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시대 글쓰기

도서정보 : 이세훈 | 2023-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이크로소프트·구글·네이버·카카오가 지금 가장 집중하는 AI 챗봇
챗GPT로 확실하고 깔끔하게, 유용한 콘텐츠를 얻어내는 방법!


시나리오·소설·이력서·광고 카피·블로그 게시글까지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다!

글쓰기 AI 챗GPT를 똑똑하게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는 안내서. LG그룹 계열사에서 28년간 근무하면서 경영혁신과 IT솔루션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디어만 있으면 챗GPT를 활용해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다!’고 말하며 그 방법을 낱낱이 풀어내 보인다. 9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둘 수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나리오, 베스트셀러 경제경영서·동화·자기계발서, 고객을 끌어당기는 마케팅 콘텐츠, 과학·철학·법률·종교 등 전문 지식이 담긴 문서까지 챗GPT를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다.
단순하게 ‘이 주제로 글을 써주세요’라고 챗GPT에게 말해서는 안 된다. 주제와 용도에 딱 맞는 품질 높은 글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그 질문법부터 달라야 하는데, 여기에는 6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둘째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를 사용한다, 셋째 맥락을 제공한다, 넷째 올바른 서식을 사용한다, 다섯째 개방형 질문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직접 알아낸 이 원칙들은 이른바 ‘챗GPT 달래기’라고 부르는데, 마치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챗GPT를 살살 달래서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챗GPT 외에도 다양한 글쓰기 AI 도구들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목적에 적합한 글쓰기 AI 선택을 돕는다. 문법 교정과 가독성의 흐름을 개선하게 해주는 Grammarly, 글을 단순화하고 더 간결하게 해주는 Hemingway, 그리고 자연어 처리 기술인 NLP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와 아이디어 목록을 얻을 수 있다. 글쓰기 AI 도구들과 챗GPT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체적이면서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소매상을 복구하라

도서정보 : 마크 필킹턴 | 2023-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9,600 원

Twitter Tweet Analysis Report; SpaceX 2022 Q1

도서정보 : pachycephalo | 2023-0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문서는 트위터 트윗분석 서비스 Pachycephalo의 인플루언서 활동량과 피드를 분석에 기반한 효율적인 시장 분석 보고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Pachycephalo는 패션, 미디어 및 산업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SNS 소스는 Twitter이며 프그램 개발환경은 Python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술기업의 분기별 트위터 트윗 분석 보고서를 주별로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마케터의 시선- 4편

도서정보 : 이은영 | 2023-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케터의 시선>은 유튜브 채널 <마케돈>에서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글로 엮어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알면 돈이 보인다!
마케돈은 브랜드 전문가 이은영 대표가 뉴스, 트렌드, 이슈를 정리하고
이와 관련된 금융경제, 마케팅 관점에서의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나는 매일 인스타그램으로 돈 번다

도서정보 : 황지원 | 2023-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산과 경력 단절, 남편의 실직까지
좋아요 누르는 방법도 몰랐던 산타맘
인스타그램으로 억대 매출 만든 경험과 방법들

인스타그램 마켓을 시작한 지 1년 9개월 만에 연 매출 6억! 그리고 3년 만에 월 매출 1억!
『나는 매일 인스타그램 돈 번다』에는 무자본에서 시작해서 1인 기업으로 거듭난 산타맘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2800, 3000, 4100, 5600, 15000…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계정들의 팔로워 수다. 이들은 현재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 브랜딩을 통해 공동 구매를 하고 협찬을 받으며 수익화를 이루고 있다. 그중에는 팔로워 수가 비교적 작지만 3일 만에 170만 원을 번 사람도 있다.

산타맘은 연예인 같은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산타맘은 『나는 매일 인스타그램으로 돈 번다』에 그 방법을 녹여냈다. 계정의 얼굴인 프로필 세팅, 벤치마킹과 페르소나 설정, 팔로워를 나의 고객으로 만들기, 노출이 잘 되는 콘텐츠 제작, 완판으로 이어지는 판매 전략까지.

가진 돈, 팔로워 1도 없었지만 걸어다니는 회사가 된 산타맘의 경험과 분석들을 시도하고 따라해 본다면 잠든 사이 들어온 수익에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400 원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 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사람

도서정보 : 목경숙 | 2023-0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는 비주얼 머천다이징(VM) 실무에서의 핵심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와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VMD 노하우는 물론이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이야기까지 진심을 담아 쓰인 이 책은, 비주얼 머천다이저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현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렘 가득한 희망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

도서정보 : 손재일, 전기영 | 2023-0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댔다 하면 터지는 일사에프 팀의
디지털 콘텐츠 성공 전략



