이 재판의 원고들은 런던에서 일하는 우버의 전·현직 운전자들이다. 우버가 최저임금법상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점, 노동시간법상 유급휴가를 부여하지 않은 점에 대한 판단을 요청한 사건이다. 우버는 원고들이 자영업자이자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소비자라 주장하였다. 그러나 고용심판소는 우버 운전자들은 ‘노무제공자worker’라 판결하였다(Carney, 2017). 이 사건은 영국에서의 고용구조 유형 문제를 넘어, 플랫폼 자본주의에서 노동과 노동자의 성격과 지위에 대한 주요한 논쟁을 촉발하였다(Kenner, 2019). 이 논쟁은 노동자-소비자, 노동시간-여가시간, 노동공간-사적공간 등 기존의 자본-노동의 이원적 관계로는 더 이상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또한 갖고 있다. 이 글에서 나는 영국 우버 사건을 플랫폼 노동의 비물질성 문제를 중심으로 재구성하면서, 몇 가지 사회이론적 쟁점을 도출해보려 한다. __95~96쪽

플랫폼 노동이 전통적인 노동이 지닌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성별에 따른 임금 불평등의 경우 플랫폼 노동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2/3의 소득을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1년간 플랫폼 노동 경험이 있는 사람 중 58.8%가 남성으로 여성의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앞으로 5년 안에 플랫폼 노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필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43.1%로 지난 1년간 플랫폼 노동에 종사해본 사람의 비율(12.7%)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이들 중 여성의 비율 역시 47.5%로 종사경험자의 여성 비율(41.2%)보다 높았다. 이는 플랫폼상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진지한 논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__149쪽

구매가격 : 17,600 원

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

도서정보 : 유상희 | 2022-1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NFT의 개념부터 종류, 제작과 거래까지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NFT 기본서

코로나19 시기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는 말 그대로 사회를 뒤흔들었다. 이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너도나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중에서도 NFT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사용되는 재화로서 더욱 각광받았다. NFT화된 예술품이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었고, 모든 산업에서 NFT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2022년 들어 NFT에 대한 열기가 조금 식은 듯 보이지만, NFT란 기술 자체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NFT시장으로 투입되는 자본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NFT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NFT를 투자대상으로만 본다. 그러나 NFT는 투자대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NFT는 우리 생활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서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
이 책은 NFT의 개념부터 종류, 제작과 거래까지 NFT의 모든 것을 담았다. 평소 “나만 모르는 것 같아.” “NFT를 지금 시작해도 될까?”라고 말하며 NFT 공부를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하루 만에 NFT에 대해 알 수 있게끔 NFT의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처음 NFT를 접하는 사람이라도 NFT 지갑 생성부터 제작과 거래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NFT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NFT 전문가가 알려주는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NFT를 만드는 방법!

이 책의 저자는 ‘경남제약스퀘어’에서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 굵직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처음 NFT를 시작할 때 진입장벽이 높아 공부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1부에서는 NFT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우리가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NFT가 활용되는 각종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NFT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NFT 지갑 만들기’ ‘NFT 만드는 방법’ ‘거래소 이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NFT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제시된 그림만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NFT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NFT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현재 각광받고 있는 NFT는 무엇인지 등 NFT의 현황에 대해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NFT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국내 NFT시장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 주목해야 할 NFT는 무엇인지, 앞으로 NFT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현직 NFT 전문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NFT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년간 NFT를 기획하고 제작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자.

빠르게 다가오는 웹 3.0 시대,
‘인터넷’ 다음은 ‘NFT’다.

현재 지금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웹 2.0에서 웹 3.0으로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웹 2.0과 웹 3.0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해당 콘텐츠를 읽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소유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웹 2.0의 경우 전산 오류, 해킹, 서비스 사업자의 정책 변경 등으로 콘텐츠가 사라지거나 일부 유실되면 소유권을 주장하기 어렵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NFT와 결합한 웹 3.0에선 이럴 걱정이 없다.
웹 1.0에서 웹 2.0 시대로 변화될 때 많은 사람이 인터넷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었다. 어떤 사람은 인터넷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일시적인 거품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인터넷은 우리 생활권으로 들어와 필수적인 기술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웹 2.0 시대에 인터넷의 가능성을 두고 사람들이 다른 판단을 했던 것처럼, NFT에 대해서도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 당신은 또다시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싶은가? 이 책은 쉽고 빠르게 NFT를 공부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

