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은 독일을 만나라

도서정보 : 박성숙 | 2012-09-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느린 속도로 세상을 움직이는 철학자들의 도시
독일이라고 하면 흔히 다정하기보다 차가운 사람들, 개인주의, 융통성 없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독일 교육 이야기』로 유명한 무터킨더 박성숙이 14년 동안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차가운 이미지 뒤에 숨어 있는 독일의 조용하고도 그윽한 낭만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생에 한번에 독일을 만나라』는 ‘일생에 한번은’ 시리즈의 독일 편으로 조용한 낭만이 살아 숨쉬는 독일의 매력을 북독일, 남독일, 중부독일, 그리고 분단의 아픔을 딛고 살아나는 동독일까지 아우르며 설명한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관광지에 대한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담았다는 점이다. 독일의 오래된 건축물을 보노라면 제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살아남은 건물을 복원함을 물론, 폭격으로 인해 천장이 무너진 교회(에기디엔 교회)라 해도 함부로 훼손하거나 재건하지 않고 보존함으로써 과거를 되새기는 독일인의 정신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트리어는 ‘포타 니그라’라는 성문과 함께 황제의 온천 ‘카이저테르멘’을 통해 로마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베를린에서는 독일이 나치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을 어떻게 추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베를린 중심 공원인 티어가르텐에 ‘나치에 의해 박해당한 동성애자를 위한 추모비’나 ‘유대인 추모비’를 넓게 세움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읽을 수 있다. 동화의 거리가 있는 카셀, [피리 부는 사나이]의 배경인 하멜른, 세 나라의 국경선이 만나는 도시 아헨, 중세의 고아함이 살아 있는 몬샤우, 40개의 성이 계곡에 걸쳐 있는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오버레스미텔라인까지 유명 관광지나 팸플릿으로는 접할 수 없는 소도시의 매력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작고 조용한 낭만이 담긴 독일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독일의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오래된 도시들의 나라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나라, 풍요로움과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나라. 독일은 오래된 것의 가치를 알고, 과거의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탄광의 역사를 보여 주면서 폐광을 박물관으로 활용한 것이나, 300년 전 프랑스와의 영토 전쟁으로 무너진 하이델베르크 성이 허물어진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독일에서는 그 정적인 이미지답게 고성과 예스러운 건축물을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역동적이고 활발한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도 많다. 대표적으로 로젠몬탁이라고 하는 사탕축제가 그렇다. 로젠몬탁은 ‘장미의 월요일’이라는 뜻으로 노드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대규모 연중행사다. 구경하는 사람이나 주최하는 사람 모두 흥겹게 춤을 추며 즐기는 축제로, 퍼레이드 행렬이 도시의 중심을 크게 돌며, 이 한 바퀴를 돌 때까지 사탕과 초콜릿을 마구 뿌리며 이어진다. 이 밖에도 1월 1일 0시에는 매년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다른 나라와 국경을 마주한 아헨에서는 ‘기사대회’도 개최된다. 대회에서는 기사들의 칼싸움과 활쏘기 말 타기, 사냥 등을 재현하고, 사람들은 대회 기간 동안 천막 안에서 잠을 자고 장작불로 요리하는 등 철저히 옛 모습 그대로 생활한다.
배 모양으로 지어진 초콜릿 박물관에서는 달콤한 향기에 취하며 다양한 초콜릿을 맛볼 수도 있는데, 박물관의 설립 배경을 들으면 독일인에게도 숨은 낭만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1921년 열쇠 마이스터의 아들로 쾰른에서 태어난 한스 임호프는 어릴 때부터 초콜릿 공장 인근에서 자라면서 그 달콤한 향기에 매료되었다. 전쟁 후 한스는 본격적으로 초콜릿 사업을 시작했고,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젊은 날의 꿈이었던 박물관 설립을 실현했다. 그 달콤한 열정은 지금도 초콜릿 박물관을 통해 기념되고 있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의 국경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도시, 아헨은 작고 소박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듯 국경을 넘나든다는 특색으로 인해 여행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체험하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남긴다.
흔한 여행지에 질리고, 가볍게 풍경만 즐기는 여행보다 한 장소라도 깊이 있게 음미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일생에 한번은 독일을 만나라』가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840 원

