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도서정보 : 정희재 | 2006-01-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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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티베트 친구들이 들려준 이 생사의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고통에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에서 위험천만한 티베트 여행을 시도했다.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 택하지 않고 티베트 친구들의 마음을 어깨에 얹은 채 떠난 티베트와 카일라스 여행은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나 자신’과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순례가 되었다. 광활한 서부 티베트의 오지를 배경으로 마치 중국 공안에 쫓기는 티베트 망명자처럼 숨어서 여행하며 바라본 티베트의 현실과 인생에 대한 통찰은 그 자체로 스릴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이 책은 티베트라는 독특한 렌즈로 들여다본 삶의 철학서이다. 때로는 가슴 뭉클한 사연이, 때로는 시원한 유머가 저자 특유의 아름답고 간결한 문장에 담겨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도서정보 : 오영욱 | 2005-05-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외여행과 디지털 카메라가 흔해진 요즘에는 수많은 사진과 함께 개인의 경험을 담은 여행기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지 못하는 법. 하지만『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는 조금 다르다. 분명 여행기이지만 그 흔한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오직 독특한 그림체로 풍경을 직접 스케치한 작가의 그림과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느낀 단상을 적은 글만이 존재한다. 정통 스케치 형식의 그림과 카툰을 조합한 여행기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구매가격 : 4,750 원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도서정보 : 오영욱 | 2005-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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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여행에세이를 쓰고, 또 그걸 읽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 쳇바퀴 돌듯 굴러가는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은, 일종의 대리만족에 대한 욕구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하기에 '어딜 갔더니, 뭐가 있더라' 정도의, 맹숭맹숭한 글들에는 손이 잘 안간다. 그것이 여행지든, 사람이든 특별한 뭔가가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책은 몇 가지 면에서 도드라진다. 솔직히 여행지역이야 다른 책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약 15개월간 칠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부딪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들을 전하고 있는 것. 그런데 그 전달 방식이 색다르다. 매 페이지마다 실린 저자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깔끔한 스케치, 친구의 여행일기 같은 친밀한 느낌의 글 등. 재주많은 친구녀석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놀러온 느낌이 드는 책이다.

구매가격 : 5,700 원

간 큰 부부 지구를 누비다 2 - 남미ㆍ중동편

도서정보 : 김보영,홍성일 | 2005-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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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 때부터 30살이 되면 세계일주를 하자고 서로에게 말하곤 했다는 김보영, 홍성일 부부. 사실 세계일주의 꿈은 누구나 한번쯤 품었다가 돈과 시간, 여러 현실적인 여건을 이유로 슬그머니 버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전셋돈까지 털어 세계일주 여행에 나섰다. 이 책은 가히 간 큰 부부라 할만한 김보영, 홍성일 부부의 세계일주 여행기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들답게 책 곳곳에서 젊음의 열정과 유쾌함이 묻어난다.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를 들려주듯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기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심지어 책 곳곳에서 자신들의 대화를 김부인과 홍서방의 대사로 직접 인용해 들려준다. 2권은 남미·중동 편으로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터키의 여정이 담겼다. 책 중간 중간 여행에 대한 간단한 정보, 그곳에서 부부가 체류한 기간과 경비 등을 정리해 수록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간 큰 부부 지구를 누비다 1 - 호주ㆍ북미편

도서정보 : 김보영,홍성일 | 2005-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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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 때부터 30살이 되면 세계일주를 하자고 서로에게 말하곤 했다는 김보영, 홍성일 부부. 사실 세계일주의 꿈은 누구나 한번쯤 품었다가 돈과 시간, 여러 현실적인 여건을 이유로 슬그머니 버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전셋돈까지 털어 세계일주 여행에 나섰다. 이 책은 가히 간 큰 부부라 할만한 김보영, 홍성일 부부의 세계일주 여행기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들답게 책 곳곳에서 젊음의 열정과 유쾌함이 묻어난다.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를 들려주듯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기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심지어 책 곳곳에서 자신들의 대화를 김부인과 홍서방의 대사로 직접 인용해 들려준다. 1권은 호주·북미 편으로 호주, 홍콩, 캐나다, 미국의 여정이 담겼다. 책 중간 중간 여행에 대한 간단한 정보, 그곳에서 부부가 체류한 기간과 경비 등을 정리해 수록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아버지의 바다

도서정보 : 김연용 | 2003-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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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고향 선재도에서 인정받던 목수이자 대장장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인가 그의 눈은 빛을 잃어가게 됩니다. 그의 모든 기억은 이제 머리 속에서만 되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도시에 있던 아들은 아버지 곁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바다와, 고향 선재도의 풍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깊은 절망을 이겨내고 오늘도 바다에 나가시는 아버지, 아버지를 그림자처럼 따르는 개`바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고향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구매가격 : 5,88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