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 법현전 高僧 法顯傳 . The Book of A Record of Buddhistic Kingdoms, by Faxian

도서정보 : Faxian | 2021-0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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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불교
고승 법현전 高僧 法顯傳 . The Book of A Record of Buddhistic Kingdoms, by Faxian
이책의 법현은 중국 고승의 인도등 여행기록이고 , 제임스 레게는 영국 의 중국 전문 학자가 중국의 한자를 영어로 번역함. 번역에 코리아 한국의 고려시대의 팔만대장경을 참고함. 이책은 영어와 중국 한자로 만들어짐.
영국의 제임스 레게는 영국의 옥스포드및 홍콩의 대학교에서 중국고전인 논어등도 다수의 중국의 고전 책들을 중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함.
A
RECORD OF BUDDHISTIC KINGDOMS
BEING AN ACCOUNT BY THE CHINESE MONK F?- HIEN OF HIS TRAVELS IN
INDIA AND CEYLON (A.D. 399?414) IN SEARCH OF THE BUDDHIST BOOKS
OF DISCIPLINE TRANSLATED AND ANNOTATED
WITH A COREAN RECENSION OF THE CHINESE TEXT

BY JAMES LEGGE, M.A., LL.D.
Professor of the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Oxford
AT THE CLARENDON PRESS
1886
고승법현전高僧法顯傳 . 법현전(法顯傳)의 본이름.법현전 , 불국기(佛國記)
이책의 지도에 여행의 기록 참조로 자세히 설명하면. 5세기 초 중국의 학승 법현이 자신의 인도 여행에 대해 쓴 것이다. 1권으로 된 이 전기는 불교 탐구를 위해 육로로 인도에 가서 불교 유적들을 돌아보고 불경들을 구해 가지고 돌아온 중국 동진 때의 법현의 여행 노정을 보여줌.
이 여행기는 1권으로, 법현이 쓴 자신의 인도 여행기다. 법현은 동진(東晉)시대의 스님인데, 위로 형이 셋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 형들이 모두 요절하자 부모는 그 화가 법현에게도 미칠까봐 3세에 출가시켜 사미가 되게 한 다음 몇년간 집에 데리고 있었는데, 중병에 걸려 절로 돌려보내자 불과 이틀 만에 생기를 되찾음.
법현은 평소 중국에 율장이 부족함을 한탄하다가 399년 혜경, 도정, 혜달, 혜외 등과 의기투합하여 장안을 출발했다. 그들은 돈황을 거쳐 1,500리나 되는 사막을 횡단하여 오이국과 우전국 등을 경유한 다음 파미르 고원을 넘어 북인도로 들어가 3년 후에는 중인도에 이르렀다. 서북인도의 불교 유적을 순례한 법현은 불상과 경전을 갖고 상선으로 스리랑카에 건너가서 2년간 체류한 다음, 인도양을 횡단하는 커다란 상선을 타고 중국으로 향했다. 그는 중간에 아바제국에서 5개월을 머무른 후, 배를 바꿔 타고 광주로 향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죽을 고비에 처했다가 산동성 청도 동쪽에 표착하게 되었다. 법현은 모두 13년 4개월에 걸쳐 27개국을 돌아다녔던 것으로 추정.
법현전은 전문이 9,500자에 불과한 짧은 글이지만, 여행한 지역의 불교는 물론 정치, 경제, 문화, 풍습과 지리 등을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여행기다.이 법현전 을 대당서역기, 왕오천축국전 과 함께 동양의 3대 여행기.
현존하는 구법승들의 여행기.....5세기 : 법현의 법현전. 6세기:혜생惠生의 송운행기宋雲行記 . 7세기 : 현장의 대당서역기. 혜립惠立과 언종彦悰의 대자은사삼장법사전. 의정義淨의 남해기귀내법전과 대당서역구법고승전.
8세기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구매가격 : 36,000 원