낭만의 길 야만의 길, 발칸 동유럽 역사기행

도서정보 : 이종헌 | 2012-09-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발칸반도와 동유럽으로 떠나는 다크 투어리즘! 발칸과 동유럽은 낭만의 땅이다.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수백 년 전 과거와 만날 수 있고, 광장엔 관광객이 넘쳐나고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곳. 그러나 불과 수십 년 전 이곳은 인류 최악의 전쟁과 학살이 자행되었던 야만의 땅이다.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보복이 또다른 보복을 잉태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는지조차 모르는 땅, 전쟁의 포화가 끊이지 않던 땅. 그곳은 야만의 땅이었다. 인종과 종교가 뒤섞여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도 모른다. 중동은 이스라엘과 반이스라엘의 전선이 명확하지만, 발칸은 평생을 같이 살던 이웃끼리 참혹한 전쟁을 했다. "지상의 진정한 천국"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이곳에서 총성이 멈춘 것은 불과 10여 년 전이고 또 언제 전쟁이 재발할지 모른다. 외세의 침탈과 전쟁, 파괴와 학살, 이데올로기와 냉전, 민족갈등, 종교갈등, 인종갈등 등 인류가 겪을 수 있는 모든 부조리와 격변의 터널을 지난 발칸과 동유럽. 저자는 이 복잡한 역사를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었다. 그들이 밟았던 길을 따라가며 그곳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설명하고 그 현재적 의미를 찾고 있다.

구매가격 : 11,700 원

찌찌뽕여행다이어리

도서정보 : 고민영 / 오달봉 | 201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길게 멀리 떠나는 것만이 꼭 폼나는 여행은 아니다! 글과 사진 만화가 어우러진 이 책은 두 남녀의 4박 5일 제주도 여행기로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여행의 알콩달콩한 재미들을 제주도의 멋진 풍광과 함께 책 속에 담았다. 여행지에서 생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사진이나 만화를 적절히 활용해 꼼꼼히 되살려 놓은 여행기가 손에 잡힐듯이 생생하다. 또한 서민형 여행을 지향하는 두사람의 비용을 줄이려는 나름의 눈물겨운(?) 노력과 그런 과정에서 얻게된 체험형 알짜 정보들이 책 속 여기저기에 숨어있다. 글과 어우러진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편!

구매가격 : 500 원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

도서정보 : 이재규 | 2012-08-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르노 강,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산실

아르노 강은 시간 그 자체인 듯 오늘도 말없이 천천히 흐른다.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에 아르노 강을 따라 르네상스가 꽃을 핀다. 르네상스라고 하면 얼른 피렌체와 그곳에서 활동한 수많은 예술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한 겹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피렌체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르노 강을 따라 발달한 수많은 도시, 특히 에트루리아 문화의 영향을 받은 도시들과 그곳에서 배출된 많은 예술가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길이 240km에다 배도 제대로 다니지 않는, 별로 길지도 넓지도 않은 아르노 강 유역의 도시들에서 태어나 활동한 사람들이 많다, 예컨대 시인 단테와 페트라르카, 만능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화가 조토와 보티첼리, 건축가 미켈로초와 브루넬레스키, 조각가 도나텔로……. 이름들만 열거해도 이곳이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산실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들은 ‘미술의 황금시대’라고 불리는 르네상스 시대에 태어나 저마다 솜씨를 뽐내며 문화를 가꾸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아르노 강은 북쪽으로는 성모 마리아의 허리띠를 보관하고 있는 두오모가 있고 필리포 리피가 활동했던 도시라는 데 대단한 자부심을 지닌, 지금은 세계적인 섬유도시로 변신하는 데 성공한 프라토를 지나서, 지금도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메디치 가문이 알비치 가문과 세력 다툼을 할 때 피신했던 피스토이아를 가까이에서 바라본다.

아르노 강을 따라 예술가들의 영혼을 찾다

아르노 강 남쪽 일직선으로 조그만 마을이 하나 있다. 바로 르네상스의 또 한 명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난 빈치 마을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이름은 ‘빈치 마을 출신의 레오나르도’라는 뜻이다. 사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별 볼품없는 서자 출신이라 변변한 이름도 없었던 것이다.
피스토이아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베르디가 작곡을 하기 위해 종종 머물렀던 온천 도시 몬테카티니 테르메가 나온다. 그로부터 30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이탈리아가 낳은 천재 작곡가 푸치니의 고향 루카가 있다. 루카를 지나 좀더 북으로 가면 미켈란젤로가 조각에 쓸 좋은 대리석을 구하기 위해 헤매고 다녔던 카라라를 만난다.
아르노 강 남쪽으로는 마키아벨리가 말년에 칩거하면서 『군주론』을 저술했던 산탄드레 인 페르쿠시나가 있는데 그 일대가 바로 세계적인 포도주 산지 키안티 지방이다. 엠폴리, 산 미니아토, 그리고 더 남쪽으로는 탑의 도시 산 지미냐노가 우뚝 서서 반긴다. 그 밑으로 메디치 가문이라는 말만 들으면 아직도 이를 간다는 유서 깊은 도시 볼테라가 있다. 메디치 가문은 학문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신화가 되었다. 그리스·로마의 고전들은 메디치 가문을 통해 통해 수집되어 학자들에게 전달되어 신학으로 발전되고 르네상스의 기폭제가 되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천재가 활동하도록 세상을 다르게 해석한 천재들을 후원함으로써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한때는 토스카나 지방의 패권을 놓고 피렌체와 다투었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피아차 델 캄포를 자랑하는 시에나에 눈짓하고 나면 이제 아르노 강의 최종 목적지도 그다지 멀지 않았다. 그리고 갈릴레오가 ‘낙하의 법칙’을 실험했다고 알려진 기울어진 탑의 도시 피사를 끝으로 아르노 강은 끝이 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심장을 훔친 스페인 (그림쟁이의 배낭여행 2, 마드리드+바르셀로나+쿠엥카)

