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독일어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 SubstanzenGerman

도서정보 : Marie Curie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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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독일어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 SubstanzenGerman 독일어판.
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n
Substanzen, by Marie Curie
Title: Untersuchungen ?ber die radioaktiven
Substanzen
von Marie Curie, Ubersetzt und mit
Litteratur-Ergunzungen
versehen von W. Kaufmann
Author: Marie Curie
Translator: Walter Kaufmann
Language: German,(English).
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n
Substanzen, 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 Substanzen,
Studies of the radioactive Substances, by Marie Curie.
Marie Curie
(Ubersetzt von W. Kaufmann)
Dritte unverunderte Auflage
1904
Braunschweig
Friedrich Vieweg und Sohn

구매가격 : 23,000 원

알키미 연금술 Alchemy

도서정보 : H. Stanley Redgrove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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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미 연금술 Alchemy . 영국에서 중세이후에 연금술이 과학자들사이에 중대 관심사였음. 모든 물질로 금을 만드는 연금술에 대해서 기술한 책임.

구매가격 : 20,000 원

지식의 샘 (전지 지식과 정보)(제5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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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화학과 SK innovation은 공통점이 많다. 화학 회사이고 파우치 전지 전문 업체이다. 전기자동차 산업계는 전지 표준화 작업의 첫 단계로 전지 형태에 대한 경쟁이 한창이다. 각형 전지와 파우치 전지 중에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면서 전지 표준화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전지 형태 경쟁에서 LG 화학과 SK innovation은 같은 팀이며 동료이다.
2017년부터 76명의 LG 화학 인력이 SK innovation으로 직장을 옮겼다. 이렇게 조직이 흔들리자 LG 화학은 2019년 4월에 미국 법원에 SK innovation을 영업 비밀 침해로 소송을 건다. SK innovation도 화해보다는 맞대결을 선택하는 것 같다. 미국 법원 판결은 2020년 말이 되어야 나올 것이다. 어떻게 판결이 나오든지 상처만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전지 산업계는 역사가 짧다. 중소기업 고유 업종으로 묶여 있다가 1999~2000년에 LG 화학과 삼성 SDI가 전지를 생산하면서 전지 산업이 시작되었다. 한국 전지 산업계는 어린 나이에 큰 시련을 겪게 된 것이다. 얼마나 슬기롭게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지가 한국 전지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본 책에서는 LG 화학과 SK innovation이 충돌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오해가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회사와 같은 법인도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작은 오해에서 불화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구매가격 : 3,500 원

이야기 물리학사

도서정보 : 다케우치 히토시 | 2019-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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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즐기는 물리 이야기

물리학의 역사는 단순한 발명, 발견의 이야기뿐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과 자연계의 상호관계가 중요하다. 인간이 어떻게 하여 자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어떻게 그 지식을 생활과 사회에 응용해 왔느냐고 하는, 모든 역사와 마찬가지로, 인간과의 관련성이 그 기초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귀찮고 까다로운 것은 역학, 소리, 열, 빛, 전자기 등이 분야마다 모형과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서로 다른 양을 다루는 수학에 의해 독특한 법칙이 나오기도 하여 어리둥절하게 된다. 고등학교에서는 수학적인 연산을 생략한 채로 법칙이 주어졌고, 자연현상이나 실험과 법칙의 결부에만 중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가 하면 현재의 대한 일반물리 교과서에서는 개별적인 연산법의 해설에 중점이 두어져, 쓸데없이 어렵고 무미건조하다. 애당초 자연현상을 보고 생겨나는 ‘왜’라고 하는 의문에 대답하는 대신, 헛되이 학식의 높이를 자랑이나 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리 본래의 목표인 자연현상 자체의 이해라는 점이 이들 교과서에서는 간과되고 있다.

다케우치 박사가 정리한 『물리학의 역사』는 종래의 그러한 대학 교과서가 지니는 결점을 보완하여, 물리학 본래의 의미를 배우기 위한 좋은 저술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우주로 가는 문 달

도서정보 : 고호관 | 2019-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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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달에 가야 할까?
아폴로 11호 달 탐사 50주년
과학전문 기자가 들려주는 유쾌발랄 달 이야기
가까이 있어도 미처 알지 못했던, 달의 재발견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디딜 때 “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라고 했다. 먼 훗날 언젠가는 멸망할 지구를 떠나기 위해 우리는 우주로 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시작이 바로 ‘달’에 가는 것이다. 13년 동안 과학전문 기자로 활약했던 고호관 저자는 ‘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기록했다. 달 탐사의 역사와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이 책에 담아냈다. 신화부터 과학까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유쾌 발랄한 달 이야기를 통해 가까이 있어도 잘 알지 못했던 달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전지 관점의 EV 시장 전망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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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시대가 언제 올 것인가?”
2020년이면 전기자동차가 정부 보조금 없이 내연기관 자동차와 경쟁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공격적으로 전지 공장을 건설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반면에 전기자동차는 과도기의 자동차에 불과하므로 수소전기차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그래서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산업계에서는 이렇게 자기만의 아집에 빠져 실패한 사람들이 많다. 산업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객관적인 판단력을 가져야 한다. 균형 잡힌 시각(balanced view)을 갖고 미래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만이 산업계의 승자가 될 수 있다.
본 책에서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전지의 관점에서 미래 자동차 시장을 보려고 노력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유전자가 말하는 생명의 모습

