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독서 두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이희인 | 2016-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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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고 다닌 것은 허영이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 수 없을 때 여행자가 된다." 그리고 당신이 여행자가 되었을 때, 당신의 배낭을 채워줄 단 한 권의 책! 배낭 속의 책은 때로 여행의 분위기를 바꾸어놓는다. 여행지의 책은 힘이 세다. 그래서 여행자는 함께 여행을 떠날 책을 고르는 일에 늘 신중하게 된다. 백 명의 여행자가 있다면 그들의 배낭 안에 들어 있는 책 또한 백 가지일지도 모른다. 배낭 속 책은 여행의 동반자이자 여행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셈이다. 당신의 배낭에 어떤 책을 채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여행자의 독서-두번째 이야기』를 넣어보는 건 어떨까? 독서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속해온 작가 이희인은 여행지와 이에 어울리는 책들을 2010년 『여행자의 독서』에서 한차례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미처 걸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땅과 그 땅에 스민 이야기를 두번째 책에 담아 돌아왔다. 이야기들이 태어난 땅을 밟으며 그 작가와 소통하고, 낯선 곳에서도 오늘을 살아 견디는 인간을 본다. 그에 대한 애정을 사진과 글 그리고 문학텍스트로 기록했다. 당신이 여행자가 되었을 때, 당신의 배낭을 채워줄 단 한 권의 책 『여행자의 독서-두번째 이야기』다.

구매가격 : 11,100 원

어떤 날 2

도서정보 : 김민채,김소연,김슬기,나도원,노연주,박연준,서상희,요조,위서현,이우성,이제니,장연정,최수진 등저 | 2016-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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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를 데리고 가는 여행은 어떤 여행일까? 1호에서 우리는 왜 여행을 떠나는가?라는 물음을 던졌던 여행무크지 『어떤 날』이 이번에는 아픈 여행을 테마로 다시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픈 여행. 사람살이가 기쁨과 행복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듯 우리네 여행 또한 불행과 아픔 사이를 오간다. 상처가 나를 여행길로 이끌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불현듯 아픔과 마주하기도 한다. 여기에서의 아픔은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 강박 모두를 포함한다. 사랑의 열병, 이별, 두려움, 상처…… 그 모든 마음의 병이 아픈 여행을 떠나게 만든다. 그래서 질문을 다시 던져보려 한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아픔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여행이 주는 처방전은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시인, 뮤지션, 아나운서, 기자, 여행작가, 화가 등 모두 14명으로 이루어진 『어떤 날』 2호 저자들의 아픈 여행 이야기를 엿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픈 여행, 슬픔이 이끄는 여행은 아픔을 치유하거나 아픔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한 여행이 아니다. 극복이나 회피가 아닌, 아파하기 그 자체로서의 여행이다. 보통의 여행이 안겨주는 즐거움과 기쁨 대신 슬픔과 아픔을 오롯이 마주하는 것. 슬플 기회를 얻기 위해 떠나는 것이 바로 아픈 여행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어떤 날 1

도서정보 : 김소연,박세연,성미정,요조,이병률,이제니,위서현,장연정,최상희 공저 | 2016-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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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떠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여행은 삶의 도처에 널려 있으므로 누구나 여행을 꿈꾼다. 사실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일상으로부터의 탈피. 그거면 충분하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는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는 것, 이를 테면 늘 다니던 길과 다른 길로 걷는 것 또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에서 여행을 이야기하는 여행가들도 그런 여행의 고수들이다. 뮤지션 요조는 강변북로에서 모르는 차를 따라갔던 ‘발길 닿는 대로의 여행’을 말한다. 아나운서 위서현은 늘 지나쳤지만 제대로 걸어보지 못했던 ‘오전 10시의 효자동 여행’을 담담히 적었다. 매일매일 따르던 삶의 규칙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음을 그들은 보여준다. 일상에서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모습. 이처럼 여행은 우리 삶의 도처에 널려 있다. 그저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약간의 용기를 마음에 품고, 떠나면 된다. 당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여행. 모든 여행에는 저마다의 색깔이 있다. 세상에 똑같은 여행은 없다.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르듯, 여행에도 저마다의 음색이 있다.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담아내는 순간, 음색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장담컨대 을 통해 듣는 여행 이야기는 그 색깔이 더욱 선명할 것이다.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아나운서, 작가라는 다양한 삶의 영역이 담겼기 때문이리라. 시인이 풀어놓은 여행 이야기에서는 시인의 낭독을 듣는 듯하고, 뮤지션이 써내려간 여행 이야기에서는 달콤쌉쌀한 멜로디가 귓전을 파고든다.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 까닭일 터이다. 자신만의 여행을 표현하고 기록하는 9명의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모였기에 은 더없이 특별하다. 그리고 우리는 기다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 무크지 을 품에 안고 자신만의 여행을 꿈꾸는 당신의 여행법을. 저마다 다른 삶의 영역을 살아가는 당신의 여행은 얼마나 특별하겠는가? 은 그 모든 음색에 귀를 기울인다. 당신의 목소리도 예외는 아니다. 아주 예쁜 시간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 권 한 권 책을 만들어나가는 북노마드가 새로운 여행 무크지를 들고 당신을 찾아나선 이유는 여기에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도서정보 : 청춘유리 | 2016-09-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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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 위에서 ‘청춘’을 외치며 써내려간 87개의 이야기

