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그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정승일 | 2021-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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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정의' 그는 누구인가?

- 세계 AI 관련 기업인들중 가장 존경 받는 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님은 일본IT기업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어 이끌어가고 있는 빌게이츠 회장은 손정의 회장을 "가장 두려워 하는 분" 이라고 말할 정도인 훌륭한 기업가입니다.
이 분에게서 본받고 배워야 할 점을 콕 집어 보았습니다.
- “앞으로 먹거리는 오로지 AI, AI, AI입니다”
청와대 방문 문대통령과 참모 진에게 AI강연
(참고) 청와대 방문 동영상> URL: https://youtu.be/nh1T8KeCBxY
지난 해(2019년 7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첫 째도 AI 두 째도 AI 세 째도 AI" (연설내용 참고: 영어버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소유 라인과 손을 잡고 미국의 구글이나 중국의 알리바바 같은 공룡들과 경쟁할 차비를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혜
AI시대에 슬기롭게 살아가려면 손정의 회장이 추구하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과 지혜도 담겨있으니 많은 참고하기 바랍니다.
- 인성과 비즈니스 철학
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이 본받아야 할 인성교육과 경영 철학, 비즈니스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 해야 합니다.
- 도전정신, 끈기와 인내력, 창의력, 위기 대처 능력을 어떻게 익혔는지? 를 알 수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경영철학
1 AI(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하라: 인공지능 시대 연령대별 준비해야 할 일
(1)초등학생 (2)중학생 (3)고등학생
(4)대학생 (5)직장인 (6)고령자 등
(7)학부모 등
2 남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봉사정신
3 은혜에 보답하라 ‘은혜의 날’
4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라: 백지장도 맞들어라
5 50년 앞을 내다 보라: 미래 예측하기(매출을 예측)
6 도전정식을 가져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
7 상담 때는 상대방을 감동시켜라: 상대방 마음을 읽어라
8 책을 많이 읽어라: 4,000권 책읽기
9 발명품을 만들어라: 창의력
10 숫자에 능숙 하라: 계산능력배양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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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틀을 깨라

도서정보 : 가미오 다카시 | 2021-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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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살 수밖에 없게 만드는 발뮤다의 반상식 전략
“상식을 조금만 의심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그린팬, 발뮤다 더 토스터, 발뮤다 더 팟… 참신한 상품들을 꾸준히 내놓으며 가전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발뮤다’의 창업자 테라오 겐의 철학을 담고 있는 책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힌트’가 가득하다. 일반적인 상식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열린사고 방식을 갖게 될 것이다. 사고방식에 따라 사람의 행동은 바뀐다. 가령 어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넘어야 할 벽’으로 받아들이는지 ‘돌아가야 할 벽’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의 길을 걷게 된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능성’, ‘상식’, ‘실패’, ‘꿈’을 비롯하여 18가지 테마에 대해 테라오 겐이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는 “자신의 인생을 더욱 자유롭게, 강하게 살아라!”로 통한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 용기를 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다.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대입해가며 각각의 테마를 읽어보길 바란다. 분명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ㆍ 불가능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ㆍ 가능성을 파괴하는 것이 상식이라면 상식에 얽매이지 말라
ㆍ 처음 15초가 중요, 상대가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라
ㆍ 포기하지 않고 진심으로 임하면, 반드시 협력자가 나타난다
ㆍ 미움받기 싫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신뢰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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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파이코노믹스

도서정보 : 알렉스 에드먼스 | 2021-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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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와 이윤은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다!”
런던비즈니스스쿨의 세계적 석학이 새로 쓴 자본주의 성공 원칙

★〈파이낸셜타임스〉선정 2020 비즈니스 북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이우종 교수 · SK 사회적가치연구원 감수