도서정보 : 이향경 | 201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열망은 점점 커졌다. 그리고 올해는 여행이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다른 때보다 훨씬 더 크게 들렸다.
결국, 영어 울렁증, 소심한 성격, 저질 체력 등 여러 악조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러쿵저러쿵 사연 많은 홀로 떠난 46일의 배낭여행이 끝난 후, 나는 다시는 잊을 수 없는 배낭여행의 일기를 다섯 권의 책으로 엮어가기 시작했다. 그중에 먼저, 도쿄와 런던에 관한 이야기인 『스톱오버도 즐거워』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 번째 배낭여행기, 바로 『심장을 훔친 스페인』이다!

아홉 개국의 여행지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 스페인. 스페인이 가고 싶어서 이 여행을 계획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페인은 나에게 꿈의 나라였다. 기대를 가득 안고 꿈의 나라에 도착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을 하기도 하는 법인데, 스페인의 모든 것은 기대 이상이었다. 곳곳마다 활기가 넘치는 ‘마드리드’, 자연 속에 숨은 요새 ‘쿠엥카’, 그리고 역사와 창조가 공존하는 ‘바르셀로나’. 이곳에서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한 시간을 보냈다.

『심장을 훔친 스페인』은 스페인에서 머무는 기간 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 있는 일기장이다. 내가 겪었던 행복한 사건들이 스페인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2,500 원

심장을 훔친 스페인 (그림쟁이의 배낭여행 2, 마드리드+바르셀로나+쿠엥카)-체험판

도서정보 : 이향경 | 201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는 무료 체험판으로 본문의 일부만 제공합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열망은 점점 커졌다. 그리고 올해는 여행이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다른 때보다 훨씬 더 크게 들렸다.
결국, 영어 울렁증, 소심한 성격, 저질 체력 등 여러 악조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러쿵저러쿵 사연 많은 홀로 떠난 46일의 배낭여행이 끝난 후, 나는 다시는 잊을 수 없는 배낭여행의 일기를 다섯 권의 책으로 엮어가기 시작했다. 그중에 먼저, 도쿄와 런던에 관한 이야기인 『스톱오버도 즐거워』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 번째 배낭여행기, 바로 『심장을 훔친 스페인』이다!

아홉 개국의 여행지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 스페인. 스페인이 가고 싶어서 이 여행을 계획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페인은 나에게 꿈의 나라였다. 기대를 가득 안고 꿈의 나라에 도착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을 하기도 하는 법인데, 스페인의 모든 것은 기대 이상이었다. 곳곳마다 활기가 넘치는 ‘마드리드’, 자연 속에 숨은 요새 ‘쿠엥카’, 그리고 역사와 창조가 공존하는 ‘바르셀로나’. 이곳에서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한 시간을 보냈다.

『심장을 훔친 스페인』은 스페인에서 머무는 기간 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 있는 일기장이다. 내가 겪었던 행복한 사건들이 스페인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0 원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 2 (완결)

도서정보 : 이규금 | 2012-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1996년 민서출판서에서 간행된 “렌터카로 가는 미국 캠핑 여행”이 절판되어 이를 다시 개정판으로 펴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 교수는 처음 미국 여행 후 다시 16년 만인 2009년 겨울에 다시 미국을 렌터카로 서부를 한 바퀴, 다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루이쉬빌을 반환점으로 한 바퀴 북미 대륙을 돌았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덧붙여 보완하여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라는 이름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미국에 머물면서, 방학 때마다 자동차로 미국 전역을 다섯 번에 걸쳐 캠프장을 이용하면서 여행한 여정을 담고 있다. 링컨의 생가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현장 같은 역사적인 장소에 대한 감회, 웅대하고 광대한 미국의 자연 풍물에 대한 경외감 등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그와 함께 여행을 하다가 보면 마치 독자 자신이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풍물을 보고 듣는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그리고 별다른 큰 사고 없이 여행을 마칠 것인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된다.
저자가 여행 중 자동차 키를 차내에 두고 차문이 잠겨버렸을 때, 교통사고로 차가 망가졌을 때,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때, 동료와 헤어지고, 여행자 수표를 잃어버렸을 때 동행한 가족들의 초조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독자들도 아찔해질 것이다.
저자가 캠프장을 찾아서 찌개를 끓이면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은 여행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광활한 미국 대륙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풍경과 역사도 배우면서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900 원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 1