불교와 양자역학

도서정보 : 빅 맨스필드 | 2021-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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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역사상 최고의 이론인 양자역학과불교 핵심인 공(空) 사상은 ‘무아(無我)’로 일치한다!양자역학과 불교가 만나과학과 종교가 어떻게 삶의 지혜로 바뀌어야 하는지논리적으로 분석한 책!초월적 신념의 세계를 다루는 종교. 논리적 사고로 실험을 거듭하여 세상의 현상을 증명하는 과학. 이처럼 종교와 과학은 밑바탕을 이루는 사유 방식만 보아도 대립,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절대 양립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종교와 과학에서 놀라운 공통점을 끌어냈다. 그것은 현대과학의 최첨단이라고 불리는 양자역학의 세계관과 불교 중관사상의 공(空)이 말하는 세계관의 일치점이다. 이 둘은 독자적인 자기동일성이나 자성(自性)을 지닌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 모든 것은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놀라운 공통점을 과학적 근거와 세밀한 불교 교리로 녹여내어 하나로 융합시킨다. 이를 통해 과학과 종교의 지식이 지혜로 변화하고, 그 지혜는 자비와 사랑으로 귀결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준다.“양자역학은 정밀도, 수학적 정확성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물리학 역사상 최고의 이론이다. 놀랍게도 불교의 공 이론은 이러한 양자역학의 대체적인 윤곽뿐만 아니라, 세세한 항목에서도 너무나 흡사하다.” (_빅 맨스필드)

구매가격 : 14,000 원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도서정보 : 안초영 | 2021-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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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교회를 초등학교 4학년 때 언니 따라 교회를 갔어요. 어릴 때는 믿음이란 걸 생각하고 다닌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세상과 부딪히면서 기도하게 되고 교회를 다니면서 믿음이 생기게 된 것 같아요. 믿음이 생기면서 기도하고 응답받고 또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면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그러면서 다시 느낀 게 ‘하나님이 좋다면서 하나님을 알리지 못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의 내 경험과 아는 지인들의 간증을 엮어서 책을 내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간증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전도용으로 많이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구매가격 : 13,500 원

성경과 성화이야기 1

도서정보 : 이미선 | 2021-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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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성화이야기 1』은 성경 내용 중 창세기-여호수아를 읽기 쉽게 요약하고 성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은 성경 내용을 큰 줄거리 위주로 풀어내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매일 비슷한 분량의 내용을 읽고 감상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각 장마다 2-5점의 성화나 조각 작품들이 실려 있습니다. 렘브란트 미켈란젤로 루벤스 귀스타브 도레 장 레옹 제롬 등 뛰어난 화가들의 아름다운 명화와 그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고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사랑과 위로와 축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필사 공간을 따로 제공하는 『필사 성경과 성화이야기 1』도 함께 출간됩니다. 『성경과 성화이야기 1』은 성경 전체를 12권으로 나누어 총 36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1권은 창세기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이야기 30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성경과 성화이야기 2

도서정보 : 이미선 | 2021-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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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의 사람들을 따라 가는 365일 성경 두 번째 여행! 『성경과 성화이야기 2』는 성경을 읽기 쉽고 성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사사들의 모험과 왕들의 이야기와 가슴 아픈 고난과 회복과 사랑의 말씀을 감동적인 명화와 함께 즐긴다. 성경 봉독과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성경과 성화이야기 시리즈는 매 장마다 10-13절 정도의 같은 분량의 성경 주요 내용을 읽고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미처 책에 싣지 못한 성경의 내용들은 뒤에 전체 내용과 그 뜻을 설명하여 요약본의 한계를 보완한다. 설명과 함께 실린 탁월한 예술가들의 작품은 성경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보다 깊은 감동을 준다. 『성경과 성화이야기 2』는 사사기부터 욥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호수아 이후에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사사들의 이야기 다윗과 솔로몬과 그 왕국의 흥망성쇠 이스라엘의 멸망과 고난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대 서사시가 펼쳐진다. 탁월한 예술가의 작품들은 성경의 내용을 생생하게 살아나게 한다. 미켈란젤로의 다윗 렘브란트의 삼손과 들릴라 루벤스의 솔로몬의 재판 존 싱글턴 코플리의 어린 사무엘 에두아르 벤데만의 유배 중 탄식하는 유대인 조르주 드 라 투르의 아내에게 조롱당하는 욥 코라도 지아퀸트의 하나님 앞에 선 사탄 등의 성화들과 윌리엄 블레이크의 욥 연작 판화 모건 그림 성경의 삽화들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 예루살렘 성전 모형 사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독교 예술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창세기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성경을 수록한 1권에 이어 2권은 사사기부터 욥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3권 시편 4권 잠언 전도서 5권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6권 에스겔 ? 말라기 7권 마태복음 8권 마가복음 9권 누가복음 10권 요한복음 11권 사도행전 ? 에베소서 12권 빌립보 ? 요한계시록이 발간 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성경과 성화이야기 3

