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길

도서정보 : 김성갑 | 2021-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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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佛性)이 있다’는 불전(佛典)의 말씀은 수행자들에게 희망을 준다. 불성이 본성(本性)이며 위대한 실체다. 그러나 본성을 둘러싸고 있는 전생의 오물인 티끌이 있으니 그들이 카르마(karma)다. 가죽처럼 질기고 단단하기가 돌처럼 굳어진 이들을 벗기지 못하면 견성(見性)은 불가능하다. 여기 어둡고 질기고 단단하게 굳어져 뭉쳐진 업장의 소멸을 주도하는 하늘의 소리 관음(觀音)수행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금강경. 金剛經 . The Book of The Diamond Sutra (Chin- Kang-Ching) or Prajna- Paramita, by Unknown

도서정보 : Unknown | 2021-03-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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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불교
금강경. 金剛經 . The Book of The Diamond Sutra (Chin- Kang-Ching) or Prajna- Paramita, by Unknown
불교의 금강경을 중국어의 금강경을 영어로 번역한 것.
Title: The Diamond Sutra (Chin- Kang- Ching) or Prajna- Paramita
Author: Unknown
Translator: William Gemmell and Kumarajiva
Language: English
금강경
THE
DIAMOND SUTRA
(CHIN- KANG- CHING) OR PRAJNA- PARAMITA
TRANSLATED FROM THE CHINESE
WITH AN INTRODUCTION AND NOTES BY
WILLIAM GEMMELL
LONDON
KEGAN PAUL, TRENCH, TR?BNER & CO., LTD.
BROADWAY HOUSE, 68?74 CARTER LANE, E.C.
1912

금강경 金剛經 .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 불경 .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경이라고도함. 인도 사위국을 배경으로 제자 수보리를위하여 설한 경전으로, 한곳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 말고 항상 머무르지 않는 마음을일으키고, 모양으로 부처를 보지 말고 진리로서 존경하며, 모든 모습은 모양이 없으며이렇게 본다면 곧 진리인 여래를 보게 된다고 함. 중국에서도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서가 나옴. 이 경은 산스크리트 원본도 현존하며 한역 6가지 외에 서장역도 있으며 최근에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으로도 번역되어 알려진 경전이다.

구매가격 : 26,000 원

고승 법현전 高僧 法顯傳 . The Book of A Record of Buddhistic Kingdoms, by Faxian

도서정보 : Faxian | 2021-0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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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불교
고승 법현전 高僧 法顯傳 . The Book of A Record of Buddhistic Kingdoms, by Faxian
이책의 법현은 중국 고승의 인도등 여행기록이고 , 제임스 레게는 영국 의 중국 전문 학자가 중국의 한자를 영어로 번역함. 번역에 코리아 한국의 고려시대의 팔만대장경을 참고함. 이책은 영어와 중국 한자로 만들어짐.
영국의 제임스 레게는 영국의 옥스포드및 홍콩의 대학교에서 중국고전인 논어등도 다수의 중국의 고전 책들을 중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함.
A
RECORD OF BUDDHISTIC KINGDOMS
BEING AN ACCOUNT BY THE CHINESE MONK F?- HIEN OF HIS TRAVELS IN
INDIA AND CEYLON (A.D. 399?414) IN SEARCH OF THE BUDDHIST BOOKS
OF DISCIPLINE TRANSLATED AND ANNOTATED
WITH A COREAN RECENSION OF THE CHINESE TEXT

BY JAMES LEGGE, M.A., LL.D.
Professor of the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Oxford
AT THE CLARENDON PRESS
1886
고승법현전高僧法顯傳 . 법현전(法顯傳)의 본이름.법현전 , 불국기(佛國記)
이책의 지도에 여행의 기록 참조로 자세히 설명하면. 5세기 초 중국의 학승 법현이 자신의 인도 여행에 대해 쓴 것이다. 1권으로 된 이 전기는 불교 탐구를 위해 육로로 인도에 가서 불교 유적들을 돌아보고 불경들을 구해 가지고 돌아온 중국 동진 때의 법현의 여행 노정을 보여줌.
이 여행기는 1권으로, 법현이 쓴 자신의 인도 여행기다. 법현은 동진(東晉)시대의 스님인데, 위로 형이 셋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 형들이 모두 요절하자 부모는 그 화가 법현에게도 미칠까봐 3세에 출가시켜 사미가 되게 한 다음 몇년간 집에 데리고 있었는데, 중병에 걸려 절로 돌려보내자 불과 이틀 만에 생기를 되찾음.
법현은 평소 중국에 율장이 부족함을 한탄하다가 399년 혜경, 도정, 혜달, 혜외 등과 의기투합하여 장안을 출발했다. 그들은 돈황을 거쳐 1,500리나 되는 사막을 횡단하여 오이국과 우전국 등을 경유한 다음 파미르 고원을 넘어 북인도로 들어가 3년 후에는 중인도에 이르렀다. 서북인도의 불교 유적을 순례한 법현은 불상과 경전을 갖고 상선으로 스리랑카에 건너가서 2년간 체류한 다음, 인도양을 횡단하는 커다란 상선을 타고 중국으로 향했다. 그는 중간에 아바제국에서 5개월을 머무른 후, 배를 바꿔 타고 광주로 향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죽을 고비에 처했다가 산동성 청도 동쪽에 표착하게 되었다. 법현은 모두 13년 4개월에 걸쳐 27개국을 돌아다녔던 것으로 추정.
법현전은 전문이 9,500자에 불과한 짧은 글이지만, 여행한 지역의 불교는 물론 정치, 경제, 문화, 풍습과 지리 등을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여행기다.이 법현전 을 대당서역기, 왕오천축국전 과 함께 동양의 3대 여행기.
현존하는 구법승들의 여행기.....5세기 : 법현의 법현전. 6세기:혜생惠生의 송운행기宋雲行記 . 7세기 : 현장의 대당서역기. 혜립惠立과 언종彦悰의 대자은사삼장법사전. 의정義淨의 남해기귀내법전과 대당서역구법고승전.
8세기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구매가격 : 36,000 원

