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타고 떠난 남부 아프리카 캠핑여행 (체험판)

도서정보 : 이규금 | 2013-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는 무료 체험판으로 본문의 일부만 제공합니다.

《트럭 타고 떠난 남부 아프리카 캠핑여행》은 2011년 저자가 아내와 함께 158일간 세계 일주 여행을 하면서 '궁미와 수니의 세계 일주 여행'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틈틈이 정리해 놓았던 여행의 기록을 뼈대로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생동감 있게 풀어낸 그 첫 번째 여행기이다.
저자는 세계 일주 여행에 여러 가지 여행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비행기는 물론, 전용버스, 트럭, 렌터카, 야간버스, 야간기차, 크루즈, 전철, 시내버스, 택시, 도보 등 모든 운송수단을 골고루 이용하였으며, 현지에서 우리나라 패키지여행에 합류도 하고, 다국적 캠핑여행 팀과도 함께 했으며, 현지 여행사의 도시 투어도 이용했다.
이 책은 158일간의 세계 일주 중 홍콩의 패키지여행과 남부 아프리카에서의 트럭킹여행을 하며 보았던 풍물에 대한 감회와 그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매일매일 텐트를 치고 걷고를 반복하며 트럭 타고 떠나는 저자의 아프리카 여행길을 따라 가다보면, 마치 실제로 아프리카의 초원과 사막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되고, 어느새 다국적 팀과 함께 아프리카의 부시먼족, 힘바족 등 원주민들과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막연히 아프리카 여행의 꿈을 꾸고 있는 이들에게는 아프리카 여행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행하는 중에 만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빈곤 원인이 제국주의의 노예제도와 식민 정치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자는 그들의 힘든 생활에 연민을 정을 느껴, 이 책 인세의 일부를 매달 아프리카의 원주민을 위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구매가격 : 0 원

따뜻한 겨울 여행 이야기

도서정보 : 호텔트리스 | 2013-0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겨울에 떠나는 세계여행!

여름에는 어디로 떠나는게 좋을까?

일본의 따끈따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며 나만의 힐링여행을 떠나볼까? 아니면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썬탠을 즐기며 한겨울의 추위를 잊어볼까?

호텔트리스의 여행 전문가가 직접 여행하며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 사진들과 여행정보로 알뜰하고 유익한 겨울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구매가격 : 0 원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체험판)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3국 이야기!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3국 이야기!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 두 번째 !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체험판)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 두 번째 !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프랑스에서 8년 2

도서정보 : 땅꼬리 | 2013-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럽 문화의 중심인 프랑스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외국인 이웃들과 친구들을 통해 우리와 다른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소소하게 담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프랑스인이나 외국인들이 이 글을 읽었을 때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고 교감하는 재미있는 문화 소개서가 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3,900 원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 1

도서정보 : 성중옥 | 2013-0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떠나는 게 중요하다! 나머지는 젊음이
모두 해결해 줄 것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지역
대학생 나홀로 배낭 여행기!


대학생 신분에, 넉넉하고 충분하지 않은 돈으로 유럽을 여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도 여성 홀로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과 취향, 평소 꿈꿔 왔던 ‘먼 곳에의 그리움(Fernweh, 페른베흐)’을 따라 철저히 혼자가 되어 여행하는 일은 고독하지만 자유롭고, 뭔가 부족한 듯하지만 그만큼 신비롭고 행복하다. 젊음, 그 시기만이 채워줄 수 있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1-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편’에서는 대학생으로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지역의 일반적인 관심사, 가이드, 체험거리뿐만 아니라, 특히 글쓴이의 전공과 취미와 연관된 고전음악, 자동차, 미술, 건축 등에 대해 글과 사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말-
“휴학하기로 정한 뒤 겨울부터 아르바이트를 찾아다녔다... 우여곡절 끝에 모은 돈은 300만원도 되지 않았다. 이 돈으로 무사히 여행을 다녀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가는 게 중요하지... 뭐. 먹는 거나 자는 것을 충분히 아끼기로 마음먹었다... 젊은이의 패기로 하루 10유로도 쓰지 않았던 날이 많았고 내가 꼬질꼬질하게 다녔기 때문에 책의 제목으로 ‘부랑’이라는 단어를 선정했다. 저 단어만큼 내 여행을 잘 표현 할 말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 단어는 나의 유럽 여행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젊음만이 만끽할 수 있는 패기와 도전, 먼 곳의 그리움과 낭만 등, 즐거움과 긍정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음을 독자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다...”

