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한, 누구에게나 인생은 열린 결말입니다

도서정보 : 강의모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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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누구에게나 인생은 열린 결말입니다』는 이런 책입니다!
10년 넘게 라디오 독서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해 온 저자가 ‘책 읽기’를 주제로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동안 책을 매개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책과 함께한 지난 시간 속에서 건져 올린 작가의 소중한 경험들을 만날 수 있다. 연결하고 확장시키며 창조하는 독서의 힘과 책 읽기가 선사하는 기쁨을 되새기게 하는 글이다.
책을 읽을수록 책 앞에서 겸손해진다고 말하는 저자는 ‘책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하며 만났던 인터뷰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비영리단체인 바라봄사진관과 함께했던 봉사활동 이야기, 어렵게 꺼낼 수밖에 없는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 등을 그동안 읽었던 책 이야기와 촘촘하게 엮으며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인생의 문제들을 툭 던져 놓는다. 그리고 독자들은 눈으로 글을 좇으며 저자가 경험했던 ‘책 읽기’의 힘에 공감하게 된다.
특히 작가가 책과 사람 속에서 발견한 “진짜 어른으로 조금 더 깊어지라는 인생의 충고”들은 새겨들을 만하다. “책 읽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인 작가는 누구에게나 열린 결말인 여생에 대해 호기심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한다. 삶을 향한 호기심을 잃지 않게 해 준 것. 사람을 잇고 경험을 확장시켜 준 것. 그것이야말로 책이 그에게 지금까지 한평생 끊임없이 선사해 준 아주 특별한 선물일 것이다. 이 책도 독자들에게 그런 선물로 다가갈 수 있기를.
* 이 책은 책과 멀어지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다시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종이책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목수책방의 새로운 에세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9,100 원

파도가 치면 왈츠를 틀어요

도서정보 : 전수미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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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습관성 본가 탈출 집순이의 제주도 한 달 살이를 엮은 책입니다.
막연히 제주 생활, 혹은 한 달 살기를 꿈꾸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그냥 내 마음이 그래

도서정보 : 인핸잡(김민정)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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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누구에게도 도움받고 싶지 않았다. 그냥 혼자 해결하면 될 거로 생각했는데, 고민의 시작만 있을 뿐 결말은 없었다. 내 감정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해버리면, 놀림 받듯 손가락질받을 것만 같았다.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 말이 무서워 가슴앓이 앓듯 끙끙대며 남들이 느끼는 감정으로 빙의된 삶을 살아갔다.

‘정말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어느 순간 자신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닌데 자꾸 누군가에게 강요당하는 내 감정이 싫었다. 아니,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게 무서웠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 생각들은 저 뒤편으로 몰아세웠다. 시간이 지나니 심어놓은 마음속 뒤편 생각들은 시한폭탄처럼 여기저기 터지기 시작했다.

별것 아닌 것에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쓸데없는 고민을 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감정을 얘기하면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모든 것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았다.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일상이 나에게는 일생의 끝처럼 다가오기도 했다. 이런 감정을 갖고 살아가던 내가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했다.
‘진짜 내가 이상할 걸까?’
주변의 관계를 잠시 정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관계의 어지러움 때문에 스스로 낸 정답에 오류를 내고 싶지 않았다. 역시나 혼자만의 시간은 외로웠지만, 스스로에게는 많은 것을 얻은 계기가 되었다.

살면서 괜히 답답하고 누구에게도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외로움, 공허함, 헛헛함이 밀려오면서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멋진 어른이 될 것만 같은데, 실상 우리 삶을 돌아보면 그렇지 못한 듯싶다. 그런 마음이 들 때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의 위안과 위로가 되지 않을까.

인생의 실마리를 위해 자꾸 무언가 쫓아가는 삶 대신 이제는 나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일상을 살고 싶다. 별것 아닌 인생이지만, 순간의 찰나를 영화처럼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체로 말이다.

구매가격 : 4,100 원

오늘도 너에게 관심이 없다

도서정보 : 이선경 | 2020-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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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혼과 마주한 시간을 기록하는 육아는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기록하는 육아를 통해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아이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자녀 된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이 스쳐 갔다. 이 책은 아이에게 선물이 되겠지만 첫 번째로는 나 자신에게는 없었던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 썼다.

구매가격 : 3,000 원

미안, 널 안지 못하겠다.

