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이렇게 쓴다

도서정보 : 윤재천(엮음) | 2016-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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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천 에세이 『나는 글을 이렇게 쓴다』. 윤재천 작가의 에세이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깜빡이를 켜다 : 분당수필문학회 제18집

도서정보 : 분당수필문학회 | 2016-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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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수필문학회 제18집 『깜빡이를 켜다』. 분당 수필문학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담겨있는 수필집이다. '차…다함께 차차차', 차…시간을 마시는 시간', '아무도 모른다', '모든, 닿을 수 없는', '그 순간 우리는' 등의 작품이 실려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시드니에 바람을 걸다 : 유금란 산문집

도서정보 : 유금란 | 2016-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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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란 에세이 『시드니에 바람을 걸다』. 크게 4장으로 나뉜 이 책은 1장 접힌 공간을 펼칠 때마다, 2장 되새김질, 3장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 4장 그림자 길게 눕듯이로 구성되어 있다. 주옥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쓸모없음에 고함

도서정보 : 이윤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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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사라져버릴... 굳이 내가 갖고 있을 필요가 없는 쓸모없는 감정들에 관한 잡동사니 문장들을 모은 에세이 입니다. 머릿속에 고여 있는 쓸모없는 감정들을 말끔히 청소를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The Road to Wigan Pi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25)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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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 부두로 가는 길] 영문판.
1937년에 출간된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reportage).
1936년 초 좌파출판사인 ‘빅토르 골란츠’로부터 영국 북부의 공업지대 실업자에 대한 책을 의뢰받아 쓰게 된 작품이다. 1부는 과도한 공업화로 피폐해진 랭커셔와 요크셔의 생활실태와 가계조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2부는 자신이 어떻게 사회주의자가 되어 가고 있는가, 사회주의를 위해서는 왜 사회주의를 공격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에 맞추어 서술되어 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Shooting an Elephan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26)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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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쏘다] 영문판.
조지 오웰 에세이집.
“Shooting an Elephant” 등 23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5,000 원

Why I Writ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27)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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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쓰는가] 영문판.
조지 오웰 에세이집.
“Why I Write” 등 28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4,000 원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

도서정보 : 이인철 | 2016-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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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를 잘하고 싶은 남녀,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고 싶은 남녀를 위한

이인철 변호사의 상큼하고 달콤한 연애심리서!

‘괜찮은 사람이 있긴 한 걸까?’ ‘이 사람이랑 연애를 해도 되나?’ ‘이 사람은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걸까?’ ‘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그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

연애나 결혼을 꿈꾸는 미혼 청춘남녀라면 현재 이 질문 중 하나 이상은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질문은 결혼을 결심하고서도 이어진다.

‘결혼 준비, 잘하고 있는 걸까?’ ‘사랑과 조건 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과연 속궁합이 맞을까?’ ‘남편의 거짓말,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사랑 넘치는 부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오늘도 잠 못 이룬다. 그만큼 연애와 결혼(동거도 포함)이라는 주제는 만고불변의 관심사이자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문제다. 이에 좋은 이성을 만나서 상큼한 연애와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 청춘남녀들의 고민과 해결책을 담은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이 출간되었다.
훤칠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남녀관계와 부부문제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이 친근한 이인철 변호사가 이 책의 저자다. 이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담과 의뢰인들의 고민 상담, 그리고 변호사로서의 전문적인 식견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연애와 결혼생활의 정확하고 예리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어떻게 연애와 결혼을 관한 책을 썼을까?
이인철 변호사는 10년 경력의 가사 및 이혼 전문 변호사다. 그는 하루에도 수많은 연애와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 - 하루에 2~3커플만 잡아도 대략 1만 커플이다 - 과 상담하고 그들의 재판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들의 만남과 이별 과정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 어느덧 만남과 이별의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생활을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비법들을 정리한 것이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다.
이 책에는 연애를 잘하는 법, 이성을 잘 만나는 법,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는 법 등 상큼하고 달콤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해 나가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또한 차마 방송에서 이야기할 수 없었던 솔직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실패는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이전의 연애와 결혼생활의 실패 원인을 알면 이후의 연애와 결혼생활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인철 변호사의 조언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연애와 결혼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연애도, 결혼도 하지 말라!
예전부터 연애를 잘하는 기술, 연애를 잘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마치 의료나 법률지식과 달리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방법론들이 있어 왔다. 그렇기에 이미 세상에는 많은 책들과 인터넷, TV, 미디어 등을 통해 연애나 사랑 등에 관한 수없이 많은 말들과 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개는 사람들이 충분히 알고 있는 이야기와 말들이 대부분이다.
『상큼한 연애 달콤한 결혼』은 1만여 명이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현장 밀착형 연애심리서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쓴 최초의 책이라는 뜻이다.
“변호사님과 조금만 더 일찍 상담을 했더라면 제 인생이 이렇게 불행하지 않았을 거예요. 앞으로 다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한다면 꼭 변호사님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 하게 될 말이다.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를 잘하고 싶거나 평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잘 만나고 싶은 모든 남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도서정보 : 한준희 | 2016-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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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물음표와 느낌표의 반복으로 이루어집니다
"왜?"와 "아하!"의 반복
이제 느낌표만 주입하는 교육은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회색 콘크리트 길에서도
담쟁이 잎을 바라보고 악기 소리에 젖어보기를.
흙이 사라진 길에서도 나뭇잎 하나 주워보기를."


어느 장학사의 진솔한 교육 산문집
이 책은 책과 함께하는 인문교실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세우고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을 진솔하게 담은 한 교육공무원의 산문집이다. 또한 어릴 때부터 교사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룬 후에는 교직을 천직으로 삼아 아이들과 함께했던 20여 년의 풍경을 담은 한 국어교사의 교단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교육은 물음표와 느낌표의 반복에서 이루어진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시험만을 기다리며 문제지의 답을 찾는 경쟁 위주의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을 즐기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것을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저자가 일선 교사들과 함께 뜻을 모아 시도한 독서 교육과 책쓰기 등의 여러 정책들은 큰 성과를 내며 대구라는 한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모두가 어울려 꾸는 꿈
이 책은 모두 7부로 나누어진다. 전반부는 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아이들과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 그리고 자신이 꿈꾸고 지키고자 했던 교육철학을 들려준다. 타고난 선생님, 교사가 천직일 수밖에 없는 사람. 교사를 꿈꾸던 시절의 초심을 되새기면서 눈앞의 교육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잘 보여준다. 후반부는 교육공무원으로서 지역의 교사들과 함께 공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전고투하며 정책을 세우고 진행해가는 치열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면서 마침내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로 만드는 이야기 등은 저자의 기획력과 추진력, 실무 역량을 엿보게 하며, 한편으로 우리 교육의 앞날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도 보여준다.

아름다운 교육은 담장 너머에 있다
문학을 사랑한 저자는 자신이 아껴 읽으며 사랑했던 작품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시, 소설, 고전뿐 아니라 잡지와 드라마 대사 등을 인용하며 자신이 서 있는 풍경을 묘사하고 교육철학을 담는다. 인용한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한 편 한 편의 산문은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준다.

구매가격 : 9,700 원

초롱꽃 빛 하늘 아래 9집

도서정보 : 정영정 | 2016-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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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풀 꽃처럼 무심하게 지나치다 발견하는 소박함이며 삶입니다.
풀꽃처럼 흔들리며 나무 옹이같이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지요
해줄 수 없지만 우리 곁에 있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