착한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즈니스 어젠다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런던비즈니스스쿨의 저명한 재무학 교수인 알렉스 에드먼스는 이 책에서 사회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 ‘파이코노믹스(Pieconomics)’를 제창하며, 실행 방법으로 ‘파이 키우기’ 전략을 제시한다. 여기서 파이(pie)는 전통적인 의미의 ‘이윤’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나타낸다. 이윤은 파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따라서 ‘사람과 이윤 사이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자본주의 이분법을 철저한 증거로 반론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더 큰 이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애플, 머크, 파타고니아, 레킷벤키저, 보다폰, 어도비 등의 다양한 기업 사례와 체계적인 연구결과로 보여준다.
전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며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담론)’에 근거해, 기업의 파이 키우기 전략은 기존의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닌 리더와 직원, 투자자, 주주, 사회, 환경, 시민 모두를 위한 ‘협업 게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12,600 원

살바토레의 국제무역론, 제13판

도서정보 : Dominick Salvatore | 2021-06-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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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급격한 세계화는 대부분의 국가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지만

중국과 같은 신흥시장으로부터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뿐만 아니라 세계화를 활용할 수 없는 빈곤국에게는 도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국제경제 사건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러한 사건들이 국내경제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하고

급격한 국제환경의 변화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모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국제경제 현상을 좀 더 명료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복잡다단한 국제무역 현상을 단순화시켜 해석하고 설명하는 이론적 도구가 필요하며,

이것이 국제무역론을 공부하는 이유이다.



제13판의 주요 내용

■ 세계화로 인한 이익과 도전

■ 그래비티 모형

■ 비관세장벽의 만연

■ 유럽연합과 미국 간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 개발도상국에서의 무역과 성장

■ 미국의 이민정책에 대한 논쟁

구매가격 : 19,600 원

품질기술경영 A to Z

도서정보 : 곽진구 | 2021-06-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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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행정은 역할만 다를 뿐 고객에 다가서는 원칙은 같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는 품질관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2021년 아산시는 품질경영제를 도입하여 품격 있는 시정과 깨깔산멋(깨끗하고 깔끔, 산뜻, 멋까지) 아산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자의 《품질기술경영 A to Z》는 일류기업이 왜 일류로 인정받는지에 대한 비밀을 하나하나 쉽게 풀어 준다는 점이 좋다. 기업인은 물론 품질과 품격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 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삼성전자의 제품 일류화 전략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품질이다. 삼성의 경영이념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이번에 삼성SDI PDP사업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저자가 《품질기술경영 A to Z》를 발간하였다. 글로벌 경쟁의 시장에서 품질기술과 인재를 경영하는 기업들이 승리하는 것이다. 저자의 《품질기술경영 A to Z》를 통하여 유익함과 기업 일류화를 기대한다. 홍창완 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장, 부사장

저자는 삼성의 제조업 실무 경험을 토대로 《품질기술경영 A to Z》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금융 서비스업에도 필요한 내용이다. 금융 서비스업도 고객만족 목표로 품질경영과 지속적인 PDCA 업무 개선 활동이 일류기업의 비밀이다. 기업들의 자산관리, 재무설계, 위험관리를 설계하고 보험을 디자인하는 일들이 품질관리이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미래를 준비하고 위험에 보장하는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윤상민 삼성생명 천안법인 지점장

교활한 자는 학문을 업신여기고, 단순한 자는 학문을 찬양하며, 현명한 자는 학문을 이용한다. 베이컨의 말이다. 《품질기술경영 A to Z》의 저자는 대학에서 품질관리론을 수년간 강의하였으며, 대기업 삼성의 품질관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적확하게 정리하였다. 이 책은 기업은 물론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도 배워서 취업 후 직장생활이나 창업에서도 유익하게 쓰일 내용이다. 품질기술경영은 일류기업의 비밀이다. 이재범 나사렛대학교 교수

구매가격 : 7,600 원

인생명강03-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도서정보 : 김두얼 | 2021-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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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수요공급도 모르고 재테크하는
당신을 위한 경제학 특강

복잡한 문제가 단순해지는 마법!
누구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 도서 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복잡한 문제가 단순해지는 마법!
누구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의 신간『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는 네이버 온라인 강연 ‘지식라이브ON’에서 진행된 8편의 경제학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4만여 명이 청취한 이 강의에서 청중들은 “어려운 줄만 알았던 경제학이 이제 쉽게 느껴진다” “경제학이 이토록 내 삶과 맞닿아있는 줄은 몰랐다”고 평가했다. 이 강의는 소비·생산·교환·분업·유동성과 같은 경제학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경제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번쯤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에서만 맴돌다 책장을 덮어버린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학 특강을 지금 만나보자.




