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반성을 위한 동아시아 역사인식

도서정보 : 역사문제연구소 | 2002-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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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동아시아를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가 실현되는 축복의 땅으로 일구기 위해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각국 모두 자국의 역사교과서에 담겨 있는 왜곡된 역사인식을 비판하고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 간, 민족 간에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서로 이웃 나라의 역사와 역사인식을 깊이 이해해보는 기회를 갖고 나아가 국가·민족의 단위를 뛰어넘는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인식을 세우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역사인식의 화해와 반성이 선행될 때 비로소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꿈은 굳건히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동북아시아 각국의 역사교과서들을 분석하고 비교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인식을 탐색한 여섯 편의 글을 묶었다. 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역사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심포지엄 에서 발표되었던 글들의 보완, 수정하였다.

구매가격 : 7,000 원

북한 문학의 이해

도서정보 :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 200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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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방학중 시행되었던 [북한문학의 이해]라는 제목의 연수를 통해 이 책이 탄생되었다. 가깝고도 먼 북한에 대한 다가가기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참여한 강사진 중에 탈북문인이 포함되어 보다 생생한 증언이 흥미진진하다.

구매가격 : 13,300 원

무덤에서 살아나온 4.3 수형자들

도서정보 : 제주 4ㆍ3 연구소 | 200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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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언집은 제주 4·3 당시 군법회의나 일반재판을 받아 감옥생활을 한 10명의 이야기다. 이 책은 제주4.3이라는 특정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의 개인의 경험을 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증언자들이 4.3당시 어떤 위치에 있었던 사람인지를 함께 제시해주어 한 개인의 경험을 그 사람만의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혹은 사회적 경험으로 승화시킨다. 물론 증언자의 이야기는 공통적인 사실이라 하더라도 약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증언자의 현재가 어떠하냐에 따라 지나온 과거를 기억해내는 것이 다르고, 기억한 것을 해석하고 정당화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판의 전후과정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증언자 전체의 삶 속에서, 특히 현재의 삶에 재판의 전후과정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염두에 두고 이 증언집을 읽는 것이 이 책의 독서의 요령이다. 4·3 수형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그들이 받은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재판행위들과, 가족들이 죄 없이 살해당한 상태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그들이 겪은 고문과 수형 생활에 대해 싣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피라미드의 과학

도서정보 : 이종호 | 2002-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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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종호의 소설 '피라미드'의 내용, 용어를 설명한 해설서이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의 커다란 틀로 '피라미드'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설명한다. 첫째는 '피라미드'의 배경이 되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적인 사실과 현대 문명이 다루고 있는 과학적 지식의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완전히 해명되는 것도 있고 미스터로 포장되어 있는 것도 있다. 저자는 가능한 객관적인 면에서 이들을 다루었다고 한다. 둘째는 불가능의 과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설에서 실현 가능한 일로 설정하였던 불가능의 과학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피라미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보다 넓은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모두 6장으로 나누어 피라미드의 신비, 우주 과학, 미스터리 해석, 상상속의 과학, 우주 식민지, 불가능의 과학 등을 주제로 내용을 전개해 간다. 관련 사진과 그림도 다양하게 수록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한국향토사연구

도서정보 : 최효식 | 200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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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연구서. 역사상 미중유의 전란인 임진왜란을 맞아 최전선에서 활약한 경주인들의 항쟁기록을 검토하여 불굴의 정신은 어디서 왔고 그 후 어떻게 보존되고 있는가를 규명하였다. 또 임진왜란 최우의 전투 정유재란,경주부에서 발급해준 입안을 분석한 논문,경주 향안의 작성배경과 그 운영,최계옥의 삶에 대한 글 등 경주의 신라사뿐만 아니라 현대사까지 요약,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9,600 원

근대 중국의 국학과 혁명사상

도서정보 : 이원석 | 2002-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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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말민초를 대표하는 유학자이며 국학자인 동시에 민족주의와 무정부주의의 정치혁명을 주장한, 그리고 그리 길지 않은 삶을 살다간 유사배(1884~1919)라는 인물을 통하여 근대 중국 지식인의 복잡한 사상세계를 살펴본 책. 20세기를 전후한 시기 전통제국의 해체와 자본주의열강의 침탈이라는 내외의 곤경 속에서, 중국의 지식인은 무엇을 주로 생각하였으며 어떠한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었는지 그 근대상은 어떠한 논리와 근거 위에 성립되었으며, 어떤 맥락을 가지고 전개 되었는가, 중국적인 전통과 서구적인 근대는 본질적으로 모순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양립할 수 있는 존재인가? 학술과 정치는 어떤 관계인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가? 이러한 것들을 필자는 밝히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한국 지성의 소리 2