도서정보 : 고동희 | 2020-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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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는 개똥밭에 굴리며 키워도 아무 문제가 없다. 늘 인상 쓰고 살면 아이를 위해 온갖 것을 해줘도 아이가 나중에 정신적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모유를 먹여야 되고 분유는 어떤 걸 먹어야 되고 기저귀는 어디 거를 써야 되고 이런 건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누가 골프를 친다니깐 어린애를 골프 가르치고 누가 뭐한다니깐 뭐 가르치고 엄마의 욕심에 끌려서 만명 중에 한명 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엄마들은 욕심으로 아이들을 키운다. 세상은 그렇게 아이를 소모품으로 쓴다고 하더라도 왜 지 어미가 제 자식을 소모품으로 쓰려고 할까? 아이의 있는 그대로, 한사람으로 존중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부모의 사랑, 그게 엄마의 사랑이다.

아이 다운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다는 것을 세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며 깨닫기까지, 함께 성장하는 육아로 거듭나기까지 울고 부딪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서툴지만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고단하고 힘든 육아 일상이 가볍고 지혜로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자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

도서정보 : 신시아 케인 저/김미옥 역 | 2020-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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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쓰는 말투가 세계관과 인생을 결정한다 최근 ‘말투’를 바꾸면 자신을 둘러싼 대인관계가 변한다고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남에게 쓰는 말투로 인생이 변한다면 나 자신에게 쓰는 말투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깨달은 놀라운 것은 바로 이것이다. 즉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는 방식이 우리의 세계관을 규정하며 우리는 언제든지 이것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 삶을 즐기려면 세상이 부담보다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실제로 보려면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내려놓고 자기 판단과 편견이 생기는 것을 알아차리고 진실하고 유익하고 친절한 말로 대신하면서 연민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말할 필요가 있다(183~184쪽).”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하는 방식을 지금 당장이라도 바꿀 수 있다. 여전히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것이 쑥스럽다면 나 자신을 “가장 친한 친구” 즉 친밀한 타인이라고 여기고 지금부터라도 자애로운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구매가격 : 10,000 원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도서정보 : 김유영 | 2020-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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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색된 마음에
빛을 더하는 시간

“사람은 사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얻는다.”라는 김유영 작가의 글처럼 우리는 사람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자신의 감정에까지 치인다. 자신의 감정부터 잘 보살펴야 타인의 감정을 배려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 세상은 점점 삭막해져 간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흐트러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차(茶)와 같은 글로 ‘나’를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예의와 격식을 따지지 않고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동네 사랑방과 같은 글을 읽으며 깊숙한 내면의 무엇을 느끼는 것이 필요한 때가 왔다.

“천천히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말이지요.
내 삶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가는 동안,
나는 주변의 모든 것들을 음미하며 가고 싶습니다.”
-<나만의 속도> 중에서

10여 년 동안 매일 글을 쓰는 김유영 작가는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차를 준비했다. 나만의 마음, 미래의 희망, 과거의 반성,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통해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나에게 있어 삶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빠른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행복을 느껴보면 감정에도 지혜가 생기리라고 생각된다. 더불어 김유영 작가의 따스한 글과 꽃담캘리 안경희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캘리그래피 엽서’는 가족, 친구, 지인 등 평소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지 못한 말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인생 금방이다

도서정보 : 임석원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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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베이비부머의 윗세대, 1930년 전후에 태어난 어르신들, 우리 선조들의 일생을 쓴 글이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연 100달러도 안 되던 시절 그들이 어떻게 삶을 시작하였고 어떻게 가난을 타개하였고 어떻게 자식들인 베이비부머들을 키우고 가르쳤던가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글이다. 또 그들이 살아가면서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어떠한 도움을 주고받았는가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작가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의 생명이 스러져갈 때 그들이 겪는 아픔과 그들의 자식들이 보인 효성과 잘못도 진솔하게 기록하였다.
이 글을 읽는 이가 한 번쯤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더 바람이 없겠다

구매가격 : 7,200 원

아내가 잠이 든 시각 나는 글을 쓴다

도서정보 : 김영배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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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아내가 잠이 드는 시각입니다.
나 홀로
한 잔의 커피
한 잔의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상상의 여행을 떠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격월 현 2020-2

도서정보 : N.S.현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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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질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생각을 하루하루 모아 매 달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이 평범한 생각들에서 특별한 것을 건지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며 기록합니다. 다음에도 만나요!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