◎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고 교수진의 지식 공유 프로젝트 ‘인생명강’
내 삶에 유용한 지식 콘텐츠를 다채널로 즐긴다!
인생에는 답안지가 없고, 어른들에게는 학교도 스승도 없다. 사는 게 힘들고 앞날이 막막할 때 우리는 어디에서 길을 찾아야 할까? ‘인생명강’은 전국 대학의 명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꿰뚫어보는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캠퍼스의 경계를 허물고 학문의 문턱을 뛰어넘는 ‘인생명강’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는 사유의 힘,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다.
‘인생명강’은 다양한 분야 대표 교수진의 강의를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으로 재구성한 도서 시리즈이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 콘텐츠.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을 도서·유튜브·팟캐스트·온라인 강연으로 만날 수 있다. 회사, 가정,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인생의 고비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일상에서 손쉽게 명강의를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경제 공부는 필수니까!
수요·공급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경제학 수업
우리는 매일 TV나 신문에서 여러 가지 경제 뉴스를 접하고 누구나 다 한다는 재테크에 도전하면서도 경제학은 내 삶과 크게 상관없는 것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생소하고 딱딱한 경제 용어들은 피부에 와닿지 않고 경제학을 공부하는 게 내 삶에 어떤 발전을 줄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 지식은 우리가 경제 뉴스나 사회 현상을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한다든가 사업을 한다든가 일상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경제학의 수요탄력성 개념을 이해하면 어떤 산업에 투자하는 게 이득일지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손 놓고 있던 경제학 기초 공부, 이제 시작할 마음이 생겼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저자는 경제학을 복잡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이나 경제학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은 사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학을 단순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수요와 공급, 교환, 효용, 비용, 유동성 등 경제학 기초 개념부터 불법 거래, 정부 정책 등 사회 현상을 만드는 경제 원리까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다루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수요-공급이라는 모형 하나로 복잡한 경제 현상을 모두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수요-공급 모형을 토대로 일상을 지배하는 경제 원리를 해석함으로써 낯설기만 했던 경제학과 친해지도록 돕는다.
경제학을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삶은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경제학자는 우리가 물질적인 행복을 얼마만큼 누리고 있는지 그리고 물질적 행복을 어떻게 더 증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진다.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당장 백만장자가 되거나 투자나 재테크에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학을 배우면 일상에서 접하는 여러 사회 현상이나 문제를 깊게 해석하는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갖출 수 있고, 결국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다.