불교와 양자역학

도서정보 : 빅 맨스필드 | 2021-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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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역사상 최고의 이론인 양자역학과불교 핵심인 공(空) 사상은 ‘무아(無我)’로 일치한다!양자역학과 불교가 만나과학과 종교가 어떻게 삶의 지혜로 바뀌어야 하는지논리적으로 분석한 책!초월적 신념의 세계를 다루는 종교. 논리적 사고로 실험을 거듭하여 세상의 현상을 증명하는 과학. 이처럼 종교와 과학은 밑바탕을 이루는 사유 방식만 보아도 대립,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절대 양립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종교와 과학에서 놀라운 공통점을 끌어냈다. 그것은 현대과학의 최첨단이라고 불리는 양자역학의 세계관과 불교 중관사상의 공(空)이 말하는 세계관의 일치점이다. 이 둘은 독자적인 자기동일성이나 자성(自性)을 지닌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 모든 것은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놀라운 공통점을 과학적 근거와 세밀한 불교 교리로 녹여내어 하나로 융합시킨다. 이를 통해 과학과 종교의 지식이 지혜로 변화하고, 그 지혜는 자비와 사랑으로 귀결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준다.“양자역학은 정밀도, 수학적 정확성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물리학 역사상 최고의 이론이다. 놀랍게도 불교의 공 이론은 이러한 양자역학의 대체적인 윤곽뿐만 아니라, 세세한 항목에서도 너무나 흡사하다.” (_빅 맨스필드)

구매가격 : 14,000 원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초기불교 32강

도서정보 : 전현수 | 2021-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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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년에 걸쳐 한 케이블방송에서 진행한 강의를 엮은 것이다. ‘초기불교’를 주제로 했지만 초기불교 특유의 수학공식 같은 난해한 ‘이론’은 등장하지 않는다. 초기불교가 한 축이기도 하지만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가 환자들을 돌보면서 경험하고 터득한 ‘인간의 지혜’에 관한 내용도 한 축이기 때문이다.당시 종교의 각축장이었던 인도 지역에서 브라만교, 육사외도와의 경쟁에서 오롯이 환한 빛을 발하며 교단을 확장해 갔던 시대를 배경으로 빨리어 경전에서 핵심인 삼법인, 팔정도, 12연기 등을 끌어내 독자들에게 보여주지만 교리를 위한 교리를 굳이 고집하지 않는다. 필자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번뇌’, ‘욕망’ 그리고 ‘죽음’ 같은, 우리 앞에 벌어지는 ‘고통’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체험을 강조하지만 그 체험이 일상의 것으로부터 시작되기를 바란다.이 책에서는 모두 출가 수행자처럼 ‘무소유’와 ‘무욕’을 가지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부처님은 ‘욕망을 꼭 채우고 싶은 사람은 올바른 방법으로 채워라’라고 이야기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그것이 감각적이거나 집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책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초기불교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지혜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경전 해설서보다 더욱 빛을 발한다.

구매가격 : 22,400 원

불상 알아맞히기-I

도서정보 : 김대표 | 2021-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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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느 사찰을 가든 불상을 3초만에 알아맞히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법당에 모셔진 불상을 보고 ‘부처님’이라고만 알 뿐 저 분이 석가모니 부처님 인지 비로자나 부처님 인지는 전혀 모르십니다. 내가 예를 올리는 상대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사찰예절의 기본이라고 판단했기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찰예절은 옷 가짐과 손 가짐 같이 겉으로 보여지는 자세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전국 900여개의 사찰 리스트를 분석하여 사찰에 안치된 불상의 패턴을 완벽하게 분석했습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알고 구구단을 외울 정도의 암기력이 있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읽은 후 눈앞의 불상을 3초만에 알아맞힐 수 있습니다. 눈 앞의 부처님이 누구인지 알아맞히는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미리보기]를 통해 책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구매가격 : 3,000 원

나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다 모든 것이다

도서정보 : 임순희 | 2021-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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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준
39명 여성 선지식들의 수행 이야기

