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학

도서정보 : 송봉준 | 2019-0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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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먹지 말고 제대로 알고 먹어라!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이 알아야 할
‘건강기능식품’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2500년 전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보았다. 현대에 와서 히포크라테스의 의학이 ‘새로운 영양학’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현대인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에서 매일 세끼의 식사를 균형 잡힌 식단으로 맞추기는 매우 어렵다. 또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섭취와 외식 기회가 급증하는 추세라 비타민이나 무기질 섭취 부족을 피할 방법이 없다.
‘건강기능식품’은 이처럼 일상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보충해 주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그 중요성과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구매가격 : 45,000 원

전지 경쟁 구도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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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는 여러 형태의 전지가 공존하는 것보다는 승자 독식의 형태를 보인다. 휴대폰에서는 각형과 파우치 전지가 경쟁하다가 각형 전지가 승자가 되었으나,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넓고, 얇게 만들 수 있는 파우치 전지가 주력 전지가 되고 있다.
자동차용 전지 시장은 형태 별 경쟁이 한창 진행 중이다. LG 화학은 파우치 전지로 시장 선점을 하고 있고, 삼성 SDI는 견고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각형 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표준화를 해야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에서는 어떤 분야보다 전지의 형태 별 경쟁이 중요하다.
전지는 미국과 유럽이 아직 경쟁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전지는 동양 3국(일본, 한국, 중국)의 경쟁이다.
본 책에서는 전지의 형태 별 경쟁과, 업체·나라 별 경쟁 구도에 대하여 40장의 파워포인트 자료로 소개한다.

구매가격 : 5,500 원

자동차용 전지와 소재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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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하여 의무적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판매해야 하는 법규를 발표한다.
이것을 ‘California mandate’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같은 해에 자동차용 전지를 개발하는 국책 과제를 만든다. 이것이 ‘New Sunshine Project’다. 1990년에 미국과 일본에서 있었던 역사적인 두 사건으로 전기자동차 개발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3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전기자동차 개발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전기자동차 시대가 오려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전기자동차의 주력 전지인 리튬 이온 전지는 소재 중심의 전지다. 획기적인 소재가 출현하면 한 번에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다.
본 책은 리튬 이온 전지의 소재에 초점을 맞추었다.

구매가격 : 5,500 원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제2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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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베스트’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구매가격 : 3,200 원

생각의 힘을 키워줄 발명수업

도서정보 : 윤상원 | 2019-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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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의 본질은 ‘끊임없는 개선’이다. 일상 속 ‘물건·생활·시스템’의 개선은 물론, 인간의 생각까지도 포함된
다. 발명을 통해 얻어지는 개선의식 즉 발명 정신은 혁신에 가깝다. 생활 모든 부분이 발명 코드 없이는 변화
도 없고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 누구나 본 도서를 통해, 기존의 발명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발명특허로 부를 창출할 수 있음은 물론,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문제도 충분히 개
선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 본 도서는 예비 창업자, 발명을 고민하는 학생, 발명특허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에게 유익하다.

구매가격 : 3,500 원

상대론의 ABC

도서정보 : 후쿠시마 하지메 | 2019-0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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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가지 원리로 상대론을 알 수 있다?

상대성이론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기가 있다. 물리학의 이론 중에서 이만큼 흥미를 갖게 하는 것도 흔치 않다. 그 이유는 아마 시간이나 공간에 대한 의외성, 우주의 구조와의 관련 때문일 것이다. 또 상대성이론이 핵에너지에 대한 기본 법칙을 밝혔다는 점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원인일 것이다.
한편 아인슈타인이라고 하는 물리학자의 개성, 휴머니즘과 격동하는 사회의 관계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점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이토록 인기가 있는 상대성이론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의 물리학 수업에서는 상대성이론을 거의 다루지 않는다. 그 이유는 ‘어렵다, 일상적이 못된다, 실용적이 아니다’라는 점에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다. 그러나 나머지 두 가지는 의문이다.
상대성이론만큼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예비지식이 적은 이론도 흔치 않다. 상대성이론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에는 중학생 이상의 수학이 필요하지 않다. 물리학의 예비지식도 거의 필요하지 않다. 기본이 되는 원리는 상대성이론과 광속도 불변의 원리 단 두 가지뿐이다. 이 두 가지 원리의 핵심만 파악하면 상대성이론은 어렵지 않다.
실용 면에서는 어떨까? 물리학자의 세계에서 상대성이론은 예사로이 사용되고 있다. 싱크로트론 등의 입자가속기 속에서는 고속 입자가 상대성이론을 좇아 운동한다. 원자력발전(그리고 핵병기)의 기본 원리도 상대성이론에 있다.
이 책에서는 다음을 목표로 삼았다.