도서정보 : 이규금 | 2012-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1996년 민서출판서에서 간행된 “렌터카로 가는 미국 캠핑 여행”이 절판되어 이를 다시 개정판으로 펴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 교수는 처음 미국 여행 후 다시 16년 만인 2009년 겨울에 다시 미국을 렌터카로 서부를 한 바퀴, 다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루이쉬빌을 반환점으로 한 바퀴 북미 대륙을 돌았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덧붙여 보완하여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라는 이름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미국에 머물면서, 방학 때마다 자동차로 미국 전역을 다섯 번에 걸쳐 캠프장을 이용하면서 여행한 여정을 담고 있다. 링컨의 생가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현장 같은 역사적인 장소에 대한 감회, 웅대하고 광대한 미국의 자연 풍물에 대한 경외감 등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그와 함께 여행을 하다가 보면 마치 독자 자신이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풍물을 보고 듣는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그리고 별다른 큰 사고 없이 여행을 마칠 것인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된다.
저자가 여행 중 자동차 키를 차내에 두고 차문이 잠겨버렸을 때, 교통사고로 차가 망가졌을 때,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때, 동료와 헤어지고, 여행자 수표를 잃어버렸을 때 동행한 가족들의 초조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독자들도 아찔해질 것이다.
저자가 캠프장을 찾아서 찌개를 끓이면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은 여행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광활한 미국 대륙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풍경과 역사도 배우면서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900 원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 (체험판)

도서정보 : 이규금 | 2012-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는 무료 체험판으로 본문의 일부만 제공합니다.

이 책은 1996년 민서출판서에서 간행된 “렌터카로 가는 미국 캠핑 여행”이 절판되어 이를 다시 개정판으로 펴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 교수는 처음 미국 여행 후 다시 16년 만인 2009년 겨울에 다시 미국을 렌터카로 서부를 한 바퀴, 다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루이쉬빌을 반환점으로 한 바퀴 북미 대륙을 돌았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덧붙여 보완하여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라는 이름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미국에 머물면서, 방학 때마다 자동차로 미국 전역을 다섯 번에 걸쳐 캠프장을 이용하면서 여행한 여정을 담고 있다. 링컨의 생가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현장 같은 역사적인 장소에 대한 감회, 웅대하고 광대한 미국의 자연 풍물에 대한 경외감 등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그와 함께 여행을 하다가 보면 마치 독자 자신이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풍물을 보고 듣는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그리고 별다른 큰 사고 없이 여행을 마칠 것인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된다.
저자가 여행 중 자동차 키를 차내에 두고 차문이 잠겨버렸을 때, 교통사고로 차가 망가졌을 때,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때, 동료와 헤어지고, 여행자 수표를 잃어버렸을 때 동행한 가족들의 초조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독자들도 아찔해질 것이다.
저자가 캠프장을 찾아서 찌개를 끓이면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은 여행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광활한 미국 대륙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풍경과 역사도 배우면서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한 달쯤, 로마

도서정보 : 이주영 | 2012-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긴 인생에서의 한 달쯤은, 여행이 아닌 일상으로 낯선 도시를 걷고 싶다 조금은 수다스럽지만 눈부신 로마에서 한 달 동안, 지금까지 잠시 훑어보고 떠났던 로마와는 다른 로마를 발견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낯선 장소에 대한 설렘과 자신만의 시간에 대한 기대를 안고 비행기에 오른다. 낯선 또는 꿈꾸던 도시에 도착해서 유명한 장소를 도장 찍듯이 다니고 가이드북에서 소개하는 소문난 맛집에 들르고 꼭 사야하는 아이템을 고르고 돌아오는 비행기를 탈 때면 처음의 기대는 이런 여행의 모습이었을까, 되묻게 된다. 지금까지의 여행이 오히려 여행의 목마름만을 부추기는 여행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떠나고 싶다’가 아닌 ‘머물고 싶다’를 중심으로 새로운 풍경과 사람을 온전히 스스로 만나고 오랜 시간 머릿속을 뒤척이게 한 생각들과 마주하는 여행. 그 시간과 공간을 일상과 가까운, 머무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한 달쯤, 로마』에 담았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