석가모니 붓다 이래 2,600여 년 불교사에서 수많은 사람이 깨달음의 경지를 밟았다. 불교 경전과 역사서, 선어록 등에 그들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 온다. 그런데 대부분 남성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과거 신분제와 가부장제 등 남성중심주의 사상이 여성들의 깨달음을 가로막아 왔고, 그녀들에 관한 기록조차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적 억압과 차별 속에서도 당당히 진리를 찾아 나선 여성들이 있다. 이 책은 석가모니 붓다 당시와 중국 선종사, 그리고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이래 깨달음을 얻은 여성 선지식들의 이야기이다. 떡 파는 할머니, 기녀, 열두 살 소녀, 천민, 평범한 어머니 등 여성이라는 이유로 종교적인 수행에서조차 차별받아야 했던 그녀들의 삶과 수행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구매가격 : 11,550 원

명상가 붓다의 삶

도서정보 : 아날라요 비구 | 2020-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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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 아날라요 비구는 빠알리 경전과 한역 아함 경전 등 초기불교 경전에 나타난 ‘사실’을 근거로 붓다의 일대기를 명상가로서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엮어 나간다. 총 24장 중에 12장까지는 (미래) 붓다가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나머지 이후 마지막 24장까지는 깨달음의 순간부터 마지막 명상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특히 깨달음을 얻기 전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다의 지도로 체험했던 무색계 증득을 계발을 하게 되는 내용, 호흡을 참거나 단식을 하는 등 강압적인 마음 제어 수행을 했던 과정과 체험의 경지 그리고 결국 이런 수행들을 왜 포기하게 되었는지 등이 상세히 설명된다. 그리고 그동안 비교적 소홀히 취급되었던 깨달음 이후 붓다의 명상 수행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한 위대한 인간의 전기이자, 초기 불교에 대한 통찰력 있는 연구이며, 진지한 명상가들을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이다.

구매가격 : 15,400 원

부처님의 감정수업

도서정보 : 김정호 | 2020-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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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가장 힘들게 하는 세 가지 감정, 분노·자존감·우울
감정의 작동 원리를 알면 괴로움은 바로 사라진다!

직지인심(直指人心),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킨다는 뜻이다. 즉 눈을 밖으로 돌리지 말고 자기 마음을 곧바로 잡을 것, 제대로 바라보고 파악하라는 불교의 가르침이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작건 크건 마음의 병 하나쯤 갖고 있다. 크게 3가지, ‘분노·자존감·우울감’에서 비롯한다. 불교의 목적은 인간의 고통을 없애는 데 있다. 그 시작은 ‘있는 그대로 똑바로 보라’는 것, 이를 위해 수많은 경전과 논서들이 마음(감정)의 작동 원리를 세세히 밝히고 있다. 불교의 이러한 가르침은 오늘날 과학적 연구와 더불어 심리학, 정신치료 분야에서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다. 이 책은 2016년 시작되어 12회에 이르고 있는 [붓다 빅 퀘스천] 강연 중 역대 가장 인기 있었던 ‘부처님의 감정수업’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심리학계에서 불교를 접목한 연구로 주목받는 심리학자 김정호 교수, 서광 스님,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박사가 각각 ‘분노’, ‘자존감’, ‘우울’을 주제로 감정의 작동 원리와 감정 다루는 법을 제시했다. 당시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몇 년 사이 더욱 깊어진 세 강사의 연구 성과가 풍부하게 더해졌다. 불교심리학의 핵심을 모은 이 책은 일회적인 위로와 힐링, 치유가 아닌 마음의 고통을 없애기 위한 확실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0,360 원

티베트 사자의 서

도서정보 : 빠드마쌈바와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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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티베트어 원전 완역으로 만나는 『티베트 사자의 서』. 『티베트 사자의 서』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바르도퇴돌』은 티베트불교 최고의 수행 지침서로, 티베트불교의 대성인이자 ‘제2의 붓다’로 꼽히는 빠드마쌈바와가 8세기에 저술한 경전이다 .『바르도퇴돌』은 ‘죽음과 환생 사이(바르도)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해탈에 이르는 법(퇴돌)’이라는 뜻이며, 빠드마삼바와가 깊은 수행으로 체험한 사후 세계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죽음 이후 우리는 바르도의 상태에서 49일간 유랑하며 윤회하게 되는데, 이 바르도 상태에서 떠돌지 않고 해탈할 수 있는 방편이 핵심이다. 생전에 부족한 수행으로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고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살아있는 이들에게는 삶과 죽음 그리고 윤회가 공존하는 자신의 참 모습을 보게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었던 『티베트 사자의 서』는 영역본이나 일역본을 한역한 반면, 이 책은 티베트어 원전을 국내 최초 우리말로 완역한 것이다. 역자인 중암 스님은 30여 년 동안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토굴 수행과 티베트어 경론 번역에 매진해왔다.
특히 스님은 책의 번역을 위해 티베트어로 된 3종의 판본을 비교, 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원문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어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각주를 달았으며 티베트불교의 수행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한다. 오랜 수행에서 비롯된, 경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바르도퇴돌』에 관한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