도서정보 : 이미선 | 2021-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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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성화이야기 3』은 성경 내용 중 시편을 읽기 쉽게 요약하고 성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일 비슷한 분량의 내용을 읽고 감상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입니다. 필사책을 따로 분리하여 제공함으로서 본서에 보다 많은 성화를 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장마다 2-5점의 성화나 조각 작품들이 실려 있습니다. 밀레 고흐 렘브란트 미켈란젤로 루벤스 뒤러 틴토레토 벨라스케즈 멤링 뭉크 도나텔로 등 뛰어난 화가들의 아름다운 명화와 그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고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사랑과 위로와 축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성경과 성화이야기 3』은 성경 전체를 12권으로 나누어 총 36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3권은 시편의 이야기 30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필사 성경과 성화이야기 3』도 함께 출간됩니다. 1권은 창세기부터 여호수아 2권은 사사기부터 욥기 3권은 시편 4편은 잠언과 전도서 5편은 이사야부터 예레미야애가까지 6권은 에스겔부터 말라기까지로 구약이 끝납니다. 7-10권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등 사복음서입니다. 11권은 사도행전부터 에베소서까지 12권은 빌립보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입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주은총이야기3-아달랴

도서정보 : 주은총 | 2021-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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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랴 (Athaliah 재위 기원전 841년경-835년경)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로서 남 왕국 유다를 통치한 유일한 여왕이다.(대하 22-23장). 아달랴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위대하시다’라는 말이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뜻의 이름을 가진 여인이란 말인가? 그러나 그녀의 삶은 이름에 걸 맞는 삶을 살아가지를 못하고 오히려 추악한 인생을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성경은 그녀를 가리켜 ‘악한 여인’이라 일컫고 있다(대하 24 7). 구약 성서의 기록에서 아달랴는 자신이 직접 여왕이 되기 위해 마치 정신이 나간 ‘어미 토끼’가 자기가 낳은 ‘새끼 토끼’를 물어 죽이듯이 왕의 모든 자손을 모조리 다 죽여 버렸다. 겉과 속이 다른 그녀의 이중적인 모습이 충분히 상상이 간다. 자신의 이익과 부합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고 콧방귀를 끼고 개 무시를 하였을 것이다. 심지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니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들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없애버렸다. 그렇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다. 사무엘하 7장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짓고자 하는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감동을 받으셨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이렇게 약속을 한다.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장) 하나님의 약속이 이러할진대 어떻게 다윗의 씨가 말라 버릴 수가 있단 말인가?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 하나님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약속을 꼭 지킬 것이다. 여기에 돈과 추악한 욕심에 취해서 자기의 자식을 잡아 죽인 ‘또 다른 아달랴’가 있다. 이 세상은 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그 아달랴 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

