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뛰게 하는 힘, 열정

도서정보 : 윤명희 | 2016-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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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힘, 열정으로 쉼 없이 도전하다!”
CEO 출신 여성 발명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3번, 농업 직능대표
‘국회의원 윤명희’가 전하는 열정 가득한 삶!

자신의 꿈을 향해,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선천적 조건, 주변 환경,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 느닷없는 고난과 역경 등이 환한 미래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곤 한다. 그러한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무릎을 꿇고 만다면 결국 평생을 가도 자기가 바라는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결국은 성공과 행복을 한꺼번에 성취하는 사람도 분명 우리 주변에는 존재한다. 그들에게 비결을 물으면 하나같이 꼽는 것이 있다. 바로 ‘열정과 도전’이다.

책 『나를 뛰게 하는 힘, 열정』은 19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3번 윤명희 국회의원의 인생역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고 있다. ‘CEO 출신 여성 발명가’ ‘똑 부러지는 살림꾼’ ‘일 잘하는 국회의원’ 등 다양한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저자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꿈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죽음의 고비를 기적적으로 이겨내고 전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끝없는 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는 ‘성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나는 성공을 ‘산을 오르는 산악인의 최고봉’이 라고 여긴다. 꿈은 꾸어야 현실이 된다고 믿고 있으며, 하루하루의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품고 살아가고 있다. 직접 몸으로 뛰고 일하지 않고는,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고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하여 고치려고 하지 않고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이 성공의 본질이다.”
유능한 CEO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기까지 저자가 최고 덕목으로 삼았던 것은 바로 ‘끈기와 도전’이었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더 큰 욕심을 부리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녀는 치열한 열정으로 목표를 향해 오직 매진하였다. 그리고 “성공은 반드시 나라에 대한 그리고 사람들에게 생명을 줄 만한 힘과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라는 대목에서는 타인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돌보는 저자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마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좀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와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대립은 우리 앞길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 된 마음으로 내 가족과 이웃, 동료를 돌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돌진하는 강인한 정신이 필요하다. 이 책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삶에 행복으로 향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내 마음의 힐링 드라이브

도서정보 : 정연배 | 2016-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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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힐링 드라이브』는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택시를 운전하며 만났던 평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하며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한다. 각 이야기들은 드로잉과 함께 그려져 독자들에게 생생하면서도 독특한 장면을 새겨준다. 소외되고 외롭고 힘든 이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순간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내 연애는 트렌드다

도서정보 : 이지온 | 2016-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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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는 트렌드다》는 저자 이지온이 20대 시절에 10억이라는 돈과 수천 명의 여자를 만나는 동안 실제로 있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연애를 하면서 느끼고 알게 된 연애에 대한 중요성을 담은 서적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마인드 다이어리

도서정보 : 이정희 | 2016-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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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 꾸는 꿈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영상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꿈은 삶을 성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하는 내 안의 요구이다. 따라서 꿈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자신을 바로 알고, 나아가 운명을 극복하게 하는 가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신경증을 치료하는 과정 중에 자세히 들여다본 1년간의 꿈의 기록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저기 저 산이 오라 해서

도서정보 : 신동조 | 2016-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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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산이 오라 해서』에서 저자는 자신이 바라보는 삶과 자연, 세상을 어떠한 꾸밈도 없이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그려낸 시들을 그려내고 있다. 바쁜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그러나 아주 잠깐이라도 유심히 바라보면 그 신비로움과 소중함에 감동하게 되는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저자는 자신의 마음에 느껴지는 그대로 풀어낸다.

구매가격 : 6,000 원

꽃, 글, 그 안의 나

도서정보 : 이원화 | 2016-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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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과 근원적 문제에 접근하며 자기성찰로 이어지는 이원화의 에세이. 작품이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해가며 시적인 정서와 메타포로, 아포리즘 기법으로 소재와 주제를 용해시킨 문학성이 강한 작품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그때는 그것도 좋았다

도서정보 : 주성희 | 2016-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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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희 에세이 『그때는 그것도 좋았다』. 크게 5부로 나뉜 이 에세이는 1부 순정이 그리워, 2부 사제 부동석, 3부 셋째, 4부 철물점 아저씨, 5부 평생과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성희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아빠육아의 민낯

도서정보 : 가욱현 | 2016-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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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육아를 고민하는 아빠엄마를 위한 참고서이자 미래일기.

