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괜찮은 하루

도서정보 : 박인애 | 2020-06-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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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마주 잡는다


육아를 하면서 자연스레 줄어드는 혼자만의 시간과 감당해야 할 것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나는 종종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했다. 혼자만의 벽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시간을 수 차례 반복하며 더 이상 나의 행복을 유예시키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기로 했다. 기왕 엄마를 자처한 김에 주어진 하루를 사치스럽게 잘 보낼 수 있는 법을 생각하다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육아 일상 속에서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이 다반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틈 속에서 나만의 취향을 만들어 다듬고, 새겨 나가는 일의 중요성을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다. 근사해 보이는 것도 실은 아주 평범한 찰나의 한 순간일 수 있다는 것, 아이와 함께 그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엄마, 본인임을 말이다.
마음먹은 대로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무모함을 장착한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 역시 그들만의 취향이 담긴 일상을 만들어내고픈 생각이 든다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신나는 하루일 것이다.



▶ 4세 딸아이와 12개국 17개 도시를 여행하다


4세 딸아이와 12개국 17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만들어진 취향들이 아이의 기억 저편에 새겨져 귀한 시간을 만들어내기를 원한다. 아이와의 여행, 그리고 육아 일상을 통해 내 안의 편견들과 맞서면서 더 무모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육아라는 쉽지 않은 일을 해내고 있는 엄마들이 유일무이한 나만의 시간을 통해, 어떻게든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다


어릴 때 소원을 비는 날이나 자리에선 늘 ‘행복하게 해 주세요.’라는 막연한 기도를 했었다. 그 행복함을 구성하는 많은 것들 중 구체적인 무언가는 없었지만 어쨌든 나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난 어느 날부터, 행복하다는 말을 왕왕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어린 시절 밑도 끝도 없이 행복을 운운했던 그 미지의 날들이 바로 요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가시적인 업적을 이룬 것도 이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의 삶도 아니지만, 지나간 어제와 다가올 내일이 불안하지 않고 오늘 하루 별일 없이 잠자리에 들 때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어릴 때 ‘행복, 성공’이라는 것은 광활한 달나라로 우주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한 종류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실은 집 앞 카페에서 온기가 남아있는 크로아상과 커피 한잔을 먹는 것임을 알고 부터는 소소한 일들에 기뻐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오늘의 인사총무, 맑음

도서정보 : 이대리 | 2020-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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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사총무의, 중소기업 인사총무에 의한, 중소기업 인사총무를 위한 책!
중소기업 인사총무팀에서 5년간 근무하며 단 하루도 고민을 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 회사에 비전은 있는 것일까?
나의 커리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저기서 터지는 직원들의 민원, 구석구석 챙겨야 하는 잡일까지
도대체 인사총무에게 정해진 R&R이라는 게 있긴 한 건지?”

휴…강연을 들어도 모두 대기업 인사팀 출신들의 이야기뿐
서점을 돌아다녀도 모두 실무서만 가득하네
진짜 야생 중소기업의 인사총무 에세이는 어디에?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피부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그렇다면 내가 만들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이대리는 길을 찾기보다는 길을 만들기로 합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인사총무 여러분!
제가 만든 길에서 같이 동행하며 중소기업 인사총무에 대해서 고민해볼까요?

구매가격 : 9,100 원

서점의 말들

도서정보 : 윤성근 | 2020-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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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서점을 드나들며 그 안에서 오가는 말과 글, 사람들의 생각, 책방의 일상을 수집하고 기록해 온 서점 단골이자 믿음직한 서점 일꾼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서점의 진가를 알고 과거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서점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하며 써 내려 간 서점의 이야기.

구매가격 : 9,100 원

이게 나라냐

도서정보 : 김구부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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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은 소이所以는 당대 선비들의 결기에서 오늘의 현실을 투영投影하여, 그곳에서 찾은 어떤 새로운 길로 우리들을 안내하겠다는 속내가 있었을 것이다. 조선 민초들의 삶과 선비정신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이며 버려야 할 인습因襲은 어떤 것인가.

