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설계 원칙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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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중심계층인 베이비부머 세대와 F세대(Forgotten Generation)는 한국경제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지금 그들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둘러싸여 불안한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국가재정의 붕괴 사상 최고의 민간부채 초저금리하의 저성장 등은 2008년 이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다. 여기에 더해서 저출산·고령화시대 진입은 미래경제의 근본적인 성장 동력을 끌어 내린다. 따라서 과거의 일시적인 침체기와 달리 지금은 위기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금융가조차 예측할 수 없다. 우리 사회 중심계층인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은퇴 임박 시점에서 과거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F세대(1966~1974년생) 역시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베이비부머와 F세대를 합한 1 650만 명을 ‘폭풍세대’라고 규정하면서 이들은 폭풍처럼 일거에 등장해서 한국경제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들 앞에는 위와 같은 불안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미래에 대한 냉철한 전망을 토대로 미래설계를 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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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분석 실용서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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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장이다. 그러나 사장부인은 매년 회사가 정확하게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재무 상태가 안정되어 사장부부와 직원이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회사경영을 실무적으로 서포트할 수 있다. 특히 사장부인이 경영 마인드를 갖추고 재무의 일부분을 담당하고 실무적으로 서포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하고 특히 재무관리 ‘실무’에 초점을 맞추었다. 경제관념이나 재무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간단명료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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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도서정보 : 테시마 유로 | 2013-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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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르는 부자의 생각과 행동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입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모두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갈망하고 쫓아다니지만 정작 부자와는 정반대로 행동하며 결국 돈과 멀어진다. 부자가 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탈무드》는 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난한 사람의 앞줄에 있는 사람은 부자의 가장 뒷줄에 있는 사람보다 당장 돈이 더 많을 수는 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의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가난해지게 된다. 반대로 지금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서 부자의 사고방식과 부자의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면 부자의 습관이 만들어져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돈을 벌려면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고 《탈무드》는 말하는 것이다. 1% 부자들의 『탈무드』 핵심 실천법 유대인이 돈에 대한 철학과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가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흔히 비즈니스에 냉혹하고 돈의 집착이 남다른 사람을 보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고 얼굴을 찡그리거나, “돈 좀 없으면 어때” 하고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인식이 있을 수 없다. 2,000년이 넘는 유랑의 역사 속에 목숨을 위협받는 숱한 상황 속에서 그들의 생존을 보존해주는 유일한 수단은 돈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민족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물이 《탈무드》다. 이 책의 저자 테시마 유로는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능력이 월등히 뛰어나서 부자가 많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수천 년 동안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전해져 내려온 《탈무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유대인처럼 《탈무드》를 공부하고 실천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자 테시마 유로는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으로 방대한 《탈무드》로부터 ‘돈과 비즈니스 핵심’만 가려 뽑아 우리에게 내놓는다. ‘지혜는 마르지 않은 금고다’, ‘신용은 최고의 화폐다’, ‘부자가 되려면 밥을 사라’,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계약을 하기 전에 책임을 분명히 하라’,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운다’, ‘돈 되는 정보는 누설하지 않는다’,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한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등 5,000년 부를 쌓아온 유대인 비즈니스의 핵심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스타벅스 창업주 하워드 슐츠,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차기 Fed 의장 재닛 옐런, 현 미국 재무장관 제이컵 루 등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세계 부의 25%를 움직이는 유대인들의 침대 맡에는 한결같이 이 실천법이 걸려 있다. 《탈무드》 유대인처럼 읽어야 부자가 된다 《탈무드》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억 부가 팔려나간 최고의 베스트셀러다. 세계인이 모두 읽었는데 왜 유대인처럼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유대인의 탈무드 읽기는 어떻게 다른 걸까? ‘지혜의 바다’라고 알려진 《탈무드》는 그 원문이 5,000쪽 이상이나 되고 단어의 수만도 무려 250여 만 개에 달하는 방대한 문헌이다. 우리가 그동안 접했던 《탈무드》는 그 방대한 문헌 가운데 ‘솔로몬의 지혜’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추려낸 것이나, 삶에 필요한 각종 금언과 격언의 모음집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한번 읽고 꽂아두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유대인은 다르다. 