시야가 트이고 관점이 바뀌는 일상 속 경제학
오늘부터 내 삶의 경제 근육을 튼튼하게!
경제는 늘 곁에 있다. 우리는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고, 투자와 저축 중 어떤 게 생활에 도움이 될지, 마트에서 장을 볼지 시장에서 장을 볼지 고민하기도 한다. 일상 속 활동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경제적인 이익을 따지는 행동의 결과이기도 하다. 경제학은 이러한 우리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게 돕고, 일상생활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기도 한다. 경제학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으면 살면서 고민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왜 이런 일이 이렇게 일어날까?’ 하는 의문과 생각도 품게 된다. 이런 사고력은 사회 현상을 파악하고, 그것에 기초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제 경제학은 단순히 무역, 금융, 노동 등 경제 현상이라고 부르는 대상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범죄, 스포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학을 활용하는 만큼 자본주의 시대에 다른 건 몰라도 경제학은 꼭 알아야 하는 분야가 되었다. 경제학을 안다는 건 우리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첫걸음인 것이다.
1강에서는 ‘우리가 왜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재밌는 사례를 들어 풀어낸다. 2강과 3강에서는 ‘우리가 왜 함께 살 때 더 행복한지’를 비용, 효용 그리고 수요, 공급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경제적 사고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4강과 5강에서는 우리가 투자를 하거나 저축을 할 때 고려하는 이자율의 의미와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 크기를 설명한다. 6강과 7강에서는 마약·암표 등 불법 거래 사례와 정부 정책, 최저임금·담뱃세 등 정부의 시장 개입 정책에 대해 경제학적 시선에서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8강에서는 경기 순환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 현실에서 경제학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이 책과 함께 경제학의 용어, 그래프에 익숙해지고 경제적 사고력으로 일상 속 문제를 해석하는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경제학이 실제로 내 삶에 어떤 쓸모가 있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의 장벽을 넘지 못한 사람이라도 저자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따라가며 경제학 기초 근육을 튼튼하게 길러두면 그동안 어렵기만 했던 뉴스와 신문의 경제 기사가 쉽게 읽힐 것이고, 나의 일상생활도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바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경제는 늘 곁에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나가 일을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우리의 일상이 모두 경제활동이다. 내 생활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는 노력들이 경제에 대한 고민과 이해와 직결되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경제학은 일상적인 삶을 생각하는 유용한 도구다. 평소 우리가 하는 일을 다루는 학문이기에 더욱 친근하고 쉽다.
【1강 우리는 매 순간 경제적 고민 앞에 놓인다 : 23쪽】

행복은 삶의 궁극적 목적이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인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는 어렵다. 많은 요소들 가운데 물질적 풍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부자가 된다고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출발점 정도는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경제는 물질적 삶의 다른 이름이다. 그리고 경제학은 물질적 삶을 이해하고 개선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학문이다.
【2강 무엇이 삶을 더 행복하게 할까 : 45쪽】

애덤 스미스는 핀 공장의 사례를 통해 인간들이 혼자서 생산과 소비를 하는 대신 모여 살면서 분업하고 교환하는 이유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럼으로써 더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통찰을 제시했다. 그림을 통해 이야기한다면, 분업은 한계비용을 낮춤으로써 행복의 삼각형을 더 크게 만들어준다. 즉 인간을 물질적으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
【3강 애덤 스미스의 지혜와 통찰 #분업 : 67쪽】

이자율은 앞서 살펴본 의미에 더해 화폐의 가격이라는 의미도 가진다. 돈은 물건의 가격을 재는 척도이지만 그러한 돈에도 가격이 있다. 돈의 가격은 우리가 자산을 말랑말랑하게 유지하기 위해 부담하는 대가다. 이것이 바로 수요-공급 모형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경제의 흥미로운 면모다.
【4강 현금 vs. 수익성 자산, 무엇이 좋을까 #유동성 : 110쪽】

경제학자들은 통계 자료를 이용해 어떤 상품의 수요가 가지는 여러 가지 탄력성 또는 수요를 결정하는 어떤 변수에 대해 수요가 반응하는 정도 등을 측정하는 다양한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투자나 경제 정책에 활용한다. 개인투자자들이라면 스스로 탄력성을 추정하는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경제학자들이나 투자회사들이 발간하는 자료에 수록된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수요-공급 모형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5강 수요를 결정하는 여러 요인들 : 134쪽】