구매가격 : 9,600 원

행복한 이기주의자

도서정보 : 허경태 | 2020-05-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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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서른을 시작하는 나이에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적의식, 책임감, 자기수용, 너그러움, 공감 능력, 공정한 마음, 공유 등을 갖춰야 성숙한 사람이 된다고 본다. 인생을 살면서 고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고통의 가치를 통해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지혜가 생긴다.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남아있다. 당장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멋진 삶을 만들 수 있는 꿈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보내는 애틋한 사랑과 함께 그리운 사람을 위한 순수한 사랑, 부모님을 향한 자식의 사랑, 삶을 대하는 생활인의 진솔한 사랑이 글 전편에 녹아있다.
제1장은 ‘두 아들에게 쓰는 편지’로 아들이 중?고교 입시를 준비하면서 지치고 힘들어 보일 때면 이른 새벽에 일어나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해 썼던 글들이다.
이른 아침 학교에 가서 늦은 밤 귀가하는 두 아들의 지치고 힘든 모습을 지켜보며 아버지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안쓰러움을 담아 책갈피, 필통, 교복 등에 몰래 넣어주었던 편지다. 또 하나는 대학생활을 하다가 조국수호를 위해 군에 입대 후 힘든 훈련병 시절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고통을 함께하는 심정으로 간절한 소망을 담아 보냈던 글로써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제2장은 이삼십 대에 쓴 글로써 지금까지 ‘못 부친 편지’이다. ‘그대를 생각하며’ 쓴 글들은 특정한 대상을 두고 쓴 것만은 아니지만 외로울 때 무작정 집을 떠나 바다가 보이는 카페나 호젓한 산길을 걸으며 불쑥불쑥 떠오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사랑과 그리움의 편지다. 못 부친 편지 속에는 타인과 만남의 부재에서 오는 외로움 때문이 아닌, 작가만의 내적 성숙을 위한 자발적 고독의 글을 보여준다.
제3장 ‘부모님께 올립니다’ 는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작가가 살아생전 부모님께 올렸던 편지로 자식노릇 제대로 하지 못한 불효자가 부모님께 올리는 반성과 통한의 글을 담았다. 저자는 결혼하고 나서는 매년 부모님께 한두 번의 편지는 보냈는데 몇 편 남아있지 않아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제4장 ‘부학산 아침편지’는 두 번째 산문집 『흰고독의 순간이 찾아올 때』에 실린 이후에 쓴 것으로써 이른 아침 부학산을 오르는 아름다운 구속을 통해 투명한 의식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며 생활인의 활기찬 하루를 여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두 번째 서른을 시작하는 나이에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한때는 소중했던 순간들을 정리해 세상에 선보이는 글은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삶을 가로 막아도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을 기억하기 위한 저자의 오랜 결과물이다.





▶ 고통과 함께 성공은 찾아온다


살다 보면 누구나 가끔씩은 샛길로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힘든 길을 어렵게 통과했을 때의 안도감은 평소보다 더 큰 성취감을 줍니다.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는 말이 그래서 나왔나 봅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앞을 가로 막아도, 길은 절대로 끊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길도 마찬가집니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통해 더 크고 나은 과정으로 가는 잘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변화하려면 생각을 바꿔야 하고, 생각을 바꾸려면 학습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이 극복되고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연결된 세상 함께 걷기요

도서정보 : 파루 (이주한) | 2020-05-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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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이전, 이우학교 백두대간을 함께 걸었던 모습과
소중한 일상을 연결하여 쓴 다양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을 함께 걷고, 다시 서로의 연결을 확인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만의 맛길 행복이 머물렀다

도서정보 : 김수경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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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친 마음까지 끌어 올려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끼 이야기
이 한 세상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고 한다지만 상처 없이 온전하게 맑은 마음과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나 혼자 산속에 들어가 움막 짓고 살아간다 하더라도 사람은 자연이 허물어지는 모습에 상처받고, 계절이 떠나가는 기미에 상처받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상처를 헤아리고 어루만지며 다시 또 일어나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사뿐하게 걸어가려 한다. 그 걸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우리를 토닥이는 한 끼다.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만의 소울푸드를 통해 위안을 받는다. 『나만의 맛길 행복이 머물렀다』는 행복해지고 싶을 때,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을 끝내고 싶을 때, 혼자라는 것이 외롭지 않을 때,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고 싶을 때, 나를 토닥이고 싶을 때마다 생각나는 음식을 통해 얽히고설킨 삶을 풀어가는 힐링푸드 에세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디어 가브리엘