도서정보 : 혼죠 다스쿠 저/박경숙 역 | 2019-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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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들려주는―유전자로 이해하는 생명과학 이야기

생물학의 혁명은 이제 생명의 신비의 문을 사정없이 열어젖히고 있다. 그러나 이 신비의 문을 열어젖힌다는 것은, 어쩌면 그리스신화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게 될 것만 같은 당혹감이 있다.
분자생물학 또는 유전자공학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고, 또 교과서처럼 하나하나씩 쌓아 올려가면서 지식을 전개하는 따위의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난해할 수 있으나, 이 책에서는 우선 각각의 항목을 하나씩 독립시켜, 한 편의 단편소설처럼 따로 떼어서도 읽을 수 있다. 유전자공학의 실태에 관하여 2장과 3장에서는 다소 자세히 설명한 곳도 있지만, 어렵다면 여기는 건너뛰어도 무방하다. 생물학에 일생을 바친 어느 생물학자와 함께 생명과학 진보의 의미와 생명관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지식의 샘(전지 지식과 정보)(제4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4-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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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60년대 “누가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낼 것인가?”를 놓고 소련과 치열한 경쟁을 했다. 미국은 산·학·연 공동 연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개발한다. 이렇게 개발된 인터넷이 민간에 보급되자, 정보에 굶주렸던 한국인들은 열광한다. 한국은 가장 인터넷 의존도가 큰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1996년 Sony에서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다수의 전지 기술자가 나온다. 이들을 흡수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삼성과 LG는 회장실이 나서서 일본의 전지 기술자들을 영입한다. 이들로부터 어렵게 배운 기술은 LG와 삼성이 자동차용 전지 시장을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삼성과 LG는 어렵게 확보한 전지 기술을 대학이나 연구소와 공유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의 산·학·연 공동 연구는 실효성이 별로 없다.
국내에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던 삼성과 LG의 전지 기술은, 한국 전지 기술자가 중국에 취업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갔고, 삼성 SDI가 독일의 Bosch와 SBL이라는 합작법인을 만들면서 유럽으로 빠져나간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를 전기자동차 산업의 기초 확립 기간이라고 한다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는 개발 경쟁 기간이다. 누군가가 혜성처럼 나타나 산업의 경쟁구도를 한 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신데렐라 스토리가 가능한 시점이다. 개발 경쟁에서는 산·학·연 공동 연구가 개발의 강력한 수단이 된다.
본 책은 전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하여 한국이 개발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지식과 정보는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부패하여 악취가 난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빛을 발산한다.

구매가격 : 3,500 원

지식의 샘(전지 지식과 정보)(제3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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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60년대 “누가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낼 것인가?”를 놓고 소련과 치열한 경쟁을 했다. 미국은 산·학·연 공동 연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개발한다. 이렇게 개발된 인터넷이 민간에 보급되자, 정보에 굶주렸던 한국인들은 열광한다. 한국은 가장 인터넷 의존도가 큰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1996년 Sony에서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다수의 전지 기술자가 나온다. 이들을 흡수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삼성과 LG는 회장실이 나서서 일본의 전지 기술자들을 영입한다. 이들로부터 어렵게 배운 기술은 LG와 삼성이 자동차용 전지 시장을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삼성과 LG는 어렵게 확보한 전지 기술을 대학이나 연구소와 공유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의 산·학·연 공동 연구는 실효성이 별로 없다.
국내에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던 삼성과 LG의 전지 기술은, 한국 전지 기술자가 중국에 취업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갔고, 삼성 SDI가 독일의 Bosch와 SBL이라는 합작법인을 만들면서 유럽으로 빠져나간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를 전기자동차 산업의 기초 확립 기간이라고 한다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는 개발 경쟁 기간이다. 누군가가 혜성처럼 나타나 산업의 경쟁구도를 한 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신데렐라 스토리가 가능한 시점이다. 개발 경쟁에서는 산·학·연 공동 연구가 개발의 강력한 수단이 된다.
본 책은 전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하여 한국이 개발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지식과 정보는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부패하여 악취가 난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빛을 발산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지식의 샘(전지 이야기)(종합판)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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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베스트’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한국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산업체의 문화가 바뀌는 악순환으로 점철된 나라 중 하나이다. 녹색 경제로 전기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었고, 창조 경제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수소 경제라는 폭풍이 몰아치면서 전지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2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전지 산업은 연료 전지라는 수소 경제의 핵심 부품으로 건너뛰려고 하고 있다.
세계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고 자동차용 전지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획기적인 전지 소재를 개발한 업체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지 산업계는 어디를 가야 할 것인지 방황하면서 주춤하고 있다. 전지에 흥미를 잃은 많은 전지 기술자와 학자들이 연료 전지로 갈아타고 있는 모습이 속출하고 있다.
본 책은 한국 전지 산업의 방향타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려는 의도로 작성되었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