세상 모든 일은 분업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 우리가 가진 유한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본질적으로 경제 문제를 깔고 있다. 그리고 어떤 문제의 경제적 기초를 이해하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는 보다 본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경제학자가 세상 모든 현상에 수요-공급 모형이라는 틀을 적용할 수 있는 이유다. 경제학자가 아니라도 수요-공급 모형을 이해하는 것이 세상사를 이해하는 데에 유용한 까닭이기도 하다.
【6강 수요와 공급,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을까 : 144쪽】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흡연율을 낮추고자 담뱃세를 올리는 정책을 시행했다는 틀에서 본다면, 흡연자를 줄이는 것이 주목적이고 조세 수입은 부산물이다. 하지만 정부가 조세 수입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에는 상품의 수요탄력성이 커서 세금 부과로 가격이 오를 때 대상 품목의 수요가 크게 줄면 목적한 만큼 세금 수입을 충분히 거둘 수 없다. 정부가 세금을 거둘 때 수요탄력성을 측정하고 수요-공급 모형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7강 담뱃세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담뱃세 : 181쪽】

신문이나 뉴스에는 ‘요즘 경기가 안 좋다’거나 ‘경제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것은 특정 재화가 아니라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묘사다. 개인의 행동이나 특정 상품은 물론이고, 국가 경제 전체의 현황을 이해하는 데도 수요-공급 모형은 유용하다. 단, 개별상품이 아니라 한 사회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포괄하려면 지금까지 살펴본 수요-공급 모형을 확장해야 한다.
【8강 모든 재화의 생산과 소비로의 확장 #GDP : 189쪽】

구매가격 : 12,000 원

인구 미래 공존

도서정보 : 조영태 | 2021-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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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10년,
우리에게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 이슈가 15년 넘게 한국사회를 떠돌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2020년, 우리는 결국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감소가 정해진 대한민국,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2020년대를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낼 수는 없다. 이 책이 제안하는 인구학적 시야를 바탕으로 나와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 세대와 집단이 공존하는 미래를 기획해보자.

구매가격 : 12,500 원

인터페이스 혁명이 온다

도서정보 : 신성석 | 2021-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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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빨라진 변화의 속도, 인터페이스 아이덴티티를 관리하는
기업만이 미래의 생존을 보장받는다!
성공 기업경영을 통해 살펴본 인터페이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인터페이스는 사물 간, 사람 간, 또는 사람과 사물 간에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장치, 방법, 형식, 공간 등을 통칭한다. 컴퓨터 분야를 예로 들면 컴퓨터의 하드웨어에서 사용하는 각종 주변 기기끼리 연결을 위한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부터 컴퓨터 입력을 위한 주변기기들,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사람과 사람 간의 인터페이스는 전화기, 스마트폰 등이 음성으로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이다. 또한 광의로 해석하자면, 사람의 인지에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특정한 장치나 방법도 인터페이스로 볼 수도 있다. 현재 이슈가 되는 AI 스피커처럼 말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음성 인터페이스, 아이폰이나 갤럭시처럼 손가락으로 하는 터치 인터페이스 등 인터페이스는 다양해지고 여러 기술이 합쳐진다.

현재의 기술 개발 속도는 예전에 비해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를 뿐만 아니라 기술 자체를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처럼 뛰어난 기술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몇 년 동안 기업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술은 이제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이러한 경쟁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이제 기술 자체가 아닌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같은 부분에 집중해야한다. 소비자도 많은 기능과 최신 기술로 무장한 제품보다는 아날로그 감성이 있으면서 디지털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편리한 제품을 찾는다. 디지털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와 쉽고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진 기업만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구매가격 : 11,300 원

ESG 경영과 자본주의 혁신

도서정보 : 송양민 | 2021-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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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의 시작
ESG 경영의 핵심과 방향을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

★ 구호만 난무하는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
★ 지속가능 성장전략으로 각광받는 ESG 경영을 속속들이 해부한 명저!





◎ 도서 소개

ESG 경영의 원년, ESG 경영 최고의 지침서

올해는 국내 경제계에서 ESG 경영의 원년이라 말할 수 있다.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올해 들어 잇따라 ESG 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ESG 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은 통계에 잘 드러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500대 기업의 경영자 66.3%는 ESG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다. 또 절반의 기업이 ESG 위원회와 ESG 실무 전담조직을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ESG 경영을 고민하는 기업에 핵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SG 경영을 투자판단 요소로 생각하는 투자자에게는 진정한 기업가치를 올바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많은 기업이 진정한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그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 출판사 서평

★ ESG 자본주의 시대를 향한 지속가능성 혁명이 시작되었다.
★ 기업은 ESG 경영으로 당장의 생존전략에서 지속적 성장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 전 세계는 기업의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
★ ESG 경영은 기업의 생존을 보장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대책이다.