구매가격 : 3,000 원

90일간의 뉴질랜드 캠핑여행

도서정보 : 손원문 | 2013-0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97년 뉴질랜드에서 90일간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어치를 도보와 히치하이킹으로만 왕복하였고 배낭여행을 통해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무엇이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위한 여권발급은 시청 여권발급과에서 하며 복수여권이 낫다. 비자는 무비자임. *싸게 밤을 보내는 방법 1.도시의 숙박시설을 피한다. 2.강가나 바닷가 산속에서 야영을 한다. (안전한 장소에서 캠프 파이어) nz은 이런 여행자들에게 관대하다. 3.물을 확보한다. 4.모토캠프의 텐드사이트는 보통 7 8 불 정도(97년 기준)인데 잠깐 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10시에 떠나야 하는데 이럴바엔 야영을 하는게 낫다. 5.야영시에는 샌드 플라이를 조심해야 한다. 한번 물리면 열흘 정도 간다. 반드시 불을 피우고 피부를 노출해서는 안되며 해충약을 사갖고 간다(스프레이식) 6.강가가 가장 야영하기 좋으며 세밀한 지도를 사서 야영장소를 찾는다. 비행기 티켓 구입요령 open ticket은 분실시 환불받을 수 있고 돌아오는 날짜를 임의로 정할수 있다(최장1년) 즉 자기가 돌아오고 싶은 날짜에 돌아올 수 있다. 단 요금이 85만원 정도(97년 당시) fix ticket 은 날짜가 지정되어 있고 분실시 환불 받을 수 없다(3개월이 최장) 뉴질랜드는 무비자로 3개월을 체류할 수 있고 3개월 3개월씩 2번 연장이 가능하다 . 나 자신의 경험을 말하자면 그 곳에서 연장하며 어학공부를 더하고 싶었으나 비행기 티켓이 묶여있어 연장이 불가능 했다. 또 호주로의 여행도 가능한데 호주를 못 간것이 아쉬웠다. 또 뉴질랜드에서 돈을 벌어 경비를 벌면서 여행하고 어학공부도 가능한데 출발전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없으면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한 줄 알았다. 그러나 현지에서 확인 결과 애플 picking 이 시작되는 2월 포도시즌이 시작되는 3월 Blenheim 이나 Nelson 또는 Napier 에서 한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지에서 온 여행자들이 시간당 10불에서 20불정도(97년 당시)로 돈을 벌고 있었다. 우프(WOOF)자리는 구하기가 힘들었다.여행사를 통해서라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컨택하기가 힘들다 .또 한국사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걸로 느꼈다. 국내의 여행사들이 우프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소개료(5-60만원)를 받고 하는 것이 마땅치가 않다. 더군다나 농협이라든지 코오롱 등 대기업에서 한마디로 우프 본래의 순수한 동기를 망각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또 "세계를 간다"라는 가이드 북(노란색표지)은 가난한 여행자들이 뉴질랜드 여행을 돈없으면 엄두도 못내게 하는 위력을 과시하며 고급 레스토랑이나 모텔소개를 지겨울 정도로 나열하고 엄청 돈이 드는 번지점프나 보트낚시 트래킹 승마 스키등을 소개하고 있다. 밀포드 사운드 트래킹은 약 100불정도이고 (3박4일 가이드 딸림) 번지점프도 100불 정도 한다. (97년 기준) 하지만 프란츠 조세프라든가 아서스 패스 에그몬드 마운틴 등의 트래킹 코스는 10원도 안 든다. 또 바다낚시도 갯바위라든가 소위 wharf (조그만 항구의 낚시 포인트)에서 하면 미끼값(7불) 정도 들고 만약 머슬(홍합)이 있으면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또 히치하이킹 하다가 영 힘이 들면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것도 여러가지 할인제도가 있다. 국제학생증 국제유스호스텔증은 20% 할인되고 일주일전 미리 예약하면 super save 라고 하여 50%를 할인해 준다. 또 소형 버스(shuttle bus) 도 탄력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한마디만 더하면 소위 단체여행(여행사에서 주관한) 이 가격이 의외로 싸다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을 하게 되면 불유쾌한 여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들 부모님들이 거기까지 가서 울며 겨자먹기로 녹용이라든지 녹혈 태반크림 양모 등을 아주 비싼 가격으로 사는 걸 보고 언짢은 기분이 들었다. 물론 안 사면 그만이지만 여행사에서는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구매가격 : 6,600 원

[5만km기적, 자전거 세계여행 11] 아프리카

도서정보 : 이호선 | 2013-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