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도서정보 : 조승규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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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서문에 나오는 소제목은 이해를 돕고 가독력을 높이기 위해 부가된 것입니다." 영적 전쟁 하나님의 진영 vs. 사탄의 진영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 사탄의 파괴 목표 성경 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 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탄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 변개 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 변개된 성경의 역사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 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 9 20 16 20 22 20 23 23 14 28 9 막 6 11 9 44 9 46 9 49 10 21 11 26 13 14 15 28 눅 2 33 4 4 4 8 4 41 23 38 요 1 14 1 27 3 15 5 4 6 69 9 35 행 2 30 8 37 9 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개역한글판성경 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 보존된 성경의 역사 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루터성경 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킹제임스성경 이 1611년에 나왔다. 대한성서공회가 변개시킨 개역성경과 한글 번역본들 개역한글판성경 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공동번역성서 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표준새번역 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바른 성경 바른 신앙 바른 성경 없이는 바른 신앙이 없다. 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 1 7 19 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 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 33 행 8 37 딤전 3 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 27 사 14 12 15 계 6 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 목적과 특징 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새성경 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한글킹제임스성경 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킹제임스성경 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킹제임스성경 과 대조하여 킹제임스성경 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개역한글판성경 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 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 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 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킹제임스성경 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 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 34 35) 1994년 4월 말씀보존학회 대표 이 송 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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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다니엘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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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 끝나는 시점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에 걸쳐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라면 구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신약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역사 기간 동안에 일어나게 될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다니엘서이다. 이런 점에서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은 성경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유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다니엘은 이 기간뿐 아니라 교회 시대 후에 대환란과 재림의 일들까지 멀리 내다보는 예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익으면서 우리의 시야를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폭넓게 가질 수 있다. 독자들은 이방 왕국들의 흥망성쇠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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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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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포로후기 역사서”라 불리는 이 책들은 바빌론이 멸망한 후 유다가 고토로 귀환하는 내용(에스라-느헤미야)과 페르시아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의 상황(에스더)을 다루는 책들이다. 이 책들은 성경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들을 제시해 주는데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 책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그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신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더불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있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책들을 주석하면서 럭크만 박사는 역사적 자료들과 당시의 상황들을 충분히 제시하며 그 각 사건들에 드러난 교리적인 의미 또 예표적인 의미들을 낱낱이 밝혀낸다. 유대인들이 역사의 중심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책은 역사서들 중 전천년주의 신학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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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39호(2012년 2월호)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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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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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창세기 II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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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모세가 썼으며 일반적으로 “모세의 첫 번째 책”으로 불린다. 창세기는 50장 1535절로 되어 있으며 38 267단어( 킹제임스 성경 1611 )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히브리어 정경과 영어 정경의 첫 번째 책이다. “창세기”(Genesis)란 말은 “세대”(generations) “유전자”(genes) “아이를 낳다”(generate)와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며 그것은 이 책이 “시작의 책”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늘들 땅 인간 죄 구속 인종들 언약들의 기원을 보여 준다. 이 책의 주요 인물들은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에녹 노아 롯과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마엘 에서와 야곱 요셉과 유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유형)는 아담 아벨 어린 양 이삭 방주 유다 실로와 요셉이다. 적그리스도의 예표(유형)로는 카인 함 님롯 라반 이스마엘 에서 파라오가 등장한다.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주요 교리는 창세기 1장에서 12장 사이에서 전부 발견되며 이 책은 계시록의 부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계시록은 다시 창세기로 이어져 성경은 고갈될 수 없는 풍요함에 있어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순환이 계속된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럭크만의 주석서 창세기 I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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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모세가 썼으며 일반적으로 “모세의 첫 번째 책”으로 불린다. 창세기는 50장 1535절로 되어 있으며 38 267단어( 킹제임스 성경 1611 )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히브리어 정경과 영어 정경의 첫 번째 책이다. “창세기”(Genesis)란 말은 “세대”(generations) “유전자”(genes) “아이를 낳다”(generate)와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며 그것은 이 책이 “시작의 책”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늘들 땅 인간 죄 구속 인종들 언약들의 기원을 보여 준다. 이 책의 주요 인물들은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에녹 노아 롯과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마엘 에서와 야곱 요셉과 유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유형)는 아담 아벨 어린 양 이삭 방주 유다 실로와 요셉이다. 적그리스도의 예표(유형)로는 카인 함 님롯 라반 이스마엘 에서 파라오가 등장한다.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주요 교리는 창세기 1장에서 12장 사이에서 전부 발견되며 이 책은 계시록의 부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계시록은 다시 창세기로 이어져 성경은 고갈될 수 없는 풍요함에 있어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순환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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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베소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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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는 옥중서신으로 잘 알려진 바울서신이다. 모든 바울서신서가 그리스도인을 위한 진리들로 가득차 있지만 특히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한 일반적인 진리들로 가득차 있다. 에베소서 1장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값주고 사신 그분의 소유라고 말씀하시며 2장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창조하신 새 사람으로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교회를 통하여 이방인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 상속자가 되고 약속의 동참자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4장에서는 교회가 한 믿음과 한 침례로 한 분 주를 섬기는 한 몸임을 보여준다. 5장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와 아내임을 보여주고 6장에서는 영적 악에 대항하여 영적인 전쟁을 수행하는 전사임을 보여준다. 에베소서 3장과 5장에서 바울은 신비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전쟁에 대한 위대한 교훈이 에베소서 6장만큼 분명하고 상세하게 기록된 곳은 없다. 극단적 칼빈주의자들은 에베소서 1장을 오해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주권 절대적인 개인 예정론 등을 주장하는데 이는 그들이 1장에서 거의 매 구절마다 나오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분 안에서”라는 단어의 의미를 간과하였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3장에서 교회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극단적 세대주의자들 역시 그 신비의 내용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명령도 에베소서에만 발견되는 명령이다(5장). 계속해서 에베소서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며 이것은 유기체와같이 자라나는 건물이며(2장) 이 온 몸은 머리로부터 각 마디로 공급받아 적절히 성장할 수 있다(4장)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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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빌립보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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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는 옥중서신임에도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가장 많이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하는 근거가 환경이 아니라는 사실은 매를 맞고 착꼬에 차인 저자가 자신을 시기하는 무리들을 보고도 기뻐했다는 사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신뢰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해야 하며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영적인 싸움에 있어서도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빌 3 1-3). 이 주석서가 여러분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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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 설교44집) 스스로 종이 된 자유인 1

도서정보 : 곽선희 | 2012-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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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 설교2집) 자유를 버린 자유인 3

도서정보 : 곽선희 | 2012-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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