페이스북 팔로워 5만 6천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청춘유리. 항상 ‘청춘’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청춘유리’라는 제2의 이름을 만들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가로,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의 눈과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18살 때 경험한 일본 교환학생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청춘유리는 미친 듯이 공부해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충당하고, 뭐든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행 자금을 모았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에펠탑 밑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꿋꿋이 버틴 그녀. 그리고 8년이 지난 현재, 약 45개국 170개 도시를 여행하며 그 꿈을 실현해가고 있는 그녀가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를 통해 수많은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을 나누고자 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당신에게, 파리

도서정보 : 꼰띠고 | 2016-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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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있는 작가로서, 감각적인 여성으로서, 자유롭고 지적인 파리지앵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목수정. 그녀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사적인 파리 이야기다. 에펠탑의 차가움과 광장의 뜨거움이 공존하는 곳, 파리. 관광객의 떠들썩함과 파리지앵의 잔잔한 일상이 공존하는 곳, 파리. 그런 파리는,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작가 목수정이 십 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삶의 공간이다. 유학생 시절부터 열 살 딸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현재까지 그녀가 보고 느낀 파리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뷔트 쇼몽 공원에서 시작된 일곱 번째 연애를 추억하고, 아이와 함께 아르스날 항구 주변을 산책하고, 유기농 카페 빵 코띠디앙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글을 쓰기도 하는 그녀의 파리 일상. 관광객은 알 수 없는 어느 골목, 어느 시장, 그리고 어느 구석진 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까지. 이 책에는 목수정의 시각으로 바라본 파리의 아주 깊고 내밀한 아름다움이 빼곡하다.

구매가격 : 9,000 원

수능대신 세계일주 - 대한민국 미친 고3, 702일간 세계를 떠돌다

도서정보 : 박웅 | 2016-08-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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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까지만 해도 야자 시간에 문제집을 풀던 한 고등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학교를 그만뒀다. 고3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지는 수능도 학교와 함께 때려치웠다. 그리곤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떠났다. 수능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친구들에게까지 떠벌리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여정이었다. 『수능대신 세계일주』는 70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청년으로 돌아온 박웅의 여행기이자 고백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우즈베키스탄 800일

도서정보 : 이석례 | 2016-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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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 『우즈베키스탄 800일』

이석례 작가의 『우즈베키스탄 800일-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는 ‘실크로드의 심장’, ‘동방의 낙원’, ‘중앙아시아의 로마’, ‘황금의 도시’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문화유적들을 찾아다니며 시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모든 것들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는 사마르칸트에서의 800일간 월세살이 여행기입니다. 사마르칸트 국립 외대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며, 월세살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여행 방식으로 그곳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가 남긴 문화유적 등의 감성 여행을 통해 이 작가 특유의 차분한 감성과 안정된 문장에서 더욱 편안하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여행 정보와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지금 바로 여행을 꿈꾸게 하는 신간 여행 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도서정보 : 조은수 | 2016-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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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핑크빛이어야 할 것 같은 내 세상은 온통 탁한 잿빛이었다.”

수단에서 탄자니아까지,
살아갈 이유를 찾아 떠난 ‘10개월간의 아프리카 방랑 기록’

인생에 한번쯤은 누구나 ‘삶의 문제’로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그런 방황 끝에 끝내 결론지어지지 않을 때 누군가는 타협을 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인생에 가장 빛나야 할 것 같은 스물셋에 돌연 긴 머리를 짧은 스포츠 스타일로 잘라버리고, 돌아올 날도 기약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가 있다.