도서정보 : 할프단 프레이호브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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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될 수 없어?" 너의 짧은 질문에서 시작된 긴 편지

사랑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가족을 곁에 둔 모든 이들에게

첫 책으로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인 브라게 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할프단 프레이호브의 가족에세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아들 가브리엘에게 쓴 열 통의 편지가 담긴 이 책에는 자폐증 아들과 그 아버지가 섬마을에서 함께 보내온 날들이 한줄 한줄 섬세히 수놓아져 있다.

막내아들 가브리엘이 세 살 되던 해에 의사로부터 자폐증과 ADHD를 진단받으면서 그는 자신과 가족, 그리고 가브리엘에게 긴 인내심이 필요한 삶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한다. 가브리엘의 머릿속엔 온통 질문거리로 가득하다. 하늘나라에는 불이 안 나는지, 해적들이 자기 보물을 훔쳐가진 않을지, 인디언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지 하루하루 궁금한 것들이 넘쳐나는 가브리엘에게 아버지는 복잡한 세상을 설명해주는 가장 가까운 어른이자 친구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은 가브리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가브리엘이 느끼는 호기심이란 사실 혼란에 가까우며 의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으면 심각한 공포나 분노로 치닫곤 한다. 그런 아들에게 어떤 대답도 선뜻 해줄 수 없는 아버지는 쉬운 대답이 가장 어렵다는 역설을 일상적으로 깨닫는다.

책 속에는 내 아이의 자폐증을 이해하기 위해, 부모로서 여러 상황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으며 아이의 삶을 지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탐구했던 한 아버지의 날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 주변에도 인간관계의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오해와 거절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은 어쩌면 바로 우리 자신일 수도 있다. 알 수 없는 세상이 난폭하게 느껴질 때, 자꾸만 고립되어가고 마음이 닫히는 날들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아들을 위해 인생의 여러 속성에 대하여 고심 끝에 써내려간 아버지의 편지가 묶인 이 책은 언제나 무사한 기분을 느끼고 싶은, 내면의 깊은 긍정이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내미는 따뜻한 지지의 손길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도서정보 : 서이랑 저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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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려고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성격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이야기! 이 책은 지독하게 내성적으로 태어난 저자가 성격을 바꾸기 위한 치열한 싸움 끝에 패배한 이야기다. 그 찬란한 패배의 기록으로서 치열한 전투를 거치는 과정에서 세상과 자신을 향해 던졌던 여러 질문과 생각 들을 담고 있다. 끊임없이 외향성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내성적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지치고 내성적인 자신을 사랑하기는 또 얼마나 어려운가.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고 선언하며 저자는 묻는다. “성격 바꾸기란 물구나무서기 같은 것이 아닐까?” 내성적인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곧잘 비아냥대곤 하는 ‘노오력’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내성적인 성격을 꼭꼭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지 못해서 매일 자존감이 허물어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웅크리고 있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며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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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 때는 단풍들지 않는다

도서정보 : 권우열 저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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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되새겨보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삶의 휴식시간이 된다. 삶도 잠시 휴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쳐서 주저앉거나 쓰러질 수 있다. 지난날을 더듬는 것은 결코 삶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삶의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쓴 산문들은 삶의 휴식시간마다 모은 생生의 조각들이다. 내 산문을 읽는 동안만큼이라도 이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삶의 속도를 늦추면서 짧으나마 당신에게 삶을 되돌아보는 휴식 시간을 가져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육체적 건강을 위하여 산책을 즐긴다. 그러면서 주변을 구경하기도 하고 어느 전망 좋은 곳에서 쉬어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마음속에서도 산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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