ESG 경영이란 무엇인가
ESG 자본주의 시대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ESG 경영의 핵심과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

산업혁명 이후 200~300년간 화석문명에 의존해온 글로벌 자본주의체제는 현재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화석연료에 기반한 산업기반이 지속된다면 지구환경과 인류사회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에서 국제사회는 인류공동체가 계속해서 번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혁명의 서막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인류 역사상의 산업혁명은 자연 발생적인 기술혁신의 결과였다면 지금 일어나는 지속가능성 혁명은 인류가 과감하고 자발적인 의지로 미래모습을 바꾸려는 대혁명이다. 세계는 성공적인 지속가능성 혁명을 위해 기업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으로서 ESG 경영을 추진하길 기대하고 있다. 투자자는 환경과 사회를 배려하며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경영방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소비자는 환경과 공생하려는 의식이 커지고 있다. 고객은 더욱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고, 기업의 종업원은 더 일하기 편하고 유연한 근로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관점을 전체 사업과 조직상황에 적용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찾아야 한다. 기업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경영방식도 바꾸어야 한다. 당장의 생존전략에서 지속적 성장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단기실적 중심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주주 외에도 고객, 직원, 공급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ESG 경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기업은 사업활동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환경, 다양한 동식물, 아직 태어나지 않는 미래세대도 이해관계자로 생각하고 경영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존재로 인정받고 자신의 장기적 생존도 보장받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ESG 경영은 외부규제나 압력에 굴복하여 마지 못해 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대처해야 하는 장기적 생존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좀더 엄밀하게 말하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여가는 적극적인 경영전략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ESG 경영을 고민하는 기업에 핵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SG 경영을 투자판단 요소로 생각하는 투자자에게는 진정한 기업가치를 올바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많은 기업이 진정한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ESG 경영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그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ESG 경영의 글로벌 조류가 한국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3월 31일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가 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재무적 성과중심에서 ESG 요소도 중시하는 따뜻한 자본주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며 ESG 경영의 시대적 사명을 강조했다.
ESG 경영 추진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기업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은 최근 “ESG는 우리 기업에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ESG 경영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따라 한국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도 있고, 뒤처져서 무너질 수도 있다. 한국기업은 ESG를 규제가 아닌 새로운 사업창출 기회로 생각하고, ESG 경영에 적극 대처하자”고 말했다.
ESG 경영이라는 개념이 탄생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다. 그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지금, ESG 자본주의체제를 개선하고, 기업경영을 탈바꿈하는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투자자는 투자의사 결정에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다. 이제 투자자는 단기 재무적 측면의 수익성만으로 투자를 판단하지 않고, 기업성장의 장기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ESG를 무시하는 기업은 투자가와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도 싫든 좋든 간에 ESG 경영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단순한 이윤추구형 경영 외에도 새로운 ESG 요소를 고려하는 경영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사회적 공헌에 따라 기업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기업이 사회적 과제를 경영대책으로 추진하는 것은 외부에 결코 좋은 모습을 보이려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장기적으로 이익을 늘려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수요건이 되었다.