‘10개월 전, 나는 겨우 스물셋 먹은 여자애였고 이미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져 있었다. 그리고 지난 인생의 19년은 꾸깃꾸깃 구겨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뒤 없었던 걸로 치기로 한 터였다. 차라리 난 네 살인 게 나았다.’

그녀가 여행을 떠난 스물셋은 공교롭게도 자신의 오빠가 죽은 나이와 꼭 같은 나이였다.
어린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어두운 기억 몇 가지쯤은 그녀에게도 있었다. 그러나 착한 딸이었던 그녀는 애써 그런 기억들을 밀어내며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시간들도 잠시, 몇 년 만에 돌아온 고국에서 그녀는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지만, 그 시기에 오빠는 암에 걸렸고, 살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도 치료를 거부했다. 순식간에 그녀의 가족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우울하고 절망적인 사춘기를 온전히 혼자서 앓아내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조용한 우울과 절망의 시기는 시작되었다.
‘나는 대체 왜 살아있는 걸까. 또 왜 살아야 하는 걸까?’
그렇게 그녀의 삶은 소용돌이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고, 마침내 지금까지의 모든 삶을 제로로 돌리고, 가장 먼 땅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작열하는 태양, 도시를 삼켜 버린 모래 바람, 아름다운 사막의 밤과 별,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위를 달리는 임팔라와 타조, 누 떼들이 그녀를 모험에로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그녀는 자신의 몸만 한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오롯이 혼자 서 있었다. 그렇게 황량한 사막 땅 수단에서 시작된 여행은 에티오피아 초원으로, 케냐로, 마다가스카르로 장장 10개월에 걸쳐 이어졌다. 그 여정 속에서 그녀 자신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수많은 삶과 마주하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고 다시 삶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고찰해 보게 해준다. 인생에 많은 것에 지치고 힘들 때, 모든 것을 버릴 용기도 떠날 용기도 쉽게 나지 않을 때,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떠나게 해줄 용기를 붇돋아 줄 것이다.

눈물짓다가 끝내는 웃게 만드는 좌충우돌 모험기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아프리카에 온 일인 것 같아.”

출발할 때 그녀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출발했다. 스물이 다되도록 곱게만 자라온 탓에 할 줄 아는 요리라곤 라면뿐, 벌레라면 경기를 일으켰고, 운전면허도 몇 번이나 떨어진 엄청난 방향감각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아프리카에 도착한 순간 무인도 노숙과 세일링 운전은 기본, 배 위에서 낚시를 하며 살아가고, 마사이족 마을에 가서 양을 치며 살아가는 목동이 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케냐 나이로비 뒷골목에서는 갱스터들에게 쫓기고, 사기꾼 천국인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거렸다. 벌레에 물려 팔 다리가 짓무르고, 때로는 오해가 생겨 말 하나 통하지 않는 남의 나라에 와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오롯이 혼자란 사실이 홀가분할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한없이 고단하고 외로워 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그녀를 위로해준 사람들 또한 그 여정 중에 만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부유한 집에서 자랐지만 거리낌 없이 더러운 나일강 물에서 수영을 하던 이브라힘, 에티오피아 깊은 산속에서 길가에 버려진 아이까지 거두며 살아가고 있는 한 가족 등 다양한 삶을 엿보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어진 방랑이 1년 즈음 지났을 때, 그녀는 이제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때가.

스물셋,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

2013년, 황량한 사막 땅 수단에서 시작한 방랑은 에티오피아로, 마다가스카르로,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로 장장 10개월간 이어졌다. 여행 초반, 처음 수단에 떨어졌을 때만 했어도 아무것도 할 줄 몰랐고 세상에 대한 반감만 가득한 스물셋 여자애였던 그녀는, 여행이 끝날 즈음 스물셋의 자신이 그랬듯 아픈 사람을 향해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었다. 할례와 조혼으로부터 도망친 아이, 가족 친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아이, 남편에게 죽도록 매질 당하다가 도망친 아이…(중략) 이것은 내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1년간의 여행 후 얻은 이번 삶에서는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그리고 1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눈에 그려지는 미래 계획 따위 없지만, 그녀는 여전히 삶을 여행하는 중이다. “인생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라고 외치면서.