도서정보 : 유상희 | 2022-1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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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개념부터 종류, 제작과 거래까지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NFT 기본서

코로나19 시기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는 말 그대로 사회를 뒤흔들었다. 이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너도나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중에서도 NFT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사용되는 재화로서 더욱 각광받았다. NFT화된 예술품이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었고, 모든 산업에서 NFT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2022년 들어 NFT에 대한 열기가 조금 식은 듯 보이지만, NFT란 기술 자체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NFT시장으로 투입되는 자본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NFT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NFT를 투자대상으로만 본다. 그러나 NFT는 투자대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NFT는 우리 생활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서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
이 책은 NFT의 개념부터 종류, 제작과 거래까지 NFT의 모든 것을 담았다. 평소 “나만 모르는 것 같아.” “NFT를 지금 시작해도 될까?”라고 말하며 NFT 공부를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하루 만에 NFT에 대해 알 수 있게끔 NFT의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처음 NFT를 접하는 사람이라도 NFT 지갑 생성부터 제작과 거래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NFT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NFT 전문가가 알려주는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NFT를 만드는 방법!

이 책의 저자는 ‘경남제약스퀘어’에서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 굵직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처음 NFT를 시작할 때 진입장벽이 높아 공부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1부에서는 NFT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우리가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NFT가 활용되는 각종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NFT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NFT 지갑 만들기’ ‘NFT 만드는 방법’ ‘거래소 이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NFT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제시된 그림만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NFT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NFT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현재 각광받고 있는 NFT는 무엇인지 등 NFT의 현황에 대해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NFT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국내 NFT시장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 주목해야 할 NFT는 무엇인지, 앞으로 NFT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현직 NFT 전문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NFT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년간 NFT를 기획하고 제작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자.

빠르게 다가오는 웹 3.0 시대,
‘인터넷’ 다음은 ‘NFT’다.

현재 지금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웹 2.0에서 웹 3.0으로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웹 2.0과 웹 3.0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해당 콘텐츠를 읽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소유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웹 2.0의 경우 전산 오류, 해킹, 서비스 사업자의 정책 변경 등으로 콘텐츠가 사라지거나 일부 유실되면 소유권을 주장하기 어렵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NFT와 결합한 웹 3.0에선 이럴 걱정이 없다.
웹 1.0에서 웹 2.0 시대로 변화될 때 많은 사람이 인터넷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었다. 어떤 사람은 인터넷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일시적인 거품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인터넷은 우리 생활권으로 들어와 필수적인 기술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웹 2.0 시대에 인터넷의 가능성을 두고 사람들이 다른 판단을 했던 것처럼, NFT에 대해서도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 당신은 또다시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싶은가? 이 책은 쉽고 빠르게 NFT를 공부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도서정보 : 홍성태 | 2022-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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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에 이은 실전형 브랜딩 바이블!

경영을 잘하려면 반드시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까? 유명 브랜드가 되는 것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브랜드의 차이는 무엇일까? 수많은 브랜드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가운데, 끝까지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나음보다 다름》, 《배민다움》, 《그로잉 업》 등의 베스트셀러로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마케팅 전문가 홍성태 교수는 신작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에서 다시 한 번 브랜딩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들에서 다룬 ‘자기다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는 이번 책에서도 유효하다. 눈에 띄게 다른 점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리는 법을 넘어서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기반으로 실용적인 지침을 쓰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다.
실제 창업가와 마케터들, 다양한 기업의 실무자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고민에 답해온 저자는 제자와 주고받은 대화 형식으로, 브랜드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조곤조곤 설명한다. 유명 브랜드가 되는 것도 좋지만 나름의 색깔을 가진 잊히지 않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 제목처럼, 브랜드로 남아야 할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0 원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도서정보 : 이나다 도요시 | 202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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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3』 전미영 대표 강력 추천!
대학 강의, 뉴스, <오징어 게임>까지 모두 빨리 감기로…
시간은 없지만, 봐야 할 것은 넘쳐나는 시대의 콘텐츠 트렌드