2030년 ESG 보고서 작성 의무화
올해는 국내 경제계에서 ESG 경영의 원년이라 말할 수 있다.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올해 들어 잇따라 ESG 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ESG 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은 통계에 잘 드러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500대 기업의 경영자 66.3%는 ESG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다. 또 절반의 기업이 ESG 위원회와 ESG 실무 전담조직을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국내기업들은 대체로 회장이나 사장실 밑에 ESG 조직을 두어 ESG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선진국도 ESG 추진 조직을 만들고 있다. ESG 전담조직의 설립은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대기업들은 이사회 안에 ESG 위원회를 만들고 있다. ESG 경영을 적극 수용하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SG 위원도 널리 알려지거나 중량감 있는 인재를 영입하여 중책을 맡기고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의 명성만큼 ESG 경영에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유행처럼 설치하는 ESG 위원회의 역할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마도 ESG 위원회는 기업의 ESG 경영전략과 그 핵심사업을 감독·감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이사회가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ESG 위원회도 거수기 역할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SG 위원회가 형식적인 홍보용 조직에 그치지 않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실질적인 사령탑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는 기업의 ESG 경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ESG 경영의 실행을 감독하는 중대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한편, 우리나라 금융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금융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자율공시를 활성화하고,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보고서 발행을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국내 주요 그룹은 연초에 ESG 경영을 선언하고, ESG 추진 조직을 만들며 구체적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주로 계열사의 업종에 따라 환경과 사회분야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다.


◎ 본문 중에서

국내기업들은 대체로 회장이나 사장실 밑에 ESG 조직을 두어 ESG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선진국도 ESG 추진 조직을 만들고 있다. ESG 전담조직의 설립은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대기업들은 이사회 안에 ESG 위원회를 만들고 있다. ESG 경영을 적극 수용하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SG 위원도 널리 알려지거나 중량감 있는 인재를 영입하여 중책을 맡기고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의 명성만큼 ESG 경영에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유행처럼 설치하는 ESG 위원회의 역할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마도 ESG 위원회는 기업의 ESG 경영전략과 그 핵심사업을 감독·감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이사회가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ESG 위원회도 거수기 역할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SG 위원회가 형식적인 홍보용 조직에 그치지 않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실질적인 사령탑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는 기업의 ESG 경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ESG 경영의 실행을 감독하는 중대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_ 20쪽

현재 각국 정부는 자국 경제를 저탄소경제로 전환하면서 기후관련 대책수립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여 CDP는 기업들에게 생산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효과 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증권시장에 이에 관한 정보공시를 하도록 권유함으로써 전 지구적 차원에서 기후변화 요인을 효과적으로 축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DP는 2000년부터 FT500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전략과 온실효과 가스 배출량의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96조 달러의 총자산을 가진 525개 이상의 기관투자자를 대신하여 세계 유수의 대기업에 대해 기후변화와 저탄소와 관련된 정보공시를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CDP는 산업섹터별 세계의 선진기업에게 환경관련 정보공시에 관한 질의서를 보내고, 그 답변을 분석·평가한다. 그리고 기업의 대책내용에 대한 평가점수를 세계에 공개하고,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기업의 환경분야의 비재무적 정보를 정량적으로 공개하는 자료는 ESG 투자자에게 귀중한 정보다. _ 55쪽

앞으로 SDGs에 대처하는 기업은 다양한 사업기회를 통해 수익을 올리며 사회에 기여할 가능성이 많다. ‘사업과 지속가능성개발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SDGs를 달성하면 환경·에너지·도시개발 분야에서 12조 달러의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3억8,000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여 세계의 고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SDGs는 매우 포괄적이기 때문에 국제기관과 정부만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기업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실제로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은 SDGs를 경영전략에 통합하고 있다. 기업이 SDGs에 대응하려면 IR과 홍보, CSR, 경영기획 부문이 적극 연계해야 한다. 기업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위험을 회피하는 전략으로서 SDGs를 경영전략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 _ 124쪽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투자판단에 활용하는 자산운용회사들이 한국 기업의 상세한 지배구조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먼저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의 실행을 담보하는 지배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흔히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을 논의할 때 대기업 중심의 상장기업에만 초점을 두고 중소기업은 거론하지 않는다. 중소기업도 소유구조의 특성에 따라 지배구조의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대기업 소유구조와 달리 중소기업은 특정 개인주주와 모회사 또는 종업원의 보유주식 비율이 높다. 소유가 집중된 중소기업에서는 경영자가 소유자의 이해에 반하여 행동하기 어렵다. 외부의 규제도 작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정 소유자의 의도에 따라 경영이 좌우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_ 144쪽