도서정보 : 일본교과서바로잡기 운동본부 | 200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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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일본교과서의 역사왜곡을 저지하기 위한 한국·중국·일본의 운동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이 났다. 왜곡된 역사가 기술된 교과서는 끝내 고쳐지지 않은 채 일본의 중학생들에게 2002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한편으로 채택률 0.039%가 보여주듯이 후소사교과서의 불채택운동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 역사왜곡이 반복되는 만큼 운동도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 자료집은 한국의 주요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에 게재된 논평 또는 시평류의 글을 중심으로 편집하였다. 일본교과서의 역사왜곡을 저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이 자료집은 우리가 왜 목소리를 높였고, 무엇을 고민했으며,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해결책(대안)을 찾고 있는지를 집합적으로 확인하게 해준다. 2권 '지방단체의 결의'에서는 후소샤 교과서의 불채택운동의 주요한 축이었던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을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갖지 못한 한국인 일반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한국의 의식상태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삼국왕조야록

도서정보 : 손영목 | 2002-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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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역사기행. 역사에서 '정사'가 뼈대라면 '야사'는 살과 같다. 이 책은 단순한 '재미있는 야담' 차원을 넘어, 역사의 중요 단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면서 흥미진진한 사건이나 일화를 시대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역사의 딱딱한 문을 열어젖히고 독자들을 끌어들여 역사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한 단계 높여 주는 안내서이다. 하늘의 아들 동명왕, 소서노 부인과 온조 형제, 사연도 기구한 미천왕 등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역사로서는 가치가 없는 한낱 '옛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다. 정사는 시대 상항의 주체의 자,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흐름이나 내용이 주관적이고 자기 본위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역사 기록의 책임을 맡은 사관들은 임금으로부터도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지위를 보장받았다고는 하나, 그들 역시 그 시대의 주체인 승리 집단의 일원이며, 무오사화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붓대 잘못 놀린 죄로 목숨을 잃기도 했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붓끝이 무뎌지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끝나지 않은 전쟁 국민보도연맹 - 부산 경남 지역

도서정보 : 김기진 | 200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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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도연맹 학살에 관한 자료집. 학살현장을 돌며 유족이나 목격자들로부터 들은 증언, 1960년 국회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남긴 '증언청취 속기록', 5 · 16 군사쿠데타세력이 유족회를 탄압한 뒤 그 성과물로 제작한『혁명재판사』, 그리고 1949~1950년 보도연맹 결성 및 1960년 4 · 19 직후 유족회 활동에 관한 신문보도 등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은 6.25 당시 우리 현대사에 대량 학살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생존해 있는 관련자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긴 자료집이다. 학살 현장을 돌며 유족이나 목격자들로부터 들은 증언과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남긴「증언청취 속기록」그리고 「혁명재판사」등의 기록과 신문보도 등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정리했다. 비무장 민간인을 '적에 동조할지도 모른다' 는 가능성만으로 어떠한 재판절차도 없이 학살한 이 비극의 역사가 제대로 규명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 50여 년이 지나는 세월 동안, 강압적으로 때로 암묵적으로 묻혀져왔던 이 '피의 진상'을 밝히고 있다. 국민보도연맹 결성과 조직, 조직의 확대, 지역별 학살 사례, 국회의 조사 활동, 유족회의 결성과 탄압, 학살 책임자, 진상 규명 노력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명성황후 시해와 아관파천

도서정보 : 이민원 | 2002-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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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청일전쟁 직후의 한국사를 정책결정자인 고종의 주변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한 책. 명성황후시해사건과 단발령, 아관파천은 물론, 상투를 틀고 모스크바를 방문한 민영환특사, 사상 최초로 서울에 등장한 러시아교관단,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고종의 환궁과정 등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강대국의 야심과 음모가 횡행하는 국제사회의 모습과 외압에 짓눌리면서도 국가의 활로를 찾아 구군분투하던 19세기말 한국 군주와 정부관료들의 고뇌에 찬 모습을 담은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