어려서부터 머리맡에 두고 부모와 함께 밤낮없이 읽고 또 읽으며 《탈무드》를 토론하고 실천한다. ‘신의 심판보다 세상의 심판이 더 무섭다’고 말하는 유대인의 현세철학은 《탈무드》를 통해 돈과 비즈니스에 대해 더 분명하고 철저하게 발전시켜 나간다. 이렇게 돈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 그들은 한발 더 나아가 비즈니스의 핵심을 연구하고 실천한다.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가(家)를 세운 그 유명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도 주말마다 가졌던 《탈무드》 연구를 더없는 기쁨으로 여겼다고 한다. 이처럼 유대인의 《탈무드》 읽기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읽고, 토론하고, 실천하면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가르쳤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가난이 더 불행하게 하는 것은 확실하다.” 돈은 부자에게 친구가 되지만 빈자에게는 주인 노릇을 한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당장 ‘부를 축적하는 지혜’ 를 배우고 실천하자. 《탈무드》 속에서 자신만을 위한 정답을 찾을 수 없을지 몰라도 새로운 비즈니스의 꿈을 키워나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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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커뮤니케이션

도서정보 : 이완수 | 2013-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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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학문의 가치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어 이 분야가 제대로 연구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다. 이 책은 필자가 박사학위를 받은 후 7년간에 걸쳐 일관되게 탐구해 온 경제커뮤니케이션 연구논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경제커뮤니케이션의 개념 이론 연구방법 경제심리 경제태도 및 행동 정치 및 경제사회의 지형 등 다양한 관점과 이론적 현실적 함의점을 제시했다. [출판사 리뷰] “학교기관을 제외하고 가장 젊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조직은 무엇일까?” 아마 군대일 것이다. 현대사회는 급변하고 있고 그 속에서 변화를 주도했던 젊은이들이 군에 들어온다. 개방적인 사회에서 자유와 개성을 추구했던 젊은이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군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 약 36년간 군화끈을 조이며 리더십을 몸소 체득한 정충열 장군이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리더십??이라는 책을 펴냈다. 정 장군은 항상 병력을 지휘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야전지휘관의 위치에서 매일같이 현장형 리더에 대해 고민했다. “현장은 변해 가는데 리더는 고집스럽게 옛 방식을 추구한다”는 생각으로 ‘젊은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실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정 장군은 계급과 직책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는 ‘지휘’보다 인간적인 사랑을 전제로 마음을 소통해 자발적인 동기유발을 도모하는 ‘통솔’을 강조한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 것이다”라는 요지에서 출발하는 정 장군의 감동리더십은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TGIF세대로 일컫는 젊은이를 군 구성원으로 삼고 그들과 같이 가기위해서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그들에게 의무적인 군 생활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감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눠야만 한다. 책에서는 ‘마음’에 대한 깊은 생각을 바탕으로 리더의 자질과 역할 그리고 리더십의 발휘 부분을 ‘LEADER’ 알파벳을 따서 기발한 방식으로 엮어냈다. 또한 저자는 ‘전장 리더십’에 대한 내용도 실었다. “현재 군에 몸담고 있는 군인 중 실제로 전쟁을 경험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신선하면서도 왠지 모를 비장함이 흐르는 사실을 토대로 정 장군은 ‘전장 리더십’을 연구했다. 군인은 단 한 번의 전투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정한 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으로 ‘전장리더십’은 모든 군 장병에게 유의미한 지침표가 될 것이다. 감동리더십은 비단 군에서 활동하는 리더들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이들에게 유의미하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조직 안에서 정을 잃어버리고 직책과 계급을 통한 수직적 위계구조에 젖게 되었다. 삐걱거리는 조직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감동리더십은 효과적인 대...“학교기관을 제외하고 가장 젊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조직은 무엇일까?” 아마 군대일 것이다. 현대사회는 급변하고 있고 그 속에서 변화를 주도했던 젊은이들이 군에 들어온다. 개방적인 사회에서 자유와 개성을 추구했던 젊은이들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군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 약 36년간 군화끈을 조이며 리더십을 몸소 체득한 정충열 장군이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리더십??이라는 책을 펴냈다. 정 장군은 항상 병력을 지휘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야전지휘관의 위치에서 매일같이 현장형 리더에 대해 고민했다. “현장은 변해 가는데 리더는 고집스럽게 옛 방식을 추구한다”는 생각으로 ‘젊은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실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정 장군은 계급과 직책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는 ‘지휘’보다 인간적인 사랑을 전제로 마음을 소통해 자발적인 동기유발을 도모하는 ‘통솔’을 강조한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 것이다”라는 요지에서 출발하는 정 장군의 감동리더십은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TGIF세대로 일컫는 젊은이를 군 구성원으로 삼고 그들과 같이 가기위해서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그들에게 의무적인 군 생활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감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눠야만 한다. 책에서는 ‘마음’에 대한 깊은 생각을 바탕으로 리더의 자질과 역할 그리고 리더십의 발휘 부분을 ‘LEADER’ 알파벳을 따서 기발한 방식으로 엮어냈다. 또한 저자는 ‘전장 리더십’에 대한 내용도 실었다. “현재 군에 몸담고 있는 군인 중 실제로 전쟁을 경험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신선하면서도 왠지 모를 비장함이 흐르는 사실을 토대로 정 장군은 ‘전장 리더십’을 연구했다. 군인은 단 한 번의 전투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정한 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으로 ‘전장리더십’은 모든 군 장병에게 유의미한 지침표가 될 것이다. 감동리더십은 비단 군에서 활동하는 리더들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이들에게 유의미하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조직 안에서 정을 잃어버리고 직책과 계급을 통한 수직적 위계구조에 젖게 되었다. 