1. 특수상대성이론을 중심으로 해설한다.
2.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그 생애를 그려 본다.
이때에 주의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왜 시간, 공간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싶다.
2.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시해 보고 싶다.
3. 일반상대론과의 구별을 명확히 해 보고 싶다.
4. 상대성이론과 현대 물리의 관련성을 생각해 보고 싶다.
5. 아인슈타인의 평화주의, 핵에너지와 관련해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쓰는 데는 많은 책을 참고했다. 또 되도록 역사상에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책을 인용했다.
그럼, 아인슈타인과 그의 상대성이론의 세계로 출발하자.

구매가격 : 11,700 원

식물 혁명

도서정보 : 스테파노 만쿠소 | 2019-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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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3,300 원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도서정보 : 클라라 그리마 | 2019-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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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지긋지긋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믿는
안타까운 사람들에게

수학은 어렵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수학을 좋아하거나, 잘하거나. 하지만 ‘수포자’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따로 있지 않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사실 때문이다. ‘수학, 꼭 알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대답은 ‘아니오’다. 수학을 몰랐을 때 각자의 삶이 더 어려워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수학을 안다고 해서, 더 많은 것을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수학은, 넓게는 사회, 좁게는 나의 일상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생활 곳곳에 숨겨진 수학을 발견하면 놀랄 것이다. 알고 보니 이 세상이 수학 없이 돌아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느끼는 감정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제라도 수학을 배워야 할까? 앞서 말했듯 수학을 꼭 배워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현재의 일상은 수학의 근방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고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 거라는 예측이다. 그렇다면 수학과 일상의 연결 지점에서 수학을 이해하는 노력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최소한의 수학적 논리력이 이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도록 말이다.

우리는 수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에서 살지만 그 사실을 모른 채 산다. 아니 어쩌면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게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수학자처럼 모든 수에 의심을 품는다거나 프로그램 속 수학을 발견하면 기쁨에 빠져 박수를 치고 좋아할 수는 없을지라도, 매번 같은 번호를 찍으면 언젠가는 로또에 당첨된다는 믿는 사람, 휴가에 다녀와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면서도 파일 확장자 jpg.에 관심도 없는 사람, SNS의 관계에 따라 자신의 시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눈치 못 채는 사람까지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이 모든 것을 살피는 데 필요한 게 바로 수학이다. 학문이라는 거대한 허들로 생각하지 말고, 일상 속 수학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수학적 사고와 수학적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

분명하게 밝혀둔다. 수학은 재미있다!
수학 바깥의 일상에서 수학을 찾는 건 게임과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고 싶다면, 수학부터 시작해보자.

유리병 속 사탕 세기, 빽빽한 골목길에 주차하거나 복도로 소파를 옮길 때, 날씨를 예보하는 순간, 하다못해 신발 끝을 매는 순간과 남녀가 함께 살 때도 수학은 곁에 있다. 다만 우리가 수학과 연결 짓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을 보면 알 것이다. 수학이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눈에 띄기를 기다리는지.
이 책의 저자 클라라 그리마는 스페인 세비야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수학 블로그 운영자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 속 수학의 재미를 밝혔고 스페인 최고 대중과학상, 교육 블로그상, 교육 웹사이트상을 받았다. 그녀는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차근차근 설명하다가도 어려운 건 접어두고 유쾌하게 말한다. 그녀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위대한 수학 정리와 공식들이 우리 곁에 와 있다. 그 누구라 해도 수학을 놀이 삼아 세상을 바라보는 재미에 빠지고 말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100년 만에 되살리는 한국의 전통미장기술

도서정보 : 김진욱 | 2019-0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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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40여 년의 현장 경험과 의궤를 바탕으로 하여 단절된 전통미장기법의 올바른 계승을 위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물론 이 책에 기술된 내용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으며, 또 그렇게 결론을 내려서도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선대 장인들이 했으니 모두 잘되었다고 믿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전통기술은 시대 변화와 장인들에 따라 기법의 차이가 있으며, 때론 서로 다른 기법의 장점과 단점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학적 사고와 접근으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 요구되는 성능과 기능은 충족되는지, 심미적인 면은 고려되었는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1. 미장 분야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명장이 쓴 국내 최초의 전통미장기술 이론서
2. 40여 년의 현장 경험과 의궤를 바탕으로 하여 내용 구성
3. 환경친화적인 전통 한식미장기법 계승의 필요성부터 현대 건축재료의 문제점까지 미장기법에 대해 폭넓게 서술
4. 전통미장의 연장과 재료, 벽체 조성과 마감 등을 많은 컬러 사진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

구매가격 : 25,000 원

컨테이너 하우스

도서정보 : 지대규 | 2019-0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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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를 소개하는 책 『컨테이너 하우스』. 이 책은 컨테이너 하우스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으로 목조 주택에서는 건축주로, 컨테이너 하우스는 건축가로 서로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 지대규의 상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