■■■ 온라인상에서 여행기를 먼저 접한 독자들의 추천평

은수 님의 글을 읽으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죽는 용기보다 더한 용기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죽을 용기도 살아갈 용기도 그렇다고 떠날 용기도 생기지 않을 때가 많은데 하늘이 지켜준 것 같은 멋진 이야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웬만한 드라마나 웹툰보다 더 기다려져요.

이런 스펙터클한 여행기는 처음이에요.

어느샌가 혼자 여행하기가 겁나기 시작하던 즈음, 이 글을 읽고 15년 전 배낭여행이 생각나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구매가격 : 10,150 원

나를 위한 사찰여행 55 -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지

도서정보 : 유철상 | 2016-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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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은 곧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를 찾는 사색의 공간으로 사찰만큼 좋은 곳이 또 있을까? 템플스테이는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 숙박하면서 마음의 휴식을 갖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님들의 수행을 체험하는 것으로만 여겨져 왔던 템플스테이가 최근에는 휴식형, 체험형, 가족형, 참선형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절 체험이 템플스테이 초창기 모습이었다면, 요즘의 템플스테이는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5,900 원

나는 인도에서 인생을 배웠다

도서정보 : 권소현 | 2016-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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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가면 인생을 배우고, 나를 발견한다!
가이드 없이 배낭 하나만 메고 인도 곳곳을 종횡무진 누빈 100% 리얼 여행기다. 다른 여행 에세이처럼 인도 여행 후 느낀 감상을 단순히 써내려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도의 계급제도와 인도 내 여성의 지위, 음식문화, 인도에서 택시 타는 방법, 명소 감상법 등 여행시 알아두면 좋을 만한 팁들을 담아 내용을 풍부하게 구성했다. 또 각 장마다 방문한 주요 도시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그 도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어 각각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인도 여행을 앞둔 사람들뿐 아니라 관심은 있지만 호불호가 강한 여행지라는 말 때문에 선뜻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일상의 여유가 없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 독자가 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가장 솔직한 인도를 만나보자.
‘인생’과 ‘행복’, 그리고 ‘나’를 찾고자 많은 사람들이 인도로 떠난다. 마찬가지로 저자도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지에 대해 고민할 때, 인생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다는 생각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이를 풀 수 있는 답을 찾겠다며 인도로 떠났다. 그러나 인도는 생각만큼 쉽게 답을 주지 않았다. 무작정 인도로 떠나는 것은 그저 힘든 여행을 자처하는 일이다. 저자는 인도에서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거나 인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인도를 똑바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하며 인도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도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알면 인도라는 나라를, 그리고 인도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인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빠져드는 인도!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도를 관찰하다’에서는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낯선 인도의 모습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발휘되는 인도인들의 ‘노 프라블럼 정신’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세상을 좀더 낙관적이고 관대하게 바라보게 된 경험을 이야기한다. 2장 ‘인도에 적응하다’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인도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인도에서 가장 성스럽다고 여겨지는 바라나시에 방문한 이야기를 담았다. 갠지스 강을 따라 늘어선 가트 한쪽에서는 화장 의식이 행해지고, 한쪽에서는 어머니의 강에서 현생의 죄를 씻고자 하는 순례자들을 보면서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3장 ‘인도에 빠지다’에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인도에 완벽하게 길들여진 저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인도의 중요한 문화 중 하나인 정(正)과 부정(不正)에 대해 알게 된 에피소드와 평온함 속에 숨겨진 피의 역사를 가진 시크교 등을 담았다.
4장 ‘히말라야를 맛보다’에서는 산악인들의 로망인 히말라야 고봉이 있는 네팔로 이동해 경험한 안나푸르나 트레킹 여정을 담았다. 포카라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 트레킹 가방 싸기, 고산병 완화하는 방법 등 트레킹을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함께 수록했다. 4장의 ‘천 원과 민간외교’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해외여행을 할 때만큼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인이므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고 신중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5장 ‘하늘에 다가가다’에서는 ‘달라이 라마’의 나라 티베트 여행기를 담았다. 7박 8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티베트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상징인 포탈라 궁을 비롯해 조캉 사원, 세라 사원, 아니상쿵 등 티베트 불교 관련 명소를 둘러본다. 인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경험하는 여행도 좋지만, 인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안다면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해둘 수 있으며, 인도의 색다른 매력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