이 책은 아빠육아의 정확한 온도, 그러니까 ‘아빠육아의 실온’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여기, 18개월 동안 일곱 살 난 아들의 육아를 전담한 한 아빠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솔직하고 진솔한 에세이입니다.

이 아빠는 IT 개발자로 출판사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승진 가도를 달리기도 했습니다. 점점 삶에 쉼표가 필요해졌고 그간 소홀했던 가정에 정성을 쏟을 필요를 실감했습니다. 회사에 육아휴직을 문의했습니다. 그리고 사표를 던졌습니다.

우발적인 결정은 아니었지만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으로 바뀌고, 아이의 주 양육자가 이모님에서 아빠로 바뀌는 건 아주 큰 변화였습니다.
역시, 아이를 돌보는 일은 정말 보람됐습니다. 그는 전담육아 18개월을 돌아보며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겪어 나가던 그 과정 중에는 그가 부딪히며 이겨내야 했던 나름의 험난함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남성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신청하고, 거절당했던 그의 지난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을 육아하면서 비로소 가질 수 있었던 아들과의 소중한 에피소드들도 담겨 있습니다. 육아에 뛰어들면서 피할 수 없었던 열등감과 괴로움, 소외감 등도 여과 없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남편에게 육아를 전담시켜 본 아내를 인터뷰 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과장되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습니다. 육아의 감동에 온통 파묻히지도 않고, 함부로 냉소적이지도 않고, 어쩌지 못하는 무기력감을 독자에게 호소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한 평범한 아빠가 해 온 육아의 정확한 온도를, 그러니까 아빠육아의 실온을 진실되게 적은 그의 일기묶음입니다. 동반자와 육아하며 살아가는 모든 가족을 응원합니다."

구매가격 : 14,800 원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도서정보 : 김남규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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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세상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죽음이다. 똑같이 주어지는 죽음이지만 받아들이는 방법은 저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는 화를 내고, 어떤 이는 슬퍼하고, 어떤 이는 삶에 있어서의 배움을 완성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 일상적으로 죽음을 접하는 한 사람이 있다. 대장암 명의 김남규 교수가 바로 그 사람이다.

저자 김남규 교수가 20년 이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진료실에서 겪은 ‘삶과 죽음’ 이야기를 담은 책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이 책은 꽃처럼 아름다웠던 20대 청춘이 치료가 계속됨에 따라 빛을 잃고 사그라지는 경우, 극복했다고 믿었던 병이 다른 가족에게 발병한 사연, 예비 신부의 병을 알고도 결혼을 감행한 신랑의 이야기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때로는 가슴 따뜻하고 때로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우리네 삶을 수채화처럼 그려냈다.

시종 따뜻한 시선으로 아픈 이들을 바라보며 치료하고, 기도하는 저자 김남규. 책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유한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이 되어주기도 한다. 하루에도 소중한 생명 수십 개가 하찮게 내버려지는 요즘,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존재의 뜨거운 이유’를 마주하며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사람아, 아프지 마라

도서정보 : 김정환 | 2016-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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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픈 사람들과 마주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느 날부터인가 페이스북에 한 가정의학과 의사의 일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진료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그의 일상사는 아픈 사람들의 아픈 이야기로만 가득 채워질 것 같지만 뜻밖에도 따뜻함과 웃음까지 안겨주는 사연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공명했다.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여려지고 약해지는 것이 보통의 사람들이다. <사람아, 아프지 마라>는 평범한 우리 이웃과 저자가 진료실에서 만나 울고 웃으며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나눈 인생 이야기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그다지 즐거울 일 없는 일상을 사는 우리 마음까지 다정하게 위로받는 듯하다. 진료실은 비로소 차갑고 두려운 공간이 아니다.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