삐걱거리는 조직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감동리더십은 효과적인 대안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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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듯 즐기며 성공하는 영업비결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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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뛰어들지만 성공하기는 어려운 직업 바로 영업이 아닐까? 직접 사람을 대면해 무언가를 권유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받기까지 다양한 부류의 사람을 직접 접해야 하고 수많은 상황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밀의 문 게임’ ‘산타의 창고 게임’ ‘영업카드 게임’ ‘마법의 주문 게임’ ‘영업장애 게임’ 등 15단계의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영업은 어떤 게임보다 깊이 있고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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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마케팅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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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많아지고 광고 홍보 채널도 다양해짐으로써 우리는 마케팅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도 마케팅에서 성공하기란 매우 어렵다. 고객을 ‘돈’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면서 광고계를 변혁시키면 엄청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광고에서 성공하는 법과 원칙을 발견하고 단순히 탁월하고 효과적인 광고의 비밀이 아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공으로 이끄는 동기 부여 가이드 역할을 해 일하는 법과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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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소 활성화 실천 전략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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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영업리더들을 위한 영업소 활성화 실천 전략으로서 점포경영 성공자의 점포경영 X-File을 전격적으로 소개한다. 점포경영시 힘들거나 난관에 부딪힐 때 새로운 점포에 부임하고자 할 때 현재의 상태에서 재도약하려고 할 때 그리고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자신이 맡은 점포를 알찬 대형점포로 꾸려나감으로써 영업 리더로서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습득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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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장사부터 시작하라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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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월급쟁이는 없다. 작은 장사부터 시작하라. 아주 작고 하찮은 장사도 일단 시작하면 큰 장사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단서를 제공해 주는 법이다. 처음부터 큰 것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어쩌다가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대체로 보면 돈이 꽤 있는 친구들은 바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고 가난한 친구들은 월급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가난한 친구들일수록 학력은 높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나이가 중년 이상이었다. 어느 정도 경험과 연륜이 갖춰져야 실패할 가능성이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젊은 나이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벤처 기업 대표 중에는 20대도 적지 않다. 우리 나라 젊은이들은 사무직에 종사하려는 성향이 강한데 이제 그러한 추세는 자신의 발전과 사회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계가 시장인데 무엇 때문에 작은 책상 하나를 차지한 채 인생을 보내려 하는가? 취업의 대안으로 장사를 권유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오늘날의 장사는 젊은이들이 신념을 가지고 떠맡아야 할 중요한 분야이다. 남 보기에 별것 아닌 것 같은 장사로 시작하여 돈을 벌고 사업을 키우고 그리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까지 고용하여 사장이 되는 길은 월급쟁이가 아니라 장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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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마케팅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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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객의 수를 늘리거나 고객이 한 번 구매할 때 지출하는 규모를 늘리거나 구매 빈도를 늘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대답들은 모두 핵심을 놓치고 있다.핵심은 고객의 구매에 대한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즉 잘 팔리는 상품이란 많은 사람들이 대량으로 구매한 상품이 아니라 ‘신속하게’ 구매하는 상품인 것이다. 신속한 구매는 저절로 ‘많은 수의 고객’과 ‘대량 구매’를 유도한다. 따라서 입소문 마케팅은 바로 그 ‘신속한 구매’를 유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당신이 개발한 수많은 입소문 마케팅이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신속한 구매’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사 결정 속도’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처음 알게 되는 순간부터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완벽하게 이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결정 속도는 결정 과정이 얼마나 간단하고 빠른가에 따라 좌우되며 때로는 그 과정이 얼마나 재미있는가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결정을 내리기 쉬운 제품일수록 고객을 더 빨리 확보하고 시장점유율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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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로열티 경영과 알파고객 확보 전략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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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거대 기업은 물론 루이뷔통 샤넬 BMW 같은 파워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은 모두 고객 로열티 경영을 통해 헌신적으로 충성하는 알파고객을 확보했기 때문에 일류 기업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기업 생존의 열쇠가 되는 고객 로열티 경영과 알파고객 확보 전략의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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