◎ 도서 소개

총 구독자 280만, 누적 조회 수 7억 뷰!
손댔다 하면 터지는 MBC 14층 사람들의 디지털 콘텐츠 성공 전략

일사에프, 소비더머니, 별다리 유니버스, 아이돈케어, 띵작문화재, 돈슐랭… 유튜브를 즐겨 보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콘텐츠들이다. 이 콘텐츠들은 대부분 올라오자마자 높은 조회 수가 담보될 뿐만 아니라 인기 급상승 영상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처럼 ‘터진’ 뉴미디어 콘텐츠들 뒤에는 MBC 14층 사람들이 있다.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은 치열한 뉴미디어 시장에서 지상파 방송국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찾아낸 성공 전략과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다. 맨땅에서 시작한 일사에프가 총 구독자 280만, 누적 조회 수 7억 뷰가 되기까지 실패를 거듭하며 몸으로 깨우친 기획?제작 노하우를 알려준다. 디지털 콘텐츠 세계로 가는 길이 막막하고 두렵다면, 일사에프를 길동무 삼아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보자.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지무비의 유튜브 엑시트|지무비(나현갑) 지음|21세기북스|2023년 2월 1일 출간|19,800원
▶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노희영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일 출간|22,000원
▶ 하루 1분 성취의 힘|모트모트 외 지음|21세기북스|2023년 1월 18일 출간|17,000원




◎ 책 속으로

초기에는 구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보고 싶어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했다. 우리보다 이미 한참 앞선 경쟁 채널들 사이에서 생존을 걱정할 때도 있었다.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해 포기하고 싶을 순간도 있었지만, 실패와 도전을 거듭한 끝에 ‘2030세대에게 맞는 아이템을 만들자’, ‘아이템 주제에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를 찾아야 성공한다’, ‘최대한 쉽고 재밌게 풀어서 설명한다’, ‘다른 채널과 비슷한 콘텐츠는 제작하지 않는다’는 우리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5쪽, 프롤로그 - 뉴미디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4년의 기록

처음엔 낯설어하던 구독자들도 세로형 뉴스 콘텐츠에 조금씩 익숙해졌다. 낯설지만 독특한 형식이 주는 장점도 있었다. 화면을 꽉 채운 아나운서는 바로 눈앞에서 뉴스를 읽어주는 듯했다. 옆집에 살고 있을 듯한 언니가 정확한 발음과 빠른 설명으로 1분 안에 내용을 전달한다. 직관적인 영상과 밈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5쪽, MBC 버티컬 채널 - 레거시 미디어의 룰을 버려라

콘텐츠 트렌드가 워낙 빨리 바뀌기 때문에 코너 제작 시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롭게 변형하는 것 역시 일사에프의 특징이다. 채널 11번에 보도,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 콘텐츠가 혼재돼서 방송되는 것처럼 주제에 맞는 형식을 취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체계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이템에 대해 가장 오래 고민한 제작진이 선택한 형식이 메시지 전달에 더 효과적이리라고 판단했다.

44쪽, 일사에프 - 가치 대신 일상을 파고들 것

‘내가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동영상을 포함해 대중에게 콘텐츠를 평가받는 직업에 종사 중이라면 이 말에 많이들 공감할 것이다. 마치 깨달음을 얻으려는 자가 진리를 마주했을 때처럼, 이 말은 지금도 나를 숙연하게 만든다.

52쪽, 아이돈케어 - 내가 아니라 남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어라

콘텐츠가 성공하려면 구독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만들어내면 된다. 사업 초기 우리는 구독자들이 재미있으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원한다고 판단했다. 그런 인물들을 찾아내 콘텐츠의 성격과 분위기에 맞게 조율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나쁜 결과가 나오기도 힘들다

62쪽, 소비더머니 - 인플루언서는 최고의 아이템

“팀장님하고 차장님 어릴 때는 뭐가 유행했어요?” 장난감 요요, 힙합 바지(통바지), H.O.T.(아이돌 그룹), 배꼽티(크롭티), 곱창 머리끈(스크런치) 같은 90년대 패션과 음악 등을 기억나는 대로 말했다. 그때 돌아오는 후배의 대답에 머리가 번뜩였다.
“그런 거 좋네요. 이슈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먼저 영상을 제작하면 안 돼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먼저 하면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없다. 달리 이야기하면 우리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75~76쪽, 띵작문화재 - 먼저 하면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없다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시에는 브랜드를 ‘어떻게 전달할까’도 고민해야 하지만, 구독자가 ‘왜 이 콘텐츠를 봐야 하는지’ 또한 이해시켜야 한다. 광고성 콘텐츠를 소비하는 구독자의 거부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이때 필요한 게 스토리텔링이다.