ESG 평가기관마다 평가대상기업의 수에도 차이가 있다. 시가총액이 일정 규모보다 적은 중견 또는 중소기업은 ESG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ESG 평가는 기업에서 의뢰하지 않고, 평가기관이 임의로 기업을 선정·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신용평가로 말하자면 비의뢰 평가방식에 해당한다. 평가기관의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가총액이 큰 기업부터 ESG 평가를 부여하는 것은 당연하다. 투자판단의 재료로서 역할이 크다면 ESG 평가의 대상회사도 늘어날 것이고, 장래에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기업도 ESG 평가를 받을 가능성 있을 것이다.
ESG 경영이 확산되려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이 자리잡아야 한다. 최근 우리 정부는 ESG 평가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혼란스러운 ESG 평가체계를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기관마다 세부평가 항목과 내용이 달라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평가의 공신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한국의 경영환경과 실정에 적합한 ESG 평가지표를 제시하여 ESG 평가기관의 가이드라인으로 이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하반기에 ESG 최종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_ 203쪽

기업은 시장에서 적합한 평가를 받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 운용위탁기관이 회사의 지속적 성장대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은 목적을 가진 건설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속적 성장을 위한 눈높이와 사고를 운용기관과 공유해야 한다. 회사의 비재무정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려면 운용위탁기관에 정보를 적극 공시해야 한다.
운용위탁기관과 다양한 문제로 대화를 할 때 IR부서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회사 내에서 특정 부서를 넘어 ESG와 관련된 부서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 폐기물 처리와 같은 환경문제, 직원의 노동문제에 관해 대화할 경우 IR부서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앞으로 기업의 ESG 대책이 강화되면 비재무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ESG에 관한 질문과 평가항목은 늘어날 것이다. _ 240쪽

ESG는 어디까지나 범주를 제시한 개념이다. 기업이 ESG 관리항목을 도입해도 새로운 사회적 가치창출, 사회과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기업은 투자자에게 ESG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등장한 것이 바로 통합보고서다.
현재 일부 국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기업의 통합보고서 발행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국제통합보고 프레임워크와 거의 똑같은 ‘전략보고서’가 제도화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들에게 통합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였다. 통합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설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도 통합보고서의 작성을 의무화하였다. _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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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도서정보 : 린 스타우트 | 2021-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주 가치 극대화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
직원부터 소비자까지, 이해관계자와의 동행을 모색하라

“기업의 목적은 주주 가치 극대화”라는 경영학의 기본 명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 경영학의 금과옥조로 여겨져온 이 명제가 사실은 기업법상의 근거가 없고, 이론적으로는 물론 실증 면에서도 오류가 드러났으며, 심지어 주주 자신에게조차 손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며 주주 자본주의 정신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저자에 의하면 주주 가치라는 개념은 기업법적으로나 경영학적으로, 또 철학적으로도 견고한 토대 없이 형성된 허상에 불과하다. 주주가 기업을 소유한다는 생각, 주주가 기업의 이익에 대해 유일한 잔여 청구권을 가진다는 생각, 주주가 주인으로서 경영진을 대리인으로 둔다는 생각은 모두 잘못됐다. 이것은 개인 사업체나 빚 없이 한 사람이 지분 전체를 소유한 사업체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상장기업의 경제 구조를 제대로 설명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법학자인 동시에 기업 지배 구조 분야의 권위자로서 코넬대 로스쿨 교수를 역임한 린 스타우트(2018년 작고)는 “기업의 성공과 목적을 주가나 그와 유사한 단 하나의 객관적 수치로 측정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은 ‘주주 가치’라는 신화(myth)의 허구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요즘 국내외 경영계의 화두로 떠오른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환경, 사회책임, 기업 지배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