구매가격 : 10,000 원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초기불교 32강

도서정보 : 전현수 | 2021-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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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년에 걸쳐 한 케이블방송에서 진행한 강의를 엮은 것이다. ‘초기불교’를 주제로 했지만 초기불교 특유의 수학공식 같은 난해한 ‘이론’은 등장하지 않는다. 초기불교가 한 축이기도 하지만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가 환자들을 돌보면서 경험하고 터득한 ‘인간의 지혜’에 관한 내용도 한 축이기 때문이다.당시 종교의 각축장이었던 인도 지역에서 브라만교, 육사외도와의 경쟁에서 오롯이 환한 빛을 발하며 교단을 확장해 갔던 시대를 배경으로 빨리어 경전에서 핵심인 삼법인, 팔정도, 12연기 등을 끌어내 독자들에게 보여주지만 교리를 위한 교리를 굳이 고집하지 않는다. 필자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번뇌’, ‘욕망’ 그리고 ‘죽음’ 같은, 우리 앞에 벌어지는 ‘고통’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체험을 강조하지만 그 체험이 일상의 것으로부터 시작되기를 바란다.이 책에서는 모두 출가 수행자처럼 ‘무소유’와 ‘무욕’을 가지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부처님은 ‘욕망을 꼭 채우고 싶은 사람은 올바른 방법으로 채워라’라고 이야기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그것이 감각적이거나 집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책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초기불교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지혜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경전 해설서보다 더욱 빛을 발한다.

구매가격 : 22,400 원

예수님 제자들의 이야기

도서정보 : 한상남 | 2021-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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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 성품과 사역을 따라 살았던 제자들처럼
평화를 이루고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마다 제자들과 친구되어
하나님 나라를 넓히고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일에 귀히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잘못 번역된 한글 성경 구절들

도서정보 : 우슬초 | 2021-02-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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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령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1) ‘생령’은 ‘생명체’, ‘살아 있는 존재’ 등으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이 구절은 성경에서 잘못 번역된 대표적인 구절입니다. ‘생령’을 NIV와 같이 ‘living being’ 즉 ‘살아 있는 존재’라고 번역해야 옳습니다.

여기 ‘생령’은 원어(原語)인 히브리어로는 ‘네페쉬’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네페쉬’는 ‘혼(魂)’, ‘생명(生命)’ 등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령(生靈)’은 명백히 잘못된 번역이며, ‘생혼(生魂)’이나 ‘생명(生命)’ 등으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혼(生魂)’ 즉 ‘살아있는 혼(婚)’으로 번역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성경 구절들과 모순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생혼(生魂)’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들이 있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이 주장은 잘못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2) ‘생혼(生魂)’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주장 소개

1) 인간의 본질

지금부터는 ‘생령(生靈)’을 ‘생혼(生魂)’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논리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영(靈)일까요? 혼(魂)일까요? 아니면 영혼(靈魂)일까요? 다시 말하면, 성도가 죽으면 육신(肉身)을 떠나 천국에 가는 것은 영(靈)일까요? 혼(魂)일까요? 아니면 영혼(靈魂)일까요?

이렇게 가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1설(說)은 영(靈)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영(靈)이기에 성도가 죽으면 육신(肉身)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魂)도 사라지고, 영(靈)만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2설(說)은 혼(魂)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혼(魂)이기에 성도가 죽으면 육신(肉身)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靈)도 사라지고, 혼(魂)만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3설(說)은 영혼(靈魂)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영혼(靈魂)이기에 성도가 죽으면 육신(肉身)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靈魂)은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설(說)이 옳다고 여기십니까?

2) 혼불

저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 때, 사람이 죽기 며칠 전에 붉은빛의 불이 사람에게서 나가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그것이 ‘혼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혼불이 날아가는 광경을 보았다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면 어김없이 마을에 초상이 났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나마 사람 속에 혼(魂)이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혼불’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의 혼을 이루고 있다는 푸른빛’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골에서 인구(人口)로만 떠돌던 것이 사전에까지 실려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기 며칠 전에 혼불이 먼저 나간다는 말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혼(魂)이 사람의 본질이라는 견해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영(靈)이라는 관념은 다소 생소하고 혼(魂)이라는 관념이 오히려 우리네 전통과 친숙하였습니다. 그리고 혼(魂)은 다른 말로 ‘혼백(魂魄)’이라고도 하였고, 순우리말로는 ‘얼’이라고 하였습니다.

3) 사람의 본질(本質)에 관한 한(韓)ㆍ중(中) 성경의 기록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에서 애독하고 있는 개역개정 성경은 사람의 본질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인 아담이 생령(生靈)이었다고 말씀합니다. 다시 말하면 살아있는 영(靈)이었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의 본질이 영(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어 성경에서는 ‘영(靈)을 지닌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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