97쪽, 브랜디드 콘텐츠-구독자가 이 광고를 봐야 할 이유를 만들어라

각 콘텐츠마다 옆집 누나, 센 언니, 똑똑한 형 등 캐릭터를 설정하고 만들어진 부캐에 맞게 톤 앤 매너를 만들어 간다. 톤 앤 매너는 각자 확연히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질문에 답하듯 이야기한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108~109쪽, 뉴미디어 생존 전략 - 차별화된 톤 앤 매너에서 경쟁력이 생긴다

뉴스 기사는 대체로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다. 만약 사람들이 알고 싶은 정보가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없는 탓에 인기 없을 뿐이라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면 된다! 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주제를 찾아내는 것도 방법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사람들이 그 주제에 아예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 관심을 덜 받는 주제를 잘 찾아낸 다음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작업을 해보기 좋은 콘텐츠로 만들어낸다면? 효율도 챙기고 좋은 반응도 얻어낼 수 있다.

117쪽, TOPIC - 많이 봐야 특별한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유튜브는 TV 방송이 아니다. TV 프로그램처럼 편성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촬영 규모가 작아도 된다. 폐지만큼 시작도 빨리하면 된다. 유튜브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채널이 잘되려면 제작진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151쪽, PASS or FAIL ? 쉽게 시작하고 쉽게 포기하라

디지털 콘텐츠는 플랫폼의 변화에 맞춰 진화했다. 페이스북이 국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카드뉴스나 가로형 숏폼, 자막뉴스 형태의 콘텐츠가 대세였다.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서 성장하면서 게임, 뷰티, 음악, 먹방, 브이로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생겨났다. 그에 따라 콘텐츠의 러닝 타임도 길어졌다.

251쪽, 더 이상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는 세계가 아니다

구매가격 : 17,600 원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도서정보 : 탬슨 웹스터 | 2023-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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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이야기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가?”


저자는 오랫동안 TEDx케임브리지 책임 프로듀서로 일했다. ‘TED 토크’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가장 오래되고 큰 규모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책임 PD이자 아이디어 전략가로서 영감을 주는 강연자들의 수많은 지원서를 검토한다. 지원서 첫머리에는 이런 주문이 있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140글자 이하의 한 문장으로 설명해보세요.”
안타깝지만 지원자 대부분은 이 벽을 넘지 못하고 꿈을 접는다. 그들은 프로그램 관리자들이 더 검토하고 싶어 할 만하게 아이디어를 설명하지 못한다. 지원서 수백 장 중에 한두 개만 그 기준을 통과한다.
지원자 모두 높은 성취를 이룩한 학자나 과학자, 유명인들이다. 자신의 평생 연구의 결과물을 나누고 싶어 한다. 전문성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그들보다 많이 알지 못한다. 심지어 해답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비즈니스 세상에서도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 저자는 25년 동안 브랜드와 메시지 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조직과 함께 일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인텔과 같은 포춘 500대 기업이나 유명 조직은 물론 스타트업, 비영리 기업들과도. 하지만 중요한 아이디어는 창조자의 머릿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고객에게 설명해야 하는 순간, 아이디어는 잡혀서 죽어버리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저자는 자신의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고,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막강한 스토리텔링 기술을 5단계로 완벽하게 정리했다.

구매가격 : 11,000 원

대박나는 디지털 마케팅

도서정보 : 박선미 | 2023-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세계에서 약 35억 명이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일상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SNS는 마케팅 영역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판매자가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한다. 그분들에게 디지털 마케팅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며, 가장 효과적으로 매출 대박이 나는 비결을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웹 3.0 참여, 공유, 보상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도서정보 : 이임복 | 2023-0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쓴 글이 돈이 되는 세상,
걷는 것만으로 기부하는 세상,
평범한 일상이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에 이은 <웹 3.0의 새로운 미래>

웹 3.0이란 용어가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2017년 전후이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이슈가 되는 이유는 메타버스와 NFT의 등장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시기인 2021년에는 ‘메타버스’가 핵심 트렌드로 관심을 받았고, 2022년에는 ‘NFT’가 이슈가 되며 관련 업계에 있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가상현실 세계와 아바타,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웹 3.0의 3대 키워드는 ‘참여’와 ‘공유’ 그리고 ‘보상’이다. 이 3가지 키워드를 어떻게 잘 조합하느냐에 따라 기존의 플랫폼 기업들은 자신들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고, 작고 빠른 스타트업들은 웹 3.0을 활용해 기존 플랫폼 기업들에 대항하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웹 3.0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기업들은 앞으로 10년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변화에 뒤처질 수도 있다. 좋든 싫든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웹 3.0이 여는 새로운 미래가 어떤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마냥 손 놓고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웹 3.0을 적용하기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미리미리 고민해 두어야 한다. 변화된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관련된 책을 읽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보고, 직접 VR을 쓰고 메타버스 세상에 들어가 보고,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 NFT를 사고팔아 봐야 이해할 수 있다.
웹 3.0에 대한 관심은 지금부터다.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 앞에 다가온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말자.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