- 대화에 끼기 위해 인기 있는 콘텐츠를 본다.
- 대사 없는 일상적인 장면은 건너뛴다.
- 1시간짜리 드라마를 10분 요약 영상으로 해치운다.
- 영화관에 가기 전 결말을 알아둔다.
- 인터넷에 올라온 해석을 찾아보며 콘텐츠를 본다.
- 처음 볼 땐 빨리 감기로, 재밌으면 보통 속도로 다시 본다.
- 원작을 최대한 각색 없이 그대로 옮겨야 본다.
- 빌런은 사절. 착한 캐릭터만 나오길 원한다.

본래 영화는 ‘영화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제작자가 만든 대로 시청하는 수동적인 콘텐츠였다. 하지만 텔레비전과 OTT를 통해 자유롭게 영화를 건너뛰면서 보거나, 빨리 감기로 보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을 직접 편집하여 10분 내외의 짧은 영화로 만든 콘텐츠를 즐기기도 하고, 인터넷 사이트의 해설을 수시로 참고하면서 영화를 보기도 한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났을까? 이 책의 저자 이나다 도요시는 그 이면에 콘텐츠의 공급 과잉, 시간 가성비 지상주의, 친절해지는 대사가 있다고 지적하며 ‘빨리 감기’라는 현상 이면에 숨은 거대한 변화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구매가격 : 11,000 원

요즘 소비 트렌드

도서정보 : 노준영 | 202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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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관통하는 본질은 바로 ‘나’
우리는 왜 트렌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진짜 흐름을 선도하는 ‘인싸’들은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다. 즉, 이 정체성의 범주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트렌드가 좋다고 한들, 자신의 고유한 색깔은 버리지 않는 게 바로 진짜 트렌드의 의미다. 그러니 흘러가버리는 누군가의 유행 선도가 트렌드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하자. 이런 개념을 단순히 스타일이나 유행이 아닌 사회적 트렌드와 소비로 확장시키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는 더 많아진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게 바로 소비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돈을 쓰고,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소비다. 힘들게 번 돈을 가치 있게 쓰고자 고민한 후에 결과를 받아들이는 행위가 소비다. 당연하게도,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소비의 흐름,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 그리고 소통 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기관의 콘텐츠 소비 유도를 지켜보면 현상이 보인다. 우리는 트렌드를 보고 의미를 찾아야만 하는 과제를 손에 들고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

2023 트렌드 모니터

도서정보 : 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이진아 | 2022-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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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소비자의 태도 변화는?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
[SPECIAL] 패널빅데이터 360도 분석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상당한 불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대중 소비자들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2023 트렌드 모니터』는 2023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에 주목했다.

큰 경제적 위기를 경험한 ‘내재적 기억’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수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단 한 번의 실패 경험이 없는 ‘성공적 우월감’은 불황을 투자의 기회로 여기게끔 만들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래는 ‘객관적 통계 수치’가 아니라, ‘다수의 대중’이 어떤 방향의 태도를 취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저자들은 『2023 트렌드 모니터』에 현재를 사는 ‘대중의 생각과 태도’를 담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외부 경제 환경의 급변과 불황을 전망한다. 물가, 대출금리, 환율이 치솟고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간다. 이를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다. 이제는 개인이 정치·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직접 통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기회도 당장은 없다. 이제 ‘내가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대상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고, 시간을 계획하고, 자기 계발을 하고, 의미 있는 기억과 경험 그리고 사람에게 돈과 시간을 집중하고 축적하려고 한다. 대중 소비자들이 선택한 통제의 방향성은 결국 내 생활의 일부를 통제함으로써 삶의 만족이나 행복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2023년, 개인의 통제 방향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것들이 주기를 따른다. ‘경기의 주기’를 고려한다면, 앞으로 오게 될 큰 ‘경제 위기’는 ‘큰 기회’라는 씨앗을 품고 있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지점은 분명해 보인다. 2023년, 막연한 경기 전망을 찾아 헤매기보다, 앞으로 오게 될 기회를 위해